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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경계선 지능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해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와 구리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계선 지능 의심 대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지원부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담해 추진된다. 관내 2개 기관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등록)를 두고 있으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수행이 가능한 평생교육기관,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등이다. 최종 선정되면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통해 자립 환경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사업에 대한 자세한 공고문은 구리시청 및 평생학습포털에 게시될 예정이며, 그 밖의 사항은 구리시청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3 14:44:3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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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도·공예 공방 38곳 판로 확대 나선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역 도·공예 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관내 도·공예 공방 38곳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전문 전시회로, 가구·조명·키친&테이블웨어·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리빙 트렌드를 선보이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참가는 이천시가 추진하는 국내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도자기 및 공예 공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관내 공방의 안정적인 시장 진출과 도·공예 상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매년 주요 국내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공방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참여 공방들은 생활도자, 테이블웨어, 공예 소품, 오브제 등 이천 공예의 우수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작가가 직접 제작 과정과 작품의 특성을 설명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이천 공예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관내 공방 제품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현장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유통망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와 체계적인 홍보 지원을 통해 이천 도·공예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며 "지역 도·공예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14:44: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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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청년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청년창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초기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이천시 청년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청년창업 소상공인 10명을 선정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월 최대 30만 원, 연 최대 300만 원이다. 이와 함께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년창업자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화를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소상공인으로, 이천시에 거주하며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사업자등록 후 3년 이내인 창업자여야 한다. 다만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과 부적합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관고전통시장과 사기막골도예촌 도자기시장, 장호원전통시장 등 관내 3개 전통시장 내 창업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자들이 초기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온라인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자격요건 심사와 정성·정량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총점 60점 미만일 경우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2026년 4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청년아동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14:43: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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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기록전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이천시립기록원 전시회 '이천기록유산(利川記錄遺産): 군(郡)과 시(市)의 반세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996년 이천군이 이천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을 맞아 기획됐으며, 지난 50년간 이천이 걸어온 변화와 발전의 궤적을 '기록'이라는 매개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되돌아보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는 총 100개의 액자에 담긴 446점의 사진과 30편의 영상으로 구성됐다. 도시의 상징물과 시민의 일상, 이천의 마을과 산업, 시민과 함께한 기억 등 5개 주제를 중심으로 이천의 정체성과 변천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주요 전시물로는 1996년 시 승격 당일 도시 전반을 물들였던 경축 행사 모습과 1980년대 중리천 복개 이전의 정겨운 시내 풍경, 현재는 사라진 수려선 이천역의 마지막 모습 등 이천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록들이 소개된다. 아울러 함께 마련된 30편의 영상 전시를 통해 과거 이천시정뉴스와 홍보 영상이 상영돼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도시의 뿌리를 되새길 수 있는 생생한 시간 여행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첫날인 24일에는 이천아트홀과 이천시청 1층 로비에서 동시에 관람할 수 있으며, 25일부터 27일까지는 이천시청 1층 로비에서 상시 전시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과거 회상을 넘어 기록 속에 담긴 시민들의 땀과 열정을 재발견하고, 미래 100년 이천의 비전을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전시장을 찾아 추억과 자부심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14:42: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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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청년 면접 정장·사진 촬영비 지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청년 면접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 정장 대여(연간 최대 5회) ▲면접용 사진 촬영 비용(연간 1회)을 지원한다. 면접정장은 1회당 대여료 4만 2천 원 상당의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간 최대 5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셔츠, 넥타이, 구두 등이 포함되며, 신청 시 면접 일정이 확인되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용 가능 업체는 ▲스완제이 화성점 ▲갈라 안산점 ▲슈트갤러리 수원점 ▲보이드턱시도 수트렌탈(수원점)이다. 면접 사진 촬영비는 관내 사진관에서 촬영한 면접용 사진 비용을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신청자는 화성시 관내 사진관 결제 영수증, 워크넷 구직 등록 확인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연간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정장 대여 600명(상하반기 각 300명), 사진 촬영비 지원 200명(상하반기 각 100명)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면접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접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14:42: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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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0일 다회용품 세척시설인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양평군 기관·단체장과 읍·면 및 개군면 기관·단체장, 하자포2리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평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세척센터 관람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양평세척센터 준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함영수 하자포2리 새마을지도자와 윤현정 호재건축사사무소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시(RE) 씻어서(WASH) 순환하는 양평'이라는 의미를 담은 '리:워시 양평세척센터'(공식 명칭 양평세척센터)는 2025년 5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32억 8,300만 원이 투입됐다. 이 가운데 15억 1,200만 원은 한강수계관리기금 지원을 받았다. 센터는 건축면적 735.94㎡, 지상 1층 규모로 3개 라인의 세척실을 비롯해 건조·살균실, 검수실, 포장실, 보관실 등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세척 공정을 갖췄으며, 사무실과 회의실, 홍보실도 함께 조성됐다. 그동안 관외 업체에 의존해 오던 다회용기 세척과 대여 업무를 올해 3월부터 군이 직접 수행하게 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관내 행사와 축제, 장례식장, 마을 행사, 카페 등에서 사용되는 다회용기는 모두 양평세척센터에서 세척하게 되며, 향후 인근 시·군 행사로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세척센터는 1회용품 없는 양평을 지향하는 양평군이 '환경수도'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양평자원순환센터의 자원순환 교육과 남한강에 운항 예정인 환경교육선과 연계해 친환경 교육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고 수준의 다회용기 세척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3 14:41:5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