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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내시경 받은 여성 숨져…주의해야 할 부분은?

수면내시경을 받은 40대 여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울산시 남구 한 내과 의원에서 49세 A씨가 위장과 대장 수면 내시경을 받고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급히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종합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지고 말았다. 이와 관련 경찰은 부검 결과 특별한 내상 흔적은 없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한편 수면내시경은 진정된 상태에서 잠을 자면서 검사를 하는 형태로 간단하게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여러가지 신경 쓸 부분이 있다. 수면내시경 검사는 진정제나 마취제를 주사한 뒤 진행하기 때문에 의사는 마취제의 종류, 다른 질환 유무, 내시경 당시 환자 상황 등 여러 정황을 엄밀하게 따져봐야 한다. 환자는 응급처치가 가능한 전문 의료진과 충분한 시설이 완비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고, 수면유도제가 간혹 호흡기능 감소 및 심장기능 이상을 초래하기 때문에 심폐기능 장애환자 및 급성질환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아스피린, 아스트릭스, 와파린 등의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 조직 검사 시 출혈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약을 처방한 의사나 약사와 반드시 상의 한 후, 검사 7일 전부터는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내시경 검사 후에는 약 30분에서 1시간이면 일상생활과 식사를 할 수 있으나 검사 당일에는 기계조작,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2017-12-15 10:15:0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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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교육부 장관상 2년 연속 수상

종근당고촌재단,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교육부 장관상 2년 연속 수상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14일 전남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년 제6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으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한 해 동안 교육기부에 기여한 기업·공공기관·단체·대학·개인 등을 포상해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종근당고촌재단은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업계 최초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14년부터 고촌이종근기념관을 운영하며 약사 체험, 제약회사 연구원 체험, 큐레이터 체험, 캘리그라피 워크숍, 비주얼 씽킹 워크숍 등 특화된 5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으며 지역사회 단체들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지난 5년간 약 7300여명의 학생들에게 교육기부를 진행했다. 종근당고촌재단 관계자는 "미래 인재들의 숨은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금전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각 개인에게 알맞은 교육을 제공하는 더욱 중요하다"며 "단순히 교육 인원을 늘리는 데 치중하지 않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이후 이장한 회장의 사회공헌 확대 제안에 따라 국내외 장학사업, 고촌이종근기념관 운영, 무상기숙사 지원, 생활장학금 지원 등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17-12-15 09:54: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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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넷, 관심 뜨거운 이유는? 어떤 종목 합격자 발표했나…

큐넷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이는 제4회 기능사 실기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때문. 15일 오전 9시 산업인력공단 사이트 큐넷은 홈페이지를 통해 2017년 정기 기능사 제4회 실기시험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큐넷은 합격자 발표로 합격자들이 동시에 인터넷 자격증 발급신청을 함에 따라 자격증 발급량이 많아 자격증 배송일에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다고도 공지했다. 합격자가 발표된 기능사 검정시행종목은 △웹디자인기능사,제품응용모델링기능사 △세탁기능사 △미용사(네일), 미용사(메이크업), 이용사 △복어조리기능사, 조주기능사 △측량기능사 △배관기능사 △기중기운전기능사, 로더운전기능사, 롤러운전기능사, 불도저운전기능사, 천장크레인운전기능사 △공유압기능사,기계가공조립기능사,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 △건설기계정비기능사,공조냉동기계기능사,궤도장비정비기능사,농기계정비기능사,반도체장비유지보수기능사,생산자동화기능사,승강기기능사 △항공기관정비기능사,항공기체정비기능사,항공장비정비기능사,항공전자정비기능사 △자동차보수도장기능사,자동차정비기능사,자동차차체수리기능사 △금형기능사 △제강기능사, 제선기능사 △플라스틱창호기능사 △원형기능사, 주조기능사 △용접기능사, 특수용접기능사 △금속도장기능사, 표면처리기능사 △양장기능사 △전기기능사 △전자계산기기능사, 전자기기기능사 △사진기능사, 인쇄기능사, 전자출판기능사 △귀금속가공기능사 △식육처리기능사 △방사선비파괴검사기능사, 자기비파괴검사기능사, 침투비파괴검사기능사 △환경기능사 등이다. 한편 큐넷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국가자격증·시험정보 전문포털사이트로 시험일정, 원서접수, 합격자발표조회, 자격정보, 자격증발급신청, 자격취득자정보 등을 제공한다.

2017-12-15 09:25:2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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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안 된 대교협 박람회'… 불참한 8개 대학 19일 이후 정시상담키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개최한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가 내용과 형식면에서 낙제점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로 모든 입시 일정이 1주일 순연됐지만 박람회는 장소 섭외 등의 이유로 그대로 강행됐고, 수능 성적이 발표된 12일 다음날부터 박람회가 열린 탓에 대학들의 준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다. 참가 대학 수도 올해 처음 129개교로 줄었다. 지난해 수시박람회에는 144개교가 참가했다. 올해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서울지역 8개 대학이 불참했다. ◆학생은 몰려들었지만, '준비 덜 된 대학' 14일 오전 9시, 박람회장 입장 시간에 앞서 수백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긴 줄을 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입장이 시작되자 자신이 지원하려는 대학을 미리 확인해 찾아가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상담 받을 대학을 찾아 이리저리 서성이는 학생들도 많이 보였다. 건국대와 세종대, 덕성여대 등 학생들이 몰려 1시간 넘게 대기해야 하는 대학도 많았지만, 바로 상담이 가능한 한산한 대학 부스도 눈에 띄었다. 상담하려는 학생이 없어, 직원들끼리 담소를 나누는 대학도 목격됐다. 정시모집 상담을 위해 박람회장을 방문한 한 학생은 "박람회 입구에 성적표를 내면 나에게 맞는 대학을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깜짝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 이 학생은 "내 성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을 알면 좋을텐데, 그걸 몰라 전부 다 돌아다녀야 하는 게 힘들다"고 토로했다. 자신이 지망하는 대학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지 않은 사실을 박람회장에 와서야 알고 한숨을 내 쉰 수험생들도 있었다. 파주에서 왔다는 김모(19)양은 "와보니 지원하려는 대학이 없어 허탈하다"며 "미리 알려줬다면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이 몰려들어 대기시간이 긴 대학과, 그렇지 않은 대학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다보니 벌어지는 풍경은 매년 벌어지고 있다. 대학마다 나눠주는 모집요강 책자 등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쓰레기 수거함으로 곧바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쓰레기 수거함에 책을 버리던 한 학생은 옆 친구에게 "어차피 인터넷에 다 있어"라고 했다. 입장객도 줄었다. 대교협 추산에 따르면,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지난해 1만7000명보다 5000명이 준 1만2000명이 박람회를 찾았다. 대교협은 정시 선발 인원이 줄고, 수시 합격자 발표가 아직 나오지 않은 대학도 있어 참석 인원이 준 것으로 분석했다. 대교협 관계자는 "대학들이 박람회 불참 사유를 알려주지는 않는다"며 "개인적으로는 대학 입시일정이 1주일씩 연기돼 논술을 보는 대학들의 경우 박람회 참석이 부담스러웠을 수 있다"고 말했다. ◆불참대학들 19일 이후 상담 가능 박람회에 불참한 대학들은 박람회 일정상 실질적인 상담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상담예약을 받은 뒤 이르면 오는 19일부터 전화와 방문상담에 나설 계획이다. 대학마다 '변환 표준점수' 산출 등 상담 준비를 위한 시간이 필요한 때문이다. 성균관대는 오는 19일~29일까지 전화와 방문 상담을 병행키로 했다. 전화상담은 12일 오후 3시~18일 오후1시까지고, 방문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중앙대도 서울캠퍼스 영신관 1층 입학처에서 '입학상담라운지'를 20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운영한다. 방문이 힘든 타 지역 학생들에게는 '해피콜'도 운영한다. 서강대는 15일 오전 10시부터 21일까지 선착순 상담예약을 받은 뒤, 27일부터 1월 4일까지 전화상담을 운영하기로 했다. 한양대도 15일 오후2시부터 선착순 상담예약을 받아, 29일~30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정시상담카페'에서 상담을 실시한다. 한국외대는 집중상담과 전화상담, 온라인상담 등의 방식으로 상담에 나선다. 26일~29일까지 매일 오후 2시~4시까지, 오후 6시~8시까지 두 차례씩 집중상담을 진행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을 받지 않고 해당 시간에 상담이 가능하다. 한국외대 입학처 관계자는 "정시는 수능성적표 위주로 상담이 필요하다"며 "학교에서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모 입시업체 관계자는 "정부의 입학전형료 인하로 박람회에 줄곧 참여하던 대학들이 일종의 '보이콧'을 선언한 것이 아니겠느냐"는 분석을 내놨다. /김현정·구서윤·나유리·유재희·임현재·정연우 인턴기자

2017-12-15 06:55: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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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영장 청구 세 번만에 구속…법원 "증거인멸 염려"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검찰의 세 번째 영장 청구 끝에 15일 구속됐다. 이로써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고위 공직자들이 예외 없이 구치소에 갇혔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은 이날 새벽 우 전 수석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권순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우 전 수석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권 부장판사는 영장 발부 사유로 "혐의사실이 소명되고 특별감찰관 사찰 관련 혐의에 관해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밝혔다. 우 전 수석은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고위급 인사 중 유일하게 불구속 재판을 받아왔다. 우 전 수석은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할 당시 국정원에 지시해 이석수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과 박민권 1차관 등 문화체육관광부 간부들, 이광구 우리은행장, 김진선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등 진보 성향 교육감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관계자 등 공직자와 민간인을 광범위하게 불법 사찰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특히 우 전 수석이 자신의 비위 의혹을 내사 중이던 이 전 특별감찰관의 뒷조사를 국정원에 시킨 점은 민정수석의 권한을 사적으로 남용한 대표적인 사례로 본다. 또한 우 전 수석은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인 지원 배제 명단(블랙리스트) 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혐의도 있다. 앞서 국정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는 우 전 수석의 지시를 계기로 문체부가 지원 사업 예정 대상자 명단을 국정원에 보내면, 국정원이 다시 허가 여부를 결정해 통보하는 유기적인 업무 협조 관계가 구축됐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 우 전 수석은 지난해 가을부터 넥슨과의 강남역 인근 땅 고가 거래 의혹 등 개인 비위 의혹, 국정농단 사건 연루 의혹 등으로 검찰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다섯 차례 받았다. 이 과정에서 두 차례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모두 법원에서 기각됐다. 개인비리 의혹과 관련해선 대부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우 전 수석은 현재 '최순실 게이트' 진상 은폐에 가담한 혐의(직무유기)와 이 전 감찰관의 내사를 방해한 혐의(특별감찰관법 위반) 등으로만 지난 4월 불구속 기소돼 현재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2017-12-15 01:48:08 이범종 기자
메트로신문 12월1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2월15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정부의 '탈 원전·탈 석탄'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됐다. 원자력발전소는 올해 24기에서 2030년까지 18기로 감축되고 석탄 발전소는 올해 61기에서 2030년까지 57기로 감축된다. ▲'공전(空轉)' 중인 12월 임시국회의 정상화 시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야3당은 지난 예산정국 직후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산적해 있는 입법과제와 개헌 등에 대한 처리를 위한 2주간의 임시국회에 합의한 바 있다. 이로써 지난 11일부터 임시국회가 시작은 됐지만, 본격적인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는 등 '기지개'조차 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연간 무역액이 2014년 이후 3년 만에 1조 달러를 넘어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은 14일 14시20분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결과 올해 연간 무역액 누계실적이 1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화L&C가 원목 소재의 식탁 신제품 4종을 선보이며 부엌 속으로 들어갔다.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사진)은 14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포럼에서 "근로시간 단축이 노사에게 주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난해부터 슈퍼사이클(대호황)을 이어오고 있는 석유화학업계가 체질개선에 힘쓰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1년여 간 하나금융은 한 단계 성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 통합, 은행과 카드의 노조 통합 등 고비마다 발휘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뚝심 리더십'과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힘을 보탠 결과다. ▲올해 자본시장의 화두는 '모험자금 공급'과 '세제혜택'으로 축약할 수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따라 모험자금 공급자로서 중소·벤처 기업에 대한 통 큰 투자를 약속했다. 반면 정부는 양도소득세를 늘리는 등 자본시장 투자자들에게 제공되던 세제혜택을 줄여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올해 서울지역 아파트 분양가 상승률은 1.8%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4년 만에 최저치로 3년 연속 상승률이 10% 미만을 기록한 것은 참여정부 이후 처음이다. ▲연말을 앞둔 식품 및 주류업계가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3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에 나섰다. ▲용산 아이파크몰에 국내 최대 규모의 '풋살 타운'이 조성됐다. 새롭게 증축된 옥상공간에 5개의 풋살경기장을 신축해 기존 2개의 야외 구장, 1개의 실내구장과 함께 총 8개의 풋살장을 갖춘 대단위 풋살 타운이 들어섰다. ▲서울시가 시청 옆 무교로를 차도와 인도의 경계를 허문 '공유도로'로 만드는 방안을 장기적으로 검토한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 제작 기간 6년을 거친 끝에 완성됐다. 차태현,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개봉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참가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관광객에게 안정적인 식수를 제공할 '평창식수 전용댐'이 운영된다.

2017-12-14 17:20:0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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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2017 하반기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휴메딕스, 2017 하반기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가 '2017 년 하반기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고순도 히알루론산 생산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필러, 관절염치료제, 코스메슈티컬 등이 높은 매출 상승을 달성해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를 인정 받았다. 또한 신규 채용 인원을 대폭 늘려 전년대비 고용증가율이 41% 가량 상승하는 등 지역의 우수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자기개발비용 지원 제도 등 기존 임직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복리후생 제도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구완 휴메딕스 대표이사는 "휴메딕스의 빠른 성장의 기반은 우수한 인력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 우수한 인재들이 입사하고 싶은 No.1 기업을 목표로 질 좋은 일자리 환경을 제공하고 복리후생을 넓히는데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 일자리재단에서 주최하는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일자리 창출과 근로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도내 중소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경기도에서 지난 200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했으며, 현재는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서와 함께 현판, 사업 지원금 신청 시 가점 부여, 금리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38가지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인증 기간은 2년으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2년이 추가 연장될 수 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자리 창출 기여도, 기업 신용등급, 지역사회 공헌 여부, 근로기준법 준수 여부, 직원복리후생, 이직률 등으로, 다각적인 측면에서 심사가 이뤄진다. 서류심사, 현장심사, 심사위원회 회의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된다.

2017-12-14 17:10: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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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농촌사회공헌인증 대표기관' 선정

한국장학재단, '농촌사회공헌인증 대표기관' 선정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14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17년도 농촌사회공헌' 인증서 수여식에서 농촌 활력 제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사회공헌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제 5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정부가 농촌사회공헌 활동이 우수한 기업·단체를 선정, 인증해 기업·단체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농촌 사랑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서 총 12개 기업·단체가 선정되었다. 재단은 2010년도부터 양평 구둔마을을 시작으로 지난 해 상주 승곡마을과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지속적이며 협력적인 교류를 지속하여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재단은 찾아가는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국가교육근로 장학제도 등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었을 뿐만 아니라 도?농상생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단은 올 한해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 시 자매결연 농촌마을과 전통시장을 적극 연계·이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안양옥 이사장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업·농촌의 토대를 든든하게 구축하여 더 많은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농업·농촌을 만드는데 재단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7-12-14 16:47:5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