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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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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한국어학당, 베트남 하노이에 '제4호 분교' 설치

인천대 한국어학당, 베트남 하노이에 '제4호 분교' 설치 인천대학교는 지난달 28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에 한국어학당 제4호 분교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는 1956년 종합대학으로 출범해 현재는 약 3만명의 재학생이 있는 하노이의 대표 종합대학교다. 양교는 지난 8월 인천대 대표단이 베트남을 방문해 의향서를 체결하고 약 두 달만에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했다. 이날 현판식에 앞서 인천대 조동성 총장과 베트남국립농업대 응웬 티 란 총장은 양 대학 교류협정서와 한국어학당 분교설립 협정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응웬 티 란 총장은 이날 "오늘부터 양 대학은 서로 형제대학이라고 부르고 돈독한 정을 나누고 상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자"며 "한국어학당 설립을 통해 시작된 양교 교류가 더 크고 더 넓은 발전을 만들어 가는 시작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대 한국어학당 해외분교는 한국 유학을 준비하는 해외 어학 연수생들이 한국에 오기 전 대학이 제공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교육제도다. 조동성 총장은 "올해 중 한국어학당 분교 3개소가 더 설립될 것"이라며 "분교가 제공하는 최고의 교육의 여러분의 미래를 바꾸고 유학을 통해 꿈을 실현하는 기회의 산실이 될 것이며 우리가 함께 그 꿈이 이뤄지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는 전 세계 곳곳에 분교를 포함한 교육거점을 확보해 한국어 교육의 세계화와 우수 유학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2018-10-02 10:57: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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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2019학년도 수시1차 경쟁률 16.7대 1… "수능최저 적용해 경쟁률 하락"

삼육보건대, 2019학년도 수시1차 경쟁률 16.7대 1… "수능최저 적용해 경쟁률 하락"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8일 마감한 2019학년도 수시1차 입시에서 모집인원 130명에 2167명이 지원해 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간호학과는 23명 모집에 495명이 지원해 21.5대 1, 치위생과는 18명 모집에 215명이 지원해 11.9대 1, 피부건강관리과는 21명 모집에 293명이 지원해 13.9대 1, 뷰티헤어과는 22명 모집에 476명이 지원해 21.6대 1, 노인케어창업과는 14명 모집에 187명이 지원해 13.4대 1, 아동보육과는 24명 모집에 320명이 지원해 13.3대 1, 의료정보과는 8명 모집에 181명이 지원해 22.6대 1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삼육보건대 수시1차 경쟁률을 보면, 2017학년도 19.39대 1, 2018학년도 25.3대 1, 올해 16.7대 1로 하락했다. 경쟁률이 낮아진 이유에 대해 대학 측은 "모집정원을 늘리면서 우수한 학생을 확보하기 위해 간호학과와 치위생과의 수능최저등급을 적용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다만 지원자는 2018학년도에 2072명에서 2019학년도 2167명으로 95명 증가했다. 윤오순 입학관리본부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이번 입시에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올해 대학 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진심인재양성을 위한 노력과 우리대학만의 독특한 보건계열 특성화 교육이 지난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원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했다. 한편, 모집자의 면접은 오는 12일 9시 30분부터 실시하며, 합격자 발표는 24일 공개될 예정이다.

2018-10-02 10:34:52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10월2일자 한줄뉴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난 9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의 마지막 모의평가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수학과 영어 영역이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생활임금 1만원 시대를 열었다. 서울시는 2019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48원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법정 최저임금 8350원보다 1798원, 서울시 생활임금 9211원보다 937원(10.2%) 많다. ▲올 9월 우리나라 수출이 추석 연휴로 조업일이 줄면서 작년보다 감소했지만 일평균 수출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올해 수출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한 올해 월별 수출은 5월부터 사상 처음 5개월 연속 500억달러를 돌파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현대·기아자동차를 비롯해 쌍용차와 르노삼성, 한국지엠 등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기록하며 추석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였지만 성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현재 미국 내 2∼3곳을 후보지로 놓고 경제성 등을 검토하며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 부지 규모와 생산량 등 구체적인 사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저시력 장애인들이 더 잘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각 보조 앱 '릴루미노'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 광고제인 '스파이크스 아시아의 혁신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대기업이 자금 조달을 서두르고 있다. 지난 9월에 6조원이 넘는 자금을 조달한데 이어 10월에는 SK종합화학, 메리츠종금증권, 현대산업개발, SKC, AJ네트웍스, 한화토탈, 만도 등이 자금조달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사의 순이익이 7조원을 넘어섰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한, 하나, KB, 농협, BNK, DGB, JB, 한투, 메리츠 등 9개 금융지주의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은 7조7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다. ▲올해 4분기 전국에서 9400여 실의 오피스텔이 분양된다. 오피스텔 규제 강화로 분양 물량이 줄어드는 추세다. 그러나 수도권 등 유망지역에선 꾸준히 물량이 나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롯데홈쇼핑이 가입비를 내고 할인 혜택, 적립금 제공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유료회원제 '엘클럽(L.CLUB)'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패션업계는 올 가을 트렌치코트 트렌드를 체크 무늬, 오버사이즈로 전망하고,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8-10-02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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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월 공직자 혁신교육 특강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일 군청 공연장에서 정례조회와 함께 공직자 혁신 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강사는 청와대 행정관과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낸 박영모 대표로 현재 신안군 팔금면에서 (유)농업회사법인 천사섬신안농수산과 돼지촌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돼지촌 007 작전"이라는 주제로 특강 했다. 자신이 팔금면에 귀농하여 정착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헤쳐나가는 과정을 유쾌한 입담으로 전하며 우리공직자에게 혁신의 길을 제시 했다. 돼지촌은 박대표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오늘 교육 주제인 "돼지촌 007 작전"은 귀농 후에도 몇 번의 실패를 겪었던 자신이 성공을 향해 걸어온 열정과 혁신이 담겨 있다. 닉네임을 "007"로 정할 정도로 어떠한 어려움에 직면해도 반드시 이겨내고야 말겠다는 열정과 의지가 있었기에 우리군 행정구역과 인구가 가장 작은 팔금면에서 지금과 같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음을 개력하였다. 돼지촌 식당에는 메뉴판이 없다. 변화하는 메뉴로 365일 삼시세끼 우리지역에서 나는 농수산물로 다양한 메뉴와 여러가지 이벤트를 곁들여 손님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새로운 메뉴에 대한 기대를 갖고 찾아오는 고객이 점점 늘어나고 외지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는 지역 농수산물을 하나, 둘 팔기 시작하면서 왕새우에는 천일염을 고구마에는 삶은 고구마순을 김치에는 세발나물 등을 함께 포장해 보냈더니 이번에는 덤으로 보낸 물건을 주문하면서 지금은 1년에 1만건이 넘는 택배 물량을 맞추기 힘들 정도로 자리를 잡았다. 이러한 성공에서 멈추지 않고 독거노인, 지역행사, 마을노인정 등에 나눔봉사를 실천하고 있어 우리군 귀농·귀촌의 성공한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박대표는 "혁신은 익숙한 것과의 결별에서 비롯되듯이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는 것이 혁신의 시작이다"라고 강조했다.

2018-10-01 17:30:17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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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위촉식 개최

평택시,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위촉식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한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은 22명으로 현재 활동 중인 3명을 포함하면 총 25명의 시민이 명예감시원으로 동물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평택시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을 확대 운영하게 된 배경은 올해 3월 22일 동물보호법이 강화 개정되면서 반려동물관련 민원의 지속적 증가에따른 것이다. 또한 시는 시민의 동물 보호와 복지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면서 동물학대, 반려문화 준수 등에 대한 교육·홍보와 강력한 지도 단속의 필요성이 높아져 감시원 확대운영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의 직무는 동물학대 행위 신고 및 정보제공, 학대받는 동물의 구조·보호 지원, 시민 지도·계몽 등으로 평택시를 북부, 서부, 남부 등 3개 권역으로 나뉘어 활동을 하게 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평택시 동물 보호·복지 정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올해 동물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동물복지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는 등 관련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반려인구의 증가로 발생되는 민원이 많아지고 있어 동물보호명예감시원들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동물의 생명 존중 인식과 펫티켓 준수에 대한 홍보 강화는 물론 법 위반사항에 대해 강력히 지도·단속을 벌여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2018-10-01 17:04:34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