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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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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협력업체 대상 청렴·안전 간담회 개최

울산시설공단이 17일 공단 회의실에서 공사 협력업체 및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 및 안전 관리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공단과 협력업체 간 공정한 업무 환경 조성과 부패·갈등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공사 감독자와 업체 간 업무 협의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부당 요구·갑질 행위,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사항이었다. 간담회에서는 ▲공사 관련 청렴 유의사항 ▲청탁금지법 및 계약 관련 유의사항 ▲공사 감독자의 부당 요구·갑질 행위 신고 방법 ▲공익 신고 및 상담 채널 ▲안전보건교육 ▲위험성 평가 안내 등이 다뤄졌다. 공단은 공사 수주·계약 과정에서 금품·향응 제공 등 부정청탁 금지와 공정한 계약 이행, 관계 법령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공단 직원의 부당 요구 발생 시 신고할 수 있는 청렴신고센터와 상담 채널도 안내했으며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진행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공단과 공사 협력업체가 함께 청렴하고 공정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문화 정착과 안전한 현장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08:52:25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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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 운영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접수하고 대응하기 위해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는 기존에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던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상담 창구다. 이번 통합은 시민이 민원 내용에 맞는 부서나 번호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국제 정세 변화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을 한 곳에서 신속히 접수·연계해 대응하려는 시의 의지를 반영했다. 앞으로 시민들은 대표번호 하나로 소상공인 지원, 기업 애로, 에너지 관련 민원, 긴급복지 상담 등 다양한 고충에 대해 전담 담당자를 배정받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시민 곁에서 먼저 듣고 신속히 대응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어려움을 시정에 빠르게 반영해 지역경제와 시민의 일상을 안정적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서 11일 '미국-이란 전쟁 관련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국제 유가 상승과 공급망 불안 가능성을 점검했으며, 이후 민생안정 대응 정책전담팀(TF)을 구성해 관련 상황을 지속 관리하고 있다.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현장 고충은 정책전담팀과 공유돼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접수된 민원에 대한 신속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18 08:52:1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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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전교육 실시

여주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컨설팅 대상 농업인 58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컨설팅에 앞서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전문 안전관리자와 농업인 간 소통과 신뢰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이번 컨설팅이 단순 지도를 넘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응해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담당할 안전관리자들이 직접 참여해 향후 추진 절차와 지원 내용을 안내했으며, 농업인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농기계 사고 예방과 감염병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수칙 교육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의 안전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강화된 안전 기준에 맞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 안전관리자를 각 농가에 파견해 정밀 안전 진단과 개선 조치를 추진하는 등 농작업 안전사고 '제로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6-03-18 08:51: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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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도자기축제 준비 본격화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6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1차 추진위원회를 열고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기관·단체장 등 12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해 종합실행계획 보고와 심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축제 추진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관람 편의 및 홍보, 안전관리 계획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관람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 마련에 집중했으며, 지난해 축제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개선 과제를 구체화했다. 관람객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푸드존 내 취식 공간을 확대하고, 넓은 축제장 이동 편의를 위해 QR코드 기반 스마트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축제 40주년을 기념해 주말마다 도자제품 전 품목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다양한 도자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흙과 불의 잔치'를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도예촌에서 열린다. 올해는 40주년을 맞아 도자명장관, 아카이브관 등 특별기획 프로그램과 체험, 먹거리, 이벤트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2026-03-18 08:51: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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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장기 회원 대상 ‘영화 인문학 투어’ 진행

영화의전당이 지난 12일 장기 유료 회원과 프리미엄·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영화 인문학 투어 '영화가 남긴 흔적을 찾아서'를 진행했다. 행사 장소는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였다. 192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한국 근현대 거리를 재현한 국내 최대 규모 시대극 세트장으로, 각종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쓰여 온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촬영에 활용된 세트 공간을 직접 걸으며 영화 장면이 구성되는 과정을 살펴봤다. 촬영 기법과 영화 미술·소품이 지닌 의미에 대한 인문학적 해설이 제공됐고, 영화 스틸컷과 실제 촬영 장소를 비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영화 전문가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영화 공간의 의미, 그리고 영화가 현실을 재현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봄날 소풍 같은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번 투어는 장기 회원만을 위한 전용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특히 영화와 공간, 기억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낸 강의가 참가자들에서 호응을 끌어냈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는 "오랜 시간 영화의전당과 함께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영화를 더 깊이 있는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영화와 인문학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영화문화를 더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08:51: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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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산 중국 총영사, BJFEZ 방문… 對中 투자 논의

진일표(천르뱌오, 陳日彪) 주부산 중국 총영사가 17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을 찾아 양측 간 경제·통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진일표 총영사와 중국 측 관계자들, 원소빈 중국 공상은행(ICBC) 부산지점장이 함께했다. 일정은 오전 11시 청장실 환담을 시작으로 BJFEZ 산업 전략 및 투자 인센티브 설명, 홍보관 견학,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면담에서는 한중 경제·무역 분야의 실무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2026년 중국 투자 유치 설명회'의 개최 방향과 APEC 관련 경제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양측은 중국 유망 기업들이 BJFEZ의 물류·산업 인프라를 아시아 시장 진출 거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투자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박성호 BJFEZ 청장은 "주부산 중국 총영사관은 BJFEZ의 대중국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라며 "선전 투자 설명회를 계기로 중국 첨단 기업들이 BJFEZ를 아시아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총영사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일표 총영사는 "한중 양국은 오랜 경제 협력 파트너"라며 "주부산 중국 총영사관도 영사 관할 지역 내 실질적 대중국 경제 협력 추진을 위해 적극 지지하고, 양국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 총영사는 2022년 10월 주부산 중국 총영사로 부임, 현재 영남권을 중심으로 경제·통상 협력과 한중 우호 증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3-18 08:51: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