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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두드리는, 인문학 산책 운영

마음을 두드리는, 인문학 산책 운영 『기생충박사』서민 교수 강연-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영광공공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마음을 두드리는 '인문학 산책'을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김영수 박사 강연에 이은 두 번째 강연자로 단국대 의대 기생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자 경향신문 칼럼니스트이며, '서민의 기생충열전'·'서민독서' 등 다수의 저서를 보유한 베스트셀러 작가 서민 교수를 초청한다. 서민 교수는 '책은 왜 읽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두 시간 동안 꿈을 찾는 독서, 생각을 바꾸는 책읽기, 자신만의 여행을 만드는 독서,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등 책읽기의 힘과 독서의 필요성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이 끝난 후 참가자들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서민 교수가 저술한 '서민독서'를 증정한다. 영광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인생이 달라졌다고 하는 서민 교수의 다양한 경험담과 책은 왜, 언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유쾌한 입담으로 진행돼 즐거운 강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8-09-18 11:37:06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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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골목상권이 곧 나라경제가 사는 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7일 "골목상권이 살아야 나라경제가 산다"며 대형유통재벌에 대한 규제, 지역화폐 발행, 상인들의 자주적 조직화, 시장상권진흥원 설립 등을 통해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후 추석을 맞아 수원 영동시장과 못골종합시장을 방문, 최근 시장 경기와 명절 장바구니 물가 실태를 점검한 뒤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김봉균·황수영 의원과 이한규 수원시 1부시장, 이충환 경기도 상인연합회장, 최극렬 수원지동시장 상인회장, 조건주 안양호계시장 회장, 김국남 성남시 상인연합회장 등을 비롯한 경기남부 권역 상인 80여명이 함께했다. 이 지사는 이날 "과거보다 기술도 발전했고 자본도 더 많아졌는데 왜 사람들은 더 힘겹게 살아갈까에 대해 고민해 보니 불공평함과 격차에 원인이 있었다"며 "재벌을 중심으로 한 소수 기득권자보다 중소기업, 골목상권이 살아야 고용이 늘고 경제도 산다"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특히 기존 상권을 망가뜨리는 대형 유통재벌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데 힘쓰겠다며 "대형유통업체에 대한 규제 강화, 시군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의 도입·확대,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업무를 전담할 시장상권진흥원 설립 등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민선7기 골목상권 5대 공약'으로 ▲경기도 전역 지역화폐 도입·확대, ▲(가칭)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경기도형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상생발전형 공유마켓 및 골목형 시장 중점 육성,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및 경영자금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2018-09-18 11:36:29 고성철 기자
광주 북구, 특별교부세 20억 확보, 현안사업 추진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2018년도 하반기 특별교부세 20억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지역 현안사업과 재난안전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18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북구 지역 현안사업 2개, 재난안전사업 2개 등 총 4개 사업 2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교부된 사업은 말바우 주차환경 개선 7억원, 산업단지 노후 도로포장 및 보도정비 5억원, 용산교 보수·보강 5억원, 중흥3거리 주변 하수암거 보수 3억원 등이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겪고 있는 말바우시장 주차환경 개선에 7억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이용편의를 제공하고, 준공된 지 15~35년이 경과된 본촌 및 첨단산업단지 내 노후 도로 파손·균열 등 도로환경 정비로 산단 내 입주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정주환경을 개선한다. 1990년도 준공되어 교량 시설물 노후화·부식 등 내구성 저하로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용전동 용산교를 보수·보강하고, 집중호우시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침수피해와 싱크홀 발생 우려가 높은 중흥3거리 주변 하수암거에 대한 집중 정비로 재난위험 사전예방에 나선다. 한편 문인 북구청장은 지난 12일 행정안전부를 방문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한 바 있으며, 열악한 구 재정여건을 감안 사회복지비 국비 차등 보조율제 등 국비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특교세 확보로 사회간접시설 확충 등 지역 현안사업과 주민 생활안전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구 재정여건을 감안 지역발전과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발로 뛰며 중앙부처 등을 방문 더 많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8-09-18 11:36:10 봉채영 기자
광주 남구, 보성군과 경제.문화 등 상호교류 강화한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와 보성군이 자치단체간 교류 활성화 및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8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구청 7층 상황실에서 상생과 협력으로 지방정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김철우 보성군수, 조기주 남구의회 의장, 신경균 보성군의회 의장, 주민 대표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구와 보성군은 경제와 문화, 예술, 체육, 행정, 민간 분야 등 다방면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펼치게 된다. 우선 첫 번째 신호탄으로 두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성지역에서 생산되는 녹차 등 생산품이 남구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광주지역 소비자들에게 공급된다. 앞서 보성군측은 남구 로컬푸드 직매장 입점을 위해 선별 작업을 거쳐 9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들 업체는 지난 8월 31일부터 이곳 로컬푸드 직매장에 입점해 소비자와의 접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두 기관이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고, 우수 농·특산물 판매 교류를 활성화 할 계획임에 따라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남구와 보성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분야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교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보성군은 이날 협약식에서 보성지역에서 생산된 쌀 20㎏ 20포를 남구에 기부했으며, 해당 쌀은 관내 거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밖에 남구와 보성군은 문재인 정부의 5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실현을 위해 지방 정부의 정책 네트워크 공조 강화 및 국제 교류의 확대 등 지역 상생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와 보성군간 상호 교류 및 협력으로 지역 상생 공동체를 구축하고,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이 사업의 필요성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협력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11일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영광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국내 치즈산업의 본산인 전북 임실군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2018-09-18 11:35:5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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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조일자 중량 속인 식품제조·판매 업체 대거 적발

- 제조일자 속이고, 얼음막 입혀 중량 속여 팔아, 64건 형사입건, 7건 행정처분 - 이재명 지사, "식품가지고 장난치는 행위 발 못 붙이게 해야" 강력단속 경기도가 이번 추석 명절 특수를 틈타 제조일자를 거짓 표시해 유통기한을 임의로 늘리고, 제품 표시 중량을 속이는 등 부정 불량 식품을 만들어 팔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8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수산물제조 가공업체 55개소와 축산물 취급업체 283개소 등 총 338개 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식품 제조·유통·판매 실태를 점검한 결과 65개소에서 71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등 허위표시 6건 ▲중량 등 표시기준 위반 13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27건 ▲기준 및 규격 위반 4건 ▲무허가, 미신고 영업행위 10건 ▲판매금지 위반 3건 ▲검사기준 위반 3건 ▲원산지 위반 2건 ▲기타 3건 등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광주시 소재 A식육포장처리업체는 무허가로 위생기준도 없이 포장육을 생산하여 판매하다가, B수산물 제조 가공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냉동 수산물을 학교급식 등 집단급식소에 유통하려다 적발됐다. 남양주시 소재 C수산물 제조 가공업체는 8월에 생산한 제수용 동태포를 9월에 제조한 것처럼 제조일자를 허위 표시하다 적발됐다. 군포시 D업체는 비위생적인 작업장에서 떡류 제품을 생산했고, 여주시 소재 축산물판매업체 E는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판매목적으로 보관하다 경기도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이밖에도 신선도 유지를 위해 실시하는 얼음막 코팅을 두껍게 하는 수법으로 제품의 실 중량을 속여 파는 수산물제조업체 2곳도 적발했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위반업체에 대해 64건은 형사입건하고 7건은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 의뢰할 예정이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14일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경기도에서는 식품을 가지고 장난을 쳐서 다른 사람의 건강을 해치는 행위를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경기도 특사경의 강력한 단속을 주문한 바 있다.

2018-09-18 11:34:2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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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청주공예비엔날레, 업무협약

- 2019년 한·덴 수교 60주년 기념 '공예창작교류 행사' 공동추진 - 국내외 공예 관련 협력 및 교류사업 확대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이 지난 14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와 2019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 가을에 개최되는 2019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 중에 진행될 의 공동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는 2019년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의 문화외교와 공예시장 확대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한국도자재단(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올 10월에는 주한덴마크대사관과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청주공예비엔날레 관계자들이 모여 에 대한 실무회의가 진행되는 등 행사 준비가 본격화 될 예정이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그간 영국, 노르웨이, 프랑스 등 세계 각국과 단독으로 진행했던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교류행사를 이번에는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와 함께 진행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함께 하는 만큼 국제적 위상과 국외 네트워크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도자재단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는 우수 공예인들이 함께 만나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며, 향후 공동 프로모션과 국내외 공예 관련 네트워크 공유 등에도 적극 협력할계획이다.

2018-09-18 11:34:1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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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해 좋은 반응

화순군(군수 구충군)은 평소 배움의 기회가 어려운 군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민 7명 이상이 모여 배우고 싶은 강좌를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강사를 파견하는 수요자 중심의 학습서비스다. 올해 첫 운영된 이번사업은 25개팀이 접수해 그중 14개팀을 선정했으며 주민, 학부모, 장애인, 아동센터 종사자, 어르신 등 1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치매 예방교실, 전통놀이, 밴드교실, 우쿨렐레, 공예, 시낭송, 의사소통 등 군민이 직접 강좌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강좌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레크레이션 김애경 강사는 "이번 수업은 매우 보람 있다."면서 "장애인 학습자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강사로서 힘을 얻었고, 지속적인 강좌 지원으로 학습자들이 삶의 활력소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시공간적 제약이 많은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 인문 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화순의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 수강을 희망하거나 교육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화순군청 총무과 평생교육팀에 문의 하면 된다.

2018-09-18 11:33:3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