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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쉽고 편한 모바일웹뱅킹 리뉴얼 오픈

고객 편의에 초점을 둔 금융서비스 제공 확대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7월 '모바일웹(web)뱅킹' 출시에 이어 최근 모바일웹(web)뱅킹 서비스를 리뉴얼하고 창구디지털서비스(BDT Branch Digital Transformation)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모바일웹(Web)뱅킹은 기존 스마트뱅킹과 달리 어플(APP)을 설치하지 않고 네이버 등 포탈사이트에서 '광주은행'을 검색하여 손쉽게 접속할 수 있으며, 온라인 계좌신규(원화, 외화), 정기예·적금, 여성전용적금, 신용대출, 신용카드, 체크카드, 퇴직연금 IRP, 중도금대출 신청 등 각종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은행권 처음으로 공용DB와 워크플로우 설계방식을 도입하여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였으며, 각 상품 및 서비스 가입 중 진행을 중단한 경우 '이어가기' 기능, 계좌동시개설, ¹)전자방식서류제출서비스, ²)모바일약정서비스, 위치정보기반 영업점 찾기, 상담예약(VIP방문예약) 등 고객편의에 초점을 둔 금융 서비스 제공을 대폭 확대하였다. 더불어 옴니채널(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경로로 연결) 방식 설계로 창구디지털서비스를 적용함으로써 영업점 직원은 '전자명함'에 상품과 서비스를 첨부하여 고객에게 SMS-URL을 발송하고, 고객은 URL 접속으로 간편하게 상품신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광주은행은 올 연말까지 모바일뱅킹의 상품과 서비스를 추가로 확대하고, 새로운 주택담보대출 시스템 오픈, 인터넷·스마트폰뱅킹 고도화 등 고객 중심의 디지털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은행 백의성 디지털전략부장은 "모든 상품·서비스 가입을 비롯한 은행 업무를 디지털화하여 고객이 쉽고 편하게 금융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혁신적인 디지털뱅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8-11-02 14:30:5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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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발열성질환 감염 주의하세요

목포시가 가을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당부했다. 가을철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질환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와 쯔쯔가무시증 등이 있으며 벌초, 등산, 추수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가장 많이 감염된다. 이 밖에도 논, 개울 등에서 피부상처를 통해 감염되는 렙토스피라증, 감염된 설치류의 타액, 소변, 분변이 건조돼 비말형태로 감염되는 신증후군출혈열 등이 가을철 주의해야 할 감염병이다. 진드기 매개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풀밭 위에 앉거나 눕지 않기 ▲풀밭 작업 시 긴팔, 긴옷 착용하기 ▲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활동 후 옷은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샤워나 목욕하기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가을철 발열성질환 환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기피제·포스터·리플렛 등을 배부하고 있다. 신증후군출혈열의 경우에는 농업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가을철 발열성질환은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야외 활동 후 주요 증상인 발열, 오한, 두통, 발진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1-02 14:29:43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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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몽골 심장병 어린이에게 '새 생명의 희망' 선물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일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으로 가천대길병원에서 무료 초청수술을 받은 5명의 몽골 어린이들과 그 보호자들의 귀국길에 앞서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는 2007년부터 아시아권 주요 교류도시를 대상으로 가천대길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선천성 심장병 등 현지에서 치료가 힘든 어린이들을 초청해 치료사업을 전개, 현재까지 126명의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안겨 주었다. 그 중 현재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시의 심장병 어린이 28명 어린이를 초청해 치료했다. 이번에 초청치료를 받은 5명의 환아들(4개월, 5개월, 5개월, 8개월, 10개월)은 지난 8월 인천시 관계자 및 길병원 의료진의 현지 사전진료를 통해 선정됐다. 태어난지 채 1년도 안된 어린이들이었지만 큰 수술을 잘 버텨 주었고 의료진들의 보살핌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완치행사에서 시는 어린이들에게 축하의 메시지와 선물을 전달했고, 보호자들은 인천시와 길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고 소중한 인연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인천시 국제관계대사는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은 이제는 명실상부한 인천시의 대표적인 주요 국제원조사업"이라며 "이러한 선진의료기술이 뒷받침된 인도적 지원은 인천시와 해외도시와의 국제교류 활성화와 인천 의료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1-02 14:29:3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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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서울 소비경기지수 전년比 2.5% 하락

9월 서울 소비경기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 권역에서 소비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도 올해 처음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연구원은 2일 '2018년 9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 소비경기지수는 소매업 및 숙박·음식점업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소비중심 업종의 생산활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월간소비지수다. 권역별로 보면, 도심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3% 감소해 권역 중 가장 부진했다. 동남권,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 순으로 소비가 부진했다. 도심권 소매업은 음식료품·담배, 문화·오락·여가 등이 오름세로 전환했지만, 종합소매업의 감소세 전환과 무점포소매, 의복·섬유·신발의 소비 부진이 이어져 내림폭이 확대됐다. 숙박·음식점업은 숙박업의 증가폭이 둔화되고, 음식점업과 주점·커피전문점업의 부진이 심화되면서 감소세로 전환됐다. 동남권 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8% 줄어 감소세로 전환됐다. 소매업은 가전제품·정보통신, 기타가정용품 등 전반적인 소비 부진으로 내림세로 돌아섰다. 주점·커피전문점업의 내림폭이 확대되면서 숙박·음식점업이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동북권 소비경기지수는 4.2% 감소했다. 소매업은 의복·섬유·신발, 기타가정용품 등 전반적인 소비 부진을 보였다. 특히 음식점업의 부진이 심화되면서 침체가 지속됐다. 서남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3% 줄었다. 서남권 지수가 감소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소매업은 기타가정용품과 연료 소비가 부진했다. 숙박업은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음식점업이 감소세로 전환되면서 부진했다. 서북권 소비경기지수는 내림폭이 확대돼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했다. 소매업은 의복·섬유·신발, 문화·오락·여가 등이 부진을 보여 감소세를 지속했다. 업종별로 보면, 백화점과 대형마트 오름폭은 확대된 반면 편의점은 올해 들어 처음 감소세로 전환됐다. 조달호 서울연구원 박사는 "주점·커피전문점업의 소비 부진이 8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반면 음식료품·담배업은 지난 3월 이후 처음 증가세로 전환된 것이 특징이다"고 분석했다.

2018-11-02 14:29: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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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 안면 마비 증상..초췌한 모습

음주 사망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박해미 씨 남편 황민(45) 씨가 첫 재판에서 수감 스트레스로 안면 마비 증상을 호소했다. 2일 오전 의정부지방법원에서는 형사1단독 정우성 판사의 심리로 황 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법정에 출석한 황 씨는 "수감 생활 스트레스로 안면 마비 증상이 와서 말하기가 힘들지만, 오늘 재판은 받겠다"고 말했다. 황 씨는 초췌한 모습에 발음도 어눌하고, 한쪽 눈을 수시로 부자연스럽게 깜빡였다. 검찰이 법정에서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에는 쏜살같이 차들을 추월하는 황 씨의 차량 모습과 사고 직전 차량 주행 장면 등이 담겼다. 굳은 얼굴로 영상을 바라본 황 씨는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제출된 증거에 대해서도 동의했다. 황 씨의 변호인은 "피해자들과 합의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다음 재판 기일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황 씨의 다음 재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앞서 황 씨는 지난 8월 27일 오후 11시 15분쯤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갓길에 정차 중인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당시 황 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04%였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뮤지컬 단원 인턴 A(20)씨와 뮤지컬 배우 겸 연출가 B(33)씨 등 2명이 사망하고 황 씨 등 동승자 3명이 다쳤다.

2018-11-02 13:20:1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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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남편 징역,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배우 견미리의 남편 이씨가 주가를 조작하고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과 벌금 25억원을 선고받았다. 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심형섭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코스닥 상장사 A사 전 이사이자 견미리 남편 이씨에게 징역 4년에 벌금 25억원을 선고했다. 이씨와 범행을 공모한 A사 전 대표 김모 씨에는 징역 3년에 벌금 12억 원, 또 다른 공모자 증권방송인 전모 씨와 김모 씨는 각각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12억 원,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씨는 아내 견미리가 실제로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음에도 견미리의 명의로 유상증자에 참여하거나 투자자를 모집하는 등 이 사건 범행 전반을 기획·실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라며 이씨의 죄목을 짚었다. 이어 "2차례 동종 전과가 있고 누범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주식시장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가로막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씨 등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유상증자를 통해 얻은 신주를 고가에 매각할 목적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A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유명 연예인 견미리의 자금이 투자되고 중국 자본이 대거 유입되는 것처럼 공시해 회사의 재무건전성이 호전되는 것처럼 속이기도 했다. 한편 견미리 측은 지난 8월, 해당 사건이 불거진 당시 "주가조작 혐의와 무관하며, 1주도 매각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2018-11-02 12:29:50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