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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해수청, 뱃길 안내 등대를 통한 휴대폰 품질개선

평택해수청, 뱃길 안내 등대를 통한 휴대폰 품질개선 낚시선, 레저선박 등 해상사고 시 신속한 구조 기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원식)은 항해장비가 취약한 소형어선, 레저선박 등 선박운항자들의 휴대폰 품질개선 및 이용범위 확대를 위해 이동통신업체 3사(KT, LGT, SK)와 협력한다고 1일 밝혔다. 평택·당진항 주변 도서지역(입파도, 도리도 등)은 해역 특성으로 휴대폰의 통화가 끊어지는 등 통화품질 상태가 좋지 않아 기상악화와 위험상황에서 대처가 늦어지는 등 항해하는 선박이 큰 불편을 겪어오고 있어 통신사 중계기의 설치 필요성이 요구되어 왔다. 그러나 현재 항 입구에 위치한 입파도에 KT에서 소형선박 안전을 위해 중계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나, 전원 부족 등으로 상시 운영이 안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평택해수청은 낚시어선, 레저선박 등 항해선박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이동통신 3사와 협의하여 무인도서의 중계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관내 등대시설의 부지 및 전력 등을 활용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내년 상반기까지 소형선박의 사고다발 해역과 입출항 빈도가 높은 해역의 통신품질을 이동통신사, 해경과 합동으로 조사하고, '19년도 말까지 등대 전력시설(태양광발전)을 확충·보강하여 중계기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평택해수청은 관내 해상 이동통신 품질 개선으로 항법·통신장비가 열악한 낚시선, 레저보트 등의 해상사고 위험요인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 및 구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원식 청장은 "앞으로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1 14:12:0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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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음악으로 하나 된 가족들이 만드는 뮤지컬 ‘흥부와 놀부’ 개최

11월 3일(토) 오후 5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뮤지컬 '흥부와 놀부' 개최한다.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오는 3일 오후 5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더드림 패밀리오케스트라&코러스'와 함께하는 가족뮤지컬 '흥부와 놀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0여명의 가족 단원들은 소촌아트팩토리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악기와 합창을 배우며 호흡을 맞춰 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이 함께 예술을 배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토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이다. '더드림 패밀리오케스트라&코러스'는 6세 아이부터 70대 할아버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가족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이며, 부모와 자녀, 할아버지와 손자 등 2세대 이상의 가족이 참여 가능하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모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족오케스트라·합창' 운영사업에 선정되어 (사)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와 소촌아트팩토리가 협력 운영하고 있으며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시민 가족오케스트라이다. (사)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는 공연 기획 및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설립된 전문예술법인으로 어르신 대상 실버오케스트라 및 직장인 대상 윈드오케스트라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오케스트라 교육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이준행, 공동 연출은 임미경과 서하림, 음악감독은 한지성이 맡았다. 지휘자 이준행 씨는 "우리는 음악을 연주하며 말보다 깊은 위로와 따뜻함을 배우면서 예술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음악으로 하나된 가족이 만든 뮤지컬 공연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소촌아트팩토리에서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시민예술가들과 함께 만드는 축제 '광산시민문화예술축제'가 매년 개최되는데, 더드림 패밀리오케스트라&코러스는 지난 10월 13일(토) 2018 광산시민문화예술축제 '사는 게 꽃 같네'에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공연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062-960-3686(광산구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2018-11-01 14:11:5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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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를 수 있는 자유" 대법원,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양심과 종교가 병역거부의 '정당한 사유'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결정이 나와, 관련 심사 기준과 대체복무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일 양심적 병역거부자 오승헌(34)씨의 상고심에서 "진정한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라면, 그러한 양심적 병역거부는 병역법상 정당한 사유에 해당한다"며 오씨의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창원지법에 환송했다. 여호와의 증인 신도인 오씨는 2013년 정당한 사유 없이 현역 입영을 거부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오씨는 자신의 병역 거부가 양심의 자유를 보장한 헌법 19조와 시민적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제18조에서 정한 양심의 자유에 따랐다며 상고했다. ◆대법 "양심=병역거부 사유" 파기환송 사건의 쟁점은 양심이나 종교가 병역법 조항에서 규정하는 병역거부의 '정당한 사유'에 포함되는지 여부였다. 병역법 제88조에 따르면, 현역입영 또는 소집 통지서를 받은 사람이 정당한 사유 없이 소집에 응하지 않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재판부는 병역법상 소집에 응하지 않을 '정당한 사유'에 양심이 해당된다고 봤다. 우선 재판부는 헌법상 양심의 자유를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을 추구하는 가치적·도덕적 마음가짐으로 해석했다. 재판부는 "양심은 어떤 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때 그렇게 행동하지 않고서는 자신의 인격적 존재가치가 파멸되고 말 것이라는 강력하고 진지한 마음의 소리로서 절박하고 구체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헌법 제37조 제2항이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해 자유와 권리를 제한할 수 있지만, 양심의 자유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재판부는 국가가 형사처벌로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병역 의무를 이행시키는 행위가 '소극적 양심실현의 자유'를 제한해 기본권을 본질적으로 위협할 수 있다고 봤다. 적극적으로 표출되지 않은 내면의 양심을 국가가 불러내 형사처벌에 직면케 하는 것은 문제라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병역 거부의 근거가 되는 양심의 판단 기준을 '전반적인 삶의 모습'으로 규정했다. 인간 내면의 양심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없으므로, 병역 거부자의 가정환경·성장과정·학교생활·사회경험 등 간접사실이나 정황증거로 살펴야 한다는 설명이다. 재판부는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제출한 관련 소명자료의 신빙성을 검사가 탄핵하는 방법으로 진정한 양심의 부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양심적 병역거부 허용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우리 공동체에서 '다를 수 있는 자유'를 인정하는 것"이라며 "이로써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모든 국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누리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합리적 대체복무 마련 '진통' 예상 반면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에 대한 참회로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한 유럽과 한반도의 분단상황은 다르다는 점, 양심적 병역거부가 특정 종교에 대한 특혜가 될 수 있다는 점 등이 반대 의견으로 제시됐다. 이날 선고 직후 오씨는 "지난 세월 2만명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인내 덕분에 오늘의 판결이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관련 판결들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고 심경을 밝혔다. 시민단체들도 이날 선고를 반기는 한편, 합리적인 대체복무제 마련을 촉구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군인권센터·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전쟁없는세상·참여연대는 법원 동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정시설 합숙 대체복무 36개월'로 알려진 정부안에 반대 성명을 냈다.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정부가 여론을 살펴야 하겠지만, 소수자는 평균에 있지 않다"며 "정부는 다른 소수자의 권한이 침해되지 않도록 구제할 의무가 있다. 정부안은 철회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8-11-01 14:06:3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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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1일 '제22회 동물 위령제' 진행

서울대공원은 1일 '제24회 동물 위령제'를 열고 세상을 떠난 동물들의 넋을 기린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은 지난 1995년부터 생명의 존엄과 공존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동물위령제를 실시해왔다. 위령제는 ▲경과보고 ▲2018년 폐사한 동물들 소개 ▲대공원원장의 초헌 ▲동물원장의 제문낭독 ▲대공원 직원의 아헌 ▲참석자들의 헌화 및 합동 묵념 순으로 진행된다. 위령제에는 대공원 전 직원, 동물보호단체 대표, 동물해설 단체교육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일반 관람객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서울대공원에서 세상을 떠난 동물 중에는 아시아코끼리 '칸토'와 '가자바', 남아메리카물개 '관악이', 큰바다사자 '장군이', 브라자 원숭이 '구대장' 등이 있다. 동물원에서 세상을 떠난 동물들은 야생 동물보다 평균 수명이 긴 경우가 대다수다. 노령으로 인한 폐사가 가장 많고, 선천적인 질병, 넘어지는 등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서울대공원은 동물 폐사 후 부검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물건강과 질병 예방 복지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위령제에는 추모 사진 전시와 함께 아시아코끼리 가자바에게 전하는 담당 사육사의 추모 편지낭독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위령제를 통해 동물원 구성원인 동물들의 소중함과 생명의 존엄을 함께 생각하고,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1 14:02:1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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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 예산 35.8조 '역대 최대'··· 복지예산 10조 돌파

박원순 서울시장이 "민선 7기를 시작한 이후 현장에서 시민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각자도생의 시대를 끝내고 시민 개개인의 삶의 무게를 나누고 책임지겠다"며 35조원을 넘는 역대 최대 규모 예산안을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박 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2019년 서울시 예산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내년 서울시 예산은 35조7843억원으로 올해보다 12.5%(3조9702억원) 증가했다. 최근 8년 중 증가 폭이 가장 크다. 특히 복지 예산에 11조1836억원을 배정해 사상 첫 10조원 시대를 열게 됐다. 회계 간 전출입금을 제외한 순계예산 규모는 31조9448억원이며, 자치구나 교육청 전출 등 법정의무경비 8조9418억원을 뺀 실제 집행규모는 23조30억원 수준이다. 시세는 정부 부동산 대책 등으로 인한 거래 감소로 올해 예산 대비 6893억원 증가한 17조7858억원으로 추계됐다. 이는 최근 8년간 시세 평균 증가폭(7536억원) 보다 낮은 수준이다. 시는 지방채 2조4021억원을 발행해 확대 재정 운용한다. 박 시장은 "처음으로 지방채를 발행한다고 하니 걱정하는 시민이 계실 거라 생각한다. 시는 지난 7년간 8조원 이상의 채무를 감축해 재정 균형을 이뤄왔다"며 "내년에 지방채를 발행해 확대 재정을 해도 예산대비 채무비율은 20% 수준이라며 행정안전부 관리 기준 채무비율인 25%에 미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의 방점을 '시민 일상의 공공성 강화'에 두고 8대 분야를 중심으로 과감한 투자를 한다. 8대 분야는 ▲서민 및 중산층 주거안정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돌봄공공책임제 ▲균형발전 ▲좋은 일자리 창출 ▲문화예술도시 ▲안전 사각지대 해소 ▲혁신성장 등이다. 시는 '먹고사는 문제'와 '함께 사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복지, 일자리, 도시재생 분야의 예산을 대폭 늘렸다. 복지 예산은 내년 11조1836억원으로 배정했다. 이는 올해보다 15.8% 늘어난 규모로 박원순 시장 첫 취임 당시 4조원에서 3배 가까이 늘었다. 일자리 예산 역시 역대 최고 규모인 1조7802억원을 편성했다. 올해보다 55% 더 증가한 규모다. 이를 통해 시는 총 37만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도시계획·재생 분야 예산도 올해 대비 2배 이상 늘린다. 총 1조272억원을 편성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균형 발전정책과 낙후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생사업에 우선적으로 재정을 투입한다. 시는 세운상가, 장안평, 서울역 일대 등 주요 도시재생 사업을 2020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캠퍼스타운은 32곳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한 기본 실시·설계에도 착수한다. 시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총 1조9168억원을 배정했다. 공적임대주택 24만호를 차질없이 공급하고, 낙후한 저층주거지 집수리 보조금 대상과 지원금액을 대폭 확대한다. 장애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주거자립을 위한 주택 300호도 지원한다. 영세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들을 위해 967억원을 투자한다. 서울페이, 서울형 유급병가, 소상공인 고용보험 가입지원 등 '자영업자 3종세트'를 통해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 영유아·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 대상별 돌봄사업에 3조5462억원을 투입, 돌봄 공공책임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는 찾아가는 산후조리, 민간어린이집 차액보육료,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을 지원한다. 노후 지하철과 도로 하수관로 등 도시 안전 분야에는 1조4781억원을 편성하고, 문화·예술 분야에는 5442억원을 투자한다. 도시제조업, 바이오의료 산업 등 서울형 유망산업 중심의 지역거점 확충을 골자로 하는 혁신성장 분야에는 5440억원을 투입한다. 박원순 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복지·일자리 예산을 투입해 시민 삶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균형발전 정책과 마을·골목 중심 재생사업으로 서울의 고질적 현안인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자 했다"며 "혁신성장과 문화예술, 안전 분야에도 빈틈없이 투자해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2018-11-01 14:02: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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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구수민 교수, 에메랄드 출판사 최우수 논문상

건국대학교는 예술디자인대학 구수민 교수가 최근 에메랄드 출판사(Emerald Publishing)에서 출간하는 'Research Journal of Textile and Apparel'에 게재된 논문 중 2018 최우수 논문상(2018 Outstanding Paper Award)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은 세계 최대 규모 전문 학술지를 50여 년간 출간해 온 영국의 에메랄드 출판사가 매년 전 세계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구 교수는 논문에서 조선시대 지속가능한(sustainable) 의복 디자인 및 제작 방법을 재발견하고, 현대 패션 디자인에 접목해 우리 선조의 우수한 패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렸다. 과거 친환경적인 복식 문화를 재해석해 현대 패션에 실용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발견한 학문적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구 교수는 지난 20일 중앙대에서 열린 2018 한국의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상지 움직임 보조용 스마트 슬리브 개발을 위한 디자인 선호도 분석' 연구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구 교수와 건국대 의상디자인대학 이영빈 학생이 발표한 이번 연구는 2018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휴먼플러스 융합연구 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 중 하나다. 현재 서울대 기계공학과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로봇미디어 연구소 등과 협업해 신체운동능력 증강을 위한 스마트 의류를 개발하고 있다. 구 교수는 대학에서 스마트 의류/웨어러블 테크놀로지,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전자 텍스타일, 특수 기능성 의복, 지속가능한 디자인 개발 등과 같은 융복합 디자인 연구와 창의적 의상디자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8-11-01 13:56: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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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황금돼지해 함께할 인재 찾습니다"

JW그룹이 2019년 황금돼지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JW그룹은 '2018년 하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하고 공채 105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의약품, 미용성형, 의료기기, 진단·영상장비 등 영업·서비스기술 △경영관리, 재무관리 등 일반관리 △신입약사 직군이며 이번 달 14일까지 JW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jw-group.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영업 분야는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비스기술 분야는 전기·전자, 의공학 등 관련학과 전공자에 한해 채용하며 신입약사의 경우 약사자격증 소지자 및 예정자를 선발한다. 장애인과 보훈대상자는 관련법에 의거 우대한다.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인공지능(AI)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등을 거치게 된다. 특히 이번 정기공채에서는 지역사회 우수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현장 실무면접을 도입했다. 전북, 전남, 강원 등 지역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선발된 신입사원은 그룹 공통 채용 후 직무 적합성을 고려해 지주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한 JW중외제약, JW신약, JW메디칼, JW바이오사이언스 등 회사에 배치된다. 회사 관계자는 "직무 적합성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AI 인적성검사 결과를 면접 전형 단계에서 보다 다각적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특히 찾아가는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등 우수한 인재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1-01 13:37:1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