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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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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변비약 '생유' 출시

종근당, 변비약 '생유' 출시 종근당은 생약성분 변비약 '생유'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생유는 대황과 감초를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이다.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배변을 돕는 대황과 복통·설사를 완화하는 감초의 이중작용으로 변비에 부작용 없다. 대황과 감초의 복합처방은 중국 후한시대 명의인 장중경이 저술한 '금궤요략'에 수록돼 오래 전부터 그 효과를 입증해온 한방 처방법이다. 두 성분은 현재 일본에서 변비약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다. 종근당은 생약성분을 의미하는 한자 생(生)과 부드럽다는 의미의 유(柔)를 결합해 부드러운 배변을 돕는 생약이라는 의미의 '생유'를 제품명으로 정했다. 이 제품은 타원형의 정제로 복용 시 목 넘김이 부드럽고 1일 1정 용법으로 환자의 복용편의성을 높였다. 국내 여성 변비환자는 2015년 기준 약 35만명으로 남성 환자에 비해 약 1.4배 많다. 종근당은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신제품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월경불순 치료제 '프리페민', 갱년기 치료제 '시미도나'에 이은 '생유'의 출시로 여성들을 위한 생약성분 일반의약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제품간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겠다는 전략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많은 환자들이 복통과 설사 등의 부작용 때문에 변비약 복용을 기피하고 있다"며 "부작용이 개선된 생유가 환자들의 걱정과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2-05 09:06: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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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신문 12월 5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여야는 지난 3일 사상 최다 인원(주최측 추산 서울 170만·전국 232만명)이 운집한 촛불 집회와 관련해 '촛불 민심'을 수용하겠다면서도 각각 '질서 있는 퇴진 로드맵' 협상과 박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촉구했다. ▲오는 5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관련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제2차 기관보고를 시작으로 6일과 7일 1차·2차 청문회, 9일에는 국회 본회의서 박 대통령 탄핵안이 표결에 부쳐지는 등 '격랑'의 한 주가 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전반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도 11월까지 우리나라 수산물 누적 수출은 19억5000만 달러로 지난해 전체(1~12월) 수출 실적 19억2000만 달러를 이미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산업표준심의회 심의를 거쳐 건설용 철강재 한국산업규격(KS) 24종을 개정 고시하고 2017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산업 ▲중소기업청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달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5일부터 공포ㆍ시행됨에 따라 비상장 벤처기업에 다니는 임직원들은 앞으로 시가보다 싼 가격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철강협회는 건설용 자재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민간 차원의 단체표준 인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한국은행이 발표한 '신종 전자지급서비스 통계'에 따르면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결제 하루 평균 이용 건수는 올해 1·4분기 44만 건에서 2·4분기 81만 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하루 평균 이용금액도 135억원에서 207억원으로 늘어났다. ▲연말 특수를 맞아 LG유플러스는 지난 2일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시장에 단독 출시했고, SK텔레콤은 'T갤럭시클럽N' 갤럭시노트8 구매 프로그램을 비책으로 방어에 나섰으며, KT는 갤럭시S7 시리즈와 LG전자 V20 공시지원금을 최대 규모로 올려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에 주력하는 등 스마트폰 대전의 막이 올랐다. 금융·마켓·부동산 ▲'트럼프 탠트럼'으로 국내 금융시장이 금리 상승기에 진입했다. 시중은행 재테크 전문가들에게 현 시점에 알맞은 재테크 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 '트럼프 스톰'에 중국관련 펀드가 흔들리고 있다. 5일부터 국내 투자자가 선전증시 상장사에 투자할 수 있는 선강퉁이 시행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선전증시가 고평가돼 있다는 점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11·3 규제대책'의 주요타깃이 된 서초구 잠원동에 재건축하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가 공급된다. 삼성물산은 지난 2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유통 & 라이프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맡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는 배우 엄지원이 영화 '미씽:사라진 여자'에서 아이를 잃은 워킹맘 지선으로 분한다. 한 여름에 촬영됐음에도 지치지 않는 체력과 열정으로 완성된 영화 '미씽:사라진 여자'는 엄지원과 공효진의 열연에 힘입어 지난 30일 개봉 이후 현재까지 절찬리 상영중이다. ▲마트 3사가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청탁금지법으로 인해 5만원 이하 상품이 급증했다. 사전에 미리 준비할 수록 저렴한 가격 등의 혜택을 챙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윤성빈이 4일(한국시간)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1차에서 52초84로 1위, 2차에서 53초 02로 3위에 올랐지만, 1·2차 합산 결과 1위를 차지했다. 10년째 스켈레톤 최정상을 지킨 라트비아의 두쿠르스는 4위에 그쳤다. 국제 ▲이탈리아 개헌 국민투표와 오스트리아 대선 투표가 4일(현지시간) 동시에 진행됐다. 기성 정치질서와 가치관을 부정하는 극단적 포퓰리즘 세력이 승리할 경우 유럽의 분열은 가속화되고, 내년 전세계는 포퓰리즘이 휩쓰는 혼돈을 마주해야 한다. ▲애플이 전통적 자동차업계를 겨냥한 이례적인 출사표를 던지며 자율주행차 개발을 공식화했다. 전통의 자동차제조사들과 애플·구글·테슬라 등 IT 강자들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016-12-05 06:00:02 이창원 기자
서울디딤돌 기부업체 24곳 서울시장 표창

서울시디딤돌 사업을 주관하는 '서울시복지재단'은 오는 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호에서 기부업체와 발굴기관, 자치구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감사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감사행사에서는 서울 중구에서 아동복 전문매장을 운영하는 이명배씨를 비롯한 우수 기부업체 대표 24명이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우수 기부업체는 서울시내 해당 자치구와 기부업체를 발굴한 기관에서 추천하고, 별도 공적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서울디딤돌은 서울시복지재단이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소상공인 기부업체 발굴사업'의 명칭으로 2016년 11월 현재 서울시내 곳곳에서 1만6509개 업체가 해당 지역 취약계층 주민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부업체 대부분은 지역 주민을 상대하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이다. 업종별로 분류하면 식당 등 외식업체(45.1%)가 가장 많고, 슈퍼마켓 등 생활용품 업체(16.9%), 보습학원 등 교육업체(10.1%), 병원·약국 등 보건의료 업체(9.8%) 순이다. 올해 서울디딤돌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은 노인, 아동 및 청소년, 저소득층 등 2만1669명이며 기부업체가 제공한 서비스 환산액은 21억6200만원에 달한다. 김연정 서울시복지재단 자원개발팀장은 "기부자 대부분이 동네 자영업자 분들이고, 기부 내역 또한 퍼머넌트 10명 나눔, 해장국 20인분 기부, 안경 월 3명 후원처럼 일상적이고 서민생활과 밀접한 서비스가 대부분"이라며 "서울시복지재단은 소박한 나눔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따뜻한 온기를 가진 사회적 안전망 역할까지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서울디딤돌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2016-12-04 19:16:17 김성현 기자
'대기업'에 집중되는 특검..."내년 경제 어쩌나"

박영수 특별검사를 중심으로 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 특검'이 박 대통령과 대기업들 간의 뇌물죄 성립 여부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대기업들의 내년도 전망이 암담하기만 하다. 내년 경영계획을 내야하는 대기업들은 검찰 수사와 특검 준비로 정신이 없는 상태다. 기획재정부를 포함한 정부부처 역시 국정 마비로 인해 경제정책방향을 쉽게 내놓지 못하고 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가 미(美) 대통령으로 당선되며 글로벌 경제불확실이 높아진 상황에서 최순실 게이트, 대기업 수사 등의 악재로 인해 내년도국내 경제성장률이 2%도 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청년실업률 역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기업의 일자리 창출이 절실하지만 이마저도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특검 목표는 대통령과 기업 '비선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씨 국정농단을 수사 중인 검찰은 약 3달에 걸친 수사기간동안 최씨를 비롯한 안종범 전 청와대 민정수석,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차은택 광고감독 등을 기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다만 대통령의 요구로 대기업이 내놓은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이 '대가성'이 있는 지는 밝히지 못하고 특검에 수사를 넘기게 됐다. 박 특검이 대통령의 혐의 입증을 이번 특검의 중점 수사로 정한 만큼 기업들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기업에도 비상이 걸린 상태다. 이미 기업들은 내년도 사업계획보다는 특검수사에 더 집중하고 있다. 한 대기업 대관 담당자는 "특검에서 회사 뒤집어 놓으면 내년 사업이고 뭐고 없다"며 "이미 제기된 의혹도 많은 상태인데 우리는 최선을 다해 해명을 할 것이다. 현재 법무팀의 모든 역량을 특검 수사에 쏟고 있다"고 말했다. 박 특검이 지난 1일 윤석열 검사를 특검 수사팀장에 임명한 것 역시 기업수사를 염두해 둔 것 아니느냐는 분석도 나왔다. 두 사람은 과거 현대자동차 비자금 사건, 론스타 주가조작 등의 수사에서 발을 맞춘 경험이 있다. 검찰 '특수통'으로 불리는 윤 검사는 2008년에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의 'BBK 주가조작 의혹' 수사팀에 파견되기도 했다. ◆정체된 경제, 기업·관 타격 막심 지금쯤 내년도 경제정책을 준비해야 할 기획재정부는 추운 날씨처럼 싸늘하기만 하다. 지난달 2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신임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으로 내정됐지만 국회의 '탄핵정국'으로 인해 인사청문회 일정도 아직 정하지 못한 상태다. 임 내정자를 대신해 수장 역할을 해야 하는 유일호 부총리 역시 임 내정자와 불편한 동거만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기재부 차관은 '최수실 게이트'에 연류돼 사실상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달 말 발표 예정인 경제정책방향이 예정대로 나올지도 의문이다. 기업들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지난달 8일 8년만의 압수수색을 당한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은 23일 또 다시 압수수색을 당했다. 내부사정이 좋을 수가 없다. 5일에는 현대기아차, SK, 롯데, 포스코 등을 포함한 8개 대기업 총수들이 국정조사 증인에 채택돼 혼란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은 인사를 내년 초로 미뤘다. 매년 연말 발표했지만 올해 검찰의 경영비리 수사에 이어 최순실 게이트까지 연류돼 인사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롯데의 채용 역시 기존처럼 활발할 수 없게 됐다. 롯데그룹은 올해 초 2018년까지 신입사원, 인턴사원을 포함해 2만4000여명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 역시 발목이 잡힌 것이다. 이 같은 기업 현실은 청년실업률로 상승으로도 이어졌다. 본격적인 하반기 채용시즌임에도 지난 10월 기준 실업률은 외환위기를 겪은 1999년 수준까지 올랐다. 현재까지 실업률은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2016-12-04 17:52:0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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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 최준기 교수, 15일부터 키르기스스탄 사진전

인덕대 최준기 교수, 15일부터 키르기스스탄 사진전 인덕대학교 최준기 교수(비서학과)가 오는 15일(오후 5시)부터 24일까지 인덕대 아정미술관에서 키르기스스탄의 자연과 현지인들의 삶을 담은 사진전 'Colors of Skyland, Kyrgyzstan'을 연다. 최 교수는 한국사진작가협회·한국디지털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15년 가량 사진작가 활동을 해왔으며 인덕대 사진동아리 '빛그림' 지도교수도 맡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키르기스스탄(키르기즈)에서 1년 동안 연수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선보인다. 전시사진은 총 40여 작품이다. 넓은 초원과 눈덮힌 설산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담겨있다. 키르기즈의 상징인 말과 양떼들. 유목민족의 후예답게 패기와 기상이 넘치는 '콕보루' 전통경기는 시리즈로 감상할 수 있다. 인화는 회화적인 느낌을 더 살리고자 일반인화가 아닌 캔버스에 인화했다. 자연 경관은 높은 산과 대지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사진의 크기를 크게 만들었다. 키르기즈는 중앙아시아에 위치하고 있다. 잘 알려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에 비해 우리에게는 매우 생소한 나라이다. 중앙아시아는 실크로드의 유적들이 많고, 한맺힌 고려인들의 숨결이 남아있는 곳이다. 이 중앙아시아에서도 키르기즈는 인구가 적고, 국토 중 산이 많아서 주변국들에 비해 삶의 환경이 비옥하지 못하다. 그러나 중앙아시아 국가들 중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키르기즈인들은 그 자연을 사랑하며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1년 내내 만년 설산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산들로 둘러싸여 있고, 3000개 이상의 크고 작은 호수들이 있어서 주변의 사막이 많은 나라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특히, 제주도의 8배 크기를 가진 이쉬쿨이라는 호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이며, 이 나라 사람들의 자랑이기도 하다. 키르기즈는 또한 인접국들에 비해 자유롭고 아직은 젊은 나라이다. 수많은 침략에 맞서 싸워 이기고 나라를 지켜가고 있는 것이 한국과 비슷하며, 문화와 관습 또한 우리 나라와 유사한 점이 많다. 한류의 바람을 타고 수많은 사람들이 한국으로 유학을 오거나 일을 하러 오기도 한다. 최 교수는 "이 나라에 체류하면서 한국어를 하는 키르기즈인들을 많이 만났고 생활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한국을 사랑하는 나라"라며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는 키르기즈의 밝은 미래를 꿈꾸며, 그들의 삶의 모습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6-12-04 17:35:58 송병형 기자
서울관광 '웹·앱', 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어워드 3관왕 수상

서울시는 서울관광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APP)이 '제13회 웹어워드 코리아'와 '스마트앱 어워드 2016'의 여행·관광분야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웹 어워드 코리아는 2000여 명의 웹 전문가가 한 해 동안 새로 구축하거나 리뉴얼한 웹사이트의 디자인, 콘텐츠,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스마트앱 어워드'는 인터넷 분야 실무자 3만5000명으로 구성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의 회원과 3000여명의 아이어워드 평가위원단들이 모여 한 해 동안 새롭게 개발되거나 업데이트된 스마트앱들 중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서울시는 개별관광객(FIT)이 방문시 모바일 하나로 필요한 모든 관광정보와 서비스를 활용하여 관광할 수 있도록 관광홈페이지와 앱을 통합 개편하여 운영 중이다. 서울관광홈페이지는 2001년부터 다국어로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 시장 확대에 따라 2009년부터 관광 앱 서비스를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모바일 맞춤형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관광앱은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활용하여 인근 버스정류소 위치 및 실시간 버스도착 정보 안내는 물론, 지하철 출·도착역 지정 시 최단경로 및 환승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한다. 다양한 서비스 확대에 따라 서울관광 웹사이트는 월 평균 230만 건방문, 서울관광 모바일 앱의 누적 다운로드는 총 344만 건에 이른다. 서울관광 웹과 앱은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꾸준히 관련분야 시상식에서 수상하고 있다. 서울관광 웹사이트는 2010년 웹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2년 우수상 수상(글로벌서비스 분야), 2014년 최우수상 수상, 올해는 최고상인 대상 수상으로 총 4번째 수상이다. 서울 관광 모바일 앱(iTourSeoul) 역시 스마트앱 어워드에서 2011년 대상선정으로 올해는 여행·관광분야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총 2번 째 수상이다. 서울시 김의승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이 모바일 하나만 들고 서울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얻고 서울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2-04 14:36:5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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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크리스마스 나눔 트리 행사

이대목동병원이 '크리스마스 나눔 트리'를 설치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화의료원의 전신인 보구여관(保救女館) 설립 130주년을 앞두고 나눔과 섬김 정신을 잇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다. 이대목동병원에서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나눔 트리 행사는 기부금 또는 물품을 모아 기관에 전달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개인과 개인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보다 깊이 나눔의 의미를 새기고자 기획됐다. 이대목동병원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부할 기관 공모 과정을 거쳐 소아암 환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기로 하고, 소아암 환자에게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목록을 받아 크리스마스 나눔 트리와 직접 선물을 담을 수 있는 선물 마차 등과 함께 전시했다. 병원 직원뿐만 아니라 원하는 모든 사람이 참여 가능한 이번 행사는 이달 22일까지 계속된다. 모인 선물은 크리스마스에 맞춰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대목동병원은 다양한 참여 행사를 마련해 나눔 트리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어는 월 6일 11층 어린이병동에서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과 함께 그린 크리스마스 디아이와이(DIY) 뮤직박스 만들기를 진행한다. 또한 로비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가족, 동료와 추억을 남기는 사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모자 중 심사를 거쳐 토다이 상품권, CGV 골드클래스 영화관람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바쁘게 달려온 2016년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2017년을 알차게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번 크리스마스 나눔 트리 행사가 기부자들에게는 나눔의 기쁨과 작은 안식을 주고 소아암 어린이들에게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2-04 14:22: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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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의도공원에 '썰매장·스케이트장' 조성

서울시는 KDB산업은행, 키움증권과 함께 여의도공원에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운영해 겨울철 공원이용활성화를 도모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스케이트장 위주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다양한 놀거리와 먹거리를 위해 눈썰매장, 눈놀이터, 푸드마켓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하며 명칭 또한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에서 여의 아이스파크로 그 범위를 확대하였다. 시설면적은 총 3800㎡ 규모로 아이스링크 1800㎡, 눈썰매장 800㎡, 눈놀이터 500㎡와 부대시설로 이뤄졌다. 여의 아이스파크는 12월 9일 오후 3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7일까지 총 71일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개장 첫날은 개장식으로 인해 오후 4시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스케이트장 이용요금은 90분 단위로 입장료 1000원, 스케이트·헬멧 대여료 1000원이며 일일권은 2000원(스케이트, 헬멧 대여료 1000원 별도)다. 눈썰매장 이용요금은 2시간 단위로 입장료 2000원이며 일일권은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썰매대여료 없음) 또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일일 자유이용권은 5000원이며, 시즌권은 각각 3만원, 스케이트와 눈썰매를 같이 이용할 경우 시즌권은 5만원이다. 20인이상 단체의 경우 10% 할인이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는 옥션티켓과 네이버 티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 대기시간에 또는 시설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눈놀이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함께 마련된 전시 체험부스도 관람이 가능하다. 단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각각 회차별 최대 400명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2016-12-04 13:54:22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