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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첫 시행 신토익 대비 '무료인강 실시'

해커스, 신토익 대비 '무료인강 실시…응시료도 지원' 해커스토익은 오는 29일부터 시행되는 신토익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레벨별 무료 토익인강을 비롯해 다양한 학습자료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입문레벨 인강은 출간 즉시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2016 신토익)' 교재로, 정규레벨 인강은 출간 직후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해커스 토익 리딩(2016 신토익)'로 진행한다. 해당 강의에서는 각각 종로해커스 '멘토토익' 남강현 강사와 '5초토익' 이상길 강사의 상세한 설명을 바탕으로, 신토익 리딩 핵심 출제포인트와 효과적인 문제풀이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해커스 토익 리딩·스타트 리딩 무료강의'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1,500만 조회 수를 돌파한 해커스토익 무료강의의 신토익 버전 최신 강의다. 아울러 '신토익 무료강의 출석이벤트'를 통해 응시료도 지원중이다. '해커스 토익 리딩/스타트 리딩 무료강의'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완강 후 수강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신토익 응시료 전액지원(3명)'과 '토익인강 50% 할인쿠폰(10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만 해도 출석일수에 따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해커스인강 수강권' 등이 주어진다. 또한 신토익 유형을 반영한 ▲토익 적중 예상특강 ▲매일 실전 LC/RC 등 무료 학습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신토익 교재 베스트셀러 1위에 대한 감사 이벤트로 ▲신토익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해커스 토익 리스닝/스타트 리스닝(2016 신토익) MP3 ▲신토익 단어암기장(PDF)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한편 오는 29일부터 첫 시행되는 신토익에서는 LC 영역 '그래프 해석문제'와 RC 영역 '3중 지문' 등 신유형이 추가되며, 응시료도 44,500원으로 기존보다 2,500원 인상될 예정이다.

2016-05-03 14:30: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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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ADHD 증상 완화에 수면이 최고!

ADHD 증상 완화에는 수면의 질이 중요 미국에서 수행된 35,936명의 건강한 아동 대상의 한 대규모 메타분석 연구(Astill et al. 2012)에 따르면, 수면시간이 늘어날수록 학업 수행과 실행 기능이 좋아지고 행동상의 문제는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행기능(Executive function)'이란 주의력 조절, 작업기억, 인지적 유연성, 추론, 문제해결, 계획 등 인간 고유의 고차원적 인지능력을 반영하는 개념으로, 전두엽(Frontal Lobe)은 이러한 실행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ADHD의 대표 원인 중 하나로 보고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전두엽의 기능 저하이다. 이에 필연적으로 많은 ADHD 아동들은 실행 기능이 요구되는 과제를 해결해나가는 데 어려움을 느끼며 실행 기능의 결함이 클수록 학업 영역에서 많은 실패를 겪게 된다. ADHD의 여러 증상들은 아동이 가진 나쁜 수면 습관, 즉 낮은 수면의 질에 의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그리고 건강한 아동일지라도 수면을 제한 시켰을 때 ADHD와 유사한 증상들이 발현될 수 있다. 2010년 Beebee등의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청소년들에게 하루 6~5시간의 수면부족 상황을 5일간 겪도록 한 결과, 부주의 증상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교실에서의 집중도가 저하되었다. 만성적으로 수면이 부족하고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면, 실제로는 ADHD가 아님에도 부주의, 실행 기능의 저하 등의 ADHD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ADHD 아동의 수면의 질과 실행기능을 회복시킬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첫째, 수면에 방해가 되는 생물학적 방해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 실제로 2007년 Huang 등은 수면무호흡증을 가진 ADHD 아동에게 편도선 수술을 시행한 결과 ADHD 증상이 큰 폭으로 개선된 사실을 보고한 바 있다. 또한 약물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ADHD 아동들의 하지불안증후군(하체에 불편한 감각을 느껴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질환)을 치료하였더니 ADHD 증상의 놀랄 만큼 큰 폭으로 완화된 사실이 보고된 바 있다. 둘째, 수면에 방해가 되는 환경적 요인을 개선해야 한다. TV나 스마트 폰, 컴퓨터 모니터 등은 수면에 방해가 되는 강한 청색광을 방출한다. 이러한 청색광은 수면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시켜 수면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셋째, 수면과 실행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전문화 된 인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표적으로 뉴로피드백이나 바이오피드백 등의 훈련은 최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뇌파, 심장박동 등의 자신의 생체신호를 개선해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정서·수면·인지능력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어 왔다. 이슬기 소장(수인재 두뇌과학)은 "부적절한 수면습관이나 부족한 수면은 ADHD 아동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고, 정상적인 아동에 있어 ADHD 유사 증상을 발현시킬 수 있다"고 전한다. 또한 "전문적인 상담과 뉴로피드백, 바이오피드백, 인지훈련, 감각통합훈련 등 전문화된 코칭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최선의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한다.

2016-05-03 14:27: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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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사업 21개대 구조조정 시동…드론·IoT 등 공대 학과 신설

프라임사업 21개대 구조조정 시동…드론·IoT 등 공대 학과 신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교육사업인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프라임 사업)에 21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 대학들은 당장 내년부터 전체적으로 인문사회 분야 정원을 2500명 줄이고 대신 공학 분야 정원을 4500명 늘려 변화된 사회와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배출한다. 현재 1단계 작업이 마무리 중인 대학구조개혁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양적 구조개혁이라면 프라임 사업은 질적 구조개혁에 해당한다. 3일 교육부에 따르면 프라임 사업 중 학과 전면 개편에 해당하는 '사회수요 선도대학'(대형) 유형에는 건국대, 경운대, 동의대, 숙명여대, 순천향대, 영남대, 원광대, 인제대, 한양대(에리카 캠퍼스)등 총 9곳이 선정됐다. 또한 일부 유망학과를 중심의 부분 개편에 해당하는 '창조기반 선도대학'(소형) 유형에는 이화여대, 성신여대, 경북대, 대구한의대, 한동대, 동명대, 신라대, 건양대, 상명대(천안 캠퍼스), 군산대, 동신대, 호남대 등 12곳이 선정됐다. 3년간 대형 유형에는 매년 150억원 가량이, 소형 유형에는 매년 50억원 가량이 지원된다. 이들 대학들은 내년 신입생부터 학과와 정원을 개편해 학생을 모집한다. 순천향대와 성신여대를 제외하고 모두 인문사회예체능 정원을 줄이고 공대 정원을 늘리거나 학과를 신설한다. 건국대는 스마트운행체공학과, 스마트ICT융합공학과, 미래에너지공학과, 식량자원과학과, 의생명공학과, 화장품공학과, 식품유통공학과를 신설한다. 식품유통공학과(30명)을 제외하고 정원이 40명이다. 기존 소프트웨어학과 정원은 17명 더 늘린다. 경운대는 항공기계공학과(100명), 무인기공학과(52명)를 신설한다. 기존 항공소프트웨어공학과와 항공전자공학과는 정원을 20명씩 더 늘린다. 동의대는 전기전자소재공학과(40명)와 고분자소재공학과(40명), 인간시스템디자인공학과(40명)와 제품디자인공학과(20명), 자동차공학과(60명)와 산업ICT기술공학과(40명)를 신설한다. 숙명여대는 IT공학전공(20명)과 전자공학전공(40명), 응용물리 전공(40명), SW융합전공(17명)과 기계시스템학부(50명)를 신설한다. 순천향대는 한국문화콘텐츠학과(30명), 영미학과(50명), 중국학과(45명), 의용메카트로닉스공학과(30명), 빅데이터공학과(40명), 사물인터넷학과(45명),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25명)를 신설한다. 영남대는 로봇기계공학과(60명)와 자동차기계공학과(90명)를 신설한다. 기존 신소재공학부, 화학공학부, 전자공학과는 25∼65명가량 정원을 늘린다. 원광대는 생물환경공학과(40명), 디지털콘텐츠공학과(60명), 기계설계공학과(40명)를 신설한다. 기존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는 정원을 60명 더 늘린다. 인제대는 헬스케어IT학과, 바이오테크놀로지학부, 디자인엔지니어링학과를 신설한다. 정원은 각기 40∼70명 사이다. 한양대(에리카캠퍼스)는 ICT융합학부와 나노광전자학과, 해양융합공학과, 화학분자공학과를 신설하고, 기존 소프트웨어학부의 정원을 32명 늘린다. 성신여대는 융합보안공학과(70명), 서비스디자인공학과(55명), 청정융합에너지공학과(40명)를 신설한다. 이화여대는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100명)를 신설하고 미래사회공학부와 소프트웨어학부의 정원을 각각 42명, 36명 늘린다. 경북대는 글로벌SW융합전공(100명), 대구한의대는 화장품공학부(120명)와 화장품제약자율전공(30명), 한동대는 ICT 창업학부(70명), 신라대는 지능형자동차공학부(80명)를 신설한다. 동명대는 조선해양공학부와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전자의용공학부 정원을 각각 20명 더 늘린다. 건양대는 기업소프트웨어학부(40명), 재난안전소방학과(30명), 임상의약학과(20명), 의약바이오학과(30명)를 신설한다. 상명대(천안캠퍼스)는 시스템반도체공학과(50명), 휴먼지능로봇공학과(50명), 그린화학공학과(50명)를 신설한다. 군산대는 융합기술창업학과(35명)와 공간디자인융합기술학과(22명)를 신설한다. 동신대는 에너지IoT전공, 에너지시스템경영공학전공, 신소재에너지전공, 전기차제어전공 등을 신설하고, 전기공학전공 정원은 10명 더 늘린다. 호남대는 미래자동차공학부(80명)을 신설하고 전기공학과 정원을 20명 더 늘린다.

2016-05-03 13:59:1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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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프라임사업 선정으로 정부 대형사업 '5관왕'

상명대, 프라임사업 선정으로 정부 대형사업 '5관왕'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가 역대 최대규모 교육사업인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 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잘 가르치는 대학(ACE 사업), 특성화 사업(CK),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 최근 3년내 대형 정부사업을 모두 수주하는 대학이 됐다.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총 21개의 프라임사업 선정대학 중 상명대는 창조기반 선도대학 총 12개의 대학교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약 1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프라임사업 선정으로 상명대는 2014년부터 정부주관 대형프로젝트 5관왕을 달성, 학생들의 교육, 실습, 취업, 해외연수 등에 수백억원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상명대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시스템반도체, 지능형 로봇, 태양광 분야에 있어 수요에 대한 정확한 예측과 함께 이를 취업으로 연계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계획으로 평가항목 5개 모두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아 프라임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공청회와 면담을 통하여 학생, 교수, 직원, 동문 등 내부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취업시장에서 요구하는 전공분야와 유망산업 등을 철저히 분석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프라임 사업은 대학생들로 하여금 진로역량을 강화시키고, 인력의 수급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수요를 중심으로 대학이 자율적인 체질개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 총 2012억원의 사업비가 책정된 역대 최대규모의 정부지원사업이다. 상명대 구기헌 총장은 "각종 사업을 통해 내실있는 교육, 특성화교육, 평생교육, 고교정상화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제 프라임 사업 선정으로 취업까지 책임지는 대학으로 거듭나 명실상부 명문사립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03 12:13:0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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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도 빼기 힘든 군살, 미니지방흡입으로 고민 해결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말은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드러내는 표현이다. 비만이나 과체중인 사람을 자기관리에 소홀한 사람으로 낙인찍는 것은 문제지만 역설적으로 그런 사회적인 편견때문에 2010년대 들어 지방흡입 시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한 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4년의 경우 '눈성형, 코성형, 안면윤곽술'등이 가장 많이 수술받았고, 2015년에 들어서면서 급격히 '미니지방흡입'시술의 수요가 많아졌다고 한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외적인 부분이 이제는 얼굴뿐만이 아니라 몸매까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강남 신논현역 부근에 위치한 지방흡입술을 시행중인 성형외과에 의하면 작년 대비 미니지방흡입술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2배 이상이라고 말했다. 미니지방흡입술은 국소부위에 시술하는 지방흡입술이다. 큐비스 성형외과는 미니지방흡입의 장점으로 환자 개인이 원하는 부위의 지방만을 제거하고 원하는 사이즈로 감소가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다. 큐비스성형외과는 최근 병원을 찾은 30대 초반의 직장인 여성 '이선미(가명)'씨의 사례를 통해 미니지방흡입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씨는 출근해서 퇴근시간까지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복부와 허벅지에 살이 1년 사이 2배로 늘어났다. 운동을 해도 큰 효과가 없자 병원을 찾은 그는 미니지방흡입술을 통해 원하는 체형을 얻게 됐다. 이처럼 현대 여성들에게 있어서 몸매 또한 포기할 수 없는 부분 중 하나로 손꼽히면서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미니지방흡입술을 찾는 여성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변광 원장은 "운동으로도 해결하지 못한 군살의 경우 미니지방흡입술을 통해 도움을 받는 분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수술 후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하지 않는다면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사후관리가 매우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6-05-03 12:00:4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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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지하철 직원, 여성승객 도촬범 현장서 제압

서울도시철도공사 직원이 지하철에 여성 승객을 도촬한 남성을 붙잡았다.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이달 1일 밤 11시께 8호선 단대오거리역의 김명수 부역장(47·남)이 여성 승객을 도촬한 20대 남성을 경찰에 넘겼다고 3일 밝혔다. 당일 밤 10시 50분께 한 남성이 단대오거리역 고객안내센터로 찾아와 여성 승객 도촬범이 있다고 신고했다. 이를 전해 들은 김 부역장은 범인의 인상착의를 확인 후 현장으로 출동했다. 김 부역장은 대합실 지하 1층을 서성이는 범인을 조용히 관찰했다. 2~3분 후 범인이 짧은 치마의 여성 승객을 따라가기 시작했다. 김 부역장은 범인을 미행했다. 여성이 계단을 오르자 범인은 휴대전화를 꺼내 여성 승객을 촬영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확인한 김 부역장은 곧바로 범인을 제압했다. 잠깐의 실랑이 끝에 범인은 포기했으며 자신의 범행을 자백하고 신흥지구대로 인계됐다. 김 부역장은 "역직원이면서 딸을 둔 부모로서 비상식적인 범죄를 막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5~8호선 역직원이 성범죄자를 붙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3년부터 3년간 성범죄 용의자를 경찰에 인계한 수가 85건에 이른다. 지난 2월 몸싸움 끝에 성폭행범을 제압한 5호선 애오개역 직원들, 지난해 5월 상습 성추행 용의자를 일주일 동안 추적해 붙잡은 5호선 청구역 직원들, 그리고 지난해 4월 빗속 추격 끝에 성추행범을 붙잡은 7호선 굴포천역 직원은 언론에 보도돼 화제가 된 바 있다. 김태호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우리 공사 직원들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6-05-03 11:46:26 김성현 기자
서울시, 공유사업 기업·단체에 최대 2천만원 지원

서울시가 공유활동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에 앞장선 기업·단체에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시민편익을 증진시키는 기업·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2차 공모를 이달 4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 2월에 시행된 공모에서 아이용품을 공유하는 '어픽스', 경력단절 여성과 초보엄마를 연결하는 '아이랑놀기짱', 빈 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공유를 하는 '선랩건축사사무소' 등을 포함해 8개 기업이 새롭게 공유기업으로 지정되고 총 9개 기관에 사업 홍보비 1억3000여만원을 지원했다. 지난 3년간 총 72개 기업과 단체를 공유단체·기업을 지정하고 총 8억원의 홍보비 등을 지원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공유 활성화를 위한 자유제안 사업 외에 시민과 함께 공유경제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민과 함께 공유생활체험 프로젝트'를 지정분야로 해서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유공모인 '공유 활성화를 위한 자유제안 사업'에서는 플랫폼 개선비, 행사비, 홍보비 등으로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사업에 관심이 있는 기업·단체는 이달 25일까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평가는 ▲사업의 공유 촉진 효과, 30점 ▲사업계획·사업비 운용계획의 타당성, 30점 ▲사업수행능력, 25점 ▲기타, 15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단체를 선정한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도시 내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공유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고 필수"라며 "도시의 다양한 문제를 공유적 관점에서 해결하고 시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기업·단체에서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5-03 11:20:0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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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박원순법 수정없이 지속 "더 강력히 추진할 것"

대법원이 서울시 공직사회 혁신방안인 일명 '박원순법'이 가혹하다는 판결을 내렸지만 서울시는 수정 없이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2014년 10월부터 시행된 박원순법은 공무원이 단돈 1000원을 받아도 처벌 공직자에게 '해임', '강등' 등의 처벌을 받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는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능동적으로 받았을 경우 강력한 처벌을 통해 공직사회의 부패를 완전히 뿌리 뽑겠다는 것이 박원순법의 취지인데 서울시 자정 의지가 (대법원에) 반영되지 않아 아쉽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대법원은 박원순법 첫 적용사례로 관심을 모았던 송파구 모 국장에 대한 '강등'처분을 취소한다는 원심을 확정했다. 모 국장은 건설업체 임원에게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은 혐의로 서울시 인사위원회와 소청심사위원회를 거쳐 '강등' 처분을 받았었다. 이에 모 국장은 법원에 '강등'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를 제기했다. 서울시는 송파구 모 국장이 금품을 받은 행위가 능동적이라고 판단했지만 대법원은 수동적 수수로 판단, 원심을 확정했다. 시는 이번 판결로 박원순법을 수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목소리에 대해 "해당 금품수수 행위의 능동성 여부에 대해 판단을 달리한 것일 뿐 능동적으로 금품 수수 시 금액규모를 불문하고 '해임' 이상 징계하는 박원순법 자체의 타당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박원순법 공무원의 부정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더 강력히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박원순법 시행 전·후 1년을 비교했을 때 서울시 공무원 비위(금품수수·음주운전·성범죄·복무위반·폭행)는 32% 줄었고, 공무원이 부득이하게 받게 된 금품을 자진해서 신고하는 '클린신고' 접수도 51%나 증가했다. 또 서울시가 지난해 9월 서울시민 1000명과 서울시 직원 16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민 51%가 "박원순법 시행을 통해 서울시가 공직사회 부정부패 척결에 앞장서고 있다"고 응답했다. 서울시 공무원은 93%는 "박원순법이 공직사회 청렴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기영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공직사회에서 금품이나 향응은 액수의 적고 많음을 떠나 그 행위 자체를 근절하는 것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대응이자 청렴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부패에 대한 무관용 원칙이라는 '박원순법'의 기조를 일관되게 유지해 시민 기대에 걸맞은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5-03 11:05:20 김성현 기자
동국대, 예비·초기창업자 모집…최대 7000만원 지원

동국대, 예비·초기창업자 모집…최대 7000만원 지원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동국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광근)은 '2016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예비·초기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기술력을 가진 경우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창업자의 자격요건이 1년 이내에서 3년 이내로 확대되면서 과거 사업자 등록을 한 초기기업도 올해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에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아직 사업자 등록(개인·법인)을 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나 3년 이내 창업기업의 대표자는 오는 20일까지 'K-startup'을 통해 희망하는 1개 창업선도대학을 선택하여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은 1단계 서류 심사, 2단계 창업자 자가진단을 포함한 분야별 멘토링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로 창업아이템의 기술성, 시장성, 사업화 실현가능성 및 창업자의 역량 등을 평가한다. 2016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참여 기업으로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10개월 간 창업 아이템 개발비와 기술정보활동비, 마케팅 및 홍보비 등 최대 7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그 외 동국대가 보유한 창업 인프라 및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동국대는 6년 연속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2013년부터 일반형 창업선도대학 최우수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일반형 창업선도대학 중 최고 금액의 정부지원금을 받았다. 과거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에서 창업률 100%의 성과를 올린 동국대 창업지원단의 경우 분야별 전문가를 구성하여 예비창업자에게 월별 개별 멘토링과 전년도 지원기업 및 청년창업자 전용 멘토링을 추가로 운영한다. 기업운영에 필요한 기본교육 및 분야별 창업교육뿐만 아니라 창업 공용공간을 무상지원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시제품 설계 및 제작지원을 위한 KIST 창업공작소, 투자와 기술적 제휴을 위한 네이버랩, 투자와 멘토링 지원을 위한 씨엔티테크, 기타 글로벌지원을 위한 한화드림플러스 등 많은 유관기관과의 MOU 체결을 통해 다각적 연계 지원도 강화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이광근 창업지원단 단장(식품생명공학과 교수)은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은 뛰어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전문 창업인 양성을 주도하는 대학으로서 창업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창업지원단은 2016 창업아이템사업화 사업설명회를 이달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3차에 걸쳐 동국대 충무로관 신관 202호 충무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창업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2016-05-03 10:10:54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