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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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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역 농·특산품 홍보판촉 직접 나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파인푸드페어(Fine Food Fair)에 김산 무안군수가 직접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품을 홍보하고 행사에 참여한 농가들을 격려하는 등 지역농산품 홍보 판촉에 직접 나서 눈길을 끌었다. 파인푸드페어(Fine Food Fair) 박람회는 급변하는 식품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식품 원자재인 우수 농축산물을 비롯해 간편식, 건강식품, 음료 및 주류 등 식품산업 전 분야를 망라한 종합전시회다. 무안군에서는 무안황토랑 농특산물 유통사업단인 (주)에프앤디, 무안수산, 뉴그린, 성지에프엔디, 자연나라영농법인, 현진식품 등 관내 6개 업체가 참여해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을 사로잡고, 식품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동결 건조 제품 등 30여 품목을 선보여 참가들로부터 높은 호흥을 받았다. 특히 김산 무안군수는 직접 참여한 제품 등을 소비자에게 하나하나 설명하며 홍보하고, 무안 먹거리 판로 개척을 위한 바이어들과의 다양한 접촉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노력하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관내 업체들이 다양한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접하고 새로운 판로개척과 수출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로 삼을 수 있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박람회를 통한 지역 업체들의 농·특산물 판로 개척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8 14:32: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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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다움 실현 위한 도시정비사업 추진 종합대책 수립

광주광역시가 재개발 정비사업 원주민들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등 원주민 보호에 적극 나섰다. 이는 지난 달 이용섭 시장의 '재개발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권익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추진되어야 한다'는 지시에 따른 것이다. 종합계획은 단기·중기·장기 대책을 모두 담고 있다. 우선 단기 대책으로 불투명한 조합운영에 따른 주민갈등 해소를 위해 현재 시범운영 중인 '정비사업 관리시스템'을 다음 달 부터 본격 가동해 조합원들이 추정 분담금을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조합운영과 관련된 자료들을 상시 공개토록 하며, 도시정비법 요약 해설, 기본적인 법률정보 콘텐츠를 탑재해 주민들 권익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알기 쉬운 도시정비사업 매뉴얼'을 제작?배포하는 한편, 도시재생공동체센터 내에 법률자문기구를 설치해 재개발지역 주민들을 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중기 대책으로는 재개발 사업의 총사업비 절감을 통해 조합원 분담금 부담 완화, 재정착률 상승의 선순환 구조 정착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주민 반발 등이 예상돼 꺼내지 않았던 '공공시행자 지정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영세 세입자 보호 대책으로 재재발 사업으로 건설되는 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을 공공임대주택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세입자 융자 방안도 마련됐다. 또한 사업성 저하, 지역 주민 갈등 등으로 사업추진이 답보상태에 있는 재개발·재건축사업 구역을 해제해 신·구도심 균형발전 뉴딜사업 시행방안을 마련 중이다. 장기 대책으로는 재개발 구역 내 토지 등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외지에 거주하는 다주택 소유자에게도 신규 주택을 공급함에 따른 투기수요 유입 가능성 차단을 위해 현재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재개발 지역에 대해서도 개발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도록 법령개정 건의 등 투기수요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원주민들이 정든 마을을 떠나지 않고 함께 어우러져 살기위해서는 정비업체, 조합, 건설사, 지방자치단체 등의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재개발 사업으로 전환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8-09-18 14:31:42 오중일 기자
중학 과정 특수학교에서 자율학기제 전면시행

교육부는 중학교 과정을 운영하는 특수학교에서 2학기부터 자유학기제를 전면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 특수학교는 중학교 과정을 운영하는 모든 특수학교로 총 164개교다. 교육부는 자유학년제 역시 48개교로 확대한다. 이번 자유학기제 시행은 2016년~2017년 자유학기제 운영 과정에서 모은 학생·학부모·교사의 자유학기 확대 요구와 현장 의견 수렴 등으로 결정됐다. 특수학교 자유학기제의 목표는 개별 맞춤형 소질·적성 계발을 통한 미래생활역량 강화다. 교육부는 다양한 장애유형과 특성, 학교 여건 등을 감안해 중학교 6학기 중에서 한 학기를 정해 자유학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도·중복장애학생이 늘어나는 특수학교 상황 등을 고려해 생활기능 영역과 연계한 '자유학기 활동'을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중도·중복장애학생은 장애 정도가 심하고, 장애가 두 가지 또는 그 이상 중복된 경우를 뜻한다. 교육부는 수업 내실화를 위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로 구성된 자유학기제 지원단이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교사는 교과와 자유학기 활동(진로탐색, 주제선택, 예술체육, 동아리)을 연계한 학생 활동·참여 중심 수업을 운영하고, 개별학생의 성장과 발달에 중점을 둔 과정중심 평가를 실시한다. 교육부는 특수학교 자유학기제의 내실화와 안정적 도입을 위해 특별교부금으로 관련 예산을 지원한다. 학교별 연간 평균 지원액은 자유학기 1000만원, 자유학년은 1500만원이다. 또한 2022년까지 기본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든 특수학교(139교)에 자유학년제를 연차적으로 확대·운영할 예정이다. 2020년 3월부터는 특수학교에 전문 자격을 갖춘 진로전담교사를 배치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설계를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교육부는 밝혔다. 이 밖에도 교육부는 특수학교 자유학기·학년제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지역별 진로체험지원협의체 구성도 확대해 단위학교 자유학기 운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부 정인순 학생지원국장은 "특수학교 자유학기·학년제의 운영 내실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자유학기·학년제를 경험한 장애학생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는 참여 중심 수업과 진로체험을 통해 숨은 재능과 가능성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18 13:21:34 이범종 기자
광주 서구,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3년 연속 최다 선정!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제17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분야별 우수사례 인터뷰 심사에 7개 사례 참여하여 모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사)열린사회시민연합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할 우수사례로 전국에서는 가장 많은 사례가 선정됐다. 서구는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제도정책 4개 분야에 응모하여 1차 서류심사에 7개가 선정되었고, 지난 14일 실시된 2차 인터뷰 심사에서도 7개 사례가 모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16년부터 3년동안 연속하여 주민자치 우수사례가 전국에서 최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올해 주민자치 분야에는 금호2동의 '금호2동 웃음가득 함께 만드는 따뜻한 자치마을'과 화정3동의 '더불어 사는 행복마을! 살고 싶은 화삼골 만들기'가 선정됐다. 또, 지역 활성화분야에서는 농성1동의 '농성골 쉬엄 쉬엄 골목길 사람 향기 가득'과 서창동의 '아껴둔 보물창고 서창! 마을에서 꿈을 꾸다'가 선정됐다. 이밖에도 학습공동체 분야에는 화정1동의 '마을과 학교가 만나 온 동네를 "다 잇다"'와 동천동의 '너랑! 나랑! 동이랑! 함께하니 온 마을이 학교네'가 선정됐다. 올해 제17회 주민자치박람회에는 총395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되었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심사를 통과한 73건의 우수사례가 경주시 화백건벤션에서 개최되는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해 최종 경쟁을 펼치게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금번 주민자치박람회를 통해 서구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타지역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높여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강화를 통해 주민자치를 선도하는 전국 최고의 자치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18-09-18 11:38: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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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영광군의회 현장중심의 행정사무감사 ,합리적 대안 제시

제18대 영광군의회 현장중심의 행정사무감사 ,합리적 대안 제시 영광군의회에서는 제234회 영광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8.31 ~ 9.17)인 지난 9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 사무에 대하여 지난해 6월부터 금년 6월까지 영광군에서 추진한 각종 사업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임영민 위원장을 반장으로 장기소, 박연숙, 김병원 의원이, 산업건설위원회는 장영진 위원장을 반장으로 최은영, 하기억 의원이 반원으로 참여했다. 9월 4일 서류감사를 시작으로 현장중심의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9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사업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추진의 적정성 및 민원사항을 질의하는 등 현장 확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장 및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살펴 총 58건을 지적하는 한편 2건의 우수사례도 함께 발굴했으며, 이번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집행부로 이송하여 군의회의 합리적인 대안 제시나 건의ㆍ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심층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 위원장인 임영민의원과 장영진의원은 이번 현장감사를 통해 군의 각종 사업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현장에서 직접 수집한 자료와 주민여론 등을 면밀히 검토해 집행부 사업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8 11:38:34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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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담빛예술창고 개관 3주년 기념 특별공연

(재) 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는 오는 21 오후 2시에 'Organ(오르간) & 笙簧(생황)'이라는 주제로 약 한 시간 동안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담빛예술창고 개관 3주년을 기념하고,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나무 파이프오르간과 생황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 독일 뮌헨국립음악대학원을 졸업하고 세종문화회관, 영산아트홀, 미국·독일·스위스·일본 등 국내·외 다수의 초청 독주회와 코리안 심포니, 인천시립합창단, 서울시립합창단 등과 협연한 오르가니스트 박은혜와 신비롭고 다채로운 음색을 가진 악기 '생황'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뛰어난 연주가인 동시에 지속적으로 생황 음악을 만들고 있는 작곡가 김효영의 연주로 진행된다. 또한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전문사과정을 졸업, 오르간전공으로 프랑스 파리국립음악원·스위스 바젤국립음대 졸업, 현 앙상블 오르투스 멤버이자 '프리모 깐딴떼' 반주자, 한국교회음악아카데미협회 이사인 오르가니스트 김 강이 찬조 출연한다. 담양군은 대나무로 이루어진 두 악기의 이번 협연을 통해 대나무의 고장인 담양을 널리 알리고, 담양의 대표 복합 문화공간인 담빛예술창고의 공연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한편, 담빛예술창고는 '2018 담양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7월 3일부터 대나무 파이프오르간 정기연주(주말·공휴일)를 평일 연주로 확대해 관광객에게 국내 유일의 대나무 파이프오르간 연주를 감상할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있다.

2018-09-18 11:38:0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