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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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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청년복지포인트(1차)' 5천 명, '청년마이스터 통장' 5천 명 등 총 1만 명 - '일하는 청년시리즈'를 '청년 노동자 지원 사업'으로 보완, 개선 경기도는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와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으로 구성된 '2019년 경기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신규 모집 한다고 11일 밝혔다.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 지원 대상자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도는 민선7기를 맞아 기존 청년정책인 '일하는 청년시리즈'의 명칭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으로 변경하고, 지원대상 및 금액을 확대 개편하는 등 일부 사업 내용을 보완 개선했다. 먼저, 도는 중소 중견기업이나 소상공인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월소득 250만원 이하 청년들의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지급하는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자를 연 1만5,000명에서 1만7,000명 규모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청년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기존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비영리법인 소속 청년'을 지원 대상에 포함시키는 한편 근속기간에 따라 연 80만 원에서 120만 원까지 차등 지급했던 지원금액도 연 120만 원으로 동일하게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도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에 근무하는 월급여 250만 원 이하의 청년들에게 2년간 월 30만 원씩의 임금을 지원하는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도 5,000명을 선발해 지원한다.

2019-02-11 16:01:2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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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서울·인천·경기도서 가맹·대리점 분쟁 조정 가능

서울시는 11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 국회 정무위, 인천시, 경기도와 '지자체 가맹·대리점 분쟁조정 협의회 합동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민병두 정무위원장을 포함한 정무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에 따라 올해부터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서 가맹·대리점 분쟁조정 협의회가 설치돼 소상공인들이 신속하게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분쟁조정 업무는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전담해 지역 소재 가맹점주들의 불편함이 있었다. 공정위에 따르면 가맹본부의 68%가 서울·인천·경기도에 있고, 가맹점주의 50%가 동 지역에 소재하고 있다. 출범식을 계기로 공정거래조정원이 전담했던 분쟁조정 업무를 각 지자체가 분담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분쟁조정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분쟁조정 업무 이관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공정위 및 타 지자체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 가맹·대리점 분쟁조정 협의회가 다른 지자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경험과 노하우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그동안 영세한 자영업자들을 보호하고 시장에서의 불공정거래를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면서 "그 일환으로 분쟁조정 권한이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정부에 이양되었다. 앞으로 시민과 가까운 곳에 있는 지방정부가 분쟁조정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보다 신속한 분쟁 해결과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2-11 15:46: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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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대학원생,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서 구두발표 우수상

세종대 대학원생,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서 구두발표 우수상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식품생명공학과 박권철(석사과정·18) 대학원생이 최근 열린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의 동계 심포지엄에서 구두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박 씨는 '일상적인 에스프레소 추출 기반 커피의 섭취가 청년기 한국인 장내 미생물 조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커피의 섭취가 한국인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한국인 장내 유형에 따라 커피가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과 식품이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때 장내 유형이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했다. 박 씨는 이번 연구에 이어 세종대 신학동 교수의 지도와 (재)오뚜기함태호재단의 지원을 받아 장내 미생물의 기능적 변화에 대한 완화 방안과 개선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박 씨는 "우리의 기호식품인 커피를 활용하여 실험을 진행하고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서 매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추가적으로 믹스 타입의 커피에 대해서도 장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확인해 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2019-02-11 15:33: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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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수능, SAT 점수 없이도 영·미 명문대 간다"

- 미국 대학은 대학 국제학교 특별전형 또는 부설 어학원 조건부 입학시 4년제 대학 입학 가능 - 영국·호주는 대학예비과정 '파운데이션', 캐나다는 국제학생 특별전형 이용해 대학 입학 가능 - 국내 최대 규모, '제4회 edm세계유학박람회' 내달 2~3일 서울 코엑스 시작으로 전국서 개최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또는 SAT 점수 없이도 영국이나 미국 명문대학 진학 기회가 있다. 대학의 국제학교 특별전형이나 대학 소속 어학원 조건부 입학, 대학예비과정 등 국가나 대학별 전형방식을 잘 활용하면 해외 4년제 대학 유학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edm유학센터는 세계 11개국 100여 개 대학교와 어학기관이 참가하는 제4회 edm세계유학박람회를 내달 2~3일 서울 코엑스를 시작으로 9일 부산 벡스코, 10일 대구 노보텔, 16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edm세계유학박람회는 연간 8000여 명 이상이 참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학 박람회로,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7550건의 해외대학 합격자를 배출한 edm유학센터가 주최한다. 세계대학평가기관인 영국 QS 선정 상위 대학인 맨체스터대학교, 킹스칼리지런던, 워릭대학교 등을 비롯해 해외 취업에 유리한 조지브라운 컬리지, 센테니얼 컬리지 등 캐나다 대학 등이 대거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히 미국과 영국, 캐나다, 호주 등 해외 명문대학 편입학이나 신입학을 위한 유학생 특별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진학 전략을 소개한다. 특별전형의 경우 국내 대학의 외국인 특별전형 등 대학별 선발기준과 절차 등이 상이해 유학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 일반전형과 비교해 선발 인원은 제한적이지만 자격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고르면 합격 가능성이 높다. 미국 대학들의 국제학교 특별전형을 이용하면 국내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 대학교 2학년으로 편입학 할 수 있고, 대학부설 어학원 조건부 입학을 통해서도 4년제 대학 입학이 가능하다. 영국과 호주는 대학예비과정인 파운데이션을, 캐나다는 국제학생 특별전형을 잘 활용하면 국내 수능과 내신, 어학점수 등이 낮더라도 진학 기회가 있다. 박람회에서는 각 나라 현지 대학교 입학담당자가 직접 상담에 나선다. 입학 담당자와 국내 유학 전문 컨설턴트가 함께 방문객의 내신, 어학성적 등 현재 상황을 파악해 목표 대학의 입학이나 편입학 가능성을 진단하고 개인별 역량에 맞는 최적의 진학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박람회에서는 해외 명문대 진학 전략을 위한 세미나도 열린다. '낮은 내신, 수능 점수 걱정 없이 미국 명문대 진학하기'를 주제로 해외 명문대 진학에 성공한 다양한 케이스를 소개하고 개인별 맞춤 전략 노하우도 공개된다. edm유학센터 권현정 본부장은 "내신과 수능 점수는 물론 SAT 등 점수가 없거나 낮아도 미국, 영국 등 해외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유학생 특별전형이 있다"며 "국가와 대학별 유학생 특별전형이 다르므로 성공적인 진학을 위해서는 현지 입학 담당자들로부터 여러 과정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다양한 진학 케이스를 보유한 어학원 도움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는 어학연수 수속 시 최대 170만원의 학비를 지원하고, 대학교나 대학원 등록 시 전공별 수속비와 자소서 감수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이밖에 박람회 현장 추첨 이벤트 '골든티켓'을 통해 어학연수 4주 학비와 숙박비, 왕복항공권, 수속 및 비자대행비 등을 모두 무료로 지원받는 행운을 거머쥘 수 있다.

2019-02-11 15:23: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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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상장 계열사에 감사위원회 설치 ”투명성 높이겠다"

한미약품그룹이 상장된 계열사에 감사위원회를 일괄 설치한다. 각 회사별 경영에 대한 균형과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한미약품그룹은 한미사이언스와 제이브이엠 등 지주회사와 계열사 2곳에 새롭게 감사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주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은 이미 감사위원회를 두고 있다. 감사위원회는 이사회 내에 설치된 위원회로 회사 업무 감독과 회계 감독 기능을 갖는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자는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 제이브이엠 3개 회사는 직전 연도말 자본총액이 2조원 미만으로, 감사위원회 의무 설치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 균형감 있는 의사결정을 위해 감사위원회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국내 주요 기업들은 상법상 업무 감시기구인 감사제도를 운영해 왔는데, 단독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감사 선임과 해임 과정에서 대주주 또는 최고 경영진의 영향력을 배제할 수 없어 실효성 있는 감사 운영 방안에 대한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논의돼 왔었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는 한미약품그룹의 모든 시스템을 선진화 하고, 투명한 감사를 통한 신뢰경영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한 조치"라며 "글로벌 신약개발과 투명한 경영으로 한미약품그룹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1 15:15: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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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울시, 여성 전용 택시 "늘려달라" vs "역차별이다"

서울시가 내달 중 여성 전용 택시를 도입한다. 여성들은 "늦은 밤에도 마음 편히 택시를 탈 수 있게 됐다"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반면, 남성들은 "또 여성 전용이냐. 명백한 역차별"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오는 3월 초부터 서울 시내에서 여성 전용 택시 '웨이고 레이디'가 운행된다. 손님과 운전자 모두 여성인 택시로 남성 승객은 탈 수 없다. 웨이고 레이디는 시범 운영 기간인 3개월간 20대 규모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직장인 임모(여·29) 씨는 "야근을 마치고 집에 갈 때 버스가 끊기면 택시를 타고 가야 하는데 운전자가 여성이면 아무래도 마음이 좀 놓일 것 같다"며 "요새 흉흉한 사건이 많아 밤에 택시타기가 무서웠는데 이런 서비스가 생겨서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여성들은 '웨이고 레이디' 서비스를 반기는 입장이다. 최근 여성 택시 이용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늘어나면서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달 11일에는 택시기사가 술에 취한 여성 승객을 선유도공원으로 끌고 가 흉기로 위협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달 10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는 술에 취한 40대 남성이 여성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하고 달아나는 일도 있었다. 사건 발생 16시간여 만에 경찰에 자진 출석한 그는 "술에 취해 범행 사실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전용 택시의 공급량을 더 늘려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서울 성동구에 사는 김모(여·27) 씨는 "서울 전역에 택시가 몇 대인데 20대 밖에 운행을 안 하냐"며 "더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김 씨는 "이제 여성은 안전에도 비용을 지불하게 됐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서울에 등록된 택시는 총 7만1829대이며, 운전자 수는 8만475명이다. 시는 2020년까지 '웨이고 레이디'를 500대로, 여성 운전자를 1000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여성 전용 택시는 전체의 약 0.69%를, 웨이고 레이디 운전자는 1.25%를 차지하게 된다.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숫자다. 웨이고 레이디 택시 운송가맹사업자인 타고솔루션즈 관계자는 "승객 수요가 많다면 여성 전용 택시를 500대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성 전용 택시 운영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있다. 윤모(32) 씨는 "여자만 탈 수 있는 택시 자체가 역차별이다"면서 "진정한 남녀평등을 원한다면 여성 전용은 그만 만들어야 한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성 전용 택시가 생기는 건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서다"며 "추가 비용이 있기 때문에 역차별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07년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 4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여성 전용 콜택시를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시는 여성 택시 운전자를 모집하지 못해 해당 사업을 접어야 했다. 타고솔루션즈 관계자는 "웨이고 레이디는 월급제와 100%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여성 운전자 모집에 무리가 없을 거라고 본다"며 "사납금을 맞춰야 하는 부담도 없고 길가에서 손님을 태우느라 고생할 필요도 없어 지원자 모집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11 15:15: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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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행거리 줄이고 포인트 받아요"··· '승용차 마일리지' 회원 모집

서울시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운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승용차 마일리지'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승용차 마일리지는 전년보다 주행거리를 단축하면 거리에 따라 최대 7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마일리지는 자동차세 납부, 모바일 도서·문화상품권 교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승용차 마일리지 신규 회원 7만1000명을 모집한다. 오는 2021년까지 해마다 5만대씩 총 25만대 가입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17년 승용차 마일리지에 가입한 5만1247대 중 절반에 가까운 2만3436대가 주행 거리를 1억900만km 단축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2017년 자동차 주행거리가 전국적으로 2.8% 증가한 가운데 서울시만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자는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홈페이지에 가입한 후 차량 번호판과 최초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가까운 구·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승용차 마일리지 회원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을 때 발령 전날과 다음날 차량을 운행하지 않으면 1회당 최대 3000포인트를 추가 적립할 수 있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해 대기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라며 "특히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마일리지를 추가 적립 받는 등 다양한 혜택이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1 15:04:1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