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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박정우, 대학연맹기 전국대학생사격대회 5관왕 영예

상명대 박정우, 대학연맹기 전국대학생사격대회 5관왕 영예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상명대학교 사격부(감독 전정희)의 박정우(스포츠산업학과 3학년) 선수가 제28회 대학연맹기 전국대학생사격대회에서속사권총 단체전, 스탠다드 권총 개인전 및 단체전, 센타파이어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각각 1위에 올라 5관왕에 올랐다. 상명대 사격부는 대회 마지막날인 30일 오전에 열린 스탠다드권총 남자대학부 단체전서 합계 1687점을 획득하여 2위 경남대(1622점), 3위 한국체대(1613점)를 월등한 첨수차로 누르고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단체전 1위의 자리에 올랐다. 또한, 개인전에서도 박정우(스포츠산업학과 3학년) 선수가 566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같은 학과 1학년 후배인 이남효 선수는 562점으로 3위에 오르는 등 1위에서 6위권 내에 상명대 선수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오후에 치러진 센타파이어 남대부 개인전에서 상명대는 박정우(스포츠산업학과 3학년) 선수와 이남호 선수가 각각 1위와 3위를, 단체전에서 총점 1717점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앞서 전날 치러진 속사권총 남자대학부경기에서는 상명대는 종합점수 1711점(박정우 574점, 이경원 572점, 신준호 565점)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였다. 또한, 박정우, 윤진원 선수는 나란히 속사권총 개인 2, 3위를 차지하였다. 상명대 사격부는 2015년 봉황기 사격대회 센타파이어 개인 및 단체전 1위, 경찰청장기 대회에 개인전 및 단체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16-05-01 07:14:2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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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김한승 교수, 바이오에너지 국제학술지 표지논문에

건국대 김한승 교수, 바이오에너지 국제학술지 표지논문에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환경공학과 김한승 교수 연구팀의 논문이 바이오 에너지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의 표지논문으로 실렸다. 이 논문은 토양에 흔히 존재하는 황산염환원균이 전기를 생산하는 미생물 연료전지로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1일 건국대에 따르면 김 교수 연구팀은 미생물 연료 전지와 바이오 에너지에 관한 연구와 관련, 바이오메스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미생물 가운데 황산염환원균이 나노크기의 생물학적 전기전도체를 만들어 전기전도율과 생산효율을 증대시키는 현상을 규명했다. 이 내용을 담은 '미생물 연료 전지에서의 황산염환원균에 의한 전도성 나노 섬유의 제조'(Production of electrically-conductive nanoscale filaments by sulfate reducing bacteria in the microbial fuel cell)라는 제목의 논문은 최근 발간된'바이오리소스 테크놀로지'(Bioresource Technology)의 2016년 6월호 표지논문(Cover Page Article)으로 발표됐다. '바이오리소스 테크놀로지'(Bioresource Technology)(IF: 4.494, JCR 농공학 분야 랭킹 1위)는 농공학 및 바이오물질과 에너지 관련 연구분야에서 최고권위학술지로 인정받고 있는 SCI 국제저명학술지로 최근 환경바이오응용분야의 연구 논문이 많이 발표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원 개발 연구에 해당하는 주제인 미생물연료전지에 관한 내용을 다룬 것으로 바이오메스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미생물 중에서 황산염환원균이 나노크기의 생물학적 전기전도체를 만들어 전기전도율과 생산효율을 증대시키는 현상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황산염환원균은 황산염과 유기물이 충분하고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자라는 미생물로써 우리 주변 환경에서는 퇴적층이나 토양에 흔히 다량으로 존재한다. 기존의 철환원미생물들이 이러한 나노 크기의 전도체를 만든다는 보고는 있었으나 황산염환원균이 그와 유사하게 생물학적 전기전도체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은 알려진 바 없다. 이로 인해 김 교수팀의 연구 결과는 세계 최초의 발견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러한 발견에 대한 체계적 규명과정이 높게 평가돼 해당학술지에서 최우수논문으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05-01 07:14:0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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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동·상해사범대학, 편입으로 한국 대학생 러브콜!

국내 중국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중고등학생 시절에 조기 유학을 시작하는 이들은 물론이고,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중국으로 편입을 원하는 학생들도 늘어난 상태다. 중국대학으로의 편입은 생각보다 간단한 편이다. HSK 점수와 학교 자체 편입시험을 통과하면 한국 대학에서 1~2년을 다니다 2~3학년으로 편입이 가능하다. 이러한 과정을 활용하면 짧은 시간 안에 중국 대학 학위를 받을 수 있다. 편입을 받는 ‘한어언본과’ 중에서는 화동사범대학과 상해사범대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이 외에도 북경외국어대, 북경사범대, 북경제2외대, 수도사범대, 천진대, 요녕사범대 등 다양하다. 최근 화동사범대와 상해사범대는 한국편입학 시험처로 ‘시사중국어학원’을 선정, 보다 적극적인 편입생 유치에 나선다. 화동사범대는 오는 6월 19일, 상해사범대는 오는 7월 2일 시사중국어학원 강남캠퍼스에서 올 9월학기 편입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시사중국어학원은 기초반, 시험반, 중국어 실력향상에 필수적인 어법, 어휘 등의 세부 과목 및 수시대비반, 통대 입시반 등 중국어전문 강의를 진행하는 학원으로, 2010년 이후 4번째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에 선정된 교육업체다. 학원은 이번 시험처 선정을 기점으로, 편입시험을 대비해 오는 6월 1일부터 시사중국어학원 강남캠퍼스에서 편입학 대비반을 개설하고 100% 편입시험 합격률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편입학 시험대비반에서는 편입시험 대비 및 독해, 쓰기, 소논문 등을 중점적으로 강의한다. 학원 관계자는 “이번 한국 편입학 시험처 지정으로 인해 수강생들이 시간 절약과 함께 경제적인 면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편입시험 대비반에서는 편입시험유형을 공부하고, 편입 후 중국대학에서 공부하게 될 때 꼭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가르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6-04-29 15:50:5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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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박사의 암백신 ‘日 이어 美 특허획득’

아베종양내과의 아베 히로유키 박사가 연구·개발한 ‘다가 수지상세포 암백신(ABeVax)'이 일본에 이어 미국으로부터 특허권을 인정받았다. 이 백신 연구는 한국기업인 (주)선진바이오텍(대표 양동근)과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 이달 5일 아베종양내과는 단구증식제를 비롯해 단구증식용배지, 단구제조방법, 수지상세포 제조방법, 수지상세포 백신치료제 제조법에 관한 특허권을 획득했다. 이는 백혈구의 일종인 단구를 대량 증식하여 배양시킨 후 수지상세포로 분화, 성숙시킴으로써 백신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로, 정맥혈에 1% 미만 존재하는 수지상세포를 추출하기 위해 장시간의 성분채혈 과정을 거치지 않고 약 25ml의 소량 채혈로만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게 됐다. 그만큼 환자가 느끼는 부담을 덜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기존의 방식보다 치료제의 수지상세포수는 2배, 생세포율은 97% 증강시켰다는 점도 이 치료방식의 특징이다. 다가 수지상세포백신은 면역세포치료의 일종으로, 수지상세포의 지시에 따라 이상세포를 공격하는 킬러T세포와 더불어 체내에 들어온 이물질을 공격하는 내츄럴킬러세포(NK세포)를 활용하여 치료가 이뤄진다. 실제 전이·재발암 환자에게 다가 수지상세포백신과 NK면역세포를 치료하여 74.4%라는 높은 치료효과를 얻기도 했다. 아베 히로유키 박사는 “이 백신치료는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을 이용한 것으로, 전신의 면역력을 높임으로써 암세포를 공격한다는 점에서 표준치료와는 차이가 있다”며 “식도암이나 췌장암, 담도암 같이 초기 대응이 어려운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아베 박사는 끝으로 “다가 수지상세포 암백신에 대한 추가결과는 10월 29일 개최예정인 제22회 국제개별화의료학회에서 공개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2016-04-29 15:12:59 박인웅 기자
서울메트로, 티머니 이벤트 개최

서울메트로, 티머니 이벤트 개최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한국스마트카드사와 함께 5월부터 오는 연말까지 티머니 사용자를 대상으로 총 1500만 원 상당의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선불카드(티머니)로 서울메트로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티머니 카드로 서울메트로 120개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무인충전기에서 충전한 후 서울메트로 또는 한국스마트카드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응모하면 된다. 지하철역에 부착되어 있는 이벤트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해도 응모할 수 있다. 서울메트로는 5월 한 달 간 응모한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50만 원이 충전된 티머니 카드를 증정한다. 또 연말까지 매월 30명을 추첨하여 교통비로 사용할 수 있는 T마일리지 5만점을 제공할 계획이다. 평소 서울메트로 1∼4호선을 많이 이용하고 티머니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이번 이벤트가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경제 불황 시대에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교통비를 선물로 마련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6-04-29 11:46:5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