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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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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제9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 4월 3~5일 개최

부산 강서구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제9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연다. '봄을 담다, 강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연·체험·먹거리 등을 망라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개막일인 3일에는 황태자·박서진이 출연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4일 밤에는 딴따라패밀리·쉘위펑크가 무대에 오르는 '벚꽃 핀 밤(夜) 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나태주·박군이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과 DJ로빈·싸이버거의 폐막 공연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공연 외에도 버스킹, 합창 페스티벌, 강서 청소년 핑크 K-POP 댄스 경연, '벚꽃 봄, 시네마&OST 미니 라이브'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축제장 곳곳에는 벚꽃 감성 라이트쇼와 포토존이 설치되며 꽃차 클래스·싱잉볼 요가·가족 연날리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축제 현장인 낙동강 제방은 대저수문부터 명지시장까지 약 12㎞ 구간에 2000여 그루의 벚꽃나무가 늘어선 곳으로, 벚꽃 터널 산책이 강서구의 대표적인 봄 볼거리로 꼽힌다. 강서구는 안전요원 배치와 유관 기관 협조를 통해 혼잡 대비에 나설 계획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명지환승센터에서 대저생태공원 입구를 직행으로 연결하며 3일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4일과 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2026-03-22 09:37: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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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 강소연구 개발특구, 울산과학기술원에서 딥테크 기업 성과 점검

울산울주 강소연구 개발특구가 20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술정보관 1층 지관서가에서 '우수 기업성과 확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래 UNIST 총장, 김영식 산학협력단장, 정희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특구 입주 기업 대표, 울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소특구 사업을 발판으로 성장한 기술 기반 기업들의 성과를 점검하고, 신산업 분야에서의 차세대 도약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울산울주 강소특구의 주요 실적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타이로스코프, 랩스피너, 그래핀이엔지, 이엠코어텍 등 특구 유망 기업 4곳이 차례로 나서 혁신 기술과 사업화 현황을 소개했다. 박종래 총장은 "UNIST가 축적한 세계 초일류 수준의 연구 성과는 울산과 동남권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라며 "이 성과가 기업 혁신과 실질적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 단단히 해 지역과 함께 뛰는 혁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희권 이사장은 "딥테크 창업은 단순한 사업화를 넘어 새로운 산업을 빚어내는 혁신의 과정"이라며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인 UNIST 연구실에서 나온 우수한 기초·원천 연구 성과가 시장에 안착하도록 현장 중심의 딥테크 전주기 지원 체계를 더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울주 강소특구는 지난 1년간 기술 기반 기업 발굴과 체계적 육성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올해는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기술 혁신 및 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울산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강소연구 개발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역 주도형 혁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대학·연구소 등 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자족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며 입주 기업에는 기술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법인세 감면, 규제 특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2026-03-22 09:36:41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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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6 상반기 통큰 세일' 수원 남문시장서 개막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경기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진행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하 통큰 세일) 개막식을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민철 경상원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통큰 세일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촉진을 위해 경상원이 주최·주관하는 대규모 소비 진작 행사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상권 약 500곳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페이백 이벤트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에서 할인쿠폰 지급 행사도 병행된다. 지난해 하반기 통큰 세일에서는 지역화폐 결제액이 행사 직전 대비 51.7% 증가했으며, 고객 만족도는 93.9점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경상원은 이번 행사 홍보를 위해 KBS2TV '개그콘서트'와 협업, 인기 코너 '챗플릭스'를 통해 통큰 세일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통큰 세일이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일정과 세부 내용은 경상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2 09:35: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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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 대표 발의, '반도체 인재 양성·교육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신갈동, 영덕1·2동, 기흥동, 서농동,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이 20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용인시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시의 산업 기반에 걸맞은 교육 지원 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은 반도체 산업을 설계, 제조, 소재, 부품, 장비 등 전후방 산업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규정하고, 지원 대상을 전문 인력뿐 아니라 관련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과 시민까지 폭넓게 설정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초·중·고교생 대상 기초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특성화고·대학 연계 전문 교육과정 ▲청년층 진로 탐색 및 취업 연계 지원 ▲교육 콘텐츠·교재 개발과 시설·장비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져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사무를 전문 기관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교육청·대학·기업·연구기관과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산·학·연이 함께하는 반도체 인재 양성 생태계 조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매년 추진 실적과 성과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사업에 반영하도록 규정해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임현수 의원은 "이번 조례는 용인의 반도체 산업 성장을 지역 학생과 청년들의 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제도적 출발점"이라며, "학교와 산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이어져 용인이 미래 산업과 인재가 함께 자라는 진정한 반도체 교육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2 09:35: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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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대구경찰청, 기술유출 방지·연구보안 협력 구축

계명대가 대구경찰청과 협력해 산업기술 유출 방지와 연구보안 강화를 위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계명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19일 오후 3시 교내 산학협력관 회의실에서 대구경찰청 안보수사과와 '기술유출 사전 예방 및 연구보안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핵심기술 보호와 산업기술 유출 방지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학과 수사기관 간 협력 필요성이 확대된 데 따라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교류를 바탕으로 연구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경제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기술유출 범죄 신고·제보 협력, 사전 예방을 위한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연구개발 인력 대상 보안 교육, 기술유출 수사 관련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연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유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교육과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사 과정에서도 전문성을 공유하는 협력 구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덕우 계명대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의 연구성과를 보호하고 안전한 연구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구경찰청과 협력을 통해 연구보안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대구경찰청 안보수사과장은 "산업기술 보호는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 과제"라며 "대학과 협력해 기술유출 범죄 예방과 지역 경제안보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2 09:34:5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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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김운봉 의원 대표 발의,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사회공헌 활성화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인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부와 재능 나눔이 단발성 선행에 머무르지 않고 공동체 안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공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에는 ▲사회공헌 및 사회공헌자의 정의 명시 ▲사회공헌 활동 원활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관계 기관·사회복지시설 등과의 활동 연계 ▲사회공헌 활동 홍보 및 포상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장이 사회공헌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여건을 조성하고, 주체 간 협력과 연계를 촉진해야 한다는 책무를 명시해 지역 나눔 활동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행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 관계 기관, 사회복지시설, 비영리단체 등과 연계를 강화해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기부·후원·재능 나눔이 현장 수요와 정교하게 맞물리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 시행으로 민간의 나눔이 지역 복지 체계와 긴밀히 결합하면, 사회공헌의 가치를 공적으로 예우하는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우수 사례 발굴과 포상을 통해 선한 실천이 지역 전반에 퍼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운봉 의원은 "이번 조례는 지역사회 곳곳의 선의를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출발점"이라며 "개인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필요한 곳에 더 잘 닿고, 그 가치가 온전히 인정받는 따뜻한 용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2 09:34: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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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철우 지사,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3선 도전 본격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그는 20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민 선택을 다시 받기 위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는 이 지사는 이번 선거에서 3선 연임에 도전한다. 이날 등록과 함께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선거 슬로건도 공개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이해를 넘어서 결단을 내리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리더십을 강조한 메시지라는 게 캠프 측 설명이다. 캠프는 향후 선거 조직을 본격 가동하며 단절 없는 도정 연속성과 정책 추진력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울 방침이다. 기존 성과를 기반으로 혁신을 이어가고, 이를 통해 경북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또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하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 지사는 "위기 상황에서 결단하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완수하는 정치적 신의를 지켜왔다"며 "국내외 정세가 불안정한 시기일수록 흔들림 없는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21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26-03-22 09:34:3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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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예비후보, “APEC 후속사업으로 관광·경제 동시 활성화”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분야별로 나눠 보도자료를 통해 순차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은 새로운 공약을 추가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공약의 배경과 필요성,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정책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주 후보는 앞으로 '주낙영 공약 시리즈 1·2·3·4' 형식으로 포스트 APEC·문화관광, 미래산업·일자리, 도시재개발·광역교통망, 시민행복·농어촌·청년정책 등 주요 분야를 나눠 설명할 계획이다. 첫 번째 자료에서는 포스트 APEC 프로젝트와 문화관광 분야 구상을 중심으로 10대 공약의 핵심 내용을 보다 구체화했다. 주 후보는 경주가 세계유산도시임에도 관광객 체류시간이 짧고 소비 규모가 제한적인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진단하며, APEC 정상회의 성과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스트 APEC 전략은 단순한 후속사업이 아니라 도시 브랜드와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중장기 발전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포스트 APEC 프로젝트 추진이 제시됐다. 문화·경제·평화 3대 축을 중심으로 APEC 성과를 도시 자산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문화 분야에서는 APEC 정상회의 기념관과 기념숲 조성,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국립 APEC 공공외교센터 조성, 보문관광단지 재정비 등을 추진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와 APEC 경제 CEO 서밋, APEC 퓨처스퀘어 조성 등을 통해 국제 교류 기반을 확장하고, 평화 분야에서는 신라통일평화정원과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조성 등을 통해 경주의 역사성과 평화 가치를 미래 비전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관광객 6000만 시대를 목표로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 도약 전략도 제시됐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과 신라문화관광단지 조성,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문무대왕 성역화 사업, 경주읍성 복원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서경주 폴로파크 관광단지와 북경주 웰니스 관광단지, 해양레저관광거점단지,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등을 추진해 역사·문화·자연·휴양이 결합된 관광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경주는 이제 단순히 유적을 둘러보고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며 소비하는 관광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며 "관광객 체류시간과 소비 규모를 늘려 지역 상권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의 자산이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때 도시 경쟁력이 완성된다"며 "포스트 APEC 프로젝트와 문화관광 혁신을 통해 경주 제2의 르네상스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2 09:34:19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