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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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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부울본부, 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와 MOU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30일 중소기업중앙회 부산회관 회의실에서 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와 함께 '부산 지역 중소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확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최근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른 부산 지역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해 안전의식 고취와 사고 예방,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장윤성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공흥두 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장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안전의식·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안전보건공단의 재정지원사업에 대한 중소기업 참여 확산을 위한 홍보 ▲사업주 및 근로자에 대한 교육 및 안전점검 지원▲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전개 등이다. 협약 이후 첫 번째 사업으로 중기중앙회 주관으로 10월 11일 오후 2시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에서 개최 예정인 '외국인 근로자 활용 방안 설명회'에 안전보건공단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중소기업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지원키로 했다. 장윤성 본부장은 안전보건공단과의 이번 협약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더 긴밀히 협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부산 지역 5000여개 회원사를 비롯한 중소사업장의 산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9-30 15:19: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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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 창업공모' 10개 유망 스타트업 선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27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4 변화와 기회의 경기 창업 공모'에서 최종 현장 발표를 거쳐 대상 에어빌리티 등 총 10개 우수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유망한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경기도 스타트업 붐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총 421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공모전은 지난 2월부터 시작해 약 8개월간 진행되었으며, 기술 및 지식산업형 사업화 아이템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AI, 빅데이터, 로봇, 바이오, 친환경 등 미래 신산업 트렌드와 융합된 혁신적인 아이들이 눈길을 끌었다. 공모전은 1차 예선(서면심사), 2차 예선(발표심사), 본선, 결선 등 4단계로 진행됐다. 본선 진출 30개 팀에게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기회를 제공했다. 결선에서는 10개 팀이 전문가 심사단과 청중평가단 앞에서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양측의 평가를 합산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을 선정했다. 대회결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 수직이착륙 전기항공기 솔루션을 제시한 에어빌리티 주식회사가 대상을 받았다. 에어빌리티는 활주로 없이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틸트 분산 전기 추진 기술과 기존 드론 대비 4배 속도로 고속 순항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2개사는 AI 기반 자동 음원 마스터링 웹사이트 VemmX와 음원 믹싱 및 마스터링 서비스를 개발한 보이스매치가, 교통 관제 CCTV기반 3차원 데이터 생성 SW, 빅버드를 발표한 빅버드 주식회사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보안 기반 API 모니터링 솔루션 및 오픈 API 통합관리 및 활용 플랫폼을 개발한 주식회사 위베어소프트가, 물에 녹으면서 잔류농약을 제거하는 사르르 포장재를 개발한 졸브가 수상했다. 선발된 10개 스타트업에게는 대상 3천만 원 등 총 1억1,500만 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또한 경과원이 추진하는 창업 지원 사업 및 시설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도민기자단과 SNS를 통한 홍보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대회는 창업가들이 실제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발굴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스타트업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30 15:14: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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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기관 모집

함양군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위탁 기간이 올해 말 만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어린이와 노인·장애인까지 대상을 확대해 '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할 재위탁 기관을 10월 11일까지 모집한다. 함양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의 급식소를 대상으로 운영돼 왔으며 2025년부터는 50명 미만의 노인·장애인시설 등 영양 사가 없는 비영리 목적으로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소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위탁 사무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및 시설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 등록 및 순회방문지도, 대상별 위생영양교육, 대상별 급식용 식단 개발 및 보급, 종사자 교육, 급식소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급식 관련 위생 및 영양에 관한 전문성, 인력 및 장비를 갖춘 정부출연연구기관, 식품 또는 영양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해 고시하는 식품 관련 비영리단체 등이다. 함양군은 오는 10월 11일까지 모집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e-나라도움'에서 신청서 접수 후 사업계획서 등 관련 제출 서류를 함양군 환경위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4-09-30 15:09: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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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제15회 총장배 고교동아리 축구대회

부산보건대학교는 '제15회 부산보건대학교 총장배 고교동아리 축구대회'를 지난 28~29일 이틀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보건대 총장배 고교동아리 축구대회는 부산보건대 대운동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15년 연속 참가한 광명고등학교를 비롯해 총 16개 고등학교 축구 동아리가 출전했으며 우승은 동명공업고등학교가 차지했다. ▲ 준우승 명호고등학교 ▲ 공동 3위 경성전자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 페어플레이상 광명고등학교가 수상했으며 동명공업고등학교는 득점상 오지우 선수, 최우수선수상 강경민 선수, 지도교사상 이상민 교사 등 중요 개인상들을 차지했다. 한편 축구대회를 진행한 스포츠재활과 박진기 교수는 "파리 올림픽 폐막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부산 지역 고교 축구동아리 대회가 부산보건대에서 개최돼 관계자인 한 사람으로 스포츠의 열정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남식 부총장은 "올해도 큰 사고 없이 진행됐고, 내년에는 16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보다 의미있는 축구대회를 기획하고 있다고 했으며 다시 한번 출전해준 16개 고등학교 지도교사와 선수들에게 거듭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보건대는 혁신지원사업(ICK), 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에 연이어 선정됐으며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해 실험 실습 위주의 교육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2024-09-30 15:07: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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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병영면 호우 피해 극복을 위한 따뜻한 손길

최근 강진군 병영면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한 기관사회단체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강진군에 따르면 병영면은 지난 21일 500년 만에 한 번이라는 집중호우로 40가구 이상이 침수돼 큰 피해를 입었다. 피해 가구 대다수가 노인 가구로, 장판이 젖고 토사가 덮친 가재도구로 집이 어지럽게 돼 피해 규모가 큰 나머지 각자 스스로 정리할 수 없을 만큼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 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병영면 주민들과 여러 지역 단체가 합심해 빠른 복구 작업에 나섰다. '우리 모두가 한 마음이 돼 힘든 시기를 이겨내야 할 때'라는 같은 생각으로 병영면남여의용소방대, 병영면적십자봉사회, 병영사랑회, 병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병영면주민자치위원회, 병영면지역발전협의회, 병영면이장단, 병영면새마을협의회, 병영면노인회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강진군 관내 사회단체들도 각자의 생업을 두고 피해복구에 나섰다. 강진군 대한어머니회(회장 이순심), 강진군 생활개선회(회장 김혜경), 강진군 지역자활센터(센터장 문정국), 강진군 새마을협의회, 강진군 의용소방대, 육군 제8539부대 2대대가 병영면을 위해 모여 팔을 걷어붙였다. 도움을 받은 한 주민은 "냉장고와 가구들이 넘어져서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웠는데 지역 봉사자들이 와서 큰 도움을 줬다"며 고마워했고, 타지에서 급히 온 자녀들은 "부모님만 계셔서 걱정했는데 봉사자들이 안심시켜 주면서 집 안의 진흙과 물을 빼는 데 도움을 줬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은희 병영면장은 "여러 곳에서 병영면을 위한 마음을 보내줘 감사드리며 원활한 일상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병영면은 이 같은 도움으로 자연재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지역 사회의 강인함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으며, 빠르게 병영면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30 14:58: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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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3분기 의료기기 판매업소 지도·점검 진행

거창군은 잠재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0일까지 3분기 의료기기 판매업소 지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의 주요 대상은 체외진단 의료기기인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를 취급하는 편의점 등으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신규 등록 판매업소 증가에 따라 판매업자가 놓치기 쉬운 준수사항 등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지도·점검 사항은 ▲사용기한 또는 유효 기간 경과 의료기기 진열 여부 ▲의료기기 시설 및 설비 기준 준수 여부 ▲문서 기록 관리를 위한 대장 작성·비치·보관 여부 ▲종사자 대상 자체 교육계획 수립·진행 여부 ▲품질 및 환경 위생관리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및 시정 조치 등 행정 지도가 이뤄지며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 처분을 검토할 예정이다. 4분기 점검에서는 올해 4월 신규 위촉된 소비자 의료기기 감시원들이 2인 1조로 편성돼 지도·점검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감시원들은 사전에 직무 교육을 이수해 의료기기 감시 역량을 강화하고, 판매업자의 법령 준수 의식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또 이번 지도·점검 항목에 포함된 문서 기록대장과 종사자 교육 자료는 거창군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증가한 의료기기 판매업소의 안전한 유통 및 품질 관리 기준을 확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분기별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빈틈없는 의료기기 판매 환경을 꾸준히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9-30 14:57: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