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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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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SM창업경진대회 성료

상명대, SM창업경진대회 성료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대학(원)생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SM신사업 경진대회'에서 '착용하지 않는 심박측정장치'를 발표한 서건하, 문지연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프레젠테이션 발표 어플리케이션'을 발표한 피치블러썸팀이, 우수상에는 '아이가 그린 그림을 3D프린터팅으로 출력해주는 서비스'를 발표한 'All Made'팀과 '영상으로부터 블록 퍼즐을 생성하는 기술 및 서비스'를 발표한 Tezzle 팀이 선정됐다. 지난달 29일 열린 이 대회는 SK텔레콤과 창업진흥원이 후원했으며 기존 창업경진대회의 규모 및 참가대상을 확대하여 학부생뿐만 아니라 대학원생도 참가하는 대회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입상팀에게는 상금과 SKT에서 주관하는 전국규모의 창업캠프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창업지원단 최은정 단장(경영학과 교수)은 "이번 SM 창업경진대회는 모의 투자방식을 도입하여 참가자들이 투자유치 관점에서 자신의 창업아이템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시장친화적인 창업지원을 통해 성공가능성이 높은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실제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배출된 유망 창업팀은 외부 창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창업공간 및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후속지원이 이뤄진다.

2016-12-04 13:47:5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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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 50사단서 '병영인성교육' 특강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 50사단서 '병영인성교육' 특강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이 지난 2일 대구 북구에 있는 50사단에서 부사관 및 장교 100여명을 대상으로'병영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실천과제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 안 이사장은 "최근 우리 사회를 돌아보면 학교와 군대 등 장소를 불문하고 따돌림, 자살, 폭력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는 성과만능주의, 무한 이기주의에서 비롯한 결과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우리의 아픈 부분이다. 이제는 결과로만 말할 것이 아니라 인성에 대해 이야기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인성교육의 장은 학교현장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군이 최종적인 인성교육기관이다. 군 내에서 과거의 부정적인 면을 치유하고 극복하며 인성교육으로 패러다임의 방향을 재설정해 나가야 한다"며 "군 내에서 관리자 역할을 하는 여러분들이 인성교육에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안 이사장은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가정, 군, 학교 등 각 부문이 공동의 협력을 담보하는 가운데 책임과 역할을 다할 때 인성교육은 사회에 기반을 든든히 뿌리내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장학재단은 인성경영을 경영목표로 삼고 국가장학금 등 제도 운영에 있어서 인성의 역할을 반영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재단 이사장으로서 지덕체를 겸비한 학생들이 대한민국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016-12-04 13:47:2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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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종로구와 함께하는 창업·창직교육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상명대, 종로구와 함께하는 창업·창직교육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지난 3일 서울캠퍼스 3D프린팅융합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일자리 마련과 창업ㆍ장직을 위한 능력 개발 프로그램인 '3D프린팅 산업콘텐츠 창업ㆍ창직 교육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지난 10월 29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24시간을 운영해온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종로구의 주최로 상명대 창업지원단이 실시하였으며, 교육생은 20여명이 넘는 참가 주민은 주말도 마다않고 수강하는 등 열정을 쏟았다. 교육 프로그램은 3D프린팅 분야의 유망 창업ㆍ창직 산업콘텐츠를 살펴보고 3D모델링, 3D프린터 조작법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상명대의 3D프린팅 융합센터가 보유한 최신 장비와 시설을 활용하는 등 교육환경 아래 진행되었다. 참가자 윤모씨는 "예전에 다른 곳에서 3D프린팅 관련 교육을 받아봤지만 대부분 이론강의라서 아쉬웠는데, 이번 교육은 PC와 3D모델링 소프트웨어, 3D프린터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종로구와 상명대는 내년에도 주민의 일자리 마련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2016-12-04 12:09:29 송병형 기자
대교, '제24회 눈높이 올림피아드' 수상자 발표

대교는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눈높이 올림피아드'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눈높이 올림피아드는 대교가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학업성취도 평가대회다. 지난 24년 동안 눈높이 회원 62만여명이 참여해왔다. 대교는 이번 대회를 연세대학교 등 전국 32개 고사장에서 지난 10월 열었다. 올해에는 학생 2만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수학·국어·영어 부문으로 나뉘어 열렸다. 수상자는 2314명이다. 대상을 수상한 학생은 36명이다. 금상이 18명·은상과 동상이 각각 26명과 38명, 장려상에는 2196명이 선정됐다. 대교는 수상자에게 소정의 장학금과 상장, 상패를 수여한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는 재학 중인 학교에서 개별 시상식을 진행한다. 대교는 수상자가 다니는 학교에 학생 명의로 약 5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한다. 수상의 영광은 스승에게도 돌아간다. 대교는 대회 성적이 우수한 회원을 지도한 눈높이 선생님에게도 '지도교사상'과 자사주 등을 지급한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대교는 올해 신설한 '눈높이 올림피아드 명예의 전당' 제도에 따라 대회 수상자에게 시상 내역에 따른 포인트를 제공한다. 앞으로 적립된 포인트는 점수에 따라 고등학교 입학 시 장학금으로 별도 지급된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눈높이 학습으로 착실하게 실력을 쌓아 온 우수 회원들이 많이 배출되고, 학생들이 꿈과 목표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잠재력을 더 크게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24회 눈높이 올림피아드 수상 결과는 눈높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12-04 11:39:35 이범종 기자
법원 "경사로에 세워둔 차량에 입은 피해도 교통사고"

오리농장 종사원이 경사로에 세워둔 차에서 상자가 쏟아져 농장주에게 8주의 상해를 입힌 데 대해 법원이 교통사고라고 판단했다. 서모(37)씨와 김모(47)씨는 영암의 한 오리농장에서 오리를 차에 싣고 내리고 운전하는 종사원이다. 이들은 지난해 5월 농장 경사로에 화물차를 세워두고 상하차를 하다 케이지(상자)를 부실하게 묶었다. 이에 상자를 고정하는 줄이 풀리면서 함께 작업하던 농장주에게 쏟아져 8주의 상해를 입혔다. 이들은 고정 작업을 부실하게 하고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인명 사고를 낸 혐의(업무상과실치상)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사고 원인으로 화물차를 경사로에 정차한 점이 가장 크기 때문에 이는 교통사고(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이들에 대한 공소를 모두 기각했다. 검찰은 "차량이 사람이나 물건의 이동 또는 운송을 하는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만큼 교통사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인 광주지법 형사3부는 1심과 같은 결론을 내고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4일 밝혔다. 재판부는 "교통사고는 차의 교통으로 인해 사람을 다치고 숨지게 하거나 물건을 파손하는 것을 말하는데, 여기서 '차의 교통'은 운전하는 행위와 그와 동일하게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밀접하게 관련된 행위를 모두 포함한다"면서 "피고인은 시동을 끄지 않고 차량에서 나오지 않는 등 운전 중이었거나 최소한 그와 동일하게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밀접하게 관련된 행위로 판단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화물차를 정차하고 적재된 물건을 운반하던 중 적재된 상자 일부가 떨어지면서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에는 교통사고에 해당하지 않아 업무상과실치상죄가 성립한다"면서 "피고인이 경사로에 정차한 과실로 차량의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쏠려 고박이 풀리면서 우연히 그곳으로 다가서던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힌 만큼 이는 교통사고로 봄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2016-12-04 11:08:02 이범종 기자
변태 성행위 알선 '관전클럽' 업주 1심 징역형

여럿이 모여 마음에 드는 상대와 성관계를 맺거나 그 모습을 구경하게 하는 등 변태 성행위를 알선한 업주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주완 판사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기소된 원모(43)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김 판사는 "평범하지 않은 성욕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성매매를 알선한 것은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다만 "원씨가 생계를 꾸릴 다른 직장을 구했으며 다시 범행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단체 손님을 모집하거나 손님을 안내하는 등 영업을 도운 맹모(46)씨와 변모(45)씨는 음행매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돈 받고 손님들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임모(37·여)씨와 박모(41·여)씨에게는 벌금 150만원이 선고됐다. 원씨는 서울의 한 건물 지하 1층을 빌려 손님들로부터 입장료 또는 참가비 명목으로 1인당 10만∼15만원을 받고 마음에 드는 상대방과 성관계를 하거나 구경할 수 있도록 영업하는 '관전클럽'을 운영했다. 그는 임씨와 박씨를 종업원으로 고용해 손님들과 성관계를 맺는 대가로 하루에 25만∼30만원을 지급하는 등 2014년 5월부터 지난 7월까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됐다. 원씨는 허가 없이 유흥주점을 열고 음란행위를 하게 한 혐의(식품위생법·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도 받았다. 김 판사는 원씨가 종업원들을 고용해 손님들과 성관계를 맺게 한 부분은 성매매 알선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관전클럽'을 운영하며 입장료를 받은 행동 자체를 성매매 알선으로 볼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김 판사는 "손님들이 업소를 찾으며 성관계를 기대했더라도 성매매를 할 의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임씨나 박씨가 고용된 여성이라는 점도 손님들로서는 전혀 몰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님 중 성관계를 맺지 않고 돌아간 이들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입장료가 성관계의 직접적인 대가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맹씨와 변씨는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됐지만, 김 판사는 변경된 죄목인 음행매개죄를 유죄로 봤다. 음행매개죄는 영리 목적으로 사람을 매개해 간음하게 한 죄다. 형법 제242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016-12-04 11:06:20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