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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제14회 미래과학인재와의 대화' 개최

한국장학재단, '제14회 미래과학인재와의 대화' 개최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미래과학인재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히고 학생들의 이공계 진출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6일 '제14회 미래과학인재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오후 1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을 비롯한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 한국과학창의재단 김윤정 이사장 직무대행 등 주요 내빈과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대표단, 과학경진대회 수상자 등 230여명의 미래과학인재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미래과학인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장학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향후 포부를 발표하였으며, 오찬과 함께 참석자 간 담화, 미래과학인재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었다.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명철한 지식뿐 아니라 국가와 사회에 감사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지역과 사회, 더 나아가 세계에 봉사할 수 있는 최고의 과학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장학재단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대통령과학장학금 지원,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지원, 과학전람회ㆍ학생발명품 경진대회 개최 등 지속적인 과학 발전과 미래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16-12-27 10:59:17 송병형 기자
카카오프렌즈 입은 2017 초등 우공비 출간

카카오프렌즈 입은 2017 초등 우공비 출간 좋은책신사고(대표이사 홍범준)가 27일 일상에 즐거움을 주는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와 또 한번 손잡고 초등 참고서 2017년 1학기 우공비를 출간했다. 좋은책신사고는 올해 2학기 교육 출판 기업 최초로 카카오프렌즈와 제휴, 표지에 무지, 라이언, 어피치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초등 우공비'를 출간했다. 2017년 1학기에는 우공비와 카카오프렌즈가 더 적극적인 제휴를 시도했다. 우공비와 우공비자습서 표지에는 기존보다 더 풍부한 표정과 역동적인 캐릭터를 담았고, 교재 속에는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할 수 있는 코너도 실었다. 학습이 끝난 후에는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하는 OX퀴즈를 통해 핵심 개념을 정리할 수 있으며, '다른그림찾기' 코너를 통해 서로 다른 카카오프렌즈를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우공비는 이미지 연상학습법을 도입한 전과목 참고서로 1,2학년의 경우 새 교육과정을 완벽히 반영하여 개념학습과 시험대비 문제를 강화했고 주요 문제의 풀이 동영상을 제공하는 등 학습 편의성을 강화했다. 우공비자습서는 전과와 문제집이 한 권에 구성돼 교과서 예습, 복습부터 학교 시험까지 대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재는 과목별 낱권 및 세트로 구성됐고 세트에는 단원 평가, 서술형 비법책 등 유용한 부록이 추가로 제공된다. 온라인 서점(예스 24, 인터파크 도서, 알라딘) 및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현재 낱권 및 세트 구매시 카카오프렌즈 공부노트와 공부달력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중이다. 장정화 좋은책신사고 마케팅 본부장은 "카카오프렌즈와의 제휴로 아이들이 문제집을 직접 고르고, 펼치는 것을 즐거워한다는 학부모님의 얘기를 들었을 때 가장 기뻤다"라며 "학생들이 어려운 공부를 조금이나마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2-27 10:58:3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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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해외봉사단 발대식…"한국-바누아투 잇는 날개 되겠다"

한성대, 해외봉사단 발대식…"한국-바누아투 잇는 날개 되겠다"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27일 제 22기 해외봉사단 2개 팀 35명과 인솔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동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봉사단은 오는 2017년 1월 1일 남태평양에 위치한 세계 최빈곤국 바누아투 포트빌라에 파견돼 남태평양대학(UPS, The University of South Pacific)의 에말루스(Emalus)캠퍼스와 팡오초등학교에서 약 보름간 한국문화 교육과 미용, 디자인, 미술, 음악 체육, 과학 등 재능기부 교육봉사를 한 뒤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성대의 해외봉사단 파견은 2006년부터 시작해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바누아투 방문만 이번이 세 번째로, 상대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봉사단은 한국을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네팔과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도움이 필요한 국가에 온정을 나누어 왔다. 한성대는 이번 봉사단 파견을 통해 남태평양 국가에 한국 문화를 적극 알리는 한편, 현지 대학들과 정식으로 교류하고, 학생들이 해외 산업 환경을 체험해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할 기회를 주려 한다. 초등학교에 파견되는 봉사팀은 한국문화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한국어 교육봉사로 바누아투 어린이들이 간단한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하고, 국기 모자이크와 부채, 탈 만들기, K-pop과 태권도, 부채춤 공연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역사문화학과 14학번 배재효 학생 팀장은 "봉사단 이름을 '두빛나래'라고 지었다. 바누아투와 대한민국을 하나의 날개로 상징해, 두 국가를 함께 이어주며 날아가자는 표현"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자인아트평생교육원장인 한혜련 교수는 UPS에서 2주간 디자인 관련 교육을 하며 한성대학교의 특화된 디자인 실력을 전파한다. 학생들도 각각 디자인 멘토와 미용 봉사 등으로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뷰티 기술을 알린다. 벌써 3회째 해외봉사에 참여한다는 미용과 4학년 엄단비 학생은 "해외봉사 덕에 인종에 따라 피부결과 모질이 다양함을 실감할 수 있었다"면서 "남태평양인에게 어울리는 헤어 디자인을 연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한 총장은 기념사에서 "남태평양 사람들과 교류하며 세계 사회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갖추고, 한국을 대표하는 봉사단으로서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면서 "우리 학교가 갖춘 우수한 미용·디자인 기술을 적극 발휘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2016-12-27 10:57:1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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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눈 관찰하고 자수도 떠요" 도봉구, 겨울 프로그램 접수

도봉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도봉환경교실 1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학에 열리는 프로그램은 ▲나무의 겨울눈을 관찰하고 도감을 만드는 '겨울눈은 알고 있다' ▲온난화로 뜨거워진 지구에 대해 알아보는 '나를 구해죠' ▲펠릿 분해를 통해 육식성 새의 먹이를 탐구하는 '새야 새야 뭘 먹고 사니' 등이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당 초등학생 20명이다. 또 12가족을 대상으로 중랑천과 방학천 등에 서식하는 새들을 탐조하는 '우리동네 철새들'을 진행한다. 우리동네 철새들은 환경부 인증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동(冬)동(動)동(同) 겨울학교'를 2기에 걸쳐 운영한다. 주제는 '식물'과 '놀이'다. 나무와 풀이 추위를 어떻게 이겨내는지 알아보고, 겨울 숲에서 다양한 놀이를 한다. 성인 15명을 대상으로는 자수로 나만의 물품을 만드는 '꼼질꼼질'을 진행한다. 도봉구 관계자는 "자수 강사로부터 프렌치 자수를 배우고 환경을 지키는 나만의 물품을 만들어보는 느림의 미학"이라고 말했다. 도봉환경교실은 도봉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신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도봉환경교실 누리집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6-12-27 10:46:2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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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학생들, '청소년과 함께 쓰는 어르신 자서전' 냈다

마포구는 학생들이 동네 어르신의 삶을 인터뷰해 자서전을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서전은 '청소년과 함께 쓰는 어르신 자서전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올해 마을사업으로 추진했다. 관내 학생이 동네 어르신의 삶을 기록해 세대 간 소통 기회를 갖게 한다는 의도다. 자서전 집필에 참여한 중고등학생은 16명이다. 이들은 지난 8월 강사로부터 인터뷰 기술과 자서전 작성법 등을 배웠다. 3~4명이 조를 만들어 두 달 동안 어르신 5명을 만나 인생 이야기를 들었다. 자서전에는 인터뷰이의 출생과 성장과정, 사랑과 결혼, 가족과 일, 사회활동 등이 담겨있다. 책에는 마을 지도자 회원으로 시작해 지금은 지하철 안내 봉사를 하고 있는 구우석(84) 씨의 '기승전 봉사 할아버지' 등이 실렸다. 자서전 인터뷰에 참여한 구우석 씨는 "그리 대단치 않은 평범한 내 인생을 책으로 써 준다기에 쑥스러웠다"면서도 "옛 기억을 더듬으며 하나하나 풀어내보니 오랜만에 추억에 빠져지냈다. 나의 인생을 자식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데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 씨를 인터뷰한 성서중학교 박서현 학생은 "긴 시간 낯선 어르신을 인터뷰하고 글까지 쓴 것은 처음이었는데 전혀 힘들거나 지루하지 않았다"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자서전을 보시고 당신이 살아온 인생이 자랑스럽고 훌륭하다고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화동 주민센터는 이 책을 마포구 지역 구립도서관과 주민센터,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동은 이 사업을 계속 진행해 '마을기록 유산'으로 보존할 계획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어르신 자서전 써드리기 프로젝트로 청소년들은 공부로는 배울 수 없는 지혜와 가치 있는 삶을 배우게 되고, 어르신은 자신의 인생을 정리할 기회를 가져 뜻 깊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6-12-26 17:30:2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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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의 존엄성을 보장합니다" 노원구 '인권위원회' 운영

서울 노원구는 인권보장·증진에 관한 심의·자문 기구인 '인권위원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노원구는 인권위원회가 구민의 존엄성을 보장하고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원은 15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여성은 6명이다. 위원회에는 ▲인권단체에서 활동 경력이 있는 사람 ▲교육계에서 인권 관련 연구 및 경험이 있는 사람 ▲법조계에서 인권과 관련한 분야에 종사한 사람 ▲인권약자의 권익증진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등이 모여있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앞으로 위원들은 인권정책 기본 계획 수립 심의와 추진 결과 평가, 인권 계획 수립에 대한 자문과 개선 권고, 인권에 영향을 미치는 법규 또는 정책에 대한 자문 등을 한다. 인권위원회 당연직 위원으로 위촉된 김경희 감사담당관은 국가인권인원회에서 7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앞서 노원구는 인권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세워놨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인권청렴팀을 만들고 직원들에게 인권교육을 했다. 19개 동을 찾아 아동 인권 교육도 진행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인권위원회 구성으로 인권의 가치를 정책에 구현하여 구민 모두가 헌법적 권리를 누릴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책무인 만큼 구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6-12-26 17:11:09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