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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창조성장 벤처펀드’추진 5년차…매출성장 및 고용확대 성과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추진 5년차인 '창조성장 벤처펀드' 사업을 통해 SW융합산업 분야의 우수벤처 기업에 자금을 직접 수혈, 기업의 매출성장을 끌어냈다고 밝혔다. 시는 2014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 미래창조과학부)의 'SW융합 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IT·SW·BT 융합산업 분야의 우수 중소·벤처기업 41개사에 304억원을 지원해, 국내시장 안착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왔다. 특히 이 중 인천 기업 12곳은 평균 140%의 매출성장 및 고용확대 성과를 올렸다. - 자금수혈부터 성장까지 통합 지원, 기업의 성장 견인 시는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유한책임조합원)를 통해 2014년부터 매년 20억 원씩 벤처펀드에 5년 간 출자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모태펀드 등 국가 정책자금 출자사업 및 투자금융회사로부터의 투자자 출자유치를 통해 2014년에 1호 펀드(100억 원)를 결성했다. 이어 2016년에 2호 펀드(115억 원), 3호 펀드(150억 원)를 순차 결성하고 2017년에 4호 펀드(100억 원)를 결성해 총 465억 원을 조성했고, 올해는 100억 원 규모의 5호 펀드 결성을 추진 연말까지 565억 원 조성이 목표다. 창조성장 벤처펀드는 대출지원 방식을 넘어 기업에 자금을 직접 투자할 뿐 아니라, 자금지원 → 성장도약 → 상장(IPO) 또는 인수합병(M&A)→ 자금회수(4년 후) → 재투자에 이르는 단계별 밀착지원을 통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펀드별 시 출자액의 2배인 40억 원 이상을 인천 지역의 기업에 투자해, 그동안 투자 불모지였던 우리 지역의 벤처·중소기업에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 - 인천의 우수기업 140% 매출성장 성과 내 그동안 시는 1호 펀드에서 14개사(89억 원), 2호 펀드에서 11개사(90억 원) 및 3호 펀드에서 13개사(105.29억 원) 그리고 4호 펀드에서 3개사(20억 원)를 투자하여, 총 41개 기업에 304억 원의 자금 수혈하였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아 타 펀드에서 433억 원의 동반투자가 이루어졌다. 이 중 인천기업 12개사 14건에 창조성장 벤처펀드 총 104억 원을 지원하고 75억 원의 동반투자 유치를 도와, 우수한 인천 지역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안정적 성장을 이끌어냈다. 특히 인천의 12개 기업은 투자 유치 후 평균 약 140% 매출이 성장하고 고용 또한 총 100여명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창조성장 벤처펀드를 통한 자금 지원이 기업의 질적 성장에 도움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 SW융합 인재육성·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등 추진 이밖에도 인천시는 'SW융합클러스터 송도센터'를 거점으로 글로벌진출 생태계 구축, SW융합 비즈니스 창출,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 등 SW융합형 글로벌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SW융합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우수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수출 주도형 해외 진출 기업을 매년 10개사씩 선정, 제품 상용화 지원금 및 역량강화 교육, 입주공간을 제공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융합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또 '글로벌 코디네이터 운영사업'을 통해 기업에 맞는 전문 코디네이터를 매칭시켜 스타트업 대상 애로사항 해소 및 맞춤형 진출전략 수립을 돕고 있다. 'SW융합 R&D 경쟁력 강화 사업'은 인천의 특화전략사업에 기반한 SW융합 기술개발 및 사업화 연계 지원을 통해 총 22건 13억 원의 상용화 성과를 올렸다. 이와 함께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미래사회 변화에 발맞춰 'SW융합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독자적 해외 수출이 어려운 SW융합 수출유망기업과 전문 글로벌 마케터와의 매칭을 통해 7개사 694만불의 수출 계약 성과를 올렸다. 시는 또 전국 7개 지자체와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규모의 행사 개최, 각 지역의 SW융합클러스터센터 간 공조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해카톤 대회는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하여 무박 3일간 특정 주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통해 시제품을 구현하는 대회로, 전국의 SW융합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이다. 2016년 9월에 인천 글로벌캠퍼스에서 개최되었고, 올해는 관내 대학과 연계한 팀 구성으로 전북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창조성장 벤처펀드 등 다양한 SW융합 클러스터 사업은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의 퀀텀점프를 위한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인천의 우수한 기업을 발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창업과 연구개발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8-07-30 13:31:3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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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보건소,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한의약 체험프로그램 운영

영광군보건소,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한의약 체험프로그램 운영 -몸짱 ! 마음짱 ! 한방 어린이 건강교실 수료식 가져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한방 어린이 건강교실 45여명(어린이, 보육교사)을 7월 18일 백수 어린이집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한방 어린이 건강교실은 저출산 시대에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 취약군인 어린이의 잠재적인 건강관련 문제를 조기 발견하는 등 체계적 건강관리 및 다빈도 질환에 대하여 한의약적 건강관리법 교육이 필요하여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주 2회,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는 신체검사, 경혈마사지 및 한방 이해하기, 과일과 채소교육, 구강보건교육, 학부모 참여교육, 올바른 손씻기 교육, 통합무용참여수업, 미술심리치료, 어린이성장체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린이들의 참여도와 만족도 등 한의학 건강지식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향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한의약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수행하도록 역량 강화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IMG::20180730000092.jpg::C::480::}!]

2018-07-30 13:31:23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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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횡단열차에서 일제 강점기 민족의 양심을 지킨 이육사를 꿈꾸다!

러시아 횡단열차에서 일제 강점기 민족의 양심을 지킨 이육사를 꿈꾸다! - 영광교육지원청, 중부권독서토론열차학교 4일째 날 -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중부권독서토론열차학교 학생들이 지난 29일 열차에서의 두 번째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발해성터에서 '대조영과 군사들의 진군 모습 연출하기' 퍼포먼스를 하고 을사늑약을 저지하기 위해 헤이그 특사로 파견된 이상설 유허비에 헌화를 끝으로 우수리스크에서 횡단열차를 타고 본격적인 열차학교 대장정을 시작하였다. 2박 3일간의 횡단열차에 탑승한 이튿날에는 I-Brand 책 쓰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특히 일제 강점기에 끝까지 민족의 양심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일제에 항거한 시인 이육사의 '광야' 모방시 쓰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광야' 모방시 쓰기는 준비된 머메이드지 양식에 시를 작성하여 우수작품 1~2편을 선정하고, 여행 소감 나누기 시간에 발표하는 형식으로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육사의 시는 우리 역사를 되돌아보게 해 주는 것 같다."며 "일제 강점기라는 암담한 상황에서도 자주 독립의 소망을 꿈꿀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 같다."고 하였다. 한편 우수리스크를 출발한 횡단열차에서는 활발한 이르쿠츠크 역에 도착하여 K-pop, 부채춤, 독립군 애국가 등의 음악을 통한 문화교류와 플래시몹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유람선을 타고 바이칼 호수와 생태 박물관을 관람할 예정이다. [!{IMG::20180730000094.jpg::C::480::}!]

2018-07-30 13:31:12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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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4-H, '2018 전남 4-H경진대회'서 종합우승

장성군4-H연합회(회장 정창집)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개최한'2018 전라남도 청년4-H 과제교육 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6천만원과 포상금 130만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진행된 경진대회는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4-H 회원의 농업기술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지역별 농업기술 교류를 위해 열린 것으로 전남 20개 시군에서 300여명의 청년 4-H 회원들이 참여해 8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장성군은 청년 4-H 회원 20명이 ▲도전! 농업전문가 스마트 골든벨 ▲농특산물 전시 홍보 ▲ 4-H포토존! 꾸미기 ▲우수청년4-H회원 스마트 창업농장 육성 발표 ▲움직이지마! 마네킹 챌린지 ▲ 힐링! 생활원예 경진 ▲드론활용 농약살포 경진 총 7개 종목에 참여했다. 이중 장성 4-H연합회는 '농업전문가 스마트 골든벨'과 '생활원예 경진' 2개 종목에서 대상을, 드론활용 농약살포 경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행사참여도와 봉사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는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청년4-H회원 스마트 창업농장 육성'에 힘을 싣기 위해 종목당 3천만원의 부상을 우승팀에 시상해 참가자들이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장성군4-H연합회 정창집 회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회원들이 그동안 농업현장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장성군 청년농업인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해당 지역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참된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4-H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4-H연합회는 1958년에 조직돼 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단체로 첨단농업기술 실천과 농업기술보급, 어려운 이웃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젊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8-07-30 13:30:0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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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 '엘로우 게이트' 대혈 조형물 설치

장성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조형물이 설치된다. 장성군은 진원면 산정리 국도 1호선에 위치한 한마음 공동체의 입구에 대형 조형물인 '옐로우 게이트'를 설치하는 작업을 지난 1월부터 다음 달까지 벌인다고 30일 밝혔다. 가로 34m, 높이 28m인 '옐로우 게이트'의 삼각형의 구조물은 '옐로우시티' 장성군이 바라는 미래의 모습인 안정, 상승, 희망을 함축하고 있다. 구조물에 쓰인 색 중에서 노란색은 장성군이 표방하는 '옐로우시티'를 상징한다. 장성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컬러마케팅인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옐로우시티'는 사계절 내내 노란 꽃과 나무가 가득하고 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자연친화적인 도시를 뜻한다. 자연과 환경, 경제, 문화, 관광을 비롯해 장성군의 모든 분야를 골고루 발전시켜 주민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노란색은 오방색의 중심으로서 호남의 중심, 나아가 대한민국과 세계의 중심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뜻을 품고 있다. 아울러 노란색은 황금색으로서 부(富)를 상징한다. 장성을 '부자농촌'으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장성군은 노란색과 함께 태극무늬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파란색을 구조물에 사용해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장성군의 의지를 담았다. '옐로우 게이트'는 광주와 장성을 잇는 광주-장성 간 국도 1호선이자 장성군의 관문 역할을 하는 곳에 세워진다. 게이트를 통과하는 순간 '옐로우시티'가 시작된다는 것을 방문객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장성군은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한눈에 '옐로우 게이트'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우리 군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벌이고 있는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는 단기간에 전국이 주목하는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모범이 됐다"라면서 "장성의 관문에 설치하는 '옐로우 게이트'가 '옐로우시티'로서의 우리 군의 정체성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07-30 13:29: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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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다중이용업소 및 주요대상물 화재안전 특별조사 실시

영광소방서,다중이용업소 및 주요대상물 화재안전 특별조사 실시 -대형화재 참사를 방지하고 예방하기 위해 소방공무원,군 공무원등 점검반 운영- 영광소방서(서장 박주익)는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 속에서도 영광·함평군 관내 다중이용업소 등 주요대상물에 대해 1단계 대상 화재안전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제천·밀양과 같은 대형화재 참사를 방지하고 예방하기 위해 소방공무원과 군청 건축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관내 불특정다수인이나 재난약자 등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소방·건축·가스·전기 안전사항을 점검한다. 영광소방서는 2018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약 18개월 동안 다중이용시설 등 관내 694개소 대상(1단계 224개소, 2단계 470개소)을 구분하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또한 전라남도 소방본부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화재안전특별조사체크리스트가 게재되어 있으니 건축물 소유자·관리자분들은 시설물 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주익 영광소방서장은 " 대형화재방지를 위한 화재안전특별조사에 만전을 기해 건물에 종합적인 화재위험성을 평가해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제거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IMG::20180730000102.jpg::C::480::}!]

2018-07-30 13:29:40 은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