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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IPP형 일학습병행제 신규 운영대학'에 선정

성신여대, 'IPP형 일학습병행제 신규 운영대학'에 선정 성신여대(총장 심화진)는 1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의 신규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은 대학 교과과정 일부를 산업체 현장에서 장기간(4개월 이상) 이수하도록 하는 산학협력 교육모델인 IPP와 일과 교육훈련 병행을 통해 자격 또는 학위를 부여하는 융합 프로그램이다. 학습 근로학생들은 학교와 기업이 지원하는 임금을 받으며 기업현장에서 장기간 교육훈련프로그램과 현장훈련교재에 따라 일을 하고 이론 교육 후 산업계의 평가를 통해 자격과 학점을 부여받게 된다. 대학창조일자리본부 운영, PRIME 및 K-MOOC 사업선정, 장학금 수도권 사립대 1위 달성 등 지속적인 사업 추진기반을 확충 해 온 성신여대는 이미 조달청, 중소기업청과 연계해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16 진로교육 우수사례'에도 선정된 바 있다. 성신여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IPP센터를 구축하고 산학네트워크 확대, 특성화분야 산업관련 전공 참여 확대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심화진 총장은 "IPP 사업 선정에 따라 학생들의 진로선택 기회와 취업역량 강화에 더욱 도움을 줄 수 있고 대학의 취업률 향상과 산합협력교육의 효과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학생 상생의 산학 교육 생태계 완성'이라는 비전을 달성해 고용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 실업 사회문제 감소에 기여할 수 있는 길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2016-11-01 11:58:0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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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토목달, 토익 초보자를 위한 '토목달 스타터' 출간

EBS 토목달, 토익 초보자를 위한 '토목달 스타터' 출간 EBSlang(EBS랑)의 토익 인터넷강의 'EBS 토익목표달성(이하 토목달)'이 토익 입문자를 위한 '신(新)토목달 스타터(STARTER)'를 1일 정식 출간했다. 이번 교재는 EBS 토목달의 김태우, 김정훈 강사가 집필을 맡은 것으로 토익 시험을 대비하는 초보 학습자가 영어의 기초부터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본기만 공부하기엔 시간이 부족한 학습자의 현실도 고려해 영어실력 향상과 실제 토익 시험 유형 파악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 EBSlang에서 새롭게 선보인 강의 '신(新)토목달 600+'와 연계돼 있어 함께 학습할 경우 점수 향상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설명이다. LC 교재의 경우,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주제와 표현 중심으로 구성해 배경 지식을 쌓고 관련 표현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필수 어휘의 경우 예문과 문제에 여러 차례 노출시켜 반복 학습을 유도하며, 쉬운 문제부터 시작해 실전 문제로 유연하게 넘어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RC 교재 역시 초보자를 위한 구성이 돋보인다. 독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문장의 구조를 이해해 결국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세부적인 문법 규칙보다는 문장의 구조적 패턴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초급자는 영어 문장을 구조적인 맥락 속에서 살펴보게 되며, 이것이 체화될 경우 자연스럽게 긴 문장 독해가 가능한 중급자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신(新) 토목달 스타터'는 EBSlang 홈페이지를 비롯해 온라인 및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BSlang에서는 해당 교재를 기반으로 하여 제작된 '신(新) 토목달 600+' 과정을 운영 중이며, 다양한 무료 학습 콘텐츠와 이벤트 참여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EBS 토목달 관계자는 "이번 교재는 토익을 처음 접하거나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토익 입문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기초부터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누구보다도 빠르게 영어 실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며 "EBSlang은 앞으로도 학습자들의 목표 점수 달성에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11-01 11:57:51 송병형 기자
교원구몬, 성인도 포함한 중국어·일본어 '구몬 통신학습' 선보여

교원구몬, 성인도 포함한 중국어·일본어 '구몬 통신학습' 선보여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개인·능력별 학습지 구몬학습이 전 연령을 대상으로 '구몬 통신학습'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구몬 통신학습은 외국어 과목 중 구몬중국어와 구몬일어에 한해 적용하며, 회원이 구몬교재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공부하는 학생은 물론 바쁜 성인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외국어를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구몬 통신학습은 선생님의 방문 관리 서비스 없이 한 달에 한번 우편으로 구몬교재를 회원에게 전달한다. 커리큘럼에 따라 공부하면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적화된 구몬교재와 스마트 학습도구인 구몬스마트펜을 활용해 중국어나 일본어 실력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다. '내 손안의 원어민'으로 불리는 구몬스마트펜은 구몬교재를 터치하면 해당 단어 혹은 문장을 원어민 발음으로 반복 청취할 수 있어 편리하다. 먼저 구몬 통신학습을 신청하면, 전화상담을 통해 회원 정보를 확인하고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한다. 진도 단계는 단순히 초·중·고급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어휘, 문장 등 세분화된 단계 내에서 정확히 어느 부분부터 학습이 필요한지 확인한다. 스몰 스텝(Small Step)식으로 구성된 교재는 복습과 학습을 동시에 가능하다. 구몬 통신학습은 6개월 약정 상품이며, 정교재와 부교재(쓰기노트, 문법노트, 해답 등)로 구성된 '구몬통신 베이직(BASIC)'과 구몬스마트펜이 추가된 '구몬통신 플러스(PLUS)'으로 이뤄져 있다. 가격은 베이직 15만원, 플러스 21만원이다. 교원구몬은 이번 통신학습 출시를 기념해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고 소진 시까지 신청 회원 모두에게 여행용 파우치 6종 세트를 전달한다. 입회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교원구몬 관계자는 "최근 구몬학습 성인 회원 수가 3년새 2배 이상으로 늘었으며, 중국어와 일본어 과목이 인기가 많다. 구몬 통신학습은 전 연령을 대상이지만 특히 성인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6-11-01 11:57:34 송병형 기자
천재교육, 학기말고사 대비 '족집게 족보' 증정

천재교육, 학기말고사 대비 '족집게 족보' 증정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은 자사 쇼핑몰에서 시험대비 문제집 구매 시 학기말고사 대비 족집게 족보를 증정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 교재는 ▲열공 기출문제 ▲올백 기출문제 ▲수학 단원평가 ▲전과목 단원평가 ▲2학기 총정리 ▲올백 수학 기출문제 ▲학기말고사 기출예상문제로, 천재교육 쇼핑몰을 통해 해당 문제집을 구매할 경우 '족집게 만점 족보'와 연습장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준비한 증정품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대표적인 시험대비 교재 '열공 기출문제'는 시험의 기본인 교과서 기출문제와 최신 경향을 완벽히 분석한 후 반영하여 내신 만점을 공략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험 직전 마무리 학습에 효과적인 핵심 동영상 강의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백 기출문제'는 한 권으로 전 과목 시험을 준비 할 수 있으며, 어려운 서술형 문제를 쉽게 풀어낸 실전대비 서술형 특별부록도 수록했다. 시험대비 문제집 구입 시 증정하는 '족집게 만점 족보'는 실전과 비슷한 문제들로 구성, 학생들이 단 하나의 문제까지 놓치지 않도록 과목별 최고 전문가들이 제작했다. 천재교육 온라인영업부 정민경 차장은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 기본 서술형 문제와 창의 서술형 문제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는 천재교육 문제집으로 학생들이 기말고사를 완벽하게 준비하길 바란다"며 "과목별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족집게 만점 족보 또한 효과적인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01 11:57:1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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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모로코 사이버 보안기관에 연수 제공

한성대, 모로코 사이버 보안기관에 연수 제공 한성대학교(총장:이상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2주간 모로코 사이버안전센터(ma-CERT) 직원을 비롯한 정부 주요 부처의 사이버 보안 담당 직원 10명을 대상으로 '모로코 사이버범죄 예방 및 수사정책·제도 구축'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코이카(KOICA)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며, 경제·사회 발전을 이룩한 우리나라의 경험과 기술을 협력국에 전수하는데 목적이 있다. 상대국의 인적자원과 역량을 개발하고, 제도 구축과 개발과제 대처능력 향상을 돕겠다는 것이다. 참가 대상인 모로코 사이버안전센터는 모로코의 정부기관과 주요 공공기관의 서버를 관리하는 기관이다. 다년도 계획 중 2년 차에 해당되는 이번 연수는 사이버보안에 관한 강의와 실습, 현장견학, 산업시찰 및 문화탐방으로 구성된다. 이상한 총장은 환영사에서 "사람과 사물이 인터넷으로 치밀하게 연결된 현대사회에서 사이버보안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모로코가 한국의 선진 사이버보안 제도와 기술을 습득하고 상호 교류를 증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로코 사이버안전센터의 암라니 분석대응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첨단 사이버범죄 대응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모로코 간 지속적인 교류로 더 많은 정보와 기술을 전수받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6-11-01 11:56:5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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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독서왕 "고승덕과 에리히 프롬이 다독으로 이끌었다"

건국대 독서왕 "고승덕과 에리히 프롬이 다독으로 이끌었다" 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은 지난 10월 31일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 문화행사를 열고 올 한해 가장 많은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학생 9명을 선정해 '최다 대출상'을 시상했다고 1일 밝혔다. 가장 많은 책을 대출해 읽은 올해 '독서왕'은 올 들어 3~10월 8개월 동안 241권의 책을 대출한 상경대학 경제학과 김제원(27)씨가 선정됐다. 최다 대출상은 김씨를 포함해 모두 9명(학부생 7명, 대학원생 2명)으로, 대학원생 최다 대출에는 생명공학과 생명공학전공의 백유미씨(121권), 학부 우수상에는 공과대 기계공학전공의 민검재씨(118권)와 생명특성화대 시스템생명특성학과의 염준혁씨(117권)가 선정됐다. 최다 대출상을 수상한 김씨는 졸업을 앞두고 있는 4학년이다.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는 김제원 학생은 철없던 시절 군대에서 읽은 2권의 책, 고승덕 변호사의 'ABCD 성공법'과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 자신을 다독의 세계로 이끌었다고 했다. 책의 가르침을 통해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이 좋아서 그때부터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고 했다. 군대를 제대한 이후에는 식사를 끝낸 이후, 자기 직전 등 틈틈이 매일 1~2시간동안 책을 읽었다. 그의 대출 목록에는 유난히 자기계발 서적이 많다. 허병민의 '1년만 버텨라', 유석호의 '죽어도 성공하기', 권혁도의 '꿈을 이루는 공부습관', 데니스 웨이틀리의 '성공의 10대 원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씨는 보통 사람들이 자기 계발서하면 취업만 떠올리는데, 시간관리나 공부 방법 등에 대해 많은 노하우를 얻을 수 있으며, 특히 황농문 교수의 '몰입', 지그 지글러의 '정상에서 만납시다'에서 도움을 많이 얻었다고 전했다. 책을 고르는 기준에 대한 질문에 김씨는 "일단 대형서점에 가서 각 분야별로 베스트셀러 목록을 살펴본 후, 학교 도서관에서 대출하거나, 도서관에 없는 경우 신청한다"고 말했다. 다행히 건국대의 경우, 최신 서적이 빠르게 배치되기 때문에 원하는 책을 읽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갈수록 떨어지는 취업률 때문인지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리 맡기 힘들 정도로 빽빽한 열람실과 한산한 서고의 분위기는 확연히 다르다. 그는 "책은 스승이자 친구이자 동반자다. 이 사실을 알게 되기까지의 과정은 매우 어렵지만, 한번 이 사실을 깨닫고 나면 아마 책을 멀리하고 싶어도 멀리하지 못할 것"이라며 "건국대처럼 좋은 도서관 시설을 갖춘 학교는 많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2016-11-01 11:55:1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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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최순실 긴급체포…서울구치소로 이송

검찰이 박근혜 정부의 숨은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를 31일 밤 11시57분께 긴급체포했다. 수사기관이 긴급체포할 수 있는 경우는 형사소송법상 피의자가 사형·무기 또는 장기 3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해당하는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증거인멸이나 도망할 우려가 있을 때다. 구속영장 청구 여부는 체포 48시간 안에 결정한다. 검찰은 이틀간의 추가 조사로 최씨의 범죄 혐의를 보다 명확히 밝힌 뒤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이날 오후 3시께 출석한 최씨를 상대로 ▲미르·K스포츠 재단의 강제성 모금과 사유화 의혹 ▲청와대 문건 유출 등 '국정 농단' 의혹 ▲딸 정유라(20)씨의 이화여대 부정 입학 의혹 등을 조사했다. 조사는 각 부분 수사를 맡은 검사들이 7층 영상조사실에 머무르는 최씨를 번갈아 추궁하며 진행됐다. 최씨는 이날 취재진과 시위대에 떠밀려 검찰청사에 들어가 당황했다. 그러나 조사실에서는 안정을 되찾아 변호인들의 입회 하에 비교적 차분하게 조사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최씨는 검찰 청사로 들어서며 기자들에게 "용서해 달라. 죄송하다. 죽을죄를 지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검찰 조사에서는 주요 혐의를 부인했다. 그동안 최씨는 언론 인터뷰와 변호인을 통해 자신의 사진이 찍힌 태블릿PC 이용 사실을 부인했다. 또 박 대통령을 일부 개인적으로 도왔을 뿐 국정에 부정하게 개입할 뜻이 없었다며 법적 책임을 피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최씨는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이용해 대기업들이 800억원에 달하는 기금을 미르재단과·K스포츠재단에 출연하게 하고, 해당 기금을 사업비로 빼돌려 딸의 승마 훈련비로 쓰는 등 사유화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두 재단 출범 뒤에도 검찰의 내사 대상이 된 롯데그룹 등 약점이 있는 기업에 먼저 접근해 K스포츠재단에 거액의 기부금을 사실상 강요했다는 의심도 받는다. 민간인인 그가 박 대통령의 연설문, 북한과 비밀 접촉 내용이 담긴 인수위 자료, 대통령 해외 순방일정을 담은 외교부 문건, 국무회의 자료 등 청와대와 각 부처 문건을 대량으로 받아보고 실제 청와대와 정부 업무에 영향력을 끼쳤는지도 규명 대상이다. 이 밖에도 딸 정유라(20)씨의 이화여대 부정 입학 의혹, 정부와 공공기관 인사 개입, 독일로 자산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외환거래법 위반과 증여세 탈루 의혹, '광고회사 강탈' 의혹에 이르기까지 적용이 거론되는 범죄 혐의만 횡령·배임 등 10여개에 달한다.

2016-11-01 08:57:44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