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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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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 사고, '간편지연증명서' 어디서 어떻게 발급?

지하철 1호선 온수역에서 사고가 발생하면서 열차가 20분이나 지연되고 있다. tbs 교통방송은 14일 오전 8시22분 트위터에 "1호선 소요산 방면 온수역에서 사고 처리를 위해 작업하고 있다. 열차가 우회 선로를 이용해 운행되고 있어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열차는 오류동행 경인선으로 출근·통학 시간과 겹쳐 많은 수의 승객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한 가운데 사고로 열차가 지연되면서 승객들은 직장과 학교 등에 늦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간편 지연증명서' 발급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이 사고 등으로 운행이 지연될 경우 회사·학교 등에 제출할 수 있는 '간편 지연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운영 구간에서 발생한 열차지연정보로서 5분 이상 열차 지연 시 게시하고 있으며, 여기에 기재된 시간은 해당 시간대에 발생한 최대지연 시간을 5분 단위로 기록하고 있다. 다만 30분 이상 지연된 경우 콜센터를 통해 연락을 취해야 한다. 증명서는 도착역에서 가까운 역무실을 방문하거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고, 증명서에는 날짜, 시간, 열차 정보 등이 포함되며 해당 역장의 서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발생한 온수역 사고와 관련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다.

2017-12-14 09:20:0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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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1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2월 1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문재인 대통령이 한·중 관계 복원과 경제 협력 등을 모색하기 위해 13일 중국 국빈 순방길에 올랐다. ▲자유한국당이 지난 12일 김성태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하게 되면서 여야3당 원내대표가 회동을 재개하자 임시국회가 정상화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 가결에 따른 농업 분야별 보완 대책을 발표했다. 산업 ▲현대자동차그룹이 빠르게 성장하고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현대차그룹은 내년부터 매년 1차종 이상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출시해 현재 2차종인 전기차를 2025년 14차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포스코 중국 쑤저우 자동차강판 가공센터(POSCO-CSPC)가 설립 14년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톤을 돌파했다. 이는 전 세계 포스코 가공센터 중 최초다. ▲LG전자가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안전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KT의 가상현실(VR) 기술 기반 어린이 콘텐츠 서비스 'TV쏙'이 실시간 모션인식 증강현실 (AR) 기술을 만났다. 금융·마켓·부동산 ▲2017년은 KB금융지주가 '리딩뱅크'의 자리를 되찾은 뜻 깊은 해다. 윤종규 회장이 KB금융 수장 자리에 오른 지 3년 만이다. 윤 회장의 다음 목표는 국내 리딩뱅크를 넘어선 '아시아 리딩뱅크'다. ▲앞으로 인터넷은행, 우체국도 공모펀드를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수수료 인하 경쟁이 예상된다. 또 계열사 '몰아주기'를 막기 위해 계열사 판매 규모를 연 50%에서 25%로 축소한다. 사모펀드는 전문사모운용사의 자유로운 PEF 설립을 허용하는 등 진입 규제를 완화한다. ▲법원 경매가 과열됨에 따라 최근 서울의 평균 낙찰가율이 역대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월 수도권 아파트 경매 평균 낙찰가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두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이정후가 올해 연봉 2700만원에서 307.4% 상승한 1억1000만원에 넥센 히어로즈와 연봉 협상을 마쳤다.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학업보다는 취업 등 졸업후 진로였고, 취업을 희망하는 1순위로 공무원이나 교사를 꼽았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중소기업 취업 희망자가 늘어 취업 눈높이가 낮아지는게 확인됐다. ▲중앙대 신임 총장에 김창수 현 총장이 연임됐다. 3일전 총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바탕으로 퇴임을 촉구했던 이 대학 교수협의회의 반발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올 겨울 이색 알바가 주목을 받고 있다. 평생에 한 번 경험할 수 있을지 모르는 평창동계올림픽 알바부터 계절을 역행한 워터파크 알바까지 다양하다.

2017-12-14 07:00:00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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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인생 2막 디딤돌" 서울시 '보람일자리' 1965개 제공

서울시는 50대 이상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보람일자리 사업으로 올해 일자리 1965개(11월 기준)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보람일자리는 '50+세대'가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은퇴 후에도 학교와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활동비를 받는 사업이다. 이들은 매월 57시간 기준으로 활동비로 약 45만8000원을 지원받는다. 보람일자리 사업은 서울시의 가장 큰 인구집단인 중장년층(22.4%)의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되고 저출산 등으로 인한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인생2막 디딤돌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지난해 6월 기준 전국 장년층(50~64세)은 약 1159만명으로 전체인구의 22.4%를 차지한다. 2015년 6개 유형(시니어마을새내기 등)에서 총 442명의 참여로 시작한 보람일자리 사업은 지난해 13개 유형에 719명이 참여했다. 올해 서울시는 시 정책 연계와 관련단체 협의를 통해 ▲사회서비스 일자리 ▲세대통합 일자리 ▲50+당사자 지원 등 3개 영역에서 보람일자리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총 23개 유형에서 50+세대 1965명이 활동했다. 사회서비스 일자리 분야는 쪽방촌의 방문간호서비스 등의 업무를 돕는 '쪽방상담소지원단', 복지 사각지대의 주민을 대상으로 돌봄활동을 펼치는 '우리동네돌봄단', 지역 내 취약계층의 단열, 전기·조명 교체 등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맥가이버'등으로 운영됐다. 세대통합 일자리는 특성화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처 발굴과 진로지도를 하는 '50+취업지원관', 학교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활동하는 '학교안전관리지원단', 방과 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청소년에게 행복도시락을 배송하는 '행복도시락나눔지원단'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층과 장·노년층 화합을 추구했다. 50+당사자 지원 분야에서는 50+세대의 맞춤형 학습설계와 교육운영을 지원하는 '50+모더레이터', 분야별 생애설계 컨설팅을 하는 '50+컨설턴트' 등으로 동년배의 새로운 인생 설계를 돕는 활동을 펼쳤다. 서울시는 2017년 기존 예산 40억원에 추경예산 30억원을 추가 편성해 만성적 인력난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요청한 신규 일자리를 지원했다. 오는 15일에는 50+의 가능성과 공감대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2017 보람일자리 성과공유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7년도 보람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이 모여 한 해 동안의 생생한 현장경험을 공유하고 2017년의 활동성과를 자축하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김용복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보람일자리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50+세대가 가지고 있는 사회 경험과 역량이 은퇴 후에도 사장되지 않고 개인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50+ 보람일자리 사업이 지속적인 사회의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17-12-13 17:00:4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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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한 번 있을까?… 평창동계올림픽 알바 등 겨울철 이색알바

이번 주 한파가 몰아치면서 겨울이 한 발짝 더 다가왔다. 특히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동계레포츠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올 겨울 눈여겨볼만한 동계레포츠 알바를 선정해 13일 공개했다. 우선 스키장알바는 동계 시즌 '알바의 꽃'이다. 리조트 단위로 채용이 이뤄지므로 한꺼번에 세자리수 이상의 많은 인력을 채용하고, 시즌 내내 수시 채용도 많다. 알바몬에 나온 공고만 봐도 보광휘닉스파크, 곤지암리조트, 용평리조트 등 전국 스키장 아르바이트 공고가 790여개에 이른다. 모집분야도 다양해서 콘도나 호텔 등의 객실관리부터 식음, 조리, 하우스키핑 등 서비스 업무와 함께 제설 정비, 기계 설비, 안전 패트롤, 스키 장비 렌탈, 리프트 운영, 스키 강사 등 보다 전문적인 분야 모집도 있다. 직무에 따라 급여 수준 차이가 크고 지원 자격도 업무별로 다르다. 근무기간 동안 대부분 기숙사 등 숙식이 제공되고, 방한복 등의 유니폼이 지급된다. 근무가 비는 날을 이용해 무료나 할인가로 스키나 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리프트나 렌탈 서비스 이용권, 콘도 이용권 등의 보너스가 주어지기도 한다. 눈썰매장 알바는 장비 렌탈, 시설 관리, 언전관리 업무가 주를 이룬다. 대부분 주말 근무를 필수로하고 휴무는 주중에 이뤄지는게 일반적이다. 날씨나 요일 등에 따라 연장 또는 단축 운영되기도 한다. 모집자격이 까다롭지는 않지만 눈썰매장 인근에 거주하거나 동일 업무 경험자를 우대하는 경향이 있다. 유사한 알바로는 아이스링크 안전관리 요원 알바가 있다. 계절을 역행해 여름이 성수기인 워터파크 알바도 의외로 많다.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이천 테르메덴, 김해 롯데워터파크 등 워터파크에서 겨울 시즌 캐스트를 모집한다. 티켓 서비스, 고객상담부터 사무보조, 이벤트, 찜질방, 렌탈, 락커관리, 라이프가드 등 모집 분야도 여름 성수기 못지 않게 다양하다. 특히 올해 겨울에는 평생에 한 번이 될 수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알바가 있다.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라 선수촌 집기 운반부터 보안요원, 마케팅 프로그램 진행 스탭, 행사 운영요원, 기념품 팝업스토어 매장관리, 통번역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가 지원자를 기다린다. 알바본에만 12일 현재 관련 알바 채용공고가 420여건 등록된 상태다.

2017-12-13 16:36:3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