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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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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은리더스클럽,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 펼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7일 오전 10시30분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의 뜻을 모아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과 광은리더스클럽 김홍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광주 남구 '노틀담 형제의집'과 광산구 '하남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맞아 관심과 온정이 더욱 절실한 아동들을 만났다. 이에 성금을 비롯한 가전제품과 솜이불, 생필품 등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광은리더스클럽 김홍균 중앙회장(남선산업 회장)은 "광은리더스클럽은 2007년 창립 이래 꾸준한 사회공헌활동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의 교두보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50년의 역사를 넘어 100년 은행으로 나아가기 위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지역민과 리더스클럽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현재 2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전달 및 지역 복지시설 후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8-09-17 14:38: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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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장흥군이 민선7기 공약사업을 4대 분야 38개로 확정하고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17일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종순 군수와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해 민선7기 공약사업 개요, 추진계획, 문제점 및 대책 등을 보고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맑은 물 푸른 숲 정남진 장흥'을 민선7기 군정목표로 정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공약은 크게 4대 분야로 나눠 '함께하는 따뜻한 행복공동체 구현', '활기차고 풍요로운 잘사는 농어촌 육성', '품격있는 문화·관광·체육도시 육성', '역동적인 지역경제, 소통하는 행복군정'로 구성했다. 이를 실천할 세부 공약사업으로는 38개가 확정되었으며.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정남진 장흥 랜드마크 조성, 중앙로 주차난 해소 및 상권 활성화,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 및 작업장 신축 등이 논의됐다. 농촌테마공원 조성, 역사와 문화유적 발굴 및 관광자원화 방안, 옛 장흥교도소 개발에 관한 내용도 포함되었으며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사업 효과와 타당성을 면밀히 분석해 완성도 있는 실천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정종순 군수는 "공약사업은 장흥군 민선7기가 군민과 맺은 중요한 약속"이라며, "실효성을 담보하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마련해 공약사업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7 14:37:47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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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부동산 투기 불법세력 단속활동 확대

광주광역시가 부동산 투기 불법세력 단속활동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지난 8·27 부동산대책 이후에도 불법행위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분석에 따라 추가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기존 대책이 부동산 단속 강화 위주로 시행된데 반해 이번에는 경찰청, 국세청, 관련 단체 등과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 합동단속반을 운영, 지도단속의 실효성을 높인다. 또 ▲홍보역량강화 ▲제도개선 등 총 3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지도단속 분야는 합동단속반이 기획부동산, 허위 실거래가 신고 등에 대한 정보 수집, 집중단속 등을 통해 불법 행위자를 적발하고 행정처분, 형사처벌을 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단속지역은 기존 집중모니터링 대상으로 지정된 남구, 광산구에서 5개 자치구로 확대된다. 더불어 인터넷 부동산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확대해 불법행위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홍보·역량강화 분야는 부동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기준을 잘 모르는 시민들이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공인중개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공동으로 캠페인, 현수막 게첨 등 대시민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부동산 불법행위 단속 전담팀 신설을 추진하고 담당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등도 강화한다. 제도개선 분야는 부동산가격 상승의 원인이 되는 '실거래신고제' 개선을 위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과 '주택거래허가제',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위한 주택법 개정 등을 정부에 건의한다. 아파트 가격 급등을 예방하기 위해 '건설원가 공개' 도입도 검토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부동산 투기 불법세력 단속 확대에 따라 부동산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되도록 관련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가격상승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는 불법청약 거래, 실거래가 허위신고, 분양권 전매 등을 집중단속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가 확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7 14:36:13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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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하반기 참가자 모집

경기도가 청년 노동자의 자산형성을 돕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하반기 참가자 3,000명을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만34세까지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저소득 청년 노동자이다. 도는 이를 위해 201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5억1천6백만원을 편성했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기존의 청년 취업지원책과 달리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며 목돈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 지원정책이다. 참여자가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하고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 17만2천원과 이자를 합쳐 3년 후 약 1,0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적립금은 주거비, 창업·운영자금, 결혼자금, 교육비, 대출상환, 그 밖에 본인의 역량 개발이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하반기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모집 공고는 17일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기복지재단,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2016년 사업 시행 후 총 1만5500명 모집에 10만5312명이 접수했다. 지난 상반기에는 5,000명 모집에 3만7930명 접수, 7.6: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2018-09-17 14:33:5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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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카데미, 이원재 대표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국가가 할 일은?“

제1060회 장성아카데미는 이원재 랩2050 대표이사가'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국가가 할 일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이원재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경제부 기자로 일하던 중 IMF 구제금융 사태와 닷컴 기업들의 성장과 몰락을 현장에서 목격하고, 착한 기업과 좋은 경영을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 유학을 떠났다. MIT 슬론스쿨 MBA 재학 중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한국 경제의 거대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때의 생각을 담은'주식회사 대한민국 희망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책이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게 요약보고 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귀국 뒤에는 현실에 발 디딘 균형 잡힌 지식이 한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고 민간 싱크탱크를 만들어 이끄는 일을 해왔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한겨레경제연구소장, 희망제작소 소장을 거쳐 지금은 여시재 기획이사로 일하며 한국사회 비전을 만들고 전파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출산율이 1.0 이하로 떨어지면서 국가의 존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기술혁명으로 기존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경고 속에서, 한국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국가의 경제 성장'에서 '개인의 행복'으로 사회의 목표를 바꾸어야 하며, 청년에 대한 투자, 기본소득제 실험, 고령사회 적응 전략 등의 해법도 제시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오프닝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8-09-17 14:33: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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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20주년 맞은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역 대표 백화점'으로 발돋음

개점 20주년을 맞는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가전 디지털 전문관' 과 '홈리빙 전문관' 등 트렌드 반영 매장개편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호남 대표 백화점으로 발 돋음 하겠다는 포부이다. 김정현 롯데백화점 광주영업부문장은 "최근 수년간 가치 소비 중심의 라이프스타일로의 전환과 일과 삶 속에서 균형을 찾는 '워라밸' 열풍에 백화점을 비롯한 유통가는 큰 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부문장은 "이에 개점 20주년을 기점으로 광주점은 차별화된 리빙 특화 매장 확대 및 새롭고 트렌디한 이슈 브랜드 팝업 행사 도입 등을 통해 수준 높은 호남 고객의 기대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이러한 전략에 따라 지난 8월 기존 8층 생활가전 매장을 영업면적 약 950?(약 300평) 늘려 9층 '가전 디지털 전문관', 8층 '홈리빙 전문관' 등 총 2개층으로 확대 오픈 했다. 이는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실제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가전ㆍ가구 상품 만큼은 가격과는 무관하게 구매를 하는 가치 소비 문화가 전 세대에 걸쳐 보편화 되면서, 광주점 생활가전 매장의 매출은 2012년 이래로 매년 7% 이상의 고신장을 기록하고 있고 생활가전 상품군의 매출구성비도 2012년 8.7%에서 2017년에는 12.3%로 대폭 뛰고 있는 상황에 주목한 결과이다. 9층 '가전 디지털 전문관'에서는 'LGㆍ삼성전자 메가샵'과 더불어 '다이슨 전문관', '공기청정기ㆍ안마의자 특별 체험관' 등을 전격 유치하였고, 8층 '홈리빙 전문관'에서는 수제작 원목가구 브랜드인 '바이헤이데이'와 '카레클린트', 프리미엄 침대브랜드인 '씰리', 친환경 섬유 소재 가구브랜드인 '토레' 까지 4개 브랜드가 추가 신규 입점하여 명실 상부 호남 지역 최대 생활가전 명품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더불어 팝업전용매장(임시매장)인 '더 웨이브(The Wave)'를 7층을 제외한 2층에서 9층까지 전 층에 걸쳐 운영하여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핫한' 상품을 고객에게 발빠르게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점의 '더 웨이브'는 흔히 SA급 자리로 일 컫는 에스컬레이터 주변 명당에 파격적으로 위치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SNS 이슈 상품 등 새로운 컨텐츠를 소개하고 신규 브랜드 발굴을 통한 중소기업 판로를 지원하는 첨병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식당가 10층에 생고기 비빔밥 원조인 '옥과 한우촌', 운암동 중식 맛집 '만리장성', 담양 덕인관의 자체브랜드 '도시농부', 지하 식품 매장에는 광주 유명 베이커리 '베비에르', 전북 익산의 '풍성제과' 등 지역 유명 맛집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우리 지역 특산물 특별 매장인 '6차 산업 전문관'을 통해 지역 생산자 판로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완도 및 순창 등 지역 지자체와 '지역 특산물 기획전'을 진행하여 각 지자체 농어가 대상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과일, 축산 등 신선식품의 경우에도 우리 지역 상품의 비율을 지속적으로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광주점은 롯데장학재단과 함께 지역 우수 인재와 소방관 자녀를 대상으로 매학기 장학금을 수여를 통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총 181명에게 5억 1천 7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정현 롯데백화점 광주영업부문장은 "지난 20년간 지역 고객들의 과분한 사랑에 힘입어 광주점은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며 "전국에서 가장 트렌드에 민감한 호남 지역 고객의 수준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혁신적인 매장 개편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호남 대표 백화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사회에 공헌하여 함께 나아가는 상생 경영으로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지속적으로 나누는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18-09-17 14:32:08 봉채영 기자
인천시, 지방세 징수율 제고에 총력 기울여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7일에 시(IDC 영상회의실)와 군구 취득세 담당자와의 네트워크(행정망, 인터넷망, 폐쇄망, VPN) 영상회의를 활용한 '취득세 징수율 제고 TF팀' 회의를 통해 지방세 징수율 제고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는 최근 정부의 9·13 부동산 종합대책 (보유세 강화, 대출규제 강화 등) 및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주택매매거래량이 감소 추세에 있고, 현재와 같은 부동산 규제 강화 기조가 지속될 경우 취득세를 중심으로 하는 지방세수의 둔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징수율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방세 징수율 제고를 위해 주요 세목인 취득세,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5개 세목에 대하여 이미 TF팀(5개 TF팀, 56명)을 구성·운영 중에 있으며, 징수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에 총 10번의 시군구 세목담당자 네트워크 영상회의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시는 세목별 시군구 네트워크 영상회의를 통해 미납 원인분석 및 군·구별 통일된 징수율 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징수율 제고를 위한 특단의 노력을 경주하여 2018. 7월 현재 시세인 취득세 99.5%, 지방소득세 97.0%, 자동차세 95.2%, 주민세 93.8%의 징수 실적을 거두었다. 이와 같이 인천시의 선제적인 TF 영상회의를 활용한 시, 군·구 담당자 간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소통협력 체계 구축 및 네트워크 영상회의 활성화를 통한 징수율 극대화 노력은 타 지방자치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 이정두 세정담당관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징수율 올리기를 적극 추진하여 성실한 납세분위기를 조성함은 물론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부동산 압류 등 체납처분이 있기 전에 미납된 지방세를 납부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8-09-17 14:30:5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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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평택 청소년 시사토론대회' 성료

평택 청소년 시사토론대회가 지난 15일 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종호 부시장)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종규)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대회는 '예멘난민 이대로 괜찮은가?(해결책을 중심으로)'의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의 시각으로 사회문제에 대해 주장하고 합리적인 대안과 해결책을 함께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대회는 공감포럼TB가 올해 처음 기획한 활동으로 더욱 의미가 있는것으로 평가되고,6개월 동안 준비한 대회로 단원들이 토론회를 여러 방식의 진행해보며 방식과 주제를 정했다. 해결책으로 나온 내용은 △국민참여재판 형식을 도입한 투표, △난민에 대한 공익광고 및 캠페인,△ 예멘에 대한 제대로된 정보전달 및 기사 배포, △정부 주도하의 난민 인식개선 및 다양한 의무교육, △까다롭고 공정한 심사절차, △전문 심사관 및 통역사 추가 채용, △심사 절차시 SNS 검포 및 마약검사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대상을 수상한 참가자 김나영(은혜중1)은 "예멘 난민이라는 문제에 대해서 찬반이 아닌 다수의 의견으로 토론토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무엇보다 같이 토론한 7팀 모두 난민에 대해 각자 그 근거와 내용이 조금씩 달라 예멘 난민 문제에 해 여러 방면으로 고민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였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자 김승찬(안중고2)은 "다른 청소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였고 평택시 학생들이 우리사회문제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어서 기뻤다."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대회를 기획한 공감포럼TB 회장 이수성(비전고2)은 "작년에 토론대회에서는 토론대회 참가자로 참여했는데 이번에는 토론대회 주최측의 입장에서 심사를 본다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였고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들었던 것이 재미있었다." 라고 말했다.

2018-09-17 14:30:39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