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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아이봉,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필수 아이템

동아제약 아이봉,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필수 아이템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젊은 여성 소비층이 늘어나면서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면서도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콘택트렌즈 사용이 안구 질환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 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각막결막염 등 안구질환 환자의 수가 18%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의 경우 눈 화장을 하고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구질환 발병률이 남성보다 1.5~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각막결막염 1.8배, 아토피결막염 1.6배, 건성안은 2.2배 높은 것으로 밝혀지며 남성에 비해 확연히 높은 안구질환 발병률을 보였다. 콘택트렌즈로 인한 안구질환은 보통 렌즈와 각막 사이에 먼지와 화장품과 같은 이물질과 단백질 찌꺼기가 달라붙으면서 각막에 지속적으로 상처를 입혀 발병한다. 상처를 통해 충혈, 가려움증 등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가렵더라도 눈을 손으로 비벼서는 안 된다. 콘택트렌즈 착용 적정 시간은 1일 8시간(컬러렌즈 1일 4시간)으로 권고되지만 부득이할 경우 외출을 마친 후 즉시 콘택트렌즈를 제거한 후 눈을 씻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렌즈를 착용 안 했을 시에도 눈이 불편할 경우 손으로 비비지 말고 물로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좋다. 렌즈는 전용 용액으로 세척, 소독을 하고 보존액은 매일, 렌즈 케이스는 1~2주, 1회 소독하는 것이 좋다. 콘택트렌즈 세정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안구에 있는 이물질을 씻어내는 것이다. 콘택트렌즈가 아무리 깨끗하더라도 안구 안에 있는 화장품 잔여물, 이물질 등이 남아 있다면 콘택트렌즈가 바로 오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아제약은 최근 눈 전용 세정제 아이봉을 출시했다. '눈이 아름답게 되살아나다'라는 의미를 지닌 '아이봉'은 먼지, 땀, 콘택트렌즈, 화장품 사용 등으로 인해 생긴 눈 속 이물질을 제거해 주는 안구세정제다. 아이봉은 '아이봉C', '아이봉W' 두 종류로, 아이봉C는 각막 보호 성분인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과 눈 건강을 위한 각종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다. 아이봉W에는 눈 초점 조절 회복 기능이 있는 비타민 B12와 대사 촉진 작용을 하는 비타민 B6가 함유되어 있다. 특히 피로회복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봉을 처음 사용하는 분이라면 아이봉C를, 스마트폰, 컴퓨터 등 잦은 사용으로 인해 눈에 피로감을 자주 느낀다거나 강한 청량감을 원한다면 아이봉W를 사용하면 된다. 아이봉을 사용하기 전 콘택트렌즈 착용자라면 콘택트렌즈를 반드시 제거 한 후 사용해야 하고, 눈 주위 화장 또는 이물질을 깨끗이 닦아낸 뒤 이용해야 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이봉은 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먼지, 땀, 화장품 등 눈 속에 남아있는 오염물질을 씻어냄으로써 콘택트렌즈 사용자들의 안구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아이봉 사용을 포함한 올바른 안구 관리법으로 아름답고 건강한 눈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21 10:47:10 박인웅 기자
메트로신문 2월 2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2월 21일자 한줄뉴스 ▲'청와대의 실권자'였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구속위기에 처했다. 21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구속 여부를 가리는 영장실질심사는 직권남용 혐의가 중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선거 출사표를 던진 이후 무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처음으로 20%를 넘겼다. ▲2월 임시국회가 20일 닷새간의 파행을 끝내고 정상화됐지만, 정상화 첫 날부터 특별검사팀 수시기간 연장 등 현안에 대해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을 보이면서 '봉합 수준'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올 겨울 축산 농가를 시름에 잠기게 했던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등 '가축질병'이 진정 국면에 접어든 모양새다. ▲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시장에서 일부 거론되고 있는 '4월 위기설'을 놓고 IMF 사태와 같은 경제 위기가 올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 지난해 한국과 일본을 오간 비행기 10대 중 4대 이상이 국적 저비용항공사(LCC)인 것으로 나타났다. ▲ 최순실 게이트의 여파로 미국에서의 삼성전자 평판이 크게 낮아졌다. 이에 따라 '삼성발(發) 한국 경제리스크'가 현실화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 SK텔레콤과 케이블TV 상품을 결합한 동등결합 상품인 '온가족케이블플랜'(가칭) 이달 중 시장에 나올 예정인 가운데 LG유플러스의 동등결합 상품 출시 향방이 안갯속에 빠졌다. ▲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지주사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주사 전환에 성공하면 주가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우리사주를 산 직원들의 시세 차익도 높아질 전망이다. ▲ 삼성증권은 전국을 돌며 '4차산업 혁명에 따른 글로벌 분산투자'를 주제로 '2017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 3월부터 5월까지 전국에 아파트 6만6442가구가 입주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한 수치다. ▲한국 크로스컨트리 간판 김마그너스(19)가 20일 열린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남자 크로스컨트리 1.4㎞ 개인 스프린트 클래식 결선에서 3분11초40를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2일 두 명의 충무로 신예 감독의 첫 상업 영화가 동시에 개봉한다. '루시드 드림'(김준성 감독)과 '싱글라이더'(이주영 감독)의 스크린 성적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2017-02-21 05:00: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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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서 재생된 고영태 목소리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없인 아무것도 못해"

일명 '고영태 녹음파일'을 통해 고씨가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씨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한다'는 취지로 지인에게 설명하는 대화가 공개됐다.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씨와 안 전 수석의 공판에서 검찰 측이 준비한 녹음파일에는 고씨가 최철, 김수현 씨와의 통화에서 박 대통령과 최씨의 관계를 설명하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최철 씨는 2014년 10월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근무했다. 김씨는 2012년 안산시에서 한나라당 선거운동원으로 일한 전력이 있다. 이들은 2010년 한나라당 국민희망캠프에서 일했던 이현정 씨가 연결해 준 사이다. 고씨는 2015년 4월 7일 통화에서 "진짜 VIP(대통령)가 이 사람(최순실)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라며 "진짜 뭐 하나 결정도, 뭐 글씨 하나, 연설문 토씨 하나. 다 어쨌든 여기서 수정을 보고 새벽 늦게라도 다 오케이 하고, 옷도 무슨 옷을 입어야 되고"라고 말하는 등 박 대통령이 최씨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통화에서 고씨는 최씨를 '소장'으로 지칭하면서 그가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비서진으로 고용해 문제가 생겼다고도 설명했다. 고씨는 "야, 헬스장 트레이너를 비서로 꽂아놨으니 거기서 무슨 일을 보겠어"라며 "그래서 일이 안돼"라고 말했다. 최씨가 박 대통령보다 높은 결정권을 가졌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고씨는 "VIP가 신임해봤자 소장 말 한 마디면 다 까내는거야"라며 "VIP가 믿는 사람은 소장밖에 없어"라고 단정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최씨 지시로 시작된 스포츠클럽 지원 사업 개편 방안이 박 대통령에게 보고되는 등 박 대통령이 K스포츠재단 운영에 개입한 정황도 드러났다. 류상영 전 더블루K 부장과 김씨가 지난해 1월 23일 나눈 대화에서 김씨는 "업무 진행이 어떻게 잘 돼?"라고 묻는다. 이에 류 전 부장이 "응. 아주 VIP가 만족하고 있어"라며 "K스포츠클럽 활성화 방안 그것도 빨리 하자고 또 그러더라고?"라고 대답했다. 최씨가 미르·K재단을 통해 진행하는 사업에 박 대통령이 관여하고 확인까지 한 정황도 나타났다. 지난해 2월 29일 김씨와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의 통화에서 박 과장은 "이걸 우리, 그 뭐야, 지금 얘기한 것 내일 2시에 회장 만나기로 했는데, 블루(더블루K)에서 하기로 했는데, 내일 미팅을, 아프리카재단에서 내보내는거, 태권도 애들 시범단, VIP 재가를 받아야한다고 해서, 그 미팅 주된건데, 오면 이런저런 얘기"라고 말했다.

2017-02-21 00:48:2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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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도 나눠입고 불우이웃도 돕고…용인시의 일석이조 나눔행사

교복도 나눠입고 불우이웃도 돕고…용인시의 일석이조 나눔행사 용인시가 지난 17일 3개 구청사에서 사랑의 교복나눔 행사를 열어 중고 교복을 재활용하고, 그 수익을 불우이웃을 돕는 데 사용했다. 교복도 나눠입고, 불우이웃도 돕는 일석이조 나눔행사였다. 20일 용인시에 따르면 교복나눔 행사에는 3000여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방문해, 2700점의 교복이 판매됐다.지난해에도 나눔행사에서 교복을 구입했다는 한 학부모는 "한창 성장 중인 아이들이라 매년 교복을 새로 마련하려면 상당히 부담스러운데 올해도 저렴하게 좋은 교복을 구입할 수 있어 부담을 덜었다"고 좋아했다. 친구들과 함께 교복을 구입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김모양(15)은 "블라우스와 스커트만 필요했는데 직접 와서 잘 맞는 것을 고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지난해 입었던 스커트랑 교환하니 자원도 절약한다는 생각이 들어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날 교복 판매 수익금 520여만원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전달 등에 사용된다. 남은 교복은 기흥구 나눔장터, 수지 녹색가게 상설매장 등에서 소진시까지 판매된다. 시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교복나눔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행사를 더욱 활성화해 많은 시민들에게 자원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2-20 19:46:13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