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김포시, 중대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관리 디지털 전환

김포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에 선정돼 ㈜솔비텍의 안전보건관리 현장체크시스템 '이체크폼(e-CheckForm)'을 도입·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SaaS(서비스제공형 소프트웨어)는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초기 투자비용이 적고 구축 기간이 짧으며, 업데이트와 보안 관리를 서비스 제공업체가 담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안정적 운영에 유리하다. 이번 공모를 통해 김포시는 안전보건관리 분야 디지털화를 목표로 사업계획을 제출해 이용지원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국비로 초기 이용료를 지원받아 오는 4월 20일 이전 시스템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체크폼'이 도입되면 각 부서와 사업장 담당자는 모바일 단말기(스마트폰·태블릿)로 현장에서 바로 점검 결과를 입력하고, 자료는 즉시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다. 부서별·사업장별 점검내역이 실시간으로 취합·분석되고, 통계·시각화 기능을 통해 위험요인과 개선 필요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선조치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김포시는 사업장 순회점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 점검, 도급사업 안전관리 분야에 활용하여 시 소속 근로자 안전과 시민이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공공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를 동시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김포시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민간 SaaS인 '이체크폼' 도입은 단순한 전산시스템 교체가 아니라, 데이터 기반으로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새로운 도전적 사업"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보다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0:08:47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유통 식자재 제조·판매업소 특별 단속 진행

부산시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6주간 유통 식자재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행위 특별 기획 수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외식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시기에 맞춰 식품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스류 등 조미식품, 장류, 식육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소와 식자재를 대량으로 납품받아 사용하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중점 점검 대상이다. 단속 대상 업소는 과거 위반 이력, 위생 불량 의심, 식품 표시·광고 또는 원산지 표시 관련 민원·제보 접수 여부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수사 항목은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등이며 현장 확인과 전문 기관 검사를 병행한다. 위법 사항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식품 취급 기준·규격 위반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 무표시·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 목적 보관·사용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및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이 각각 부과된다.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식품 관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불법 행위 제보는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 식품수사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3-06 09:10: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대학 5곳,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선정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AI 분야에 부산 소재 대학 5개교가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학은 국립부경대·국립한국해양대·동의대·부산대·부산외대다. 동남권 AI 운영대학 6개교 중 5개교를 부산이 차지하며 지역 기반 AI 인재 양성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1년 이내의 단기 집중형 교육 과정을 개발·운영해 산업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103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AI 분야에만 87개교가 사업 계획서를 제출해 경쟁률 2.35대1을 기록했다. 2026년 신규 선정 대학은 AI 37개교, 로봇 2개교, 미래차 2개교 등 총 41개교다. 선정 대학은 5년간 총 71.25억원 내외의 재정 지원을 받아 ▲직무 분석 및 교과목 개발 ▲교과목 공동 운영 ▲현장 실습 운영 등을 추진한다. 마이크로디그리 등 교육 이수 인증과 현장 프로젝트·실습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BISTEP은 이번 공모에서 부산대·부산외대·국립부경대 3개교에 모의 발표평가 컨설팅과 발표 자료 제작 지원 등 맞춤형 유치 지원을 제공했으며 해당 3개교가 모두 최종 선정되며 성과를 거뒀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대학의 공모 선정을 위한 부단한 노력에 더해 부산시와 BISTEP이 맞춤형 유치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역량을 결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의 국가 공모 사업 참여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 기반 강화를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09:10: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육청, 초등생 안전 위해 ‘등하교 안심알리미’ 도입

부산시교육청은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등하교 안심알리미' 도입에 나서며 서비스 제공 업체 모집 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등하교 안심알리미는 자녀의 등·하교 정보를 학부모에게 자동으로 전달해 학생 안전을 높이고 어린이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서비스다. 지난해 교육부 등이 발표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의 하나로, 올해 처음 실시된다. 부산시교육청이 직접 업체 발굴에 나선 것은 일선 학교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전문 업체 정보 부족과 업체 선정·비교·분석 과정에서의 업무 부담이 적지 않았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별한 우수 업체 명단을 학교에 제공하면, 학교는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수요에 맞는 업체와 직접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1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부산시교육청 학교안전총괄과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의 '2026학년도 초등학교 등하교 안심알리미 운영 우수 업체 발굴'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학교안전팀으로 하면 된다. 염주영 학교안전총괄과장은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대책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09:09: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AI·R&D로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본격화

부산시설공단이 올해를 'AI 전환 원년'으로 삼고 연구 개발 역량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단은 먼저 인적 기반 정비에 착수했다. AI기술 혁신팀 직원 11명 전원을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에 '과학 기술인'으로 등록해 정부 R&D 과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공공기관이 자체 연구 인력을 국가 연구자로 등록하고 R&D 과제 수행 체계를 갖추는 것은 이례적으로, 민간 기업 중심이던 AI 연구 개발 영역에 공단이 직접 뛰어들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대외 협력도 병행한다. '2026년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공모 참여를 통해 환경 AI·ICT 분야 중소기업과 손잡고 공공시설 운영에 접목 가능한 실증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여기에 '초고층 복합시설 복합재난관리 디지털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의 실증 사업 참여 신청도 마쳤다. 초고층 건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복합 재난을 AI가 예측·분석·대응하는 플랫폼으로, 공단은 현장 실증 파트너로 참여해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연구 개발과 실증은 공공시설 안전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공공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09:09: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자청, 지역 제조 기업 ‘AI 전환’ 전략 모색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이 오는 25일 지역 제조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자청은 부산테크노파크·경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25일 오전 7시 한국해양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 대강당에서 '제3회 BJFEZ 기업현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조AI 대전환,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정부의 제조 AI 확산 정책과 지역 기업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럼 배경에는 정부의 제조업 디지털 전환 드라이브가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공정 자동화·지능화를 추진하고 있고, 중소벤처기업부는 KAMP를 중심으로 제조데이터 활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BJFEZ 입주 기업 상당수가 조선 기자재·기계·금속·자동차 부품 등 제조업 중심인 만큼,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품질관리에 대한 현장 수요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조 AI 전환 전략과 단계별 도입 방안 ▲AX 실증산단 구축 사례 ▲스마트 제조 최신 기술 동향 등을 다루고 참석 기업과의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경자청은 제1회, 제2회에 이어 이번 포럼으로 인력·에너지·디지털 전환을 잇는 산업 경쟁력 3대 축 논의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참가 신청은오는 23일까지 BJFEZ 공식 홈페이지 안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제조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AI 전환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BJFEZ를 제조 AX 실증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입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09:08: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산시, 이도형 부시장 고위험 작업장 현장 점검

경산시는 5일 해빙기를 맞아 고위험 작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도로시설물 유지 관리에 힘쓰고 있는 도로 보수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법상 고위험 작업장인 자인면 교촌리 소재 도로보수 전진기지를 찾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도로 보수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제설 작업과 도로 보수 등 유지 관리에 투입되는 장비와 자재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동원될 수 있도록 관리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이 부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해 주는 도로 보수원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근무 여건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도로 보수원은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야간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겨울철 제설 작업과 태풍·장마철 도로 침수 방지 활동을 비롯해 상시 순찰을 통해 도로시설물 파손, 낙하물 처리, 로드킬 사체 처리 등 긴급 조치를 수행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2026-03-06 09:08:20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청도군,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 추진…최대 10만원 지원

청도군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보완해 올해 두 번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관광 활성화 정책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며 신청 기간은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예정일 최소 7일 전까지 청도군 홈페이지 문화관광 메뉴의 청도여행상품 코너에서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사전 신청을 마친 관광객은 청도를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곳 이상을 둘러보고 사진과 여행 후기를 개인 SNS에 게시해 인증해야 한다. 또 여행 기간 동안 지역 관광지나 숙박업소 등에서 결제한 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증빙 자료로 제출하면 지원금 신청이 완료된다. 이후 군의 서류 검토와 증빙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이 확정되면 사용 금액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청도 지역에서 20만 원 이상 소비하면 10만 원,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을 사용하면 5만 원의 청도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여행 경비의 최대 절반 수준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청도군 관광정책과장은 "지난해 사업에 보내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올해 두 번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청도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여행의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6 09:08:09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지도자 회의 개최…정책 실행력 강화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본청 웅비관에서 직속기관장과 본청 교육국·정책국 과장, 교육연구관(장학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교육지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 경북교육의 신규 정책 추진 역량을 높이고 상반기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상반기 신규 임명된 기관장과 교육연구관(장학관) 소개를 시작으로 2026 주요 사업과 신규 사업 안내, 교육 현안 과제 공유, 기관별 업무 개선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각 부서 담당자는 2026년 주요 정책과 신규 사업을 설명하며 정책 추진 현황과 기관 간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교육 현안으로 감사관은 2026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향상 방안을, 기획예산관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상정 안건 제안을, 총무과는 공직선거법상 시기별 주요 금지 행위에 대해 안내했다. 교육국은 수업보듬이 운영, 학교장 출장·복무 관리, 교원 겸직 허가 제도 준수, 고교학점제 안착, 교육활동 보호,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강화, 초등 저학년 관계 회복 숙려기간 시범 사업, 수업방해학생 개별학생교육지원, 경북교육청 AI 종합계획 등 주요 교육 정책 현안을 공유했다. 정책국은 낙동강 700 프로젝트, 학교지원센터 5개년 발전계획, 공문서 작성 시 준수 사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산업재해 지연 보고에 따른 과태료 처분 등 정책 추진 관련 현안을 설명했다. 기관별 업무 개선 사례 발표에서는 경북교육청연수원이 NEIS를 활용한 교원 연수 신청 절차 간소화 사례를 소개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BBU·BEB 기반 학교폭력 예방 현장 혁신 모델 구축 사례를, 청송교육지원청은 현장 맞춤형 인증 방식 도입을 통한 '청송지질탐험대' 운영 사례를, 울릉교육지원청은 '아이들 곁으로 다가가는' 울릉 행정 사례를 각각 공유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로 임명된 기관장과 교육연구관을 격려하며 "인공지능 확산과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학생 교육의 중심은 더욱 따뜻한 교육이어야 한다"며 "이번 회의가 2026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09:07:51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