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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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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 톡톡 튀는 도민 우수 제안 발굴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2022년 전남자치경찰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강진 박영덕 씨의 '걷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주민참여 순찰 활성화' 아이디어가 최우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2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도민의 소통과 참여로 주민 치안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면서, 제시된 제안을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에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 아동·청소년·노인·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3개 분야에 총 4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를 대상으로 실무부서 검토와 도 경찰청·교육청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확정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걷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주민참여 순찰 활성화' 아이디어는 주민이 걷기 모바일 어플(워크온 등)을 활용해 취약 시간·장소 도보 순찰, 코스 완주, 목적지 방문 완료 등을 수행한 경우, 쿠폰이나 기념품을 지급해 한정된 경찰력을 보완하자는 내용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우수상은 목포 임광덕 씨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라남도 범죄피해 어르신 조기 발굴 시스템 구축', 여수 한재영 씨의 '터널 내 교통사고 예방 신호기 설치'로 확정됐다. 이밖에도 '안심 거울로 범죄예방', '시니어와 함께 안전한 어린이 놀이터', '전남자치경찰 이모티콘 제작' 등의 아이디어가 장려상을 받았다. 전남자치경찰위는 선정된 우수 제안을 관련부서 검토, 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보완하고, 치안정책 수립의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만형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공모에서 제안한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공모전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도민이 원하는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9 13:24: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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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믿을 수 있는 농산물 ’로칼푸드인증제’ 시행

전라남도 나주시가 8월부터 로컬푸드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먹거리 안전성을 공인하는 '로컬푸드 인증제'를 전면 시행한다. 나주로컬푸드 인증제는 산지 농·축산물, 가공식품 등에 대해 일정한 안전성 기준을 적용하고 인증마크를 출하 상품에 표시하는 제도다.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해 지난 6~7월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8월 1일부터 나주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 금남점 출하 농산물에 대해 우선 시행 하고 2년 유예기간을 거쳐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안전성을 공인받은 산지 농산물 공급을 통해 농가는 신뢰와 소득을 얻고 소비자는 신선한 먹거리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나주로컬푸드 상생의 가치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증 취득을 위해서는 신청 전 인증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하며 농산물은 463개 항목 잔류농약검사를 통과해야한다. 축산물의 경우 무항생제, 유기축산, 해썹(HACCP) 인증이 필수다. 가공식품은 나주로컬푸드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사용하고 원·부재료 함유비율이 50%이상이어야 인증 받을 수 있다. 나주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산물안전분석실을 통해 수시 유통 중인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검출 등 부적합 농가는 인증이 정지되거나 취소된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로컬푸드인증제 전면 시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생산 농가는 소비자 신뢰로 소득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출하 농가 인증제 참여 활성화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농업 상생발전을 도모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나주로컬푸드 출하 농가는 655농가, 로컬푸드 직매장 소비자 회원수는 1만2743명(2022. 7. 25. 기준)이다.

2022-07-29 13:24: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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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재인증...“세계지질공원 인증 도전”

전북 고창군의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이 29일 제27차 지질공원위원회에서 다시 한번 국가지질공원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매우 중요하고 경관적 가치가 높은 지질자원의 현명한 보전, 교육·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정되고 있다. 4년마다 지질공원위원회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번 재인증은 코로나19로 연기돼 지난해 하반기부터 재인증 평가가 진행됐다. 2017년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으로 국내 9번째 인증을 받은 후 지질명소 보전과 활용을 위한 탐방로 구축, 신규 체험·탐방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질공원 탐방 안내 체계개선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창군은 병바위 지오트레일 조성, 운곡습지 생태공원 내 지질체험학습장 조성, 지오드림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추진 중인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은 2023년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도전하며 올해 가을 현장실사를 앞두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해 노력중이다"며 "가을에 있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현장실사와 이사회 의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9 13:22: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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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구청장 공약 5개 분야 57개 사업 확정

울산 북구는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5개 분야 57개 사업을 확정했다. 북구는 29일 구청 상황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항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공약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 등을 검토했다. 북구는 ▲디지털 경제시대 과학도시 분야 9개 ▲아날로그 도시재생 감성도시 분야 15개 ▲한번쯤 꿈꾸던 명품도시 분야 12개 ▲모두가 잘사는 공감도시 분야 13개 ▲상상을 이루는 꿈의 도시 부야 8개 등 57개 사업을 통해 '새희망 미래도시 명품북구'를 조성해 간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경제시대 과학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국립 종합대학 이전 유치 △미디어아트 전시관 건립 △ICT 활용 주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 △폐선부지 활용 미디어아트 테마공원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날로그 도시재생 감성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달천철장 전시실 실감콘텐츠 조성 △농소~외동간 도로 조기 완공 △매곡천 벚꽃길 조성 △중앙선 고속열차 북울산역 정차 추진 등에 나선다. 또 한번쯤 꿈꾸던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진장지구 쇼핑관광단지 활성화 △공공체육시설 개선 및 확충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모두가 잘사는 공감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전기차 전환 고용 충격완화 추진 △부품사 기술전환 지원 △제2시립노인복지관 조속 완공 △초등돌봄센터 설치 및 확충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상을 이루는 꿈의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울산의료원 조속 설립 △북부대생활권 제2농수산물도매시장 유치 △그린벨트 해제기준 완화 등에 나서기로 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주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함과 동시에 현장을 확인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미래도시 북구의 초석을 다져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9 13:22: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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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시행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TF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복지, 보건·의료, 교육, 주거, 문화, 환경 등 다양한 사회복지정책을 발굴해 지역특성을 감안한 계획을 수립하고 4년간의 지역사회보장관련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방향과 추진계획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질의응답 시간과 전문가 회의를 통해 분과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앞으로 전문가 FGI(심층면접)와 토론방식 집단면접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체계를 구성하고 무안군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자 민관의 의견을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은 4개년의 복지정책 이정표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민관이 협력해 복지자원을 조직화하고 지역사회보장 기반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9 13:22: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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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친환경미생물 공급 도시농업인까지 확대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1일부터 도시농업인에게 친환경미생물을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부지 내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를 지어 지난해 5월부터 친환경미생물 2종(바실러스·광합성균)을 생산해 일반농업인에게 공급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도시농업인까지 공급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공급 친환경미생물도 종류를 확대, 이날부터 기존 2종에 효모균과 유산균을 추가해 총 4종을 공급하며 공급량은 매주 일반농업인의 경우 농지 660㎡(200평)당 1ℓ 도시농업인은 면적 기준 없이 매주 1ℓ를 공급한다. 친환경미생물 공급을 받으려면 금요일부터 다음 주 수요일까지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에 전화로 예약하면 목요일(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 예약자부터 우선 공급한다. 또 친환경미생물 사용교육을 수료 후 공급이 가능하다. 일반농업인은 농업경영체등록증이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며, 도시농업인은 신분증으로 거주지 확인 후 배부한다. 교육은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에서 자체 진행한다. 한편 친환경미생물은 종류별로 ▲바실러스는 병해충 예방, 토양부숙도 촉진, 토양입단 촉진, 토양 유기물 분해 ▲광합성균은 작물성장 촉진, 과실 착색 촉진, 토양 내 질소 고정, 악취 제거 ▲효모균은 탄산가스 생성, 생리활성물질 분비, 화아분화 촉진, 토량개량 ▲유산균은 난분해성 유기물 분해, 염류집적 가스장해 개선, pH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친환경미생물을 사용 시 화학비료 사용 감퇴로 정부정책인 탄소중립 효과가 있고, 농가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2022-07-29 13:21:1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