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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프라임칼리지, 내달 23일까지 '선취업후진학 사례공모전'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내달 23일까지 '선취업후진학 사례공모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가 오는 10월 23일까지 '스마트한 선취업후진학 도전기'를 주제로 사례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 내용은 선취업후진학 과정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이야기', '남들보다 빠른 출발, 선취업을 통한 인생 이야기', '일과 학습을 함께 하는 친구·동료·학우 이야기' 등으로,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과정을 공부하며 경험한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공모전 참여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학위과정 홈페이지에 방문해 응모(제출) 서식을 내려 받은 후, A4용지 2매(약 2000자) 이내의 수강후기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학위과정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 1명(50만원), 우수상 3명(30만원), 장려상 10명(10만원)을 선정해 총 14명을 시상할 예정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프라임칼리지 김영인 학장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성공적으로 전문역량을 키워 나가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재학생들의 스토리는 예비 신·편입생과 또래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은 선취업후진학 과정을 통한 다양한 이야기도 공유하고, 푸짐한 혜택도 받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재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결과는 오는 11월 14일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11월 2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2016-09-28 20:06:1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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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채화작가회 30주년 기념 정기전 개막

한국수채화작가회 30주년 기념 정기전 개막 한국수채화작가회가 28일 창립 30주년 기념 제 39회 정기전을 시작했다. 오는 10월 3일까지 계속되는 정기전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열렸다. 정기전에 참가한 작가들은 전상수, 심죽자, 전창운 등 현재 회원 25명과 배동신, 이두식 등 작고한 작가 13명으로 이들의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한국 화단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원로작가의 중후한 작품세계와 젊은 작가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개성적 작품들을 통해 현대회화로써 수채화의 위상을 재정립해 볼 수 있는 계기로 평가된다. 작품들은 투명수채화 기법과 과슈, 템페라, 아크릴 등 다양한 재료에 의한 실험적 탐구를 통해 독창적 표현기법과 수채화의 폭넓은 모습을 보여준다. 서성록 안동대 미술학과 교수는 "이번 참여 작가들의 화풍은 그야말로 폭이 상당히 넓은 편"이라며 "여행지에서의 추억과 춤추는 여인, 화사한 꽃의 향기와 산자수려한 자연을 화폭에 담은 경우, 동화의 나라를 방불케 하는 낭만적인 화풍에서 화면의 부조적 질감을 살린 실험, 색채의 어울림이나 필선효과를 강조한 작품 등 독자적인 조형세계를 탐구해가는 작가들의 퍼레이드가 볼만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채화작가회는 1984년 창립된 중견 화가들의 모임으로 정기전과 특별전 등을 40여 차례 열고 일본문화원 초대전(1985년), 프랑스 5개 도시 순회전(1987년)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2016-09-28 19:14:3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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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네덜란드 4개 대학, 실무형 창업 지원 '리빙랩' 협약 체결

건국대-네덜란드 4개 대학, 실무형 창업 지원 '리빙랩' 협약 체결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네덜란드교육진흥원(EP-Nuffic, 원장 양정윤)과 한국과 네덜란드대학간 연구 협업 및 학생들의 취·창업 지원 교육 교류협력을 위한 '리빙랩(Living Labs)' 프로젝트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네덜란드 마르크 뤼터(Mark Rutte) 총리 초청 한-네덜란드 경제협력 간담회에서 열렸다. 건국대에 따르면 리빙랩 프로젝트는 네덜란드 대학이 국내 사회적 이슈에 대해 연구하고 한국 대학 및 정부 기관·기업과 협업해 이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학연계 학술 프로그램이다. 네덜란드 고등 교육 기관에서는 이 제도를 일찍이 학제에 도입해 학생들의 실무경험을 늘려 취업률 상승 및 창업지원 강화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건국대와의 협업 주제는 '스마트 에이징(Smart ageing)'으로 컴퓨팅 기반 ICT를 활용하여 고령화 사회에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생활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네덜란드진흥교육원 및 네덜란드의 4개 실무중심 대학(빈데샤임(Windesheim)대학, 한제(Hanze)대학, 폰티스(Fontys)대학, 유트레흐트(HKU)대학과 건국대 KU융합과학기술원(PRIME 선도학과),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ITC 관련 학과 및 국제처, 건국대 취창업전략처, 서울창조경제 혁신센터가 참여했다. 건국대 학생들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네덜란드 각 대학에 소속된 창업 지원 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실행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개발 및 자금 출자 방법 등을 교육받게 된다. 또 우수자로 선정된 학생은 유럽시장 탐방을 목적으로 3개월간 네덜란드 대학에서 연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적으로 두 나라는 청년들의 취업률을 높여 노동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뿐 아니라 나아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미래의 핵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네덜란드교육진흥원 양정윤 원장은 "해당 프로젝트는 교육, 청년 일자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비롯해 양국의 경제적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현실적이면서도 가장 이상적인 해결책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리빙랩은 한국 학생들의 문제 중심 해결 능력을 배양시키고 네덜란드 학생들에게는 문화인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국대 김동은 취창업전략처장은 "건국대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프라임(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사업을 수행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산업수요에 맞는 첨단의 교육과 인프라 지원을 통해 건국대 학생들의 취업 역량강화와 국제적인 안목을 갖춘 아이디어 기반 창업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덜란드교육진흥원은 지난 2008년에 네덜란드 교육관련 국제 협력기관인 EP-Nuffic(이피-누픽)에서 설립한 한국 사무소로, 네덜란드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비영리 기관이다.

2016-09-28 18:23:3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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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50, 최상의 학습효과를 높이기위한 방법…맞춤형으로 대비하면 효율 UP!

2017년도 수학능력시험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 개개인의 효율적인 학습에 도움이 되는 홍삼이나 영양제, 바른 자세에 도움주는 의자 등을 넘어 학습 공간, 베개 등 수능점수를 올리기위한 '맞춤형' 아이템의 범위도 훨씬 다양해졌다. 하지만 남들이 한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은 금물이다. 수험생들의 평소 학습 스타일과 생활 습관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고 그에 맞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시너지를 낼 수 있다. [b]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맞춤형 학습공간[/b] 얼마 남지 않은 수능과 수시 원서 접수 마감으로 인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공부에 집중하기란 쉽지 않다. 학습하는 공간도 단기간에 학습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어 수험생들에게도 인기다. 프리미엄 독서실 '토즈 스터디센터'는 학생들의 학습 스타일과 성향에 따른 맞춤형 공간을 제공해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곳이다. 하버드대 교육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 교수의 연구결과에서 착안, 학습 유형을 7가지로 나누고 이에 따른 5개의 학습 공간을 구성해 짧은 시간 수험생들의 효율적이고 집중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공간은 '인디비주얼룸'으로 어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롯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다. [b]취약한 부분 보완 맞춤형 문제집 [/b] 수능에 대한 준비가 체계적으로 잡히지 않은 학생들의 경우 무작정 문제풀기에 올인하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이 시기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문제와 유형에 따른 적절한 시간 배분, 취약한 부분에 대한 보완,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익숙해지기 등이다.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은 최근 5개년 수능 및 평가원 기출문제를 수록해 수능에 나왔던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또한 실제 수능 시간에 맞춰 지문·문제당 배당 시간을 표시해 수능 전 시간 배분을 연습할 수 있으며 특정 부분의 집중·보완이 가능하도록 영역별 문제집이 세분화되어 취약한 부분에 대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b]체력 관리를 도와줄 맞춤형 베개[/b] 효율적인 수능 공부도 중요하지만 식습관, 수면 등을 통한 체력 관리는 필수다. 잠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체력 회복이 더뎌져 공부에 집중하기 힘들다. 기능성 맞춤형 베개 '모텍스아임'은 사람의 신체에 따라 편안함을 느끼는 수면 높이가 다르다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개발됐으며 베개 높이를 1mm 단위로 조절할 수 있어 수험생들이 최적의 수면을 취하고 피로를 회복하도록 돕는다.

2016-09-28 17:01:12 최규춘 기자
세계보건기구·세계고혈압학회 "2025년까지 고혈압 사망률 25% 낮추자"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고혈압학회가 고혈압 사망률을 낮추는데 팔을 걷어붙였다. WHO·세계고혈압학회는 지난 24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26차 세계고혈압학술대회'에서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향후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서울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28일 밝혔다. 고혈압은 세계에서 가장 흔한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심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위험요인이다. 하지만 세계 평균 고혈압 조절률은 고작 50%에 불과하며 단순히 약물치료에만 의지하는 경우가 많아 심혈관질환 사망률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 WHO는 고혈압을 음주·흡연·비만·나트륨 섭취 등 대표적인 9가지 비전염성 질환(Non-communicable disease) 중 하나로 판단할 정도로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WHO·세계고혈압학회는 심혈관질환 등 고혈압이 유발하는 각종 질환이 국가별 경제규모에 상관없이 세계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서울 선언문을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WHO는 정부·의료계·산업계가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해 고혈압으로 인한 사망률을 2025년까지 현재보다 25%까지 낮추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대한고혈압학회도 WHO와 협력을 통해 국내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장·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철호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은 "고혈압은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가 당면한 매우 심각한 질환"이라며 "이번 WHO·세계고혈압학회의 서울 선언문을 계기로 고혈압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춰질 수 있도록 긴밀한 공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계고혈압학회 서울 학술대회를 통해 국제적인 선언문이 채택됐다는 사실 자체가 국가 이미지를 높이고 한국 의료계의 위상을 떨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고혈압은 음주·금연·운동 등 평소 생활습관에 주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소금 섭취량을 하루 2㎎ 이하로 줄이고 적정체중을 유지하면서 과일·채소 등 식이섬유를 많이 먹으면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고혈압 전 단계에 해당하는 수축기 혈압 120~139㎜Hg, 이완기 혈압 80~89㎜Hg이면 주기적으로 혈압을 점검하고 그래도 조절이 되지 않으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약물치료 등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6-09-28 15:52:4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