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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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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대학특성화 5개 사업단 모두 '우수' 평가

서울여대, 대학특성화 5개 사업단 모두 '우수' 평가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관 대학특성화사업(CK사업) 성과평가에서 운영 중인 5개 사업단 모두 우수 사업단으로 평가받았다. 30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서울여대는 지난 2년 동안 대학 특성화를 위한 추진 노력과 성과에 대한 평가에서 5개 사업단 모두 우수 사업단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사업단들은 2018년까지 교육부로부터 계속지원을 받게 됐다. 교육부는 대학의 강점분야를 특성화해 대학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2014년 106개 대학 338개 사업단을 CK 사업단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교육부는 전체 338개 사업단 중 계속지원대상 248개 사업단을 확정했다. 서울여대는 5개 사업단이 선정되어 사업단 선정 수로만 보면 여대 중에서 1위, 수도권 대학 중에서는 3위에 달하는 규모의 사업단을 보유하고 있다. 5개 사업단은 언론영상학부 미디어비오톱(biotope) 사업단, 일어일문학과 한일 휴먼 네트워크형 창조적 인재 양성 사업단, 정보보호학과 사회기여형 정보보호 여성인재(CES+) 양성 사업단, 식품응용시스템학부 미래안전식품 F-Cube 인재양성 사업단, 사회복지학과·아동학과·교육심리학과 휴먼서비스 HOPE+형 현장전문가양성사업단 등이다.

2016-05-30 13:37:1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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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 사례 공모전' 최우수작품 선집 출간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가 지난 10년 간 수상작을 담아 '한국어 한국 문화 교육 사례 공모전 최우수작품 선집'을 출간한다.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사례 공모전은 한국 체류 외국인 100만 시대, 다변화하는 한국어, 한국 문화 교육 현장을 알리고 우수 교육 사례를 발굴, 공유하기 위해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행하고 있는 행사다. 제6회 공모전 수기집 '희망을 꿈꾸는 한국어 교육 이야기는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선집에는 그동안의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작 총 15편이 수록된다. '분망하다와 바쁘다' '투황을 만나러 가는 징검다리' '초급반에서 살아남는 법' '파이에서 보내는 편지' '교도소 안 코끼리' 등을 포함한다. 교사로서 정체성을 확립해 가는 과정부터 배움을 통해 학습자의 삶이 긍정적인 변화를 이뤄가는 과정이 때론 감동적으로 때론 치열하게 그려졌다. 이 책자는 한국어교육기관에 배포돼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미라 학과장은 "2006년 67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한국어문화학과는 세계 2500여 명이 함께 하는 한국 문화 전문가 양성 요람으로 성장했다"며 "한국어로 세계를 누리는 우리라는 의미를 담은 '한누리'라는 말처럼 앞으로도 한국어 및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5-30 13:36:0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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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30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5월30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북한의 아프리카 거점국인 우간다에 도착한 박근혜 대통령은 "여러나라에 외화벌이로 가있는 북한 근로자들이 자꾸 이탈을 해가면서 어려움을 도저히 더 견딜 수 없는 그런 상황을 우리가 보고 있다"고 말했다. ▲'헌정사상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19대 국회가 29일 4년 임기를 마감한다. 19대에서 4년간 무려 1만8000여 건의 법안과 결의안 등이 제출됐으나 이 가운데 약 1만 건이 처리되지 못한 채 폐기됐다. ▲ 경찰이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안전문(스크린도어) 사망사고와 관련한 과실 여부를 밝히고자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국제 ▲중국 토종 테마파크인 완타시티 1호점이 장시성의 성도인 난창에서 지난 28일 개장했다.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은 이어질 완다시티 시리즈로 서구문화에 잠식당한 중국문화의 자존심을 찾겠다고 공언했다. ▲미국내 금리인상설에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까지 가세하면서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원자재 값이 추락하는 등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산업 ▲대우조선해양·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등 '빅3'를 포함한 조선산업 전체 구조조정이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선사의 채권은행들은 다음주부터 각 회사들이 낸 자구안 검토 등을 마무리하고 구조조정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는 작업을 시작한다. ▲현대상선의 운명이 6월 초에 결판난다. 당장 30일부터 늦어도 내달 2일까지 당면과제를 원만하게 풀어야 회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일각에선 현대그룹과의 실질적인 결별설도 거론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생명공익재단 및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2년 연속 호암상 시상식을 주관한다.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오르며 상징적인 승계 절차를 마친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금융&마켓 ▲정부가 금융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빅데이터 활성화 방안을 추진중인 가운데, 본격 빅데이터 시대가 열렸다. 내년부턴 은행 신용정보와 보험사 보험정보 등이 본격적으로 통합·관리되면서 금융사와 소비자의 편익이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삼성그룹자 펀드에서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코스피지수 2000선에서 환매가 늘어나는 경향 등 시장의 구조적 요인에 의해서다. 전문가들은 삼성그룹주의 미래는 삼성전자 실적에 달려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프랜차이즈기업의 해외진출 및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슈틸리케호가 스페인, 체코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슈틸리케호는 오는 1일 스페인, 5일 체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최근 탄산 성분을 활용한 뷰티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탄산수에 집중됐던 뷰티 케어가 탄산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오픈 예정인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에 청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매장을 만든다. 최종 선발된 청년 창업자 17명은 쥬얼리, 안경테, 옻칠유기, 생활한복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전용차량를 '전기차'로 교체키로 했다. 시는 1회 충전 후 주행거리가 190㎞에 달하는 아이오닉에 무게를 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016-05-30 13:35:1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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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기, 광주·대구서 '찾아가는 단기합격 설명회' 개최

경단기, 광주·대구서 '찾아가는 단기합격 설명회' 개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경찰시험전문 '경단기'가 지역 수험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단기합격 설명회'를 다음달 4일과 18일에 광주와 대구에서 개최한다. '찾아가는 단기합격 설명회'는 서울 노량진에서 공유되는 생생한 경찰 공무원 시험 정보들에 목말라하는 지역 수험생들을 위해 2017년 경찰 공무원 시험 전망 및 단기 합격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다음달 4일 오후 2시 광주 조선대학교와 18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경단기 설명회에서는 2017년의 경찰공무원 채용 전망을 제시하고, 2016년 경찰공무원 시험 응시자들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합격가능권 점수와 전략적 선택 과목 노하우 등 효율적인 단기 학습법을 제시한다. 참가자들에게는 강사진과 직접 학습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경단기의 형법 및 형소법 김중근, 영어 안미정, 경찰학 황영구를 비롯한 유명 강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단기는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경단기 학원 종합반 무료 수강권과 수강 할인권, 경단기 인강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경단기 ALL(올) 프리패스 이용권, 교육용 태블릿PC '단기탭' 등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설명회 당일, 참가자 전원을 위한 깜짝 선물도 증정한다. 경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경단기의 '찾아가는 단기합격 설명회'는 지역 수험생들에게도 노량진에서 제공되는 단기합격 노하우들을 공유하고자 시작하게 됐다"며 "지난 2015년부터 개최된 설명회가 일찍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올해도 개최하니 많은 수험생들의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16-05-30 13:35:0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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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커뮤니케이션, 한국평생교육사협회와 교육협력 MOU 체결

장원커뮤니케이션, 한국평생교육사협회와 교육협력 MOU 체결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장원교육(대표 문규식)의 온라인 교육사업을 맡고 있는 (주)장원커뮤니케이션과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가 송파구에 위치한 장원교육 서울본부에서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식은 장원커뮤니케이션 문성호 실장과 한국평생교육사협회 최선경 상임이사 등 관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측은 평생교육의 발전과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정보 교류, 공동 연구 등의 과제를 함께 수행하게 된다. 더불어 평생교육사의 권익신장과 역량 강화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부터 평생학습문화 선도 및 활성화와 같은 장기적인 비전까지 사업 전 분야에서 평생교육의 진흥, 육성, 발전에 기여하는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장원커뮤니케이션 문규식 대표는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평생교육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과 구조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며 "다양한 평생교육단체 및 협회와의 연계를 통해 앞으로도 평생학습사회 구현을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장원커뮤니케이션은 2008년에 장원교육에서 온라인 교육을 위해 별도 분리된 기업으로 초등 및 중등 학생들의 내신대비를 위한 장원아이와 직장인 및 일반인들을 위한 장원에듀를 필두로 이러닝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2016-05-30 13:34:4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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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재벌 '법원'…법정관리 칼날에 협력사 "나 떨고 있니?"

법원이 파견한 법정관리 관리인의 권한이 과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을 이유로 협력사와의 거래를 끊거나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도산하는 기업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또 규모가 큰 대기업에 파견된 공동관리인의 경우 전문성 부족으로 오히려 경영만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29일 법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법정관리와 파산을 신청한 기업은 총 1375개다. 12월분을 감안하면 약 1500건의 법정관리와 파산이 접수된 것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가 관리하는 기업의 자산 합계만 12조3500억원에 이른다. ◆관리인 손에 '협력사' 목숨이 동부건설, STX조선, SPP조선 등 법정관리 중이거나 신청을 앞둔 기업의 협력사 '줄도산'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업이 법정관리를 신청할 경우 법원은 관리인을 파견한다. 관리인의 역할은 채권조사, 재산평가, 정리계획 입안·수정 등이다. 관리인은 이를 위해 재산의 관리·처분, 인사권 전반, 결재승인 등의 권한을 갖는다. 사실상 경영인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대기업의 경우 주로 현 경영인과 공동 경영하는 방안을 선택하지만 이 또한 법원의 판단을 통해 관리자가 완전 경영을 할 수 있다. 문제는 결재승인 권한을 가진 관리자로 인해 대금을 받지 못한 중소 협력사들이 도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STX 협력사의 한 직원은 "만일 오는 7월까지 대금지급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고금리의 사채를 사용해야 할 상황"이라며 "법원이 파견한 관리자가 원하면 거래 자체도 끊을 수 있다고 들었다. 살자고 하는 법정관리를 통해 협력사들은 다 죽게 생겼다"고 말했다. 매각에 실패해 법정관리 신청을 눈앞에 둔 SPP조선의 직원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SPP조선의 협력사 직원 김 모씨는 "거제에만 10만명이 넘는 사람이 협력사를 통해 먹고 산다. 관리자 한 사람에 의해 이들 모두의 생계가 위험에 빠질 수는 없다"고 말했다. 현재 STX조선의 모든 채권·채무가 동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협력사들은 돈을 받을 길이 없다. 금융권에 대출을 받으려 해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에 선뜻 승인해 주지 않는다. 경영권을 가진 관리자는 대체로 기업 재무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스탭(생산자인 라인을 보조하거나 조언, 충고하는 직위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리한다. 라인(생산자)도 최소화해 대규모의 구조조정이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중소 협력사를 위한 배려는 없다. 재무구조 개편이나 구조조정도 특별한 기준 없이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서만 시행된다. 법원 관계자는 "CEO의 경영, 회사의 수익구조 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법원이 파견한 관리자가 실질적인 경영을 맡게 된다"며 "관리자의 권한이나 재무구조 개선방법에 있어 특별한 기준은 없다. 상황에 맞는 조치를 취한다"고 답했다. ◆'기업 망치기'에 '짜고치기'까지 법정관리인으로 파견되는 사람이 주로 법조계 인사인 것에 대해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크다. 다양한 법률문제를 다투고 있는 법정관리 기업의 특성상 변호사 등의 법조인들이 관리인으로 많이 파견되고 있다. 관리인과 기존 경영자의 마찰이 이는 것은 흔한 일이다. 다만 법원이 언제든지 현 경영자의 자리를 관리인으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경영자가 부재중인 기업에서는 회사의 고위 임원과 관리인간의 유착도 일어난다. 익명을 요구한 파산기업 대표는 "당시 내가 법적문제로 경영에서 물러나자 임원들과 관리인간의 유착이 일었다. 회사의 법정대리인도 관리자의 지인이 선정됐으며 뽑을 수 있는 돈은 다 뽑아갔다"며 "회사를 살리러 온 것이 아닌 확실히 죽이러 왔다. 피해자는 사주와 노동자들"이라고 하소연했다. 이동명 전 한국법학회 회장은 "현재 관리인 제도에 문제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 기업에 엄청난 손해를 입히고 빠지거나 유착관계를 형성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관리기간동안 지위를 지킨다"며 "관리인의 권한은 줄이고 채권자의 의견을 높이 반영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6-05-30 05:21:4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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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회춘, 피부 재생 세포 활성화 '탄&막'

피부재생술 '탄&막'을 아시나요 최근 효도선물로 각종 '회춘' 시술이 인기다.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노화증상으로 중장년층이 건강관리 못지않게 동안 비법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피부는 일상속의 잘못된 습관으로 노화가 촉진된다.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를 원하지만 피부는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노화한다. 20대 중반부터는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섬유인 엘라스틴의 합성능력이 떨어져 피부가 탄력을 잃는다. 중력을 이기지 못해 피부 조직이 처지면서 주름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나이가 들면 이 같은 내부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내인성 노화'와 자외선, 바람 등에 의해 기미, 잡티, 주근깨와 같은 '외인성 노화'도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또한 영양상태, 식생활, 잘못된 수면, 스트레스, 흡연과 같은 요인들은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이처럼 한번 피부노화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아무리 좋은 영양제를 챙겨먹고 값비싼 주름 개선제품을 발라도 처진 볼 살과 짙어진 주름은 쉽게 개선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중장년층들은 사회활동이 늘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동안 이미지로 탈바꿈하려 노력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최근 전문적인 의료기술을 활용해 피부의 탄력을 되살리고 주름개선으로 동안으로 거듭나는 중장년층이 크게 늘고 있다. 피부 회춘을 위한 각종 색소침착과 잔주름 등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시술방법이 등장해 중장년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JW중외신약의 '탄&막'은 비타민, 미네랄, 콜라겐 등 천연 물질과 인체 친화적인 지질 성분을 첨가한 병원 시술 전용 피부 활성 화장품이다. 현재 대부분의 박피 화장품이 산성 물질을 이용해 피부를 얇게 벗겨내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지만 발효나노기술을 이용해 피부 재생 세포를 활성화하는 신개념 제품이 출시된 것은 '탄&막'이 처음이다. '탄'은 자연에서 얻은 천연 물질 입자를 발효공정을 통해 나노화시킨 제품이다. 표피층 자극으로 피부재생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막'은 지질기반의 피부구성 유사성분으로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도와준다. 부산 해운대에서 바스키아 성형외과 피부과를 운영 중인 김록균 원장은 "탄으로 표피층을 자극해 잔주름이나 색소질환을 직접적으로 치료하고 이후 막을 통해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켜준다"며 "기존의 박피나 산을 이용한 필링에 비해 효과적이며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없다는 것이 탄&막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탄&막 재생술을 단독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실리프팅이나 레이저 등 다른 시술과 병행하면 피부재생과 미백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6-05-29 18:21:2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