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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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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황룡강 노란꽃잔치' 주민과 함께 볼거리 늘릴 계획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이하 '노란꽃잔치')를 성공시키기 위한 거버넌스의 닻이 올랐다. '노란꽃잔치'는 지난해 단독 행사로 100만 관람객 시대를 열며 화제를 모은 장성군의 대표 축제다. 장성군은 군민과 농업인단체, 민간사회단체, 농업인연구회 회원 등 150여명이 오는 28일 황룡강변의 정원인 황미르랜드에서 모종 식재를 통해 해바라기 정원을 조성하는 작업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조성되는 정원은 오는 10월 열리는 '노란꽃잔치' 때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장성군은 올해엔 지난해보다 다양한 품종의 해바라기를 심어 볼거리를 늘릴 계획이라고 했다. 거버넌스는 장성군 행정의 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거버넌스는 주민이 직접 참여 방식으로 행정기관과 협력하는 체계나 공공 영역과 민간 영역이 대등한 관계 아래 완벽하게 협력하는 체계를 뜻한다. 장성군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컬러마케팅인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시작한 민선 6기에 행정 목표를 거버넌스로 정했다. 주민, 사회단체, 유관기관,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동참하지 않으면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비롯한 역점 시책이 성공하기 어렵고 주민자치 활성화가 곧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봤기 때문이다. 장성군은 '옐로우 감성디자인단', '옐로우 식물은행' 참여단, '꽃동산 조성 거버넌스' 참여단, '옐로우시티 네이밍 선정단' 등의 민간영역 거버넌스 조직과 유기적이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장성은 단기간에 거버넌스 도시로 우뚝 섰다. 실제로 장성군이 장성에 거주하는 828가구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해'2017년 장성군 사회조사'를 실시한 결과 군민의 75.1%가 지역축제에 참여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전년도(59.2%)보다 15.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역민으로서 소속감 및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응답도 전년도(49.4%)보다 7.1%포인트 상승한 56.5%로 조사됐다. 거버넌스 행정의 적극적인 구현이 높은 군정 참여율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수치로 증명된 셈이다. 거버넌스 행정의 성과는 정부 표창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은 정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상대로 지난해 7~11월 실시한 '열린혁신 평가 추진 실적 평가'에서 거버넌스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혁신 추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 기관 표창은 광주·전남 지자체 중에서 장성군이 유일하다. 장성군은 해바라기 정원 조성을 시작으로 올해 '노란꽃잔치'도 지난해처럼 '거버넌스 축제'로 꾸밀 계획이다. 장성군에 따르면 '실버재능잔치'(160명), '문불여장성 백일장'(300명), '우리 동네 연예인'(20명) 등을 비롯해 지난해 축제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의 수는 총 3,890명에 이른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황미르랜드 해바라기 정원은 우리 군의 거버넌스 행정을 상징하는 곳과 같다"면서 "거버넌스의 힘으로 올해 '노란 꽃잔치'도 지난해처럼 대박이 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20 13:02:49 봉채영 기자
광주 남구, 20일 한반도 북상 태풍 ‘솔릭’ 대비 긴급회의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0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태풍 '솔릭' 대비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난 7월 1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으로 김병내 구청장 주재의 첫 번째 재난관련 긴급대책 회의가 열린 이후 두 번째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구청 7층 상황실에서 황봉주 부구청장 주재로 제19회 태풍 '솔릭'을 대비하기 위한 긴급 회의가 열렸다. 이번 긴급 회의는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점차 세력을 키우고 있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고, 이에 따라 큰 피해를 남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긴급 회의에는 여름철 자연재난 업무와 관련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건설과, 건축과, 환경생태과, 교통과, 보건행정과 등 13개 협업부서의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황봉주 부구청장은 남구를 비롯해 한반도가 태풍의 직?간접적 영향권에 포함되기 전에 구청 내 각 부서의 협업 기능별 주요 임무에 대한 선제적 상황관리를 통해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황봉주 부구청장은 "태풍의 상황을 주시하면서 강풍과 폭우에 따른 피해가 예상되는 비닐하우스와 옹벽, 대형 공사장 등 시설물 및 안전사고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하고, 태풍 주의보와 경보 등 단계별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 생명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9호 태풍 '솔릭'은 지난 2012년 9월 한반도에 상륙해 큰 피해를 남긴 '산바' 이후 6년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으로 예상돼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거주지 주변 개인 시설물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2018-08-20 13:02: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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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첫 시행…중기 취업 고3에 300만원 지원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첫 시행…중기 취업 고3에 300만원 지원 10월부터 신청… 하반기 2만4000명 혜택 올해 2학기부터 고교 졸업후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고3 학생에게 30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직업교육을 받고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고3 학생(졸업예정자)을 위한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 사업'을 첫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직업계고 현장실습 3학년 학생, 일반계고 직업교육 위탁과정(1년) 3학년 학생 중 중소기업 취업이 확정(예정)된 학생 중 시도교육청의 일정기준에 따라 선발된 자다. 올해 2학기에는 총 720억 원 예산이 투입돼, 현장실습과 이에 준하는 활동 이행 여부,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이수 여부를 고려해 저소득계층을 우선 선발해 2만4000명에게 장려금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장려금을 지원받으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해야 하고, 의무재직 기간을 이행하지 못하는 경우 장려금 전액을 반환해야 한다.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은 올해 3월 15일 발표된 청년일자리대책 중 선취업 후학습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고교 졸업 후 중소기업 취업 활성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청년일자리 대책이 주로 대학생 중심으로 추진돼 고교생을 취업으로 이끌 수 있는 유인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대상자 선발은 시도별 여건과 특성을 감안해 취업의지, 성실성 등 자체 선발기준에 따라 이뤄지며, 타 기관이나 단체에서 유사한 지원을 받는 학생은 제외된다. 시도교육청이 각급 학교에서 사전 수요를 받아 인원을 배정하면, 학생들이 10월부터 해당 학교에 신청하고, 교육청 심사 등을 거쳐 11월까지 1차 대상자를 선발해 장려금을 지급하고, 12월에 추가 선발해 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교육부 김영곤 직업교육정책관은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 사업이 선취업 후학습에 대한 인식 개선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을 지원받아 중소기업에 취업한 학생은 2년 간 근속시 청년내일채움공제를 통해 총 1600만 원의 자산 형성이 가능하다. 또 3년 이상 재직자가 대학에 진학하면 희망사다리장학금(Ⅱ유형) 지원으로 등록금 전액을 지원 받을 수 있다.

2018-08-20 12:16: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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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게임기업 수출상담회”로 게임시장 확대

- 게임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지속가능한 글로벌 지원 사업 추진 경기도가 오는 9월 18일 열리는 게임 수출 상담회 '2018 게임 비즈니스 데이(2018 Game Business Day)' 참가 기업을 9월 6일까지 모집 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게임 비즈니스 데이'는 도내 게임산업 육성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지원사업으로 올해로 5회를 맞이했다.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 게임기업 40개사와 25개사 내외의 해외 바이어(중국, 동남아 등) 간 1:1 비즈니스매칭과 네트워킹 리셉션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73개 기업이 국내외 바이어 47개사와 상담을 통해 약 2,766만 달러의 계약추진액을 달성했다. 또 중국, 베트남, 인도 등 6개국 11개 바이어와 경기도 게임기업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도는 이밖에도 도내 게임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지스타 한국 공동관'(9.10까지)에 참가할 기업과 태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챌린지 마켓'(8.28까지) 참가 기업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 글로벌 진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수출지원시스템의 모집공고나 사업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8-08-20 12:08:28 김승열 기자
광주 북구, ‘민생경제·복지·생활환경 개선’ 중점 민선7기 첫 추경 편성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민생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복지서비스 강화, 생활 불편사항 해소를 중심으로 한 민선 7기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본예산 5천787억원 보다 650억원(11.2%) 증가한 6천437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제출된 예산안의 편성현황을 살펴보면 일반회계 6천358억원, 특별회계 79억원으로 일반회계는 본예산 대비 622억원(10.8%)이, 특별회계는 28억원(54.9%)이 늘어났다. 이번 추경예산은 5대 민생분야에 역점을 두었으며 부분별로는 민생경제 78건 31억원, 동행복지 239건 115억원, 도시재생 153건 251억원, 생활문화 90건 55억원, 혁신행정 50건 13억원 등이다. 먼저, 민선 7기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9억원, 사회적 기업 육성 2억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3억원, 마을기업 청년취업지원 1억원 등 78개 사업에 31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긴급복지 지원 강화 1억원, 치매안심센터 설치 2억 5천만원, 경로당 개보수·비품지원 4억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4억원, 어린이집 공기정화시설 등 지원 6억원 등 복지예산에 115억원이 반영됐다. 특히, 일상생활 속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도로보수·근린공원관리 등 시설물 정비 13억원, 범죄예방 CCTV 설치 3억원, 동주민센터 생활불편처리 3천만원 등 도시재생 및 생활환경 개선 분야에 306억원이 새로 추가됐다. 문인 북구청장은 "민선 7기 첫 추경인 만큼 민생경제 활성화와 복지서비스 강화,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이번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오는 27일부터 광주북구의회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5일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2018-08-20 12:08:17 봉채영 기자
광주 민간공항·무안공항 2021년까지 통합

광주 민간공항이 오는 2021년까지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된다. 또한 광주광역시와 전남도, 무안군이 무안공항 활성화에 함께 나선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산 무안군수는 20일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 개최에 앞서 전남도청에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서 이 시장 등 단체장들은 무안공항을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광주공항 국내선을 2021년까지 무안공항으로 이전키로 했다. 현재 광주공항은 제주노선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고, 무안공항은 국제선 정기노선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전북도가 새만금신공항을 추진하는 등 대내외 여건변화에 의한 위기감 속에 광주공항과 무안공항 통합이 지속적으로 논의돼 왔다. 이번 협약에서는 무안공항을 이용하는 시·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이용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기반시설 확충,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 경유노선 조기 완공 및 주변 역세권 개발, 항공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날 MOU체결 후 개최된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서 이용섭 시장과 김영록 지사는 광주 군 공항 이전이 전남으로 이전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전남도는 이전 대상 지자체, 국방부, 양·시도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이전지역 주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 군 공항이 조기에 이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번 MOU 체결은 무안공항이 서남권 대표 공항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뿐만 광주 군 공항이 전남으로 이전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시, 전남도, 무안군이 함께 노력해 민선 7기 광주전남 상생협력의 첫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2018-08-20 12:08: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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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받으세요!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위생등급제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한다. 작년부터 시행된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참여율을 높이고 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 위생등급제는 위생수준이 일정 수준 이상인 음식점에 대하여 위생등급을 부여하게 됨으로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다. 서구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래 16개소를 지정하고 확대 정착을 위해 컨설팅 희망업소를 수시로 모집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영업자가 희망하는 위생등급을 지정해 신청하면 식약처에서 위탁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객석ㆍ조리장?종사자 위생관리 등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한다. 평가항목에 충족된 업소는 매우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지정받는다.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시설?설비 개?보수 융자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위생등급 인증을 희망하는 업소는 사전컨설팅을 통해 위생등급 자율평가 및 등급신청 서류 준비 등을 무상지원 받을 수 있다. 위생등급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 영업자는 서구청 보건위생과(062-360-7675)로 신청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음식점간 자율경쟁을 통한 위생수준 향상 및 위생등급 표지판 게시를 통한 홍보로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며,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음식점 위생관리의 지표가 될 수 있도록 지정, 홍보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0 12:07:5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