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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 볼런투어’ 진행

영암군자원봉사센터가 9/27~28일 국민여가캠핑장과 기찬랜드에서 청년단체 회원과 청년자원봉사자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년 렛츠고 영암 볼런투어'를 진행했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주관 '2024 가고싶은 전남 볼런투어' 공모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 행사는, 자원봉사와 관광을 결합해 일상 볼런투어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월출산과 기찬랜드 플로깅, 쓰레기 배출 없는 '제로 웨이스트 캠핑'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활동 계획을 제안해 공모에 선정됐다. 영암 볼런투어는 1박2일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자원봉사와 환경 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못난이 식재료 활용 음식 나눔, 폐자원 이용 양말목 방석 만들기, 월출산 반려식물 키우기 등으로 쓰레기 최소화와 환경 보호를 실천했다. 나아가 청년 자원봉사 기획 네트워크로 관광과 자원봉사 정책 발굴에 대해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행사 이튿날에는 기찬묏길과 기찬랜드 일대에서 환경캠페인과 플로깅으로 볼런투어를 마무리했다. 참여 청년 자원봉사자들은 각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볼런투어와 영암군 관광명소를 홍보하며 자원봉사 활동의 의의를 더했다. 영암읍의 최예슬 청년자원봉사자는 "청년이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이 많지 않은데, 이번 볼런투어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서 좋았다. 영암군 캠핑장과 관광지에서 자원봉사와 관광이 결합된 활동으로 재미와 의미 모두 느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추진으로 공익가치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2024-10-01 15:51: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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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규제자유 후보특구에 소형 이모빌리티 선정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공모에 '소형 이모빌리티 규제특구'가 선정돼 도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그랜드 전남 실현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특구 선정은 2019년 처음 지정된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이후 달성한 쾌거다.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에선 전기자전거의 자전거전용도로 주행 허용 등 산업육성의 걸림돌인 6건의 규제를 해소하고, 이모빌리티 기업 9개 사와 1천454억 원의 투자 유치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와 영광군은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2019~2023)'의 성과를 확산하고 캐즘 현상으로 침체를 겪는 국내시장 회복과 급속도로 커지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캐즘 현상 : 첨단 기술이나 상품이 개발돼 출시된 다음, 초기 시장과 주류 시장 사이에서 일시적으로 수요가 정체되거나 후퇴돼 단절이 일어나는 현상 이번 후보 특구로 지정된 '소형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는 이모빌리티 중심 그랜드 전남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이다. 전남도는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미래차 산업기반 구축 등 4대 추진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이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2025년 상반기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해 한국자동차연구원과 4륜형 전기이륜차 승차정원 확대와 초소형 전기차의 중량 제한 완화 등 규제 해소를 위해 중기부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협력하고, 전남이 보유한 기반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특구지정을 위한 절차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조재웅 전남도 신성장산업과장은 "소형 이모빌리티 규제특구는 농어촌의 사용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규제를 발굴·해소하고자 추진했다"며 "규제 해소를 통한 산업육성과 이모빌리티 중심 그랜드 전남 실현을 위해 꼼꼼하게 준비해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1 15:50: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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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녹산동 한궁대회 기부금 전달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사업장 소재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부산 녹산동 지역 한궁대회에 기부금을 8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지역 사회와 상생을 목표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다.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경마공원 인근 지역의 어려운 주민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금 3400만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은 취약계층 가구에 쌀과 고기 등 식자재와 절전 선풍기 전달하는 등 올 초부터 네 차례에 걸쳐 지역민에게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지난달 27일 열린 제4회 녹산동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배 한궁대회는 낙동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녹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한국마사회 김환욱 부산고객지원처장과 정두영 부산운영지원부장, 낙동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녹산동 지역 경로당 어르신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환욱 한국마사회 부산고객지원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적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전화 여가문화와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궁은 우리나라에서 양궁과 투호, 국궁의 장점을 접목해 만든 생활 체육 종목이다. 양손을 사용하는 한궁 운동을 통해 팔의 유연성과 근력을 증진하고, 신체 좌우 균형감각을 기를 수 있어서 어르신들이 즐기기 좋은 스포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24-10-01 15:50: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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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KTX-이음 정차역 유치 활동 ‘총력전’

부산 기장군은 군민들의 KTX-이음 정차역 유치 열망을 담은 현수막이 관내 곳곳에 게시되는 등 KTX-이음 정차역 유치에 전 군민이 나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관내 5개 읍·면별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발전협의회 ▲바르게상기운동위원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청년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등 주민들을 대표하는 단체들이 앞다퉈 기장군 곳곳에 현수막을 내걸면서,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희망하는 기장군민의 염원이 전방위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또 지난 3월부터 본격화된 '범군민 유치 응원 메시지' 릴레이와 지역 내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참여하는 '정차역 유치 퍼포먼스'가 현재까지 수십 차례 이어지는 등 이음역 유치를 향한 군민들의 열망이 기장군을 넘어 부산시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유치 활동을 이어가면서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결집해 전국적으로 표출하는 등 막바지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은 부산과 울산의 중간에 있는 지리적 이점과 연간 1000만명이 방문하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전국 최대규모의 야구테마파크 및 대한민국 남부권 암치료의 거점 기장중입자치료센터가 들어서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단 등 지역 내 13개 산업단지로 대규모 교통 수요에 대한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KTX-이음의 기장군 정차로 도시철도와 KTX가 하나로 연결돼 기장군이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가 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정차역 결정 시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장군은 2022년 KTX-이음 정차역 유치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2023년에 범군민 14만 1000명 유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직접 전달한 바 있다.

2024-10-01 15:48: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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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 계선신고 미이행 선박 자진신고 기간 운영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효율적인 항만 운영과 항내 질서 유지를 위해 부산항 내 장기 계류된 선박 중 계선신고를 하지 않은 선박에 대해 10월 한 달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항에서 운항을 중지하고 장기간 계류를 목적으로 계선할 경우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부산해수청에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부산항 내 장기 계류선박 중 다수가 계선신고를 이행하지 않고 있어 항만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해수청은 장기계류 중인 계선신고 미이행 선박들의 자진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현수막 게시,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계도기간 이후에도 계선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선박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 부산해수청은 장기계류 선박의 계선신고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와 협력해 항만시설 사용허가와 계선신고 절차 간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정인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이번 장기계류선박 일제정비를 통해 "무역항 내 혼잡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원활한 입출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1 15:48: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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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체인포털 중장기 고도화 계획 수립용역 착수

부산항만공사(BPA)는 30일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한 항만물류통합플랫폼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그간 BPA는 수출입 및 컨테이너 운송 업무 효율 증대를 위해 항만물류통합플랫폼 구축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현재 1만 7000여명의 항만 이해관계자들이 활발하게 이용 중이다.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의 주요 기능은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VBS) ▲환적운송시스템(TSS) ▲통합정보조회서비스(IIS) ▲전자인수도증 ▲빅데이터 서비스 ▲항만배후단지 시스템 ▲재난 안전 시스템 ▲BPA 톡톡 ▲항만행정지원시스템 ▲부산항 통계 등이다. 이번 용역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체인포털 사업의 고도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으로 항만물류 민간 비즈니스 활성화, 디지털 친환경 항만 구현, 데이터 기반 행정 등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을 목표로 한다. 중점 사업내용은 ▲체인포털의 중장기 고도화 방향 수립 ▲데이터 기반 행정 실현을 위한 방향 수립 ▲탄소 중립 및 민간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생태계 재설계 ▲스마트 항만 탄소 중립 지원플랫폼 구축 정보화 전략 수립 및 개념 검증 ▲민간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유통 시스템 구축 계획 수립 등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항만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부산항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민간의 새로운 항만물류 비즈니스 창출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BPA 강준석 사장은 "이번 용역은 체인포털을 세계를 선도하는 차세대 항만물류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부산항의 디지털 전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01 15:47: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