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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올해의 농업인대상 시상식 개최

2024년 해남군 농업인대상에 황산면 이병연(52세)씨 등 5명이 선정됐다. 이병연씨는 고품질(친환경)쌀 부문에 선정됐으며, 원예특작 부문 문내면 김찬호(67세), 농산물유통·가공 부문 마산면 이웅(64세), 임업 부문 현산면 김건영(59세), 축산 부문 해남읍 윤기현(55세)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병연씨는 2006년부터 친환경 농법으로 전환하여 11.5ha의 벼 전체 면적을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있으며,'용의 눈동자'자체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전문적이고 선도적인 영농 실천으로 고품질 쌀 농업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김찬호씨는 1997년 해남군 참다래 연구회를 조직하고 2002년부터 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매년 선진 영농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해남군 최초 비닐하우스 참다래 재배로 재해 예방에 앞장서는 등 과수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웅식품 대표 이웅씨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가공품 생산을 위해 해썹(HACCP), 남도미향 등 다양한 인증을 획득했다. 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이베이와 아마존에 제품을 입점하고,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남군 농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하였다. 김건영씨는 2016년 현산면 봉동숲에 6만여평 규모의 4est수목원을 조성하고, 수국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해 산림관광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4est수목원은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과 국가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에도 지정되어 임업분야 연구에 선구적인을 역할을 하고 있다. 윤기현씨는 해남군 한우 브랜드인'땅끝한우'육성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농식품부산물을 이용한 섬유질 배합사료 급여로 한우 사료비를 절감하여 축산 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깨끗한 축산농장 및 해썹(HACCP) 인증 획득 등 축산업 발전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해남군 농업인대상은 읍면 및 유관기관 등 추천한 후보자들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거쳐 해남군 농림축산심의회를 통해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99명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26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2024-12-27 08:59: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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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2024년 적극행정 우수 사례 선정

울산시설공단은 '2024년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모두 7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단위 부서별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 58건이 접수됐으며 1차 서면 심사에 이어 14건의 사례에 대한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입선 4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공단 통합주차상황실 구축·운영, 우수상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스마트 행정 실현으로 업무 효율 극대화, 장려상은 ▲울산하늘공원 자연장지 잔디장 개인 표지석 도입, 입선은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울산대공원 조각공원 조성 등의 사례가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상에 선정된 공단 통합주차상황실 구축·운영 사례는 공단에서 시설별 개별 운영되고 있는 주차장을 통합관리를 통해 매년 3억 9000만원의 예산 절감, 콜센터 전문 상담원 배치 및 24시간 직영 운영에 따른 시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등의 성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단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혁신하고 적극적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단은 직원들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소신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08:5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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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의 잠재력을 증명한 한해…10대 뉴스 발표

포항시는 '2024년 시민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은 포항시정 10대 뉴스'를 26일 발표했다. 기초지자체 최초 이차전지·바이오·수소 3대 특화단지 석권, 마이스 산업의 허브가 될 포엑스(POEX) 착공 등 신산업 육성과 관련된 소식이 높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경제·교통·복지·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난 1년 동안 거둔 성과들이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SNS 등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총 2,500여 명의 시민이 설문에 참여했다. 특히 포항의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이차전지·바이오·수소 및 마이스산업 등 신산업 관련 성과들에 대한 높은 관심은 철강 위주의 획일화된 산업구조 다변화와 탄핵 정국 등으로 더욱 힘들어진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대한 시민들의 바람이 반영된 것이란 분석이다. 이 밖에도 산유국의 꿈이 실현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포항 영일만 심해가스전 개발사업인 일명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명품 힐링 공간으로 조성될 추모 공원 부지가 구룡포 눌태리로 최종 선정됐다는 소식 또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어려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 단비 같은 역할을 한 포항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 2조 원 돌파, 특례보증기금 1,114억 원 조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포스텍 의대 설립 지원 조례 제정, 포항~삼척 간 동해선 철도 개통 임박, 지난해 포스텍에 이은 한동대의 글로컬 대학 선정 등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균형발전 선도 도시 도약을 위한 포항시의 노력과 성과들이 큰 조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포항형 택시호출 서비스 타보소 택시 출시와 시민 90% 이상이 참여한 촉발 지진 손해배상 소송 역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 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항의 역량과 잠재력을 증명한 많은 성과를 만들어냈다"면서, "다가오는 2025년에도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정국이 혼란스러운 상황인 만큼 시민 불편이 없도록 민생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연말연시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송년회 모임 등 건전한 소비활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12-27 08:59:1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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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25년 생태계 보전부담금 반환 사업 선정

기장군은 한국철도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생태계 보전부담금 반환 사업'공모에서 기장읍 석산리 일원 '탄소 흡수형 생태계 복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생태계 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은 개발 사업자 등이 납부한 생태계 보전부담금의 50% 이내를 반환받아, 환경부의 승인 절차를 거쳐 훼손된 생태계 보전과 복원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국가철도공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 소유 철도 유휴부지 내 사업 대상지를 공모했으며, 이에 기장군이 기장읍 석산리 86-4번지 일원을 대상지로 신청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상지인 석산리 일원은 그동안 철도 폐선으로 기능과 활용 가치가 떨어진 공간이었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2025년 11월까지 국비 4억 3000만원이 투입, 생태 환경 복원과 다양한 소생물의 유입을 유도하는 생태숲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다양한 생물 서식지와 생태 체험 공간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의 친환경 생태 휴식 공간이자, 인접 국립부산과학관 및 오시리아관광단지와 연계한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군민에게는 환경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면서 생태 환경 복원을 통한 도시 탄소 흡수원 기능도 하는 일석이조 사업"이라며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08:58: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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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기록관리 평가 6회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경남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24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2017년부터 6회 연속 최우수 '가' 등급을 받아 기록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은 시·도교육청 17개와 교육지원청 176개, 정부 산하 공공기관 38개 등 총 231개 기관이다. 평가는 ▲기록관리 업무 기반 ▲업무 추진 ▲우수 사례 등 3개 분야에 대해서 11~16개 평가 지표를 적용해 '가'에서 '마'까지 5등급을 부여했다. 경남교육청은 평가 지표 전체 영역에서 높은 점수인 95.45점을 획득, 전체 평가 대상 평균과 시·도교육청 평균을 크게 앞서며 기록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정책 평가에서 '경남 폐교 역사를 한눈에, 폐교 역사기록물 기획 수집'이 폐교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상황에서 과제 선정과 수행이 매우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경남교육청의 기록관리 우수성은 교육지원청에서도 확인됐다. 의령을 비롯해 고성, 함양, 거창, 거제, 통영, 양산, 사천, 하동, 창원의 10개 교육지원청이 최우수 '가' 등급을 받아 경남교육의 기록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김순희 총무과장은 "경남교육청이 기록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모든 구성원의 노력이 담긴 결실"라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의 모든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해 공공기록 정보 자원을 선도적으로 관리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08:58: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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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동계 방학 해외 파견 영어 연수 운영

경상국립대학교는 2024학년도 동계방학을 맞아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파견 영어 연수를 운영한다. 경상국립대 대외협력처는 영어권 교류대학에서 집중 영어 연수를 함으로써 재학생의 영어 능력 및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부 재학생 53명을 선발, 12월 23일부터 2월 14일까지 필리핀 라살아라네타대학에서 파견 영어 연수를 진행한다. 또 1월 13일에는 학부 재학생 30명을 캐나다 토론토메트로폴리탄대학으로, 1월 27일에는 15명을 선발해 미국 네바다대학-라스베이거스에 파견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는 지난 하계 방학 때는 학부 재학생 48명을 필리핀 라살아라네타대학과 미국 네바다대-라스베이거스에 파견한 바 있다. 연수생들은 라살아라네타대에서 최적화된 학습을 위한 레벨 테스트를 치르고, 수준별 원어민 수업을 기반으로 한 커리큘럼에 따라 4주 및 8주간의 연수 기간에 일대일 수업 및 그룹별 수업으로 구성된 다양한 방식의 실용 영어 및 영어 회화 교육을 받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연수 기간에는 민도르섬, 팍상한 폭포 투어와 같이 현지 문화 체험도 병행한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영어 연수에 참가하는 일반 지원자·통폐합학과 재학생에게는 연수 비용, 가계 곤란 재학생에게는 연수 비용 및 항공료 일부를 정액 지원한다. 특히 연수 기관인 라살아라네타대학에서는 현지 담당자와 안전 관리자가 24시간 대기하고, 경상국립대와 지속적인 연락 체계를 구축, 학생들이 안전하게 연수에 몰입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12-27 08:58: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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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생들, 무역통상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는 대학원 국제통상물류학과의 YANG FEI 석사과정생과 HATTAB ABDELAZIZ 석사과정생 2명이 각각 한국무역통상학회 신진학자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국립부경대 인문사회경영관 7층 아람홀에서 열린 한국무역통상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총 4팀에 수여하는 신진학자 우수논문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YANG FEI 석사과정생은 논문 '중국 관광지 기념품에 대한 한국인 체험 요인의 중요도 요인 분석과 시사점'을 발표해 우수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이 논문에서 한국 관광 소비자들이 중국 베이징 관광지에서 기념품 선택 시 고려하는 주요 결정 요인을 파악하고 기념품 소비 패턴과 행동을 분석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또 교육적, 일탈적, 심미적, 오락적 요인 분석 모델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베이징 관광지에서의 기념품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전략을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HATTAB ABDELAZIZ 석사과정생은 '글로벌 탄소 배출 규제 법안이 한-중-일 철강 산업에 미치는 파급영향' 논문으로 이 상을 받았다. 그는 이 논문에서 연산가능일반균형(CGE) 모형을 활용해 유럽 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미국의 청정경쟁법(CCA) 도입이 한-중-일 철강 산업의 생산, 수출, 경쟁력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각국의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실증적 근거를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번 한국무역통상학회 동계학술대회는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열려 무역-투자 세션 및 국제 경영 세션, ESG 및 환경 세션 등 총 8개의 세션에서 학술 발표 및 연구 교류 등이 진행됐다.

2024-12-27 08:58: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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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드림스타트, 2024년 성장 발표회 성료

부산 사상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1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아동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15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리들의 별의 별 이야기'라는 부제로 2024년 드림스타트 성장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 보고 ▲1년간 활동 영상 시청 ▲부모와 함께 보는 그림책을 주제로 한 부모 교육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첼로 연주 ▲연극·난타 공연 ▲미술 작품 전시 ▲영화 감상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또 주례여중 댄스 동아리 레버린스, 사상구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 공연과 자이언트 서커스단의 마술 공연으로 참여자 모두가 어우러져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성장 발표회를 통해 아이들이 친구와 화합하는 법도 배우고 무언가를 완성해 보는 경험을 하면서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을 거라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 드림스타트는 2010년 8월 개소해 14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통합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 및 차등적 양육 환경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12-27 08:57: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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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4년 하반기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포항시가 시민 체감형 적극 행정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최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개인 1명, 팀 2팀, 총 6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온라인 국민 소통창구인 '소통24'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20건에 대해 온라인 국민심사를 실시했으며 1차 실무심사 및 2차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 결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우수상(팀)에 어촌활력과 미식미항팀 이성수 팀장, 양영진 주무관, 우수상(개인)에는 공동주택과 주거정책팀 한창수 팀장, 장려상(팀)에는 정보통신과 인터넷운영팀 이채원 팀장, 오유림 주무관, 김예원 주무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어촌활력과 이성수 팀장, 양영진 주무관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IT시스템과 IoT 기술이 융합된 AI 스마트 가로등 시범사업을 호미곶 강사리항에 추진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고 어촌지역의 특성을 살린 해초 맥주를 개발하는 등 어촌마을 정주 여건 개선으로 스마트 농어촌 거점을 조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공동주택과 한창수 팀장은 지역 내 청년 인재의 정착을 위해 대잠동·장성동에 청년징검다리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LH가 보유한 공공임대주택을 시에서 임차해 재임대하는 정책을 추진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여건을 조성하고 인구 증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보통신과 인터넷운영팀은 포항시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라이프맵' 서비스로 실시간 주차 정보를 포함한 공공와이파이, 공중화장실 등 다양한 시민생활밀착형 데이터를 결합한 생활지도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스마트 행정을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으로 적극행정 조직문화 조성, 우수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를 세부과제로 추진했으며, 적극성, 전문성뿐만 아니라 주민 체감도, 확산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인센티브 부여로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있다. 선발된 3건의 우수사례들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카드뉴스로 제작해 내부 직원들에게 전파하고, 전국 지자체 및 중앙부처 등 공유로 포항시의 우수행정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다양한 행정수요 속에서 일하는 방식과 틀을 과감히 깨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우수한 적극행정 사례를 보여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우수공무원들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이 실현되는 포항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2-27 08:57:29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