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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신편입생 모집 시작…입학장학제도 강화

세종사이버대, 신편입생 모집 시작…입학장학제도 강화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가 1일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7월 6일 마감되는 이번 모집에서 세종사이버대는 입학장학제도를 강화했다. 이번 모집단위는 ▲인문학부(영어학과, 한국어학과) ▲상담심리학부(상담심리학과, 아동가족상담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복지시설경영학과) ▲경영학부(경영학과, 유통물류학과, 회계·세무학과,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패션비즈니스학과, 마케팅·홍보학과) ▲자산관리학부(부동산경매중개학과, 부동산자산관리학과, 금융자산관리학과, 소방방재학과, 소방행정학과) ▲호텔관광경영학부(호텔관광경영학과, 조리산업경영학과) ▲IT학부(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정보보호학과) ▲디자인·융합예술학부(게임테크디자인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실용음악학과) 등 총 8개 학부, 24개 학과다. 지원 자격은 신입생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편입생은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및 일정 학점 이수 등 자격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지원동기와 온라인 인적성 검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평가한다. 강화된 입학장학제도로 우선 직장인, 나라사랑, 가정주부, 특성화인재, 희망인재, 외국어인재, IT인재, 미래인재 등 장학 구분에 따라 1년 연속학기 수업료 30% 지급 혜택이 제공된다. 학사학위 소지자(새로배움 장학)와 광진구민 입학생에겐 지급 혜택이 50%에 달한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전국 초, 중, 고교 재직자, 어린이집 재직자(배움터 장학)와 직업군인, 경찰, 소방관 복무 및 재직자(호국 장학)는 입학금 면제와 함께 졸업까지 수업료의 50%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의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학교 관계자는 "세종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LIVE 강의실을 운영하고, 오프라인 교육 과정으로 전문가 초청 워크샵, 실습실 운영 등을 제공하며, 1년에 4학기를 공부할 수 있어 신입생은 3년, 편입생은 1.5년 만에 졸업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여 재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7-06-01 13:47:2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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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 오프라인…청강생 문호개방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 오프라인…청강생 문호개방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원장 양미옥)이 지난달 27일 서울캠퍼스(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청강생들에게 문호를 개방한 오프라인 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오프라인 수업은 총 3개 분야 12개 과목으로 ▲약선식료 분야(약선처방특론, 한방약리학, 한국약선조리연구, 식품재료학특론, 세계의건강음식연구, 사상체질과 성정) ▲자연건강 분야(자연건강학세미나, 동종요법연구, 응용근육생리학특론) ▲요가명상 분야(하타요가테라피, 요가치유론, 명상테라피특론)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수업은 전국에서 약 100여명의 대학원생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자신이 신청한 수강 과목 이외에도 관심 있는 다른 과목을 청강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는 높았다는 설명이다. 웰빙문화대학원 양미옥 원장은 "이론과 실무를 함께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참여 의지와 열정이 매우 높은 편"이라며 "학생들과 직접 면대면으로 소통하며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학업의 질을 높이는 데도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학원 자연건강학과는 약선분야, 요가명상분야, 자연치유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에서 유일한 사이버대학원으로 오는 7월 3일까지 2017학년도 2학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공과 상관없이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017-06-01 13:47:1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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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고용부장관 표창

테크빌교육,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고용부장관 표창 에듀테크업체인 테크빌교육(대표 이형세)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7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일 테크빌교육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서 테크빌교육은 출산휴가 후 자동 육아휴직 프로세스,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운영, '가족사랑의 날' 시행 등 일·가정 양립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테크빌교육 재직자의 50%는 여성근로자로 여성채용 인원은 점점 증가추세이며, 사업부의 주요 책임자인 여성관리자 비율도 50% 이상이다. 또한 전 직원 남녀차별 없는 연봉제 실시 및 아침식사제공, 단체보험가입, 장기근속자 포상, 가족초청행사 등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외부인사 특강과 직무 및 인문학 강의, 독서토론, 교양수업 등 남녀 동일하게 연간 50 포인트를 획득하는 러닝포인트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테크빌교육 이형세 대표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여성 인재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 남녀고용 평등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01 13:47:0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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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세계 최대 영어철자대회 결선 오른 여중생 화제

2년 연속 세계 최대 영어철자대회 결선 오른 여중생 화제 세계 최대 영어철자대회인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비(SNSB)'에 2년 연속 결선에 오른 여중생이 나왔다. SNSB의 공식 스폰서인 교육업체 윤선생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인 정희현 양(세종 양지중2)은 지난해 결선에 오른 데 이어 올해 대회에서도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다른 최종 결선 진출자 49명과 함께 진검 승부를 겨룰 예정이다. 최종 진출자 50명은 토너먼트 형식의 2라운드와 3라운드 스펠링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출전자 188명 가운데서 선정됐다. 정 양은 앞서 열린 2라운드에서 'tryptophan (트립토판, 아미노산의 일종)'을 맞혀 3라운드에 거뜬히 진출했다. 이어진 3라운드에서는 'miniascape (분경)'이라는 단어를 맞히며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정 양은 "두 번 연속 스펠링비 최종 결선에 진출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 작년에 이어서 계속 노력한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며 "한편으로는 다른 한국대표와 함께 올라가게 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출전한 또 다른 한국대표 홍승아 양(서울 도곡중1)은 2라운드에서 'plumassier (깃털 세공인)'을 맞혀 선전했으나 3라운드에서 'jeepney (지프니, 지프를 개조한 10인승 합승버스)'라는 단어의 스펠링을 맞히지 못해 최종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올해로 90회 째를 맞는 미국 각 주와 캐나다, 가나, 이탈리아, 일본, 한국 등 각국을 대표하는 총 291명의 지역 챔피언이 이번 SNSB대회에 출전했다.

2017-06-01 13:46:4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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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대 교수진, 무크 플랫폼 등 온라인 이슈 세미나

경희사이대 교수진, 무크 플랫폼 등 온라인 이슈 세미나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달 '2017학년도 제2회 온라인 고등교육 교수학습 세미나'를 열어 최근 온라인 고등교육 이슈와 강의계획서 개발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정지훈 교수는 온라인 고등교육 이슈로 '애리조나 주립대학(ASU)-드레이퍼 대학(DU)의 학점 인정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애리조나 주립대학 학생들이 '실리콘밸리 학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점을 취득,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지식들을 얻음으로써 흔히 알고 있는 대학의 틀을 벗어난 시도가 일어나고 있다는 내용이다. 김진희 교수는 "학생들에 대한 서비스를 커리큘럼 안에서 녹일 수 있는 방법으로 학생들이 모임을 구성하고, 활동들을 제공하는 것 등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박예원 팀장은 강의계획서 열람 방법과 해외 대학의 강의 관련 자료를 오픈하는 정책, 무크 플랫폼의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강의계획서 사례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교수학습지원센터 강윤주 소장은 교수진들의 강의계획서 작성 활용에 대한 논의를 제안했다. 어윤일 교수는 "실험적으로 시도하는 새로운 강의 설계 및 개발과 관련하여 이에 필요한 인프라와 시간적·인적 지원이 이뤄진다면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본다"고 했고, 김기택 교수는 "학과에서는 강의계획으로 온라인 강의 외 온라인 세미나, 스터디, 동아리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발적 동기를 가진 학습자에 대한 지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이연호 교수는 "Coursera·Udacity·edX 등에서의 강의계획서 사례와 같이 소셜링크, 화상세미나 안내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강의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정은 교수는 "강의계획서를 작성할 때, 해외에서는 열람할 수 있는 강의계획서가 풍부해 강의계획서 작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음을 말하고 싶다. 아울러 강의주제 및 강의 특성에 따른 강의계획서 작성을 제안하고 싶다"고 했다. 방성원 교수는 "획일적인 프레임이 아닌 유연한 강의계획서 시스템 설계가 이뤄져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7-06-01 11:49:0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