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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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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한경대-중앙대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 개최

안성시는 14일 시청 본관 4층에서 한경대, 중앙대 학생과 안성시 공무원이 한 팀이 되어 안성시 시정 발전을 위한 주제를 선정하고 한 학기 동안 함께 연구해 최종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을 가졌다. 이 날은 함께 연구를 수행할 팀장과 학생들이 처음 만나 과제 선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앞으로의 연구 진행방향에 대해 의논하는 자리로 손수익 부시장과 대학 관계자 1명, 관내 대학생 28명과 안성시 공무원 7명이 참석했다. 행정인턴십은 2005년부터 중앙대학교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2012년 하반기부터 중앙대학교와 한경대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는 지방자치단체 행정을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공무원 역시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정에 접목시켜 실제적 업무수행에 도움 받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되고 있다. 이 날 안성시 손수익 부시장은 "업무를 직접 처리하는 공무원이 아닌 학생여러분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준다면 안성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참여공무원에게는 실무 현장에 있는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말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앞으로 한 학기 동안 '독거세대를 위한 효과적인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 '저출산 현상의 해결을 위한 인구정책방안 모색', '알기 쉬운 지방세 홍보 활성화방안 모색' 등 총 7개의 주제로 28명의 학생과 공무원 팀장이 함께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8-09-17 17:05:5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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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학부모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교육품앗이 무안모아(母兒) 토요체험프로그램’ 성황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학생, 학부모 및 지역민, 교사 80여명이 참여한 간운데 '교육품앗이 무안모아(母兒) 토요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 아이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 ~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된 프로그램은 무안지역을 대표하는 약초골한옥마을과 파도목장 두 곳에서 체험 중심활동으로 전개 되었으며, 교사, 학부모, 지역민 2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의 체험을 도왔다. 이 날 학생들은 한옥체험과 목장체험, 갯벌체험, 모싯잎송편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치즈와 요구르트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으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체험에 참여한 남악초 6학년 양서현 학생은 "항상 흔하게 접하던 치즈와 요구르트를 만드는 과정에도 과학적인 정보가 들어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 갯벌체험을 하러 포장되지 않은 길을 트랙터를 타고 갈 때는 너무도 신났다. 앞으로 이런 체험을 더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체험을 도와준 조미라 학부모는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애향심을 갖을 수 있을 것 같고, 체험활동이 고향에 대한 좋은 추억으로 아이들 가슴 속에 남아 아이들이 성장해서 살아갈 때 큰 힘이 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이러한 체험들을 더 많은 학생들이 접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재철교육장은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할 때 교육의 성과는 더욱 더 의미 있는 결과를 산출할 수 있다. 꿈 넘어 꿈 실현을 목표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들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교육지원청의 '교육품앗이 무안모아(母兒) 토요체험프로그램'은 다음 달 6일 2차 체험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2018-09-17 17:05: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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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中企 11개사, 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안성시(우석제 시장)가 소재 수출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안성시 동남아 시장개척단'에 ㈜새희망 등 안성시 수출 중소기업 11개사를 파견해 총 165건의 상담과 1천128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안성시 중국 시장개척단'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유망시장인 중국시장의 거점인 충칭과 광저우에 파견해 수출 판로개척을 도모하기위해 마련했다.참가기업은 1:1 바이어상담 알선과 통역 및 상담장, 단체차량 임차료를 지원받았다. 시장개척단 파견국인 중국은 2003년 이후 최대 수출국이자 최대 교역국이다. 특히, 충칭은 중국 남서부의 유일한 직할시로서 서부시장 개척을 위한 거점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며, 2017년에 중국 내 소비시장 소비재 매출증가율 1위를 기록한 거대 소비시장 이다. 또한, 광저우는 중국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중심지로 중국 전체 대외무역 규모의 26.9%를 차지한 최대 무역도시다.이를 토대로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새희망은 광저우에서 자동차부품 취급 협회의 7개 회원사로부터 밸브하우징 수출을 위해 단체 상담을 진행, 향후 월 1억원 상당의 거래가 가능할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바이어는 상담을 마친후 무역업무를 진행하는 사무실로 초청해 추가 상담을 진행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컵케이크를 제조하는 ㈜제이푸드서비스는 충칭에서 홈쇼핑 및 백화점 납품하는 C사와 컵케이크 제품의 편리성과 맛 등에 매우 만족하여 충칭을 포함한 중국 서남권의 독점권을 제안, 향후 11만불의 제품거래가 기대된다.안성시는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수출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제과학원 관계자는 "금번 수출상담회의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파견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안성시 기업들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지속 발굴하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8-09-17 17:05:11 이보헌 기자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 사업 설명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19일 오후 2시 평택항 마린센터 대회의실에서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총 183만8천㎡ 규모로 개발하는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에는 해양레저, 관광·숙박, 항만근로자 임대주택을 비롯한 주거 및 충분한 공원시설이 갖추어지게 된다. 시는 이곳을 종합 휴게공간으로 조성되어 1종 항만배후단지 지원과 더불어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될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난 4월 5일 평택시에서 실시한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민간사업시행대상자 공모 결과 자격을 갖춘 민간사업자가 없었기에, 사업참가자격, 공공부문 지분율 및 사업계획서 평가기준 일부를 완화해 실시하는 재공모에 대한 설명회 이다. 따라서 이번 설명회에서는 배후단지 개발계획 구상과 추진일정, 그리고 사업신청자격, 평가방식 등의 새로 변경된 내용 설명이 구체적으로 있게 된다. 평택시는 19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질의서는 20일 부터 28일까지, 사업 참가의향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사업 제안서는 12월 14일까지 접수 받는다. 또한 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사업제안서 심사를 의뢰해 내년 3월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2018-09-17 17:04:48 이보헌 기자
광주시교육청. 한국폴리텍V대학,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과 한국폴리텍V대학(학장 조선기)이 9월14일 대학 내 회의실에서 지역전략산업 발전과 직업교육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다양한 사업에 걸쳐 지역 인재 양성을 함께 해온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약식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석행 이사장도 참석해 직업교육 관련 현안 및 상호 발전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중학교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일반계고 진로진학체험 프로그램(꿈꾸는 공작소) 운영, 일반계고 직업교육 위탁 운영, 직업계고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직업계교 교원의 첨단산업분야 직무역량 계발 등의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기존 사업을 내실화하고 상호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직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행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학령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사회구조 내에서 우수 직업인 양성을 위한 양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이 점차 증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더 넓은 진로 탐색과 직업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한국폴리텍V대학은 향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중학교 진로교육과 고등학교 직업교육 영역에서 지역 기술인재 양성에 집중 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도 함께하기로 했다. ?

2018-09-17 17:03:21 봉채영 기자
광주 학생들, ‘제3차 남북정상회담’ 응원한다

광주 학생 20만여 명이 자율적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시청하며 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한다. 학교들은 이번 회담과 한반도 미래를 주제로 계기교육을 실시하며 학생들은 남북정상회담 누리집에 접속해 평화 기원 릴레이에 글 남기기, 나의 평화지수 알아보기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17일 광주시교육청은 관내 전체 학교장 및 기관장을 대상으로 '제3차 남북 정상회담'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9월18일부터 9월28일까지 3차 회담을 응원하는 현수막을 게시하게 되며 각급 학교는 학교장 지도하에 남북정상회담 TV시청, 계기교육 등을 적극 실시하게 된다. 교육 자료는 2018 남북정상회담 홈페이지(http://www.koreasummit.kr/)에 올라온 카드뉴스, 통일부 통일교육원 계기교육 자료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날 시청한 정상회담 모습과 남북관계 발전에 대한 소망, 학교에서 학생들이 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실천 가능한 내용에 대해 글쓰기를 하고 정상회담 누리집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기획관은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통일 수학여행 및 문화·예술·체육 분야 남북 학생 교류, 남북 교원들이 참여하는 학술 교류 및 교육기관 상호 방문,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식에 북한 학생대표단 초청 등 교육부문에서 가능한 다양한 교류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휴전선을 넘어 동북아, 더 나아가 당당한 세계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평화와 희망의 한반도를 만드는 역사적 책무를 앞장서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9월5일 한국철도공사 오영식 사장을 초청해 '남북대륙철도' 특강을 진행하고 코레일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으며 9월4일엔 광주학생독립운동 제1차 민관협의회를 개최해 제90주년 남북학생 교류 공동행사를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한완상, 공동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에 제안하기도 했다. 지난 8월21일엔 북한주민접촉에 관한 통일부 승인을 거쳐 24일 북측 대남교류기구에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 제안을 담은 교육감 서신과 사업계획서를 전달했다. 지난 4월27일 열린 제1차 남북 정상회담 때 광주 대다수 학교들은 정상회담을 생방송으로 시청하며 다양한 응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당시 화정중학교 2학년 권예지 학생은 "그냥 태어났을 때부터 남북이 나누어져 있었는데, 갑자기 회담을 한다고 하니까 약간 얼떨떨하고 기분이 좀 이상하다"며 "제가 커서 저의 딸이나 아들들에게는 (정상회담이) 역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현재가(현재만이) 아니고. 기차타고 러시아도 여행가고 그랬으면 좋겠다. 비행기가 아니고 기차로"라고 말했다. 또한 2학년 유여람 학생은 "우리나라랑 친하게 지내줬으면 좋겠어요. 대통령님, 후손을 위해서 통일을 위해서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18-09-17 17:03:10 봉채영 기자
광주 중고등학교 학생 800여 명 참여, 전통시장 환경정화 활동

광주학생봉사활동교육연구회(회장 박희성)가 광주지역 32개교의 학생·학부모·교사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월 15일 양동시장, 대인시장 등 광주지역 전통시장 16곳에서 '2018 광주지역 중·고등학생 구별 연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구별(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광주지역 전통시장에서의 환경정화활동은 물론이고,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전통시장의 어려움과 중·소 상인의 치열한 삶의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침체 일로에 있는 우리 지역 전통시장의 경제적 활성화를 위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활동이 됐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각자 위생장갑을 끼고 쓰레기봉투를 들고 광주 전통시장 관계자들을 따라 약 두 시간에 걸쳐 시장과 시장 주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서석고 2학년 변나민 군은 "비가 내려 힘들었지만 한껏 깨끗해진 시장과 시장 상인들의 고마움을 담은 따뜻한 미소를 보면서 뿌듯한 성취감을 느꼈으며, 겉으로만 보아왔던 전통시장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주학생봉사활동교육연구회 박희성 회장은 "2002년부터 광주천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왔는데, 올해는 우리 지역 전통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자는 차원에서 이번 활동을 계획했으며, 학생, 학부모 등 봉사활동 참여자와 시장 상인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더욱 의미 있었다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으로 봉사활동의 지평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교는 서석고, 광주중, 상무고, 광주여고, 풍암고, 동신여고, 동신고, 동신중, 동신여중, 서강중, 금호중앙여고, 국제고, 금호고, 조대부중, 살레시오여고, 조대부고, 동아여고, 대광여고, 명진고, 진흥고, 월곡중, 숭의고, 대성여중, 송원중, 조대여고, 광주과학고, 장덕고, 진흥중, 송광중, 월계중, 천곡중, 수완중 등 32개교 이며 활동한 지역은 무등시장, 봉선시장, 남광주시장, 대인시장, 조대장미의 거리, 송정역시장, 송정매일시장, 월곡시장, 양동시장, 양동경열로시장, 양동산업용품시장, 양동복개상가, 말바우시장, 운암시장, 건축자재의 거리, 용봉동 패션의거리 등이다 .

2018-09-17 17:02:0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