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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1월 2일부터 정시 원서접수…신설 SW·정보보안암호수학 주목

국민대, 1월 2일부터 정시 원서접수…신설 SW·정보보안암호수학 주목 국민대는 이번 정시(원서접수 1월 2~4일)에서 1195명을 모집한다. 정원 내 일반학생은 가군에서 인문·자연계와 예·체능계 588명을, 나군에서 인문·자연계와 예술대학 386명을, 다군에서는 인문·자연계와 미술학부 회화전공 221명을 뽑는다. 정원 내 기타전형으로는 취업자전형이 있다. 수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경우 모집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에서는 수시 미충원인원이 발생할 경우 농어촌학생전형과 기회균형전형,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재직자전형도 모집한다. 국민대는 정시에서 인문·자연계열 학생의 교차지원 기회를 확대했다.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를 응시한 자연계열 학생은 인문계열 모집단위에 지원가능하며 인문계열 학생 중 수학 나형 및 과학탐구 응시자는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가능하다. 또한 자연계열에 한해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취득 백분위의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국민대는 수능 반영 지표로 백분위를 활용한다. 인문계는 국어와 영어가 각각 30%, 수학과 사회/과학탐구를 각각 20%씩 반영한다. 자연계는 수학과 영어를 각각 30%씩 반영한다. 국어와 과학탐구는 20%씩 본다. 탐구영역은 두 과목의 평균을 반영한다. 인문계에서는 영어와 국어의 백분위가 상대적으로 높은 학생이, 자연계의 경우 수학과 영어의 백분위가 상대적으로 높은 학생이 유리하다. 지원자는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가 어느 군에서 선발하는지 확인하고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국민대는 이번에 소프트웨어 전공과 정보보안암호수학과를 신설했다. 소프트웨어학부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선정돼 향후 6년 동안 매년 최대 20억원을 지원받는다. 향후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로 발전 중이다. 실리콘밸리 인턴과 취업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세계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심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정보보안암호수학과는 1981년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로 출범했다. 이후 1997년 수학과 개편을 거쳐 20년만에 새단장했다. 향후 수학과 암호,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 전자공학, 금융 보안 등에 대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융합교육에 대한 수요를 예상했기 때문이다. 정보보안암호수학과는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보안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인력 양성이 목표다. 국민대는 '실용적 사고, 실용적 경험, 실용적 교육'을 추구한다. 무한경쟁시대에서 기업처럼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특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2014년 교육부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LINC)사업 선정, 수도권대학특성화(CK)사업 최다 선정, 지난해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등급(A등급)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에도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창업선도대학, 취업연계중점대학 등에 선정됐다.

2016-12-19 18:21:2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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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1월 2일부터 정시 원서접수…KIT 신입생 전원 입학금 면제

건국대, 1월 2일부터 정시 원서접수…KIT 신입생 전원 입학금 면제 건국대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원서접수 1월 2~4일)에서 입학 정원의 48%인 1433명을 선발한다. 나군에서 701명을 선발하고, 가군과 다군에서 각각 511명과 221명을 뽑는다. 정시모집 최종 인원은 수시 미충원 인원 이월로 늘어날 수 있다. 건국대는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인 '프라임(PRIME)'사업으로 신설한 KU융합과학기술원(KIT) 8개 모집단위 140명을 모두 다군에서 모집한다. 지난해 나·다군으로 분할 모집했던 경영학과 82명은 나군으로 통합한다. 영어영문학과 20명과 항공우주시스템공학과 19명은 나군에서 모집한다. 19명을 뽑는 기술경영학과는 가군으로 이동한다. 인문계와 자연계 일반 모집단위는 가·나·다군 모두 수능 90%와 학생부 10%를 반영한다. KU융합과학기술원 8개 학과의 정시모집 최초합격자는 2년간 수업료 50%를 감면받는다. 신입생 전원은 입학금을 지원받는다. 최초합격자는 입학연도 1년 동안 도서연구비를 매달 지원받는다. 학생들을 위한 인턴십과 해외파견 프로그램 등도 마련된다. 건국대는 KU융합과학기술원을 학사 4년과 석사 1년인 4+1과정으로 운영한다. 석사과정 재학생들에게는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건국대는 이들을 위한 교육 시설도 확충한다. 첨단 토론식 강의실과 공동기기원을 세운다.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KU스마트 팩토리(KU SMART FACTORY)'도 도입한다. 기존의 연구시설과 별개로 열린 공간에서 함께 융합기술을 축적·활용·공유하기 위해 학생의 전공을 떠나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게 하는 공간교육이다. KU융합과학기술원에는 미래에너지공학과(40명), 스마트운행체공학과(40명), 스마트ICT융합공학과(40명), 화장품공학과(40명), 줄기세포재생공학과(43명), 의생명공학과(40명), 시스템생명공학과(45명), 융합생명공학과(45명) 등 8개 학과가 신설된다. 총 정원 333명 가운데 정시에서 140명을 선발한다. 건국대는 '소리 없이 강한 인재'를 지향한다. 개인보다는 공동체, 나보다는 조직을 먼저 생각하는 '소리 없이 강한 인재'야말로 건국대의 브랜드 가치로 평가받는다. 건국대는 올해 창학 85주년 개교 70주년을 맞았다. 반세기가 넘는 세월동안 건대는 성(誠)·신(信)·의(義)라는 교시(校是)로 인재를 양성해 왔다. 그래서 건국대 졸업생에게는 신의·성실·융화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캠퍼스에서는 부동산학관과 신공학관, 스포츠광장 등 교육시설과 인프라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건국대는 프라임(PRIME)을 비롯해 BK21플러스사업,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 사업 등 대형 국책 연구와 재정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었다. 공학계열 숙원사업이던 신공학관 완공으로 연구와 교육 역량 극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활용도가 낮던 대운동장 콘크리트 구조물은 잔디 스포츠광장으로 새단장했다.

2016-12-19 18:21:0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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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31일부터 정시 원서접수…IT메카 캠퍼스 재탄생

광운대, 31일부터 정시 원서접수…IT메카 캠퍼스 재탄생 광운대는 이번 정시모집(원서접수 12월 31일~1월 4일)에서 정원 내 674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과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수시모집 미충원인원을 정시모집으로 이월해 뽑는다. 수시모집 결과에 따라 변경된 모집인원은 이달 30일 광운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시 가·나·다군은 각각 195·93·386명씩 모집한다. 일반 학생 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다군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50%에 실기고사 30%, 학교생활기록부 20%를 합산해 뽑는다. 자연계는 국어와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를 반영한다. 인문계는 국어와 수학(가) 또는 수학(나), 영어, 사회탐구/과학탐구(선택)를 반영한다. 건축학과(5년제)와 생활체육학과,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은 제외한다. 수능 반영지표는 백분위를 활용한다. 가산점은 일반학생과 농어촌학생 전형의 정보융합학과와 건축학과(5년제),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의 자연계열 모집단위에만 적용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다군 일반학생 전형의 생활체육학과만 반영한다. 적용 대상은 2015년 2월 졸업자부터 2017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다. 2014년 2월 이전 졸업자와 검정고시출신자 등 학교생활기록부를 반영할 수 없으면 수능 성적을 활용한 비교내신을 적용한다. 1934년 창학한 광운대의 모태는 국내전자공학의 효시인 조선무선강습소다. 정보기술에 강한 대학이라는 인상을 쌓아온 광운대는 전체 학과의 45%가 정보기술에 관련돼 있다. 국내 전자기업체, 연구소와 밀접하게 교류하면서 교육과 연구에 현장감을 반영해 첨단 이론과 기술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대학이다. 광운대는 지난 9월 '광운스퀘어·80주년기념관'을 완성해 캠퍼스를 일신했다. 차 없는 캠퍼스를 위해 지하 2~3층을 주차장으로 조성한 점을 제외하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은 모두 학생을 위한 학습·휴게시설이다. 이곳은 광운대가 추진해온 ▲학습·휴식 공간 확충 ▲개방형 정문 ▲광장 조성 ▲차 없는 캠퍼스의 상징이다. 광운대는 학생들의 대기업 취업으로도 유명하다. 삼성전자와 LG전자 같은 기업에 연평균 200여명이 입사하고 있다. 이는 취업자의 약 20%에 해당한다. 기업들이 광운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철저한 역량중심교육 때문이다. 전공과목으로 개설된 1학과 1취업 교과 '경력개발과 취업전략',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경력개발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1대 1 맞춤형 취업컨설팅과 우수 기업체 현장견학 등 기업의 수요와 학생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진로지도 프로그램이 역량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효율적인 취업정보 습득을 돕는 잡 카페(Job Cafe)도 한몫했다. 광운대는 대기업 인턴십 뿐 아니라 청년 직장 체험 프로그램, 호주, 중국 등 학점 취득 할 수 있는 국내외 인턴십도 이어가고 있다.

2016-12-19 18:20:3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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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김은미 교수팀, 국내 최초 2회 연속 게이츠재단 연구비 유치

이화여대 김은미 교수팀, 국내 최초 2회 연속 게이츠재단 연구비 유치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개발협력연구원 및 이화의료원 글로벌소녀건강연구원(Global Health Institute for Girls) 김은미(사진) 교수 연구팀이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하 게이츠 재단)으로부터 'Korea Global Health Strategy'를 주제로 한 연구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2016년 11월부터 3년간 총 40만 달러(약 4억7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는 2013년 국내 최초로 3년간 총 40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은 데 이은 2회 연속 유치이다. 국제개발협력학, 의학(예방의학, 소아청소년과학, 산부인과학, 응급의학, 의학교육학 등), 여성학, 행정학, 사회학, 국제학 등 다양한 전공의 교수들로 구성된 연구팀이 2013~2016년 동안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과 성과를 거두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이화여대는 설명했다. 게이츠 재단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그의 아내 멜린다 게이츠가 2000년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선재단으로, 전 세계적 차원의 질병 퇴치, 빈곤 구제, 교육기회 확대, 정보기술 접근성 향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팀은 지난 2013년 9월부터 2016년 8월까지 'Advocacy for Korean Engagement in Global Health and Development'를 주제로 한 연구를 통해 영유아 사망률 감소와 모성건강 증진을 위한 '소녀 건강'에 주목하고, 개발도상국의 18세 미만 청소년기 소녀들을 조혼, 조기임신 및 출산, 성폭행, 영양실조, 교육기회 부족, 환경적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것을 역설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대한민국 정부의 보건·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소녀들의 보다 나은 삶'(Better Life for Girls) 구상을 공식 출범하는 데 기여했다. 연구팀은 한국의 ODA 연구를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가운데, 연구의 폭을 '소녀 건강'에서 소녀들의 '포괄적인 건강'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연구진과 더불어 체육과학, 간호학, 식품영양학 등 다양한 관련 전공 교수들이 새로이 참가하며, 정부, 다자기구, 시민사회단체, 학계의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개발도상국 소녀 건강에 중점을 둔 국제보건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다. 연구팀을 이끄는 국제대학원장 김은미 교수는 "2013년에 이어 게이츠 재단의 연구비를 다시 한번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이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시대의 원조 공여국으로서 국제 보건의료 및 개발협력, 개발도상국 여성역량 강화에 대한 기여를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 이번 지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화여대는 세계 여성교육의 메카로, 한국 최초의 여성병원인 보구여관을 1887년 설립했다. 2017년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을 맞이하며 "우리 연구팀을 비롯해 이화여대는 여성과 소녀에 대한 소명의식이 강한 만큼 향후 지속적으로 개발도상국 소녀들의 건강과 보건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6-12-19 18:05:1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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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1월 2일부터 정시 원서접수…1인당 장학금 385만원, 학생 80% 수혜

성신여대, 1월 2일부터 정시 원서접수…1인당 장학금 385만원, 학생 80% 수혜 성신여대는 고등학교 계열에 제한 없이 교차 지원(원서접수 내년 1월 2~4일)이 가능하며, 가군과 나군에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정원내 기준으로 가군 575명, 나군 146명 등 총 721명을 모집한다. 2017학년도에 신설된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은 나군에서 선발하며, 2016학년도까지 다군에서 모집했던 공예과와 산업디자인과의 경우 올해부터 나군(공예과), 가군(산업디자인과)에서 각각 선발한다. 일반계 학과는 수능 100%를, 사범계열은 수능 90%와 교직적·인성 평가 10%를 반영한다. 예·체능 계열 학과는 학과에 따라 수능 30~60%, 실기고사 40~70%를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인문계열 학과는 국어 30%, 영어 30%, 수학 20%, 사탐/과탐(2과목) 20%를 반영하고, 경제학과 및 경영학과는 수학 30%, 영어 30%, 국어 20%, 사탐/과탐(2과목)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학과는 수학 40%, 영어 30%, 사탐/과탐/국어 중 상위과목을 30% 반영한다. 지식서비스공과대학 및 글로벌비즈니스학과는 국어, 영어, 수학, 사탐/과탐(2과목) 중 상위 3과목을 동일 비율로 반영한다. 수능 지정영역에 탐구영역이 적용되는 경우 2과목 백분위 점수 평균을 반영하며, 2과목 모두 응시한 경우에 한하여 제2외국어 또는 한문이 탐구 1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2017학년도부터 지원자격 필수인 한국사의 경우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성신여대는 2016년 공시자료 기준 재학생 1인당 장학금 지급액이 384만7800원으로 수도권 사립대학(5000명 이상) 중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전체 재학생 가운데 79%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실질 등록금 부담률을 50.5%까지 낮췄다. 지식서비스공과대학 내 프라임 학과(융합보안공학과, 서비스·디자인공학과, 바이오식품공학과, 바이오생명공학과, 청정융합에너지공학과)에 2017학년도 정원 내 전형으로 입학한 전체 학생들에게는 4년간 수업료의 반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창학 80주년을 맞은 성신여대는 '성신비전 2025'을 선포하고 '꿈·행복·감동을 이루는 성신'으로의 도약을 시작하고 있다. 교육부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 사업 선정으로 학사구조를 개편,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을 신설하고 Health & Wellness College, 뷰티 생활산업국제대학 등 단과대학을 확대 개편했다. 지식서비스공대는 전 학과가 여성공학인재양성(WE-UP) 사업 선정으로 교육부 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성신 ROTC는 올해 국방부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됐으며, 미국 미네소타대, 영국 포츠머스대, 중국 중산대, 일본 간사이대, 독일 프라이부르크대,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등 26개국 157개 해외대학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여성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2016-12-19 18:04:3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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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31일부터 정시 원서접수…수능 우수 200명에 '단국인재장학금'

단국대, 31일부터 정시 원서접수…수능 우수 200명에 '단국인재장학금' 단국대는 이번 정시전형(12월 31일~1월 4일)에서 죽전캠퍼스 874명, 천안캠퍼스 1257명, 총 2131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인문·자연·의학계열은 수능 100%,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실기를 반영하고,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를 각각 반영한다. 수능은 백분위를 활용하며, 의학계열(의예과·치의예과)은 표준점수(탐구는 백분위 반영)를 반영한다. 단국대는 신입생을 위해 수능 우수 성적 학생 200명을 선발해 입학금과 한 학기 등록금 전액을 면제해주는 '단국인재장학생제도'를 도입해 주목된다. 죽전캠퍼스 전형에서 수능성적은 백분위를 활용하며, 영어비중이 축소되고 국어·수학 비중이 확대됐다. 죽전캠퍼스는 수능 한국사를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수학(가/나)형을 모두 반영하는 응용통계학과·건축학과·건축공학과·화학공학과·과학교육과·체육교육과는 수학(가)형 성적의 1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이번 정시에서는 지난해와 달라진 모집군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모바일시스템공학과는 가군에서 다군으로, 경영학부는 가/다군에서 다군으로, 건축학과/화학공학과는 가군에서 나군으로, 수학교육과/과학교육과는 가군에서 다군으로, 체육교육과는 나군에서 다군으로 각각 모집군을 변경했다. 천안캠퍼스는 의학계열을 제외하고 수능성적 반영시 백분위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상위 백분위 점수 1개 과목을 반영한다. 다만, 외국어대학은 한문/제2외국어를 포함한다. 의학계열(의예과·치의예과)은 국어/수학(가)/영어영역을 표준점수, 과탐을 백분위로 활용해 반영한다. 과탐Ⅱ를 응시할 경우 5%의 가산점을 부여받게 된다. 천안캠퍼스는 전 계열에 걸쳐 영어비중이 전반적으로 축소되고, 인문계열은 국어, 자연계열은 수학 비중이 각각 늘어났다. 수능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하지만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의학계열 및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계열은 수학(가/나)형을 반영하며, 수학(가)형 성적에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해병대군사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 100%로 3배수를 선발, 2단계에서 수능 80%+실기 20%를 반영한다.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금, 4년간 등록금 및 생활관비 전액을 지원(수능 반영과목 평균 5등급 이상은 제외)한다. 심리치료학과는 인문계열에서 자연계열 보건과학대학 심리치료학과로 변경됐지만 수학/탐구 반영에 대한 제한이 없기 때문에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단국대의 슬로건은 '도전과 창조'이다.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진로 분야에 대한 열정과 실천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고 키워내겠다는 의미다. 단국대 죽전캠퍼스는 인근 분당, 판교, 광교 등에 IT산업 인프라와 연구인력이 밀집해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대 간 시너지 효과를 꿈꿔봄직한 입지조건이다. 단국대는 이미 2014학년도부터 캠퍼스 특성화를 완료, 죽전캠퍼스를 IT와 문화콘텐츠로, 천안캠퍼스는 생명공학과 외국어로 특성화를 추진해 왔다. 단국대만의 강점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016-12-19 18:04:0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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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31일부터 정시 원서접수…150% 넘는 장학금 수혜율

덕성여대, 31일부터 정시 원서접수…150% 넘는 장학금 수혜율 덕성여대는 이번 정시모집(원서접수 12월 31일~1월 4일)의 가군과 나군에서 수능100%전형과 예체능전형 두 가지로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수능 가산점과 탐구 선택 영역을 조정했다. 가군에서는 수능100%전형으로 211명, 예체능전형으로 30명을 선발하며, 나군에서는 수능100%전형으로 287명, 예체능전형으로 65명을 선발한다. 모두 593명으로 총 모집인원(1210명)의 49%다. 수능100%전형은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정보미디어대학 전 학과와 생활체육학과를 제외한 자연과학대학 5개 학과 및 의상디자인학과에서 시행되며, 예체능전형은 생활체육학과, 동양화과, 서양화과, 실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에서 시행된다. 예체능전형 모집단위 중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40%와 학생부·실기고사 각각 30%씩을 반영한다. 동양화과, 서양화과, 실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는 수능 30%와 실기고사 70%를 반영한다. 생활체육학과의 학생부 반영은 교과 영역만 반영하는데 반영 교과는 국어·영어·사회 교과로 반영하는 교과에 대해 학생이 이수한 전 교과목의 석차등급을 반영한다. 학년별 가중치는 없으며 고등학교 간 학력차는 인정하지 않는다. 수능성적 반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예술대학은 필수 반영영역으로 국어와 영어를 각각 40%씩 반영하고 수학(가/나) 또는 사탐·과탐(1과목) 가운데 1개를 택해 20%를 반영한다. 자연과학대학(Pre-Pharm·Med학과, 생활체육학과 제외), 정보미디어대학은 필수 반영영역으로 수학(가/나)과 영어를 각각 40%씩 반영하고 국어 또는 사탐·과탐(1과목) 가운데 1개를 택해 20%를 반영한다. 특히 수학(가) 선택 시 수학과·컴퓨터학과는 취득점수의 15%, 정보통계학과·화학과·식품영양학과·디지털미디어학과는 취득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Pre-Pharm·Med학과는 필수 반영영역으로 수학(가/나)과 영어를 각각 40%씩 반영하고 국어 또는 과탐(1과목) 가운데 1개를 택해 20%를 반영한다. 또한 수학(가) 취득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생활체육학과는 필수 반영영역 없이 국어, 영어, 수학(가/나), 사탐·과탐(1과목) 4개 영역 중 성적이 가장 높은 영역 2개를 택해 각각 50%씩 반영한다. 오는 2020년 창학 100주년을 맞는 덕성여대는 '세계로 나아가는 창의교육 선도대학'을 표방하며 교육 혁신과 대학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7학년도부터 인문적 소양(Humanity)과 스마트 테크놀로지(Smart Technology)를 융합한 'DS-Humart 교육'을 전격 도입할 예정이다. 덕성인의 장학금 수혜율은 153.1%(2015년 정보공시 기준)에 이르며 다양한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의 학비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16-12-19 18:03:5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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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20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발(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진행되며 국정이 마비된 상황에서 여야의 관계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9일 신임 원내 수석부로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지낸 친박(친박근혜)계 인사인 재선 김선동 의원을 임명했다. 산업 ▲동화기업이 중고자동차 매매업에 이어 할부금융을 담당하는 캐피털사를 설립하고 관련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삼성전자가 19일 수원 본사 디지털시티에서 글로벌 전략회의를 시작하며 내년 글로벌 시장 전략 수립에 나섰다. 이 회의는 부문별로 내년 사업계획과 목표를 확정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LG전자가 북미지역에서 약 50만대 규모의 포터블 에어컨 무상교체(리콜)를 실시한다. ▲인공지능(AI)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AI 비서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모바일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돌파구를 찾기 위해 AI를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새로운 먹을거리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금융·마켓·부동산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둔 카드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의 연임은 유력한 상황이지만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과 서준희 BC카드 사장은 불투명하다. ▲올해 상장사들은 여러 악재에 발목이 붙들려 어려운 한 해를 보냈지만 지배구조 개편 이슈와 배당은 위축된 투자심리 회복에 힘이 됐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꺼내든 지주회사 카드에 관심이 집중됐다. ▲경기 침체 속 중견건설사들의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태영건설과 서희건설은 25일까지 각각 프로젝트 전문직 경력사원과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한양도 하반기 경력·프로젝트 전문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유통&라이프 ▲이병헌·강동원·김우빈 주연의 '마스터'가 올해 한국영화 최고의 사전 예매 기록을 경신하며 폭발적 흥행세를 예고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예매 점유율 47.1%, 예매 관객수 8만8237명을 기록하며 1위에 등극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2관왕 장혜진(29·LH)이 19일 제5회 MBN 여성스포츠 시상식에서 대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리우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오혜리(29·춘천시청)와 지난 10월 열린 수영 전국 체전에서 신기록 달성 및 MVP를 받은 김서영(22·경북도청)이 각각 선정됐다. 국제 ▲중국이 그동안의 돈풀기를 멈추고 내년 긴축에 나선다. 미국 역시 연방준비제도가 내년 추가 금리인상을 예고한 상태. 내년 G2가 11년 만에 동시 긴축에 나서게 됐다.

2016-12-19 17:51:0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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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주요 피의자 첫 재판...최순실 등 "혐의 전부 부인"

'비선실세' 최순실(60)씨가 19일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의 기소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공모한 사실이 없어 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준비기일에서 최씨는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심리에 앞서 재판의 쟁점, 입증 계획을 정리하는 자리기 때문에 피고인이 직접 법정에 출석할 의무는 없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수석과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은 재판장에 출석하지 않았다. 최씨는 "독일에서 왔을 때는 어떤 벌이든 달게 받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새벽까지 많은 취조를 받았다. 이제 (재판에서) 정확한 걸 밝혀야 할 것 같다"며 과거 "국민여러분 죽을죄를 지었습니다"와는 다른 입장을 보였다. 최씨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법무법인 동북아)는 "검찰의 공소사실 중 8가지가 대통령과 공모했다는 건데 대통령과 공모한 사실이 없다"며 "전제가 되는 공모가 없기 때문에 죄가 인정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최씨가 포스코 계열 광고사 지분 강탈 시도, 더블루K의 연구용역 사기미수에 연류됐다는 것도 전부 부인했다. 특히 최씨측은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인 태블릿PC에 대해서도 사건의 증거로 채택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현재 해당 태블릿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가 적용된 정 전 비서관 사건의 증거로 재판부에 제출된 상태다. 이 변호사는 정 전 비서관의 휴대전화 녹음 파일과 안 전 수석의 업무용 수첩도 감정해달라고 재판부에 신청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다음 기일까지 증거신청이 필요한 이유를 좀 더 자세히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안 전 수석의 변호인 역시 미르·K스포츠 재단 기금 모금과 관련해 부인했다. 변호인은 "대통령 얘기를 듣고 전국경제인연합회에 전달하는 차원에서 말했을 뿐"이라며 최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정윤회씨 부인 정도로만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정 전 비서관의 변호인은 혐의를 인정했다. 정 전 비서관의 변호인은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다. 검찰에서도 자백하는 취지로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연설물 유출 등 청와대 문서 유출에 대해서도 "대체로 인정한다"고 진술했다. 최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씨와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의 공판준비기일도 뒤이어 열렸다. 차씨 측은 차씨가 운영한 아프리카픽쳐스 회사 자금 횡령만 인정하고 모든 사실을 부인했다. 송 전 원장 역시 검찰의 기소 내용 전부를 부인했다. 검찰과 피의자들간의 첨예한 대립으로 인해 재판부는변호인들의 기록 검토를 마치지 못해 오는 29일 시차를 두고 다시 공판준비기일을 열기로 했다. 2차 공판준비기일이 열리는 날은 김종 전 문화체육과광부 차관,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최씨의 조카 장시호씨의 첫 공판준비기일이기도 하다.

2016-12-19 17:45:04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