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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스포츠예술과학원, 실습위주 교육시스템으로 입시생들 주목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실습위주 교육시스템으로 입시생들 주목 생활체육 및 스포츠계열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체대입시를 희망하는 많은 수험생들이 해마다 치열한 경쟁을 치루고 있다. 과거와 달리 생활체육 및 스포츠계열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입시생들이 몰리게 된 것. 체대입시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휴식은커녕 실기시험을 위해 일반전영의 수험생들보다 더 긴 준비를 하게 된다. 수험생이라면 당연히 좋은 대학, 일류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갖가지 노력을 기울이게 되는데, 체대입시의 관문을 뚫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희망하는 학교 및 학과에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췄는지, 교육시설과 환경은 잘 갖춰졌는지 등을 따져봐야 한다. 생활체육 및 스포츠계열 학과의 경우 이론교육도 중요하지만 학과 특성상 활동적인 학과인 만큼 실습위주의 교육진행과 실습교육에 사용될 시설들이 잘 갖춰졌는지도 매우 중요하다. 현재 교육부 평가인정을 받은 국내 유일의 스포츠 전문학교인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체계적이고 실습위주의 교육시스템과 학생들이 직접 사용하는 교육시설물들이 잘 갖춰져 있어 체대입시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학점은행제 특성상 2년 만에 학사취득이 가능하여 빠른 사회진출이 가능하고, 재학 중 자신이 원하는 생활체육 및 스포츠계열 자격증을 다수 획득할 수 있으며, 타 대학교로 편입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이에 학교 관계자는 "평상시에는 수시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대학 입시가 시작되면 정시생을 모집하고 있다. 우리 학교는 까다롭고 어려운 체대입시관문을 배제하고 안정적인 입시를 위해 열정과 희망을 갖고 있는 체대입시생을 상대로 오직 면접만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은 체육학계열, 건강운동관리계열, 스포츠마케팅계열, 스포츠경찰경호계열 등 생활체육 및 스포츠계열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2016-12-01 15:50: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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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사 수사팀장 파견, 표창원 "대한민국 사법정의" 재조명

최순실 게이트 수사 담당 박영수 특별검사가 법무부와 검찰에 윤석열 검사를 '수사팀장'으로 임명해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최근 표창원 의원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일 박영수 특검은 법무부와 검찰에 윤석열(56·사법연수원 23기) 대전고검 검사를 파견해 줄것을 요청했다. '수사팀장'이라는 자리는 특검법에는 명시된 공식 직함은 아니지만 수사 실무를 책임질 '현장 총괄 지휘' 개념. 법무부와 검찰의 협조로 윤 검사가 특검팀에 합류하면 최대 20명에 달할 파견 검사들의 수사 업무를 총괄 지휘하면서 특검과 특검보 4명을 보좌하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한편 윤석열 검사는 지난 2013년 대구고등검찰청 소속으로 국정원 직원들을 수사하면서 검찰 수뇌부와 마찰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윤 검사는 국정원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다가 수사팀이 '국정원 댓글 개입 의혹' 관련 3명을 체포하자 내부 절차를 어겼다는 이유로 대전고등검찰청으로 좌천성 발령을 받았다. 내부 절차를 어겼다는 실질적 이유에 대해서는 "국정원이 대대적으로 선거 활동에 개입했다는 결정적 증거를 포착해 윗선에 보고했지만 동의 받지 못하자 자신의 책임과 권한으로 체포를 강행하였기 때문에 좌천성 발령이 났다"는 보도가 있어 당시 많은 논란이 되었다. 이에 당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대한민국 사법정의를 지키려 커다란 불이익을 감수한 윤석열, 박형철 두 검사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트위터 게시글을 올린 적 있다.

2016-12-01 15:31:00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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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터널형 '잠실광역환승센터' 12월 3일부터 운행

서울시가 국내 최초의 지하 터미널 '잠실광역환승센터'를 완공해 오는 3일부터 버스운행을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잠실광역환승센터는 지하에서 버스의 회차가 가능한 터미널 개념의 버스↔지하철간 환승시설이다. 롯데 측에서 2014년 6월에 착공해 지난달 완공했다. 공사비는 약 1300억원이 소요됐다. 운영규모는 버스 31대가 주·정차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총 연장 371m(송파대로 하부 311m, 잠실길 60m), 총 연면적 1만9797㎡으로 축구장 2.7배 크기로 구축됐다. 또 잠실역 2호선, 8호선 게이트와 지하1층에서 수평으로 연결되어 있다. 특히 잠실광역환승센터에는 버스 이용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버스정차면과 승강장 사이에 스크린도어, 에어커튼 등을 설치해 매연 및 이산화탄소 등의 승강장 유입을 차단했다. 잠실지하광장에서 잠실광역환승센터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종합안내스크린을 설치해 환승센터 내 운행되는 모든 버스의 운행정보와 도착시간정보를 이용자에게 통합 제공한다. 환승센터 내에도 승강장 별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설치했다. 3일부터는 17개 노선을 단계별로 운행한다. 하루 2만5000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성남, 수원, 광주 방향 6개 노선을 이전 운행하고, 내년 1월 초에는 구리, 남향주 방향 11개 노선을 추가 이전할 계획이다 기존에 송파대로와 올림픽로에서 회차하던 17개 노선이 지하에 설치된 잠실광역환승센터 내에서 회차하게 되면 지상 도로 교통량이 감소하고 중앙버스전용차로 진·출입 시 주행차량과의 엇갈림과 정류소 장기 정차로 인한 교통정체, 교통사고 위험도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퇴근 시간대에 잠실역 주변 버스정류소 광역버스 승차 대기자들의 긴 줄로 인한 보행자 통행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본다. 버스, 지하철 환승거리는 최대 530m가 단축된다. 기존 버스정류소와 잠실역 지하철 2호선 간 환승거리는 170~650m로 최대 11분이 소요됐다. 이번 환승센터 개통으로 인해 환승거리는 120m로 줄며 환승시간 역시 약 2분으로 단축된다. 잠실광역환승센터는 제2롯데월드 신축에 따른 주변지역의 대중교통 이용편의성을 향상하고 교통혼잡을 감소시키기 위해 수립된 대책 중 하나다. 롯데측에서 2014년 6월에 착공해 지난달 완공했다. 공사비는 약 1300억원이 소요됐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서울시는 잠실광역환승센터를 효과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6-12-01 14:38:08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