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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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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수원시, 청소년 진로탐색지원 MOU

장안대-수원시, 청소년 진로탐색지원 MOU 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와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지난달 30일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및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창의체험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장안대학교 외 10개 대학교가 참여했으며, 수원시의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및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각 대학별로 특성화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해 제공하기로 했다. 장안대학교는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체험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체험위주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고 진로선택지원 컨소시엄 사업' 학과체험 부문에 참여해 대학생·교직원 멘토단을 구성하고 평생교육사업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도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협력 및 운영을 지원하고 희망드림버스 및 진로코치를 활용한 체험처를 지원하며,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등록 및 직업체험처 운영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 위주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장안대학교 우완기 총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진로탐색은 중요하다"며 "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하여 수원시와 우리대학이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6-04 17:17:4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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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정유라 '영장 재청구' 검토...'뇌물수수' 등 추가 혐의

'이화여대 입시·학사비리' 수혜자인 정유라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가운데, 검찰이 영장 재청구를 할지를 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기존에 정씨에게 적용된 업무방해, 공무집행방회,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를 보강하고 외국환 거래법,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추가 기재해 영장을 재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법원은 정씨에 대해 "범죄 가담 경위와 정도, 기본적 증거자료들이 수집된 점 등에 비추어 현 시점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검찰의 영장청구를 기각했다. 정씨는 고의성이 없으며 최순실씨가 주도한 범죄에 간접적으로 가담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또 사실상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정씨가 증거인멸의 우려 역시 없다고 해석한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현재 문재인 정권이 국정농단 사건의 재수사 의지를 보인 가운데, 그 시발점이 될 정씨의 구속수사를 검찰이 포기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미 이화여대 입시·학사비리 관련 최씨와 이대 관련자 상당수가 구속 기소됐다. 직접적인 수혜자인 정씨만 불구속 기소한다는 것은 형평성 등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검찰은 영장 재청구를 할 경우, 이 같은 부분을 강조하고 새로운 혐의 등을 추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검찰측은 법원의 입장대로 정씨의 국정농단 가담정도는 많지 않지만 현재 진행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씨의 재판에서 의혹을 규명할 핵심 진술이나 증거를 정씨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2017-06-04 16:52:4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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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국방사이버안보 연구센터 개소

세종대, 국방사이버안보 연구센터 개소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는 지난 4월말 세종대 '국방사이버안보 연구센터'를 설립하여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세종대 국방사이버안보 연구센터는 전 세계적인 사이버공격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서 사이버 안보 기술 연구, 고급 전문 인력 양성, 그리고 사이버 안보 정책 연구를 수행하여 국방사이버안전 보장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세종대 국방사이버안보 센터는 센터장 송재승 교수(정보보호학과)를 비롯하여 보안, 암호 및 국방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국내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의 공동 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사이버 안보 및 사이버 보안 연구를 선도하는 일류 연구기관을 목표로 관련 최첨단 기술 개발, 융합교육을 통한 사이버안보 고급 인력 양성, 미래지향적 국방사이버안보 관련 정책 연구 등을 수행할 것이다. 신 구 총장은 "세종대는 2012년 정보보호학과를 개설하여 관련 교수 개개인이 교육·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하는 국방사이버안보 센터는 대한민국의 국방 사이버 안보를 지키기 위해 사이버 킬체인,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각종 선도 기술 및 정책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본 연구센터가 미래 핵심원천기술 확보와 차세대 글로벌 연구리더 양성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6-04 15:20:0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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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형제 동국대에 기부선행 화제

동문형제 동국대에 기부선행 화제 같은 대학을 다녔던 형제가 모교에 각각 기부를 실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동국대(총장 한태식)에 따르면 지난 1일 권태형 씨(연극영화학과 65학번)는 동국대를 방문, 2000만 원을 기부했는데, 그에게 기부를 권유한 동생 권태상 씨(국어교육과 77학번)도 2005년 1000만 원, 2014년 1000만 원 등 총 2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특히 권태형 씨는 군 제대 이후 사정상 동국대를 졸업하지 못했으나, 동문으로서 학교의 발전을 위해 기부를 생각해왔던 차, 동생 권태상 씨의 권유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형 권태형 씨는 "1965년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했으나 사정상 졸업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모교에 대한 사랑을 언젠가 실천하고 싶었다. 마침 기부를 실천해 온 동생의 권유가 큰 도움이 됐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생 권태상 씨는 "형과 같은 대학을 나와서 각각 기부를 실천해 마음이 뿌듯하면서도 감회가 새롭다"며 "불자이자 동국대 선배로서 후배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교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태식 총장은 "형제의 학교사랑에 감사드린다. 전달해주신 기부금으로 더욱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국대는 권태형 씨의 뜻에 따라 기부금을 교육연구환경개선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2017-06-04 15:19:5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