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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매쓰, 초등 수학 보드게임 '매쓰고' 4종 출시

시매쓰, 초등 수학 보드게임 '매쓰고' 4종 출시 사고력 수학 교육기업 시매쓰가 20일 초등 수학 교육과정과 연계한 보드게임 '매쓰고'를 출시했다. 시매쓰 수학 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매쓰고는 수학 학습만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다양한 수학적 역량을 확장 시켜주는 수학 보드게임 시리즈다. '벌집 만들기', '삼각배틀', '풍선 터뜨리기', '유령잡기' 등 총 4종의 연산 시리즈를 출시했으며, 추후 도형과 측정 규칙성 확률 등 다양한 수학적 영역을 다루는 보드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쓰고는 초등 수학에서 반드시 필요한 필수 개념과 원리를 보드게임으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시매쓰 빨강연산과 연산960 등 사고력 수학 교재와 연계해 교과 수학 학습 시너지는 물론 게임을 통한 반복 훈련으로 수십, 수백 개의 문제를 힘들이지 않고 재미있게 푸는 효과도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수, 공간, 위치, 속도, 색깔 모양 등 사물의 물리적 특성을 재빨리 감지하는 등 정확한 논리적 사고를 통해 실행 기능을 향상할 수 있으며, 같은 규칙을 모두에게 동등하게 적용하고 공정하게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회 지능을 발달시켜준다. 이번에 출시한 매쓰고 4종은 덧셈과 뺄셈, 곱셈, 나눗셈 등 초등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연산을 다룬다. 먼저 '유령잡기'는 주사위를 던져 조건에 맞는 유령을 잡는 게임으로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과 뺄셈의 기초가 되는 10의 보수를 익힐 수 있다. 게임의 조건만 변경하면 가르기와 모으기, 10까지의 덧셈 등의 학습까지도 가능하다. '벌집 만들기'는 초등 2학년 과정인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를 이해하고 익힐 수 있다. 게임판이 양면으로 되어 있어 곱셈만 하거나 곱셈과 나눗셈을 동시에 하는 등 학생 수준 별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풍선 터뜨리기'와 '삼각배틀' 또한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이해하고 연산을 익히는 보드게임이다. 시매쓰는 이번 매쓰고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연산 보드게임 세트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된 4종 세트를 구매 시 40%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로 시매쓰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시매쓰 수학연구소 조경희 소장은 "매쓰고는 시매쓰 수학연구소가 초등학생 중심의 관점에 입각해 사고력을 계발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수학 보드게임"이라며 "초등 수학 교육 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수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반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략적 사고력과 경쟁과 협력을 통해 사회적 지능을 발달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2016-12-20 12:55:2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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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2016년 해외취UP 발대식

삼육보건대, 2016년 해외취UP 발대식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2016 해외취UP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해외취업 희망 재학생들에게 취업 의지를 북돋우고 성공적인 해외 취업과 현지 정착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서류심사(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프리젠테이션 면접 ▲학점 ▲공인외국어 점수 ▲해외취업 의지 등을 고려하여 선발했으며 ▲영어교육 ▲문화·예절교육 ▲안전교육을 마친 학생 21명의 지원자 중 해외업체와의 화상면접을 합격한 14명이 선발됐다. 뷰티헤어과 이상원 학생은 "어머니의 헤어샵에서 구경꾼으로 생활하다가 머리를 디자인하면서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것도 보람있는 일이겠다고 생각하게 됐고, 동아리 봉사활동을 통해 어린아이부터 나이 드신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도 친숙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이제는 해외취업의 앞길이 열려 글로벌 시대에 맞는 헤어에 뷰티를 창조하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뷰티크리에이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강용규 산학취업처장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해외전공연수 프로그램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지원하는 글로벌현장학습 등으로 해외취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며 "재학생들이 해외 현지문화와 현지기업들의 눈높이에 맞춘 ACE인재로 성장시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2-20 11:36:46 송병형 기자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2017년 제2인생 설계·준비과정 모집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2017년 제2인생 설계·준비과정 모집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학장 이해주)가 오는 1월 4일(수)까지 2017년 제2인생 설계·준비과정 1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제2인생 설계·준비과정은 인문교양 시민문해, 제2인생대학, 창업, 귀농귀촌, 국제개발, 전문자격, 여가준비 등 성인학습자 특성과 교육 요구에 부합하는 총 8개 트랙의 27개 교과목으로 구성된다. 방송대 재학생의 경우 교과목을 수료하면 학부 졸업 시 학점을 인정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당신의 삶은 근대의 기억에서 얼마나 자유롭습니까(문화교양학과) ▲유네스코 한국세계유산과 지역성(관광학과) ▲언어로 실천하는 자녀의 인성발달(청소년교육과) ▲내가 만들고 내가 쓰는 소프트웨어 : 파이썬(컴퓨터과학과) ▲보건교육사 시험대비과목 : 보건의료법규(간호학과) ▲어린이중국어 한자지도사 1급 취득준비과정 1(중어중문학과) ▲안전, 웰빙, 스마트여행을 위한 건강관리(관광학과) 등 총 7개 교과목의 경우 소속학과 학생은 전공 학점으로 인정이 가능하며, 타학과 학생은 일반선택으로 인정받는다. 이 밖에도 프라임칼리지는 ▲기억과 서사-자서전 쓰기 ▲중장년기 행복한 생활설계를 위한 법률여행 ▲영어뮤지컬 지도사 과정 1 ▲Kevin Lee의 파티플래너 등 총 4개 무료 강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프라임칼리지 이해주 학장은 "이번 제2인생 설계·준비과정에서는 전문자격 준비과정을 비롯해 성인학습자의 관심사를 반영한 알찬 내용들로 교과목을 구성했다"며 "프라임칼리지는 중·장년층들의 사회적 역할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외국인, 북한이탈주민 등 교육소외계층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관련 교과목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20 11:36:3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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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김은미 교수팀, 국내 최초 2회 연속 게이츠재단 연구비 지원

이화여대 김은미 교수팀, 국내 최초 2회 연속 게이츠재단 연구비 지원 이화의료원은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개발협력연구원과 글로벌소녀건강연구원 김은미 교수팀이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하 게이츠 재단)으로부터 'Korea Global Health Strategy'를 주제로 한 연구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1월부터 3년간 모두 40만달러(약 4억7000만원)를 지원 받는다. 이는 2013년 국내 최초로 3년간 모두 40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은 데 이은 2회 연속 유치다. 이화의료원 측은 국제개발협력학, 의학(예방의학, 소아청소년과학, 산부인과학, 응급의학, 의학교육학 등), 여성학, 행정학, 사회학, 국제학 등 다양한 전공의 교수들로 구성된 연구팀이 2013~2016년 동안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과 성과를 거두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게이츠 재단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그의 아내 멜린다 게이츠가 2000년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선재단이다. 세계적 차원의 질병 퇴치, 빈곤 구제, 교육 기회 확대, 정보기술 접근성 향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팀은 지난 2013년 9월부터 2016년 8월까지 'Advocacy for Korean Engagement in Global Health and Development'를 주제로 한 연구를 통해 영유아 사망률 감소와 모성건강 증진을 위한 '소녀 건강'에 주목했다. 개발도상국의 18세 미만 청소년기 소녀들을 조혼, 조기임신 및 출산, 성폭행, 영양실조, 교육 기회 부족, 환경적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것을 역설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대한민국 정부의 보건·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소녀들의 보다 나은 삶(Better Life for Girls)' 구상을 공식 출범하는 데 기여했다. 연구팀은 한국의 ODA 연구를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가운데 연구의 폭을 '소녀 건강'에서 소녀들의 '포괄적인 건강'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연구진과 더불어 체육과학, 간호학, 식품영양학 등 다양한 관련 전공 교수들이 새로이 참가하며, 정부, 다자기구, 시민사회단체, 학계의 이해 관계자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개발도상국 소녀 건강에 중점을 둔 국제보건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다. 김은미 교수는 "2013년에 이어 게이츠 재단의 연구비를 다시 한번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이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시대의 원조 공여국으로서 국제 보건의료 및 개발협력, 개발도상국 여성역량 강화에 대한 기여를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 이번 지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2016-12-20 10:24: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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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어려운 이웃에 '드림 산타' 찾아갑니다"

도봉구는 22일 오후 5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드림산타' 250여명의 출정식을 한다. 드림산타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내 사례관리대상과 드림스타트 아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아동과 독거어르신 등 160개 가정을 깜짝 방문하는 행사다. 행사를 위해 민간복지거점기관 활동가와 동복지위원, 쌍문동·창동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 봉사자 등 250여명이 6인 1조로 모인다. 드림산타 행사는 올해로 4년째를 맞는다. 방문 대상자가 평소 가지고 싶었던 선물을 산타가 준비해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함께 전한다. 드림산타는 희망을 잃지 말라는 소망편지를 읽고 캐롤도 부른다. 행사는 전액 후원으로 진행된다. 26개 민간복지거점기관과 라이온스 클럽 12구역,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도봉지부 상조회의 후원으로 28개 기관이 참여한다. 도봉구 관계자는 "관내 여러 기관이 선물과 차량을 지원하고 산타 참여 봉사를 해 주민이 주도하고 이끌어가는 복지사업으로서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드림산타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만든 나눔산타와 같은 행사들이 지역사회로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2-20 10:18:0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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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16년 지역안전도 평가' 1등급

마포구는 국민안전처가 주관한 '2016년 지역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마포구의 지역안전도 최상위 등급 선정은 올해로 5년째다.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국민안전처가 '자연재해대책법' 제75조의 2의 규정에 따라 지자체의 자주적인 자연재해 방재역량 제고를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 지역안전도 진단은 위험환경과 위험관리능력, 방재성능 등 3개 분야 59개 항목을 평가해 등급을 매긴다. 결과는 10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가장 안전한 1등급은 마포구 등 전국 13개 지역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풍수해와 산사태 예방, 재난상황 대응체계 구축, 자연재해대응 모의훈련 실시, 자연재해 취약지역 관리·점검 및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조 등을 해왔다"고 말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우리구 지역안전도가 5년 연속 1등급을 받은데는 선진 재난시스템 구축과 방재역량 향상을 위한 전 직원의 노력,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마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12-20 10:04:0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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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탄핵심판 첫 준비절차기일 22∼23일 논의 전망

헌법재판소는 20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전체 재판관 회의를 열어 준비절차기일 지정과 검찰·특검 수사자료 요청에 대한 대통령 측의 이의신청 등을 논의한다. 회의에서는 전날 대통령과 국회가 제출한 준비절차 관련 의견서를 검토해 준비절차기일을 확정하는 등 구체적인 일정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첫 준비절차기일은 이번 주 열릴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과 국회 측은 본격 변론에 앞서 준비절차기일을 이번 주 중으로 지정하는 것에 별다른 이견이 없다는 의견서를 19일 헌재에 제출했다. 다만 국회는 "헌재가 입증계획 및 증거목록을 제출하라고 명령한 21일 이후로 기일을 지정해달라"고 요청해 이번 주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준비절차기일이 열릴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준비절차기일에는 국회와 대통령 측 대리인이 탄핵소추 사유에 대한 각자의 주장과 증거의 쟁점을 내놓는다. 헌재는 최순실 게이트 수사자료 요청에 대한 대통령 측의 이의신청도 논의한다. 대통령 대리인단이 요청한 '답변서 공개 제지' 소송지휘를 둘러싼 논의도 관심사다. 박 대통령 측은 '국회 소추위원단의 대통령 답변서 공개 행위를 제지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지휘 요청서를 19일 헌재에 제출했다. 소추위원단은 18일 박 대통령 측의 답변서 전문을 공개했다.

2016-12-20 09:54:05 이범종 기자
일하다 추락해 대소변 장애 겪다 자살하면 "업무상 재해"

법원이 근무 중 추락해 척추를 다쳐 재활치료를 받다 자살한 남성에게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A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아파트 경비원이던 A씨는 2014년 10월 작업지시를 받고 사다리에 올라 아파트 내 모과나무 열매를 따다 2m 30㎝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척추손상을 입어 대소변 장애가 생겼다. 항문 주위에 극심한 통증이 왔고, 기저귀를 차지 않고서는 생활 할 수 없었다. 병원에서도 '평생 대소변 주머니를 달고 살아야 한다'고 했다. A씨는 가족 등 주변에 '죽고 싶다. 유서를 이미 써놓았다'고 신세 한탄을 하다 지난해 5월 재활치료를 받던 병원 화장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족은 A씨의 사망이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며 근로복지공단에 유족급여를 신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행정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유족의 손을 들어줬다. '업무상 재해로 요양 중인 근로자가 그 재해로 인한 정신적 이상 상태에서 자해해 사망한 경우 예외적으로 업무상 재해를 인정한다'는 법 규정에 따랐다. 재판부는 "망인으로서는 참기 어려운 통증과 대소변 장애를 평생 안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심한 절망감과 무기력감, 수치심을 느꼈을 것"이라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다 우울증이 생겼고 그로 인한 정신적 이상 상태에서 자살했다고 봐야 하는 만큼 사망과 재해 사이에 상당한 인과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2016-12-19 20:29:47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