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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예술의전당 개관 기념해 시민과 제야 콘서트 개최

화성특례시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해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2026년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에 기여한 LH 관계자 등 5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이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 대표 등 주요 내빈 5명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본 공연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뮤지컬 명곡 무대를 선보였다. 수준 높은 연주와 열정적인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화성예술의전당의 예술적 가능성과 향후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연 말미에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용주사에서 진행된 '화성특례시 제야 타종행사'가 생중계돼, 관객들이 공연장 안에서 2025년의 마지막 순간과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함께 맞이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문화공간의 탄생을 뜻깊게 기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화성예술의전당이 지역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시설과 공연으로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09:14: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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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아이스 판타지 버스킹 인 거북섬' 개막

시흥시는 연말에 열린 '2025 시흥 사운드 오브 윈터'의 열기를 잇는 후속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거북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2026 아이스 판타지 버스킹 인 거북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스케이트장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겨울철 거북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이번 버스킹 공연에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 시흥시 제7기 문화홍보대사가 참여한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거북섬 웨이브파크 로비에서 열린다.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1부 공연을 진행한 뒤 30분간 휴식 시간을 갖고,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2부 공연이 이어진다. 첫 회차인 1월 3일에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은 전통 가락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기악·연희 공연으로 '아리랑힐', '삼바락차' 등을 선보이고, 시흥시립합창단은 '걱정 말아요 그대', '별은 너에게로' 등 친숙한 합창곡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후 회차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 제7기 시흥시 문화홍보대사인 마술사 트릭온과 김시영 밴드의 공연이 회차별로 교차 편성돼, 매 공연마다 새로운 조합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시흥시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02 09:14: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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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새해 첫날 석성산 올라 시민들과 소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월 1일 새해를 맞아 일출 명소로 알려진 석성산에 올라 시민 2천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용인시체육회와 용인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석성산에 머물며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건넸으며,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도 일일이 응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당일 체육회와 산악연맹은 산 중턱과 정상에서 시민들을 위해 떡국과 커피, 차 등을 제공했고, 시민들은 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정상에서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의 힘찬 기운과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 석성산의 기상을 받아 시민 모두가 힘찬 출발을 하시길 바란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도 모두 이루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시장과 공직자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시를 발전시키고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들을 계속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석성산에서는 매년 신년 해맞이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참여 시민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일출을 즐길 수 있도록 정상부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 6억3천만 원을 투입해 정상 전망대 면적을 기존 230㎡에서 500㎡로 확대하고, 데크를 넓히는 등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산 정상에 비 가림막을 설치하고 구급함과 제세동기를 비치해 응급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야간 조명과 전자홍보 게시대도 설치해 시민들이 더 즐겨 찾는 석성산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2 09:14: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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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아이조아 첫돌' 지원액 상향…자녀 수별 차등 강화

광명시가 올해부터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지원액을 자녀 수에 따라 대폭 상향한다. 광명시는 2일,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을 첫째 6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이조아 첫돌'은 광명시에서 태어나 첫돌을 맞은 아이의 부모에게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축하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양육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수도권 최초로 도입됐다. 사업 시행 첫해인 2024년에는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50만 원을 일괄 지급했으며, 2025년에는 첫째 50만 원, 둘째 60만 원, 셋째 70만 원으로 차등 지원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을 확대했다. 올해는 자녀 수별 지원액을 더욱 높여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확대된 지원 기준은 2025년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광명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조아 첫돌 사업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도시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광명시의 약속"이라며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09:14: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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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봉선사 새해맞이 타종식서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 시작

남양주시는 1월 1일 새벽,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주지 호산 스님)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타종식'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로, 시민 화합과 연대를 다지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조성대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시민과 불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송년법회, 2부 타종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타종식에서는 개회를 시작으로 △새해덕담 및 송년인사 △발원문 낭독 △보물 범종 소개가 이어지며 전통문화유산의 가치와의미를 되새겼다. 자정이 가까워지자 운악산 자락에 시민들의 카운트다운 소리가 울려 퍼졌고, 0시 정각을 기해 새해의 문을 여는 타종이 시작됐다. 주시장은 직접 종채를 잡고 타종에 참여하며, 시의 발전과 74만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범종 소리가 울릴 때마다 시민들은 건강과 행복을 빌었고, 현장은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주광덕 시장은 송년 인사를 통해 "천년고찰 봉선사의 기운이 서린 범종 소리가 우리 사회의 갈등을 씻어내고 희망의 울림으로 퍼지길 바란다"며 "2026년 병오년 말의 역동적인 기운처럼, 남양주시민 모두가 막힘없이 힘차게 도약하고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새해 메시지를 전했다.

2026-01-02 09:13:5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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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감사원 인사 감사 두고 “정치적 프레임 씌우기… 사실 왜곡 중단해야”

최근 일부 시의원들이 감사원의 고양시 인사 감사 결과를 둘러싸고 경찰서 앞에서 펼친 주장에 대해 고양시가 "감사결과의 범위를 벗어난 정치적 공세"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시는 쟁점별 사실관계를 조목조목 짚으며, 행정 감사의 취지를 왜곡한 정치적 해석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먼저 고양시는 '민선 8기 인사 농단'이라는 규정 자체가 감사결과에 존재하지 않는 정치적 표현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 감사는 개별 승진 심의 과정에서의 절차 운영과 자료 제공의 적정성을 점검한 행정 감사로, 특정 민선 전체의 인사 운영을 '농단'으로 판단하거나 규정한 내용은 없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사실에 근거한 평가가 아닌 정치적 프레임 설정에 불과하다고 시는 지적했다. 감사 대상 기간에 대한 왜곡 주장도 문제로 꼽았다. 이번 감사의 대상 기간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로,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에 이르는 연속된 기간이다. 감사결과 역시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고, 장기간 누적된 인사 운영 관행과 제도 전반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전임 시기를 제외한 채 민선 8기만을 특정하는 주장은 감사 대상 기간을 의도적으로 축소·선별한 정치적 해석이라고 반박했다. 형사 범죄를 연상시키는 표현에 대해서도 고양시는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일부 시의원들이 사용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 공문서 작성' 등의 표현은 형법상 엄격한 요건을 갖춘 범죄 개념이지만, 감사결과는 형사 범죄 성립 여부를 판단하거나 단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감사에서 문제 삼은 사안은 기존 징계 이력이 특정 심의 과정에서 기재되지 않은 점으로, 허위 사실을 새로 작성한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시는 설명했다. 만약 형사상 위법 행위가 확인됐다면 대한민국 감사원이 고발 조치를 했을 것이나, 그러한 절차는 없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고양시는 현재 감사결과에 따른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그 결과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인사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행정 감사 결과를 정치적 구호로 소비하며 형사 범죄로 단정하고, 이를 민선 8기 전체의 문제로 공격하는 행태는 시민을 위한 문제 해결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정치적 공방이 아닌 사실과 제도 개선으로 시민 앞에 책임을 다하겠다"며 "왜곡된 주장과 정치적 단정은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02 09:13: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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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證 대표 "‘미래에셋3.0’ 시동…디지털 자산·글로벌 금융 도약 원년"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을 '미래에셋3.0' 원년으로 선언하고 디지털 자산과 글로벌 금융을 아우르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클라이언트 퍼스트(Client First)'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하며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5년 실적은 사상 최대였던 2021년에 근접하거나 이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WM·글로벌·IB·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이 개선됐고, 고객자산은 전년 말 대비 약 130조원 이상 증가해 전사 수익 구조의 안정성과 질적 기반이 강화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를 토대로 '미래에셋3.0' 비전을 제시했다. 전통 금융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금융 질서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그룹 차원의 중장기 전략이다. 회사는 2026년을 출발점으로 네 가지 전략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인프라와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해외 법인이 추진 중인 글로벌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와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연계해 글로벌 금융 생태계를 확장한다. AI 고도화를 통해 전통 자산부터 디지털 자산까지 투자 의사결정 지원 역량도 강화한다. IB·자기자본투자(PI)를 중심으로 혁신 성장 기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AI·반도체·로보틱스 등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모험자본 공급을 늘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 지역과 산업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WM·연금 부문은 AI 기반 자산관리 역량과 초고액자산가(HNW)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트레이딩·IB·PI 부문은 리스크 관리 정교화를 통해 손익 안정성을 높인다. 글로벌 WM 비즈니스를 위한 주요 국가별 MTS 구축도 추진한다. 아울러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 정보 보호를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고, AI 기반 이상 징후 탐지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내부 통제와 보안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미섭·허선호 부회장은 "2026년은 미래에셋3.0 시대의 출발점"이라며 "변화와 도전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2026년 미래에셋증권 신년사 미래에셋증권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Client First 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하며, 고객의 장기적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투자전문회사로서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였습니다. 그 결과 WM·글로벌·IB·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고, 2025년 실적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2021년의 성과에 근접하거나 이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자산은 전년 말 대비 약 130조 원 이상 증가하며, 전사 수익 구조의 안정성과 질적 기반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는 미래에셋3.0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미래에셋3.0은 전통 금융의 영역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금융 질서로의 전환을 선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중장기 비전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는 2026년을 미래에셋3.0의 원년으로 삼고,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네 가지 전략적 방향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첫째,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융합되는 글로벌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겠습니다.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생태계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와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해외 법인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 MTS와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미래에셋의 금융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의 글로벌 자산과 토큰화 디지털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다양한 자산 배분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AI 고도화를 통해 전통 자산부터 디지털 자산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투자 의사결정을 보다 정교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을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습니다. 둘째, 혁신 성장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IB·PI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 전반에 걸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다양한 자금 조달 수단을 활용해 혁신 기업과 성장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과 모험 자본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AI, 반도체, 로보틱스 등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성장성이 높은 국가와 산업으로 투자 기회를 확장하고, 리스크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수익성과 안정성이 균형을 이루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성과로 검증된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더욱 고도화하겠습니다. WM·연금 부문은 고객 성과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AI를 활용한 자산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전문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차별적 경쟁력을 확고히 하겠습니다. 트레이딩·IB·PI 부문은 운용·심사·리스크관리 전반의 정교화를 통해 손익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는 핵심 분야에 대한 투자 기회 발굴 및 acquisition에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AI / IT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요 국가에서 WM비즈니스의 핵심 인프라인 MTS를 구축하겠습니다. 넷째,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정보 보호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상품 설계부터 판매·사후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 보호 체계를 전사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정보 보호 거버넌스를 한층 고도화하고, AI기반 이상 징후 탐지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고객의 자산과 데이터를 가장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내부 통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리스크 환경에 보다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열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하며,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가야 합니다. 미래에셋3.0 시대의 원년이 될 2026년이 우리 모두에게 의미있는 도약의 해가 되기를 바라며,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든 경영진도 솔선수범의 자세로 회사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1월 2일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김미섭·허선호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02 09:11: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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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병오년 맞아 시민과 함께한 송년제야행사 성료

화성특례시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오후 8시부터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용주사에서 열렸으며,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행사는 관내 팝페라 팀 '위드유싱어즈'의 무대를 시작으로 가수 K2 김성면과 김원준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연말의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자정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알리는 타종식이 진행됐다. 타종식에는 ▲화성특례시의 주역 ▲화성을 빛낸 사람들 ▲화성을 이끄는 사람들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 아래 시민 대표와 내빈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신년 소망 메시지 작성,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밤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과 함께 '행복의 기준이 되는 도시 화성'의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09:11: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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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고양, 축제와 인프라로 도시 경쟁력 가속

고양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도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채로운 축제와 굵직한 인프라 사업을 잇달아 선보인다. 화훼·역사·야경·예술을 아우르는 테마형 축제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한편, 콘텐츠 산업과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사계절 축제로 완성하는 도시 브랜드 고양의 봄은 4월 '고양국제꽃박람회'로 시작된다.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대형 주제정원과 K-플라워 가든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글로벌 화훼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가을에는 '고양가을꽃축제'가 계절의 색을 입힌 정원 연출과 전시로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덕양구 강매석교공원에는 약 2만7천㎡ 규모의 꽃밭이 조성돼 5월 유채꽃, 10월 코스모스로 계절별 풍경을 선사하고, 지역 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장터로 지역경제에도 온기를 보탠다. 역사와 야경을 결합한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5월에는 행주산성에서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을 기리는 '고양행주문화제'가 열려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드론불꽃쇼 등 차별화된 연출을 선보인다. 10월에는 같은 장소에서 '행주가 예술이야'를 개최해 야간 관광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호수예술축제'는 거리예술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담아낸다. ◆먹거리·생활·미래산업 박람회로 산업 지형 확장 산업 박람회도 연중 이어진다. 10월 일산문화광장에서는 '전국막걸리축제'가 열려 가와지쌀을 기반으로 한 지역 양조장과 함께 전통주의 가치를 알리고 K-푸드 확장을 도모한다. 6월에는 킨텍스에서 '고양가구박람회'가 개최돼 국내외 가구·가전과 리빙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11월 킨텍스에서는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가 3회째를 맞는다. 드론과 UAM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발표·산업 세미나·시민 체험관 등으로 산업과 일상을 잇는 장을 마련한다. 8월에는 고양꽃전시관에서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와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를 열어 마이스, AI·콘텐츠 산업 등 지역 특화 전략 산업의 확장을 모색한다. ◆콘텐츠·생활 인프라 본격화… 착공·재개관 러시 도시 인프라도 속도를 낸다. 상반기에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가 대화동 일원에서 착공한다. 연면적 5,192㎡,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은 IP 확보부터 유통·사업화까지 콘텐츠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3월에는 원당4구역 재개발 기부채납 부지에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이 예정돼 있다. 연면적 6,381㎡ 규모로 원당도서관과 가족센터 등이 함께 들어서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다. 2월에는 그린리모델링을 마친 대화도서관이 재개관해 에너지 성능과 이용 환경을 동시에 개선한다. 10월에는 일산호수공원 내 선인장식물원이 2차 리모델링을 마무리한다. 전시 공간 증축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전국 유일의 선인장 특화식물원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 명소로의 재도약을 꾀한다. 고양시는 축제와 산업, 생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붉은 말의 해, 고양의 질주는 이미 출발선에 섰다.

2026-01-02 09:11:1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