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해남군, 중동 위기 대응 긴급대책 가동‘지역경제 안정 총력’

해남군은 중동지역 위기 심화에 따른 경기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12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정부 관계부처의 합동대응 계획을 분석하고, 해남군 상황을 반영한 분야별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영향에 대비해 유류가격 안정과 유통질서 확립,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원 강화,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물류·에너지·공급망 등 주요 분야별 영향을 점검하고, 우리군 수출 기업의 경영 어려움 해소와 에너지 수급 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책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중동위기로 원자재 에너지 가격 상승, 수출 물류비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피해 기업에 대한 정부 수출바우처 연계와 전라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강화를 위해 바우처 미신청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고,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사업 참여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기관 역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통해 청사 적정 실내온도 유지와 승강기 등 시설 운영 시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물가안정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시행한다. 바가지요금 신고체계를 강화하고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는 한편 공공요금 동결과 주요 품목에 대한 물가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해남사랑상품권 할인율은 최대 15%로 유지하고 사은행사와 쿠폰 이벤트 시기를 앞당겨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점포 경영개선 지원 확대, 디지털 전환 지원 등 11개 사업을 조기에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중동 정세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소상공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대응하겠다."며"군민들을 어려움을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4 08:55:4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목포시는 지난 1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련 주요 사항을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 협의·의결하는 노사 협의기구로,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목포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 구성 변경 ▲2026년 산업재해 예방계획 수립 ▲목포시 안전보건관리규정 변경 ▲2026년 상반기 위험성평가 실시 계획 등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돼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개선하기 위해 전문기관을 통한 상반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안전보건 점검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할 방침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4 08:55:0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20억 투입 신지 명사십리 재생 사업 본격 추진

완도군이 군 대표 관광지인 신지 명사십리의 이미지 제고 및 관광객 유입을 위해 전남도 주관으로 선정된 「2024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신지 명사십리가 지난 2007년 11월 관광진흥지구로 승인받은 이후 시간이 많이 지남에 따라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도입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사업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신지 명사십리 주 출입구 인근에 바다 조망 데크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포토존 등을 설치하고 노후 옹벽 등 환경을 정비한다. 또한 제1주차장 앞 관광 안내판 포함 총 3개소에 스마트 태양광 LED 종합 안내판을 설치하여 주야간 상시 정확한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무장애 편의시설 안내 표지판과 점자 안내판, 점자블록, 출입구 경사로 등을 정비해 누구나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콘텐츠도 개발해 해양치유 관광의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 센터 외벽과 데크 로드에 야간 조명과 미디어 아트 요소를 도입하는 등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여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을 전남형 지역 성장 사업인 '힐링해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추진함으로써 신지 명사십리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다"면서 "자연과 치유,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4 08:54:5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JTX 조기 착공’ 시민 퍼포먼스 펼쳐

광주시가 경기도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현장에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을 응원하는 시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광주시는 13일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을 응원하는 시민 참여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체육대회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약 500명이 참석했으며 발대식 종료 후 참가자들은 '더 빠른 내일! JTX 함께 응원해요'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조기 착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광역 철도망을 구축해 지역 간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현재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는 사업 추진 동력 확보와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3월 한 달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다. 행정협의체는 JTX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시·군 간 의견을 조율하고 단계별 공동 대응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5일 출범했다. 협의체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성남시, 용인시, 안성시, 화성시, 진천군, 청주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개선되고 지역 간 교통 연계가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서명운동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역 교통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와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4 08:54:1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유엔 지속가능교통 회의 참석…미래 모빌리티 정책 국제사회에 소개

성남시가 유엔 산하기구 초청으로 국제회의에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세계 무대에 소개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의 공식 초청을 받아 오는 16~17일 태국 방콕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국내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참석하며,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사회에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성남시의 이번 초청은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obility as a Service, MaaS)' 프로젝트가 국제적으로 주목받으면서 이뤄졌다. 해당 정책은 지난해 LivCom Awards 2025(국제 살기 좋은 도시상) 발표 현장에서 미래도시 교통 정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UNCRD가 사례 발표를 공식 요청했다. UNCRD는 일본 나고야에 본부를 둔 유엔 산하 국제기구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지역 개발 정책 연구, 국제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 시장은 회의 첫날 개회식에서 특별 발언을 통해 성남시가 추진 중인 미래 모빌리티 정책과 도시 혁신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체계 구축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성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 방향과 비전을 국제사회에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17일에는 '안전한 인간 중심 도시 교통'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성남시 4차산업국장이 발표자로 나서 자율주행 셔틀, 로봇·드론 배송, 통합 플랫폼 기반 시민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 사례를 소개한다. 이 자리에서는 정책 추진 과정과 기술·행정 융합 전략 등도 함께 설명할 계획이다.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은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아시아 지역 대표 교통 정책 협력 플랫폼이다.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과 아이치 2030 선언 이행을 위한 정책 공유 및 국제 협력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교통·도시개발·환경·인프라 분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관계자, 국제기구, 연구기관,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번 국제회의 발표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미래 모빌리티 정책의 혁신성과 성과를 유엔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기구 및 해외 도시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발전과 스마트시티 분야 공동 프로젝트 발굴 기회도 넓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초청은 성남시 정책이 국제사회에서 미래도시 모델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시민 중심 정책을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14:53:5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시장 직속 기업 PM’ 체계로 기업 유치 속도…“기업·일자리 도시 도약”

하남시가 시장 직속 기업 프로젝트 매니징(PM) 체계를 중심으로 기업 친화 행정을 강화하며 기업·일자리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최근 지역 내 주요 기업과 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유치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하남시의 기업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기업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파악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를 통해 신속히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건축 인허가 단계부터 준공 이후 실제 사업 개시 단계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체계적인 프로젝트 매니징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시장은 주요 방문지 가운데 하나인 연세하남병원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병원은 지하 5층~지상 10층, 21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과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병원에는 전문의 27명을 포함해 총 303명의 의료진이 상주할 예정이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6개 전문센터가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세브란스병원 의료진 중심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시는 병원 전면 연결녹지 보행통로 개설과 버스정류장 위치 조정 등 시민 접근성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도 적극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내 종합 인쇄 플랫폼 기업인 성원애드피아 신사옥 건립 현장도 방문했다. 성원애드피아는 지난해 10월 풍산동에 하남 신사옥 건립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액 1,075억 원 규모의 중견기업인 성원애드피아는 신사옥 완공 시 약 26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시는 신사옥 후면 경관녹지 개발 등 기업 측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최근 4년 동안 13개 기업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액 1조 원을 달성했으며 약 2,5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등 기업 중심 행정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추가 투자와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30년까지 투자액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10조 투자 시대'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K-스타월드, 캠프콜번 개발, 창우동 도시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전략적인 투자 유치와 기업 친화 행정을 통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14:53:1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장난감 수리 봉사활동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디지털헬스케어과 교수와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장난감 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기술 나눔을 실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해 아이들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기술을 활용해 장난감의 내부 구조를 점검하고 고장 원인을 분석하는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장난감은 단순한 놀이 도구를 넘어 전자회로, 기계구조, 센서기술, 디자인과 소재 등 다양한 기술 요소가 결합된 복합 제품이다. 학생들은 장난감의 회로와 기계 구조를 분석하고 고장 난 부품을 교체하거나 재조립하는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였으며, 수리된 장난감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기술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미를 체감했다. 디지털헬스케어과 정원근 학과장은 "장난감은 작은 제품이지만 전자와 기계, 센서 기술이 결합된 복합적인 시스템"이라며 "학생들이 전공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경험은 매우 의미 있는 교육 과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디지털헬스케어과는 전자·센서·AI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K-의료기기 산업을 이끌 현장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학과이다. 특히 학생들이 재학 중에 습득한 전공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2026-03-13 14:52:43 김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