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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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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읍·한국폴리텍대학 '청렴사회 조성 위한 협약 체결'

공도읍·한국폴리텍대학 '청렴사회 조성 위한 협약 체결' 공도읍(읍장 김진관)과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학장 김애령)가 지난달 27일에 한국폴리택대학 안성캠퍼스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청렴사회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청렴 협약식에는 김진관 공도읍장과 김애령 학장, 공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민간위원장 조철희 외 11명), 대학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 조성 및 청렴사회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참여하기로 해 더욱 뜻 깊은 협약식이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도읍행정복지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는 다양한 청렴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해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전기기술, 영정사진, 제과제빵 등 전문기술 자원봉사와 지역사회 자연환경보전등의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에도 적극 힘쓸 예정으로 공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대학의 교직원 및 학생들도 함께 참여키로 협의했다. 김진관 공도읍장은 "공도읍과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가 함께 협약식을 맺고 건전한 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활동과 나눔 봉사 활동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상호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협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8-10-01 17:03:5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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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69개 학교 수학여행 버스 280대 모두 점검

광주광역시는 1일부터 11월30일까지 광주시교육청, 광주지방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모니터봉사단 광주시연합회와 함께 가을 수학여행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수학여행 안전대진단은 차량, 숙박시설, 위생, 보험, 안전수칙 숙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 없는 수학여행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수학여행을 떠나는 학교는 초등학교 44개, 중학교 11개, 고등학교 14개 등 총 69개이며, 학생 수는 1만2000여 명이다. 여행지는 전남 19곳, 전북14곳, 경기도 14곳, 제주도 9곳, 충남 8곳, 서울 6곳, 대전 4곳 등 총 88곳으로 대부분 차량을 이용한다. 먼저, 광주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전체 대형버스 280여 대를 대상으로 ▲브레이크 동작 ▲타이어 마모 ▲방향지시등 점등 등 차량상태를 점검한다 . 수학여행 당일에는 안전모니터봉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점검을 받은 차량과 동일 여부 ▲안전점검 지적사항 조치 여부 ▲안전벨트 작동 여부 ▲비상탈출망치와 소화기 비치 등을 확인한다. 이와 함께, 수학여행지 관할 시도에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숙박시설 소방점검, 음식점 위생점검, 재난취약시설 의무보험 가입 여부, 숙박 기간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회신 결과는 각 학교에 통보해 수학여행 안전관리에 활용토록 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선생님에게는 숙박안전, 화재예방, 교통안전, 산행활동, 음식점 위생 등을 점검할 수 있는 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학생들에게는 그림으로 구성된 안전사고 예방수칙 전단지를 제작해 수학여행 당일 배포한다. 이연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수학여행 안전대진단은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사고 예방·점검 활동이다"며 "생활주변 위험요험을 발견하면 즉시 광주시 재난예방과(613-2681)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01 17:03:46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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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018 광주권 일자리 박람회 사전 접수

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8 광주권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하는 구직자에 대한 사전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8 광주권 일자리 박람회' 사전 신청은 오는 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사전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한 구직자는 4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면접은 구인기업의 경우 원하는 인재상을 미리 등록하고, 구직자는 성향·역량검사 및 구술면접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면접을 거쳐 원하는 기업을 찾은 구직자는 23일 박람회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와 면접을 보게 된다. 광주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광주전남지역본부가 공동주최하고, (재)광주광역시경제고용진흥원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광주은행, 금호타이어 등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 지역 강소기업, 대학생 등 구직자 4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2018 광주권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 잡매칭시스템을 선보인다. 인공지능 잡매칭시스템은 인공지능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구직자에게 가장 적합한 직무를 찾아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시스템이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잡매칭시스템이 면접관의 주관적인 평가가 아닌 과학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어 구직자에게는 일자리의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과학적인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우수인재를 선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람회 참여 관련 문의는 국제커리어센터(062-223-0114),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 일자리종합센터(062-613-5991, 5996)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인공지능을 채택해 구직자들이 자신에게 가장 맞는 기업, 일자리를 찾게 될 것이다"며 "많은 이들이 도전해 새로운 길을 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01 17:03:33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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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문화전당과 상생협력 프로그램 본격 가동

광주 동구(청장 임택)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상생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문화전당이 올해부터 지역 내 문화기관, 자치단체와 함께 다양한 협력 사업을 구체화하면서다. 동구는 문화전당의 이 같은 행보에 발맞춰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행한 행정직제 개편에서 문화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할 '문화교류협력관'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사무관급 협력관 1명, 주사 1명이 문화전당에 상주하며 문화경제적 파급효과가 동구 전역에 스며들 수 있도록 교류협력 방안 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생협력의 첫 성과물은 광주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동명동 상가 일원의 '디자인 랩' 사업이다. 디자인 랩은 도시 브랜딩 관점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동명동 일대의 음식점과 카페, 게스트하우스, 독립서점 등 상업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으로 '동명동 ACC 디자인 스트리트 전시' 프로그램에는 동명동 일대 40개 상가, 16개 팀의 작가·디자이너들이 참여했다. 10년 이상 동명동을 지킨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문화전당과 지역사회 간 소통·공감 기반 확대는 물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청년층에 인기가 높은 동명동 일대가 디자인 전시공간으로 변신하는 문화협력 시범사업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동명동 디자인 랩 사업과 함께 '제15회 추억의 충장축제' 지원 역시 또 다른 협력사업의 성과로 꼽힌다. 문화전당은 10월 5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충장축제에 아시아컬쳐마켓 확대운영 지원, 추억의 테마거리 등 장소 지원, 미디어 월 충장축제 실황 중계 및 사전 홍보영상 송출 등 축제 성공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문화전당과 동구는 충장축제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기로 하고 내년에는 양 기관이 공동으로 기획단계에서부터 참여하는 등 문화사업 전반에 걸쳐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임택 동구청장과 이진식 문화전당장 직무대리는 지난달 동구청에서 면담을 갖고 지역사회와 소통강화를 통해 문화전당 활성화는 물론 골목상권과 문화관광 활성화사업을 통해 문화적 도시재생을 추진하는데 힘을 모아나가기로 약속했다. 이진식 문화전당장 직무대리는 "지역에 기여하는 문화전당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부임 이후 시민사회 등 다양한 광주공동체 구성원들과 소통 채널을 만드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왔다"면서 "문화전당이 있어 동구가 발전했다는 말을 듣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와 문화전당 간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협력 강화를 통한 전당 활성화가 곧 동구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상인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적 도시재생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화답했다.

2018-10-01 17:03:0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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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9월의 공무원’에 황정미 주무관 선정

광주광역시의 혁신영웅이 또 한 명 탄생했다. 광주시는 '9월의 공무원'으로 광주시청 구내식당 영양사로 근무하고 있는 자치행정국 총무과 황정미 주무관을 선정해 1일 10월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황 주무관은 '어머니 손맛'으로 직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고품격 양질의 식단운영으로 공직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2004년부터 지금까지 14년 동안 근무하면서 단 1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 - 직원 설문조사 결과 최근 4년간 평균 만족도 점수 92.4 또 매주 2~3회 시장조사를 하면서 품질, 신선도, 가격, 생산지 등을 비교 분석해 광주와 인근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를 선정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음식 재능 기부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황 주무관의 혁신은 요리로 나타난다. 계절별, 날씨별 맞춤형 밥상은 물론 대다수 직원들이 선호하고 즐겨 먹는 건강한 메뉴를 끊임없이 개발해서 공직자들의 기대와 만족감을 높이고 있으며, 인기있는 메뉴는 요리법 문의도 잇따라 최근에는 식단표에 요리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밤늦게 까지 혼자 남아 행정업무를 처리하면서도 잔반을 활용해 누룽지를 만들어 두었다가 식사인원이 초과된 날에 끓여 내는 정성으로 직원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정례조회에서 "황 쉐프는 지난 14년 동안 음식에 과학기술을 더하고 의학적 지식을 합해 직원들을 위해 건강한 식단을 구성한 분으로,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건강과 위생을 기본으로 실천했다"며 "이달의 공무원 제도를 도입한 것은 남다른 열정과 혁신으로 광주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를 존경하고 칭송하면서 우리의 모범으로 삼자는 취지인 만큼, 우리 공직자 모두가 이달의 공무원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혁신의 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황 주무관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직원들이 건강해야 시민에게 봉사할 수 있으며, 내 몸이 건강해야 남도 돌 볼 수 있다"며 "이 상은 무더위 속에서도 땀 흘려 함께 고생하신 조리사님, 9분의 조리원님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여긴다"며 그동안 함께 고생해온 구내식당 관계자들에게 공을 돌렸다.

2018-10-01 17:02:25 오중일 기자
광주 남구, ‘1회용품 줄이기’ 본격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자연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수칙을 마련하고,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기로 했다. 남구는 1일 "무심코 쓰고 버리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수칙'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가 마련한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수칙은 종이컵 등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사용 등을 적극 사용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먼저 사무실에서는 1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으며, 직원 개인별로 머그컵과 텀블러 등 다회용컵 사용을 생활화하기로 했다. 이어 민원인 등이 공공기관을 방문하였을 경우 민원인을 위한 다회용 컵을 비치해 사용토록 하고, 회의를 진행할 경우에도 페트병 등 플라스틱 용기와 1회용 컵 사용을 하지 않기로 했다. 야외 행사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할 경우에도 페트병 사용을 자제하고, 개인 텀블러 지참을 권장하기로 했다. 특히 행사장에 음수대를 설치, 개인 텀블러 등을 사용해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유도하고, 1회용 용기에 담겨진 도시락 사용을 자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인쇄용지 등 사무용품을 구매할 경우 환경표지 인증 제품 등 재활용 제품을 우선 구매하기로 했다. 이밖에 1회용 우산 비닐커버를 사용하는 대신 우산 빗물 제거기 설치해 적극 활용하고, 구내 카페와 옷가게 등 상점 이용시에는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나 빈 박스를 사용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정부에서 자원환경 보호와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있는 만큼 우리 남구도 친환경적인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수칙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8-10-01 17:01:07 봉채영 기자
광주시교육청,‘2018학년도 사립 중등교사 공동전형’ 6개 사학 법인만 신청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8학년도 사립 중등교사 공동전형' 신청을 마감한 결과 6개 법인 19명이 접수됐으며, 사립학교 신규교사 공동전형에 신청한 법인 업무담당자 협의회에서 시험일정, 선발배수 등 구체적인 일정을 합의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수립된 기본계획에 따르면 12월 15일(토) 제1차 필기시험을 교육청 주관으로 실시하게 된다. 선발배수는 법인에 따라 5~6배수를 선발하기로 했으며, 제2차 수업실연, 3차 심층면접은 교육청에서 추천하는 평가위원을 1명이상 위촉해 법인 자체에서 실시한 후 1월말 각 법인별로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 예정 과목과 인원은 도덕·윤리 1명, 수학 1명, 물리 2명, 화학 2명, 지구과학 2명, 일반사회 1명, 역사 1명, 영어 1명, 음악 3명, 체육 1명, 전기·전자·통신 2명, 미용 2명으로 12개 과목 19명이다. 10월 26일(금) 광주시교육청과 해당 학교법인에서 '채용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다. 이번 시험은 장휘국 교육감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립학교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정한 사립학교 교사 채용 방안으로 2017년(6개 법인, 15명 선발)에 비해 선발인원이 4명 증가했다. 또한 6개 법인 중 4개 곳은 신규 참여 법인이다.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기획관은 "향후 사학법인연합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립학교교원 공동전형에 더 많은 사학법인들이 참여해 신규교사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하겠다"며 "공동전형에 참여하지 않은 법인에 대해선 정규직 교사 신규 승인 중단과 학급감축 요인 발생 시 기간제 교사 비율을 반영해 합리적으로 학급을 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8-10-01 14:51:0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