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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통합인문학연구소, 15차 정기학술대회…아동문제 해법 모색

방송대 통합인문학연구소, 15차 정기학술대회…아동문제 해법 모색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소장 김보원)가 오는 28일 방송대 역사관 2층 세미나실에서 아동 과잉보호와 아동학대 문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 시대 아동을 말하다 : 과잉보호와 학대 사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아동학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상황에서 과잉보호와 학대라는 양극단의 문제를 함께 아우르며 현재 한국사회의 아동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립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 주제는 ▲한국 아동의 생활세계와 부모 역할(권혜진 나사렛대학교 아동학과 교수) ▲다름과 틀림, 차이와 차별 사이: 아동문학에 그려진 학대와 폭력, 생존의 이야기(이수진 전남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신문, 뉴스에 나타난 아동의 모습(정용국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국내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현실과 문제점(김희경 세이브더칠드런 사업본부장) 등이다. 발표 이후에는 김진경 방송대 유아교육과 교수, 손향숙 방송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김옥태 방송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백영경 방송대 문화교양학과 교수가 각각의 주제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김보원 방송대 통합인문학연구소 소장은 "아동 방임과 학대 못지않게 과잉보호 역시 아동폭력의 또 다른 모습이다"라며, "이번 정기학술대회를 통해 아동폭력 문제를 비롯한 우리 시대 아동의 현실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함께 모색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6-06-21 17:49:2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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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수시 대비 모의논술고사 22일부터 신청 접수

서울여대, 수시 대비 모의논술고사 22일부터 신청 접수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7월 9일 오후 1시 30분 50주년기념관에서 90분간 2017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모의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서울여대는 지역에 제한을 받지 않고 응시가 가능하도록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모의논술고사를 시행한다. 오프라인은 사전신청자에 한하여 응시가 가능하므로 참가를 원하는 수험생은 서울여자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미리 신청해야 한다. 6월 22일 오후 6시부터 참가신청 접수를 받으며, 계열 구분 없이 400명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당일에는 시험 종료 후 2017학년도 입시지원전략 및 논술해설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강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자 모두에게는 별도로 만든 논술자료집을 배부한다. 온라인 모의논술고사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여자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개별 신청하면 바로 응시할 수 있다. 온라인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모의논술고사 후에는 모든 응시자들에게 채점결과를 제공한다. 모의논술고사에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들을 위해 기출문제 및 해설자료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여대는 2015학년도부터 매년 모의논술고사를 시행하고 있다. 모의논술고사를 통해 논술고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논술고사를 준비할 수 있어 수험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서울여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전형을 통해 150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3일부터 20일까지다. 논술고사는 인문, 자연계 모두 11월 19일에 실시된다. 계열에 따라 시험시간이 다르므로 원서접수 전에 모집요강을 통해 반드시 시험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2016-06-21 17:38:5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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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국제하계대학 입학식…영미 등 20여 나라 480여명 참여

이화여대 국제하계대학 입학식…영미 등 20여 나라 480여명 참여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가 21일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2016년 국제하계대학' 프로그램의 첫 스타트로 세션I입학식을 개최했다. 이화여대 국제하계대학은 1971년 국내 대학 최초로 외국의 젊은이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설됐다. 1977년에는 미국 캔자스대학과 'Kansas at Ewha Program' 공동 운영을 통해 이화여대에서 이수한 학점이 외국 대학에서 모두 인정되는 '해외대학과의 학점교류'를 시작하기도 했다. 이 분야 선도적 사례로 꼽힌다. 이번 국제하계대학은 6월 말부터 4주간 운영되는 세션 I와 8월 중 2주간 운영되는 세션 II로 구분된다.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 외국인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지난 46년간의 운영 경험에서 비롯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한국학, 동아시아학, 여성학, 음악, 예술 교과목에 특화되어 있다. 한국 전통 음악과 미술을 배우는 실기 수업은 인기과목이다. 6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4주간 운영되는 세션 I은 총 6학점까지 이수 가능하다. 한국 및 동아시아 역사, 문화, 예술, 정치, 경제 등 전 영역에 걸친 35개 영어강의 교과목과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한국어 수업이 제공된다. 또한 매주 금요일 및 토요일에는 한국민속촌, 비보이 공연, DMZ 방문, 한국음식 만들기 체험 등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에는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홍콩, 영국, 호주, 대만 등 18개국에서 온 남녀 학생 300여명 수강생이 참여한다. 8월 5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되는 세션 II는 한국학 입문 맞춤형 수업으로 한국 미술, 한국 영화, 한국 여성과 사회, 한국 전통 음악, 북한학 등 관련 분야 특강과 관련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외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혹은 2016학년도 해외대학교 입학 허가를 받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인 남녀 학생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7월 1일까지 국제하계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가능하다.

2016-06-21 17:25:0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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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25일 성기완 교수 초청 '21년간 인디뮤지션으로 살기' 특강

경희사이버대, 25일 성기완 교수 초청 '21년간 인디뮤지션으로 살기' 특강 2016 ACM(Arts & Culture Management) 아카데미 특강이 오는 25일 오후 2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111호에서 개최된다. ACM 아카데미는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의 연간 시리즈 특강으로, 학문적 범주를 넘어 문화 예술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문화·예술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과 성기완 교수를 초청해 '21년간 인디뮤지션으로 살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성 교수는 1994년 세계의 문학 가을호에 등단한 시인이자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 멤버이다. 솔로앨범 '나무가 되는 법'(1999), '당신의 노래'(2008)를 포함해 여러 앨범을 냈다. '쇼핑 갔다 오십니까'(1998), '유리 이야기'(2003), '당신의 텍스트'(2008) 등의 책을 내기도 했다. 그는 특강을 통해 20여년간 한국 인디음악계에서 활동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인디문화를 재정의하고, 라이프스타일으로서의 인디 문화를 소개할 에정이다. 특강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궁금한 점은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한호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새로운 청년문화의 지형도를 제안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통찰력을 얻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6-06-21 17:21:0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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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 진행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지난 18일 강원도 춘천시 일대에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은 물론 일반인 참가자 44명이 함께 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일반인 참가자 선발을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10일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접수를 받았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골조 작업과 자재 나르기, 토목공사 등 집의 골격을 만드는 작업에 투입돼 구슬 땀을 흘렸다. 일반인 참가자 배혜진(25·여)씨는 "평소 해비타트 봉사활동에 관심만 있었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메트라이프생명의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더운 날씨에 힘은 들지만 작은 보탬으로도 우리 이웃이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낼 보금자리가 생긴다고 하니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이 출연하여 운영하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임직원의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시민으로서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6-06-21 15:57:1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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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인상 만드는 '다크서클', 꾸준한 관리 필요

직장인 김미희(가명, 28세)씨는 최근 직장 내 많은 업무량으로 인해 눈밑 다크서클이 심해져 주변에서 우울해 보이고 피곤해 보인다는 소리를 종종 듣곤 한다. 다크서클에 좋다는 기능성 화장품, 마사지, 식이요법 등 다양한 노력을 해보았지만 그 효과는 미미해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다크서클로 고민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다크서클은 눈꺼풀의 피부가 얇아 피부아래 근육이나 혈관 등이 비치는 현상을 말한다. 다크서클은 어둡고 칙칙한 인상을 심어줄 뿐 아니라 나이 들어 보이게 하여 외모적인 부분에서 큰 고민거리로 작용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여성들은 진한 화장으로 다크서클을 가리기도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다크서클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특히 진한 메이크업을 할 경우 오히려 눈가의 피부를 자극시켜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크서클은 건강의 적신호이기도 한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에서 많은 개선과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피로와 스트레스는 다크서클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므로 최대한 절제하는 것이 좋다. 다크서클에 좋은 음식이라 알려져 있는 브로콜리는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철분의 흡수율을 높여주는데 이는 피로 회복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브로콜리와 더불어 깻잎, 시금치, 조개 등 철분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다크서클을 예방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또한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는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이 중요한데 이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다크서클을 예방해준다. 바깥활동을 할 때에는 눈가에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외선은 잡티를 만들어 내는 멜라닌 색소 세포를 자극시켜 다크서클을 형성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원진성형외과 원장은 "다크서클을 유발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들이 존재하는데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시적인 컨디션 저하로도 나타날 수도 있다. 또 눈 밑의 지방이 꺼져 생겨나는 경우도 있고 눈 주위에 있는 피부의 색소 침착으로 인해서도 다크서클이 생겨 외관상 콤플렉스로 작용될 수 있다" 고 전했다. 이어 "만일 생활습관의 개선만으로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성형외과적 방법도 있다. 개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원인과 눈 밑 피부, 지방량에 따라 다르므로 전문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성형외과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고 덧붙였다.

2016-06-21 15:55:12 최규춘 기자
서울의 현 주소, 고학력 아내↑ 행복점수↑ 기부율↓

남편보다 고학력인 아내가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의 변화와 사회상을 파악한 '2016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는 서울시민이 느끼는 삶의 질, 사회적 신뢰, 공동체 의식, 교통, 보육, 교육만족도 등 주요 생활상 227개 지표에 대한 시민의견이다. 조사는 지난해 10월 한달간 서울시내 2만가구와 서울 거주 외국인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우선 지난해 기준 서울의 평균적인 가구 모습은 48.9세, 가구원수는 2.64명, 전문대졸 학력의 남자 가장이 있는 집이다. 전체 가장 중 대졸이상자는 과반수가 넘는 56.1%를 기록했다. 가구구성을 보면 1~2인가구가 전체가구의 48.6%를 차지했다. 가구형태별로는 부부, 부부+기타 등 동일세대로 구성된 1세대가구가 41.1%로 가장 높았다. 부부가구의 학력 차는 10년 전에 비해 여성 상위 학력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2015년 기준 고졸학력을 가진 남편보다 고학력인 아내(전문대졸이상 학력자)는 32.9%로 2005년 6.2%에 비해 무려 5배 이상 증가했다. 서울시내 전체 가구의 절반은 부채을 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0대 가구주의 88%가 전·월세 주거유형을 보였으며 50대 이상의 주택 자가비율은 61% 수준이다. 지난해 기준 전월세 주거유형이 58.9%로 자가비율인 41.1%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30대 월세 비율은 2005년 19.4%에서 지난해 41.5%로 크게 증가했다. 가구 부채율은 48.4%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여전히 전체가구의 절반이 부채를 안고 살아가고 있었다. 주된 부채이유는 주택임차 및 구입이 66.0%로 가장 높았으며, 교육비로 인한 부채도 13.1%로 2순위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는 주택구입, 40대는 교육비, 60대 이상은 의료비 부채 비중이 다른 연령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기부율과 자원봉사 참여율은 매년 하락하는 추세다. 지난해 기부율은 41.7%로 전년(46.9%) 대비 5.2% 하락했다. 자원봉사 참여율은 12.3%로 2010년(24.6%)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노인복지 확대를 위한 세금부담'에 대한 동의 정도는 전년(5.06점/10점 만점)과 비슷한 5.08점으로 세금부담에 대한 의향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의 행복지수는 상승하고 있다. 서울시민이 스스로 생각하는 주관적 행복점수는 6.95점(10점 만점)으로 최근 2년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낮을수록, 소득이 높을수록 행복감은 올라가는 경향을 보였다. 서울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정도는 '매우 많이 느낀다' 25.6%, '느낀 편이다' 28.3%로 전체 시민 10명 중 5명 이상이 일상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가 느끼는 스트레스 정도가 58.2%로 가장 높았다.

2016-06-21 15:15:47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