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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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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마지막 리허설’ 9월 모의평가 시작…‘킬러문항’ 배제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마지막 모의평가가 오늘 오전 전국 고등학교와 지정학원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9월 모의평가가 4일 전국 2154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 523개 지정 학원에서 동시에 치러진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은 모두 48만9292명이다. 이중 고3 재학생이 38만 1733명으로 78.2%를 차지한다. 재수생과 검정고시생 등 N수생은 10만 6559명(21.8%)으로 집계됐다. 작년보다 고3 재학생 1만 285명, N수생은 2182명 증가했다. 시험은 ▲1교시 국어 영역(08:40~10:00) ▲2교시 수학 영역(10:30~12:10) ▲3교시 영어 영역(13:10~14:20) ▲4교시 한국사 영역 및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14:50~16:37)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17:05~17:45) 순서로 진행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선택과목' 구조가 적용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를, 직업탐구 영역은 6개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평가원은 킬러문항을 배제한다는 기본 원칙을 지키고, 지난 6월 모의평가 결과와 영역별 특성을 고려해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EBS 교재 연계율은 모든 과목에서 50% 이상으로 도표와 그림, 지문 등이 활용됐다. 평가원은 4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모의평가 문제·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후 20일 최종 정답을 확정한다. 성적표는 내달 2일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4 09:25: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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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한국환경공단, 폐기물 적정처리 융합 플랫폼 구축 협약 체결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 GH)가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방식으로 폐기물 처리시스템을 바꾸기로 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3일 수원시 광교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폐기물 적정처리 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3기 신도시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자원화 감량화, 재순환 및 자동화를 통해 자원순환 경제를 실현하는 '폐기물 적정처리 융합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전량 폐기하는 방식으로 처리했다. 그러나 GH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남교산지구의 경우 폐기물 중 폐가전 폐플라스틱 병 캔 등 리사이클링 자원을 분리 배출해 자원화하고, 동시에 폐기물량을 줄이는 감량화를 시도하게 된다. 이에 더해 GH는 자원순환 폐기물의 제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하남교산지구에서 발생한 폐플라스틱을 해당 지구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의 안전 베스트 등으로 제품화하겠다는 것이다. GH는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 폐기물 관리 플랫폼 개발 및 운영 ▲배출 폐기물 정보 제공 및 적정처리 확인 ▲하남교산지구 폐가전제품 회수 및 재활용 등을 담당하고, 한국환경공단은 ▲폐기물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지원 ▲이주지역 폐가전제품 회수 재활용 체계 구축 ▲폐기물 적정 처리를 위한 정책 및 제도 지원 등을 책임지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제로 웨이스트 실현 등 탄소중립 취지에 맞게 전자협약서 전자 리플릿 등 페이퍼리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세용 사장은 "GH와 한국환경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혁신적 협력은 탄소중립과 ESG 경영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9-03 16:36: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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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은행과 특별 금융 지원 협약 체결

부산상공회의소는 3일 오후 3시 부산상의 2층 국제회의장에서 양재생 회장과 방성빈 은행장 그리고 지역 기업인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BNK부산은행과 특별금융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취임 후 기업 애로 해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 왔던 양재생 회장이 지난 5월 부산상의가 진행한 기업 애로 현장 방문반 활동을 통해 금융 지원에 대한 회원사 요청이 가장 큰 것을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BNK부산은행에 특별 금융 지원을 요청함으로써 이뤄지게 됐다. 부산상의는 특별 금융 지원 요청에 지역 기업과 상생하려는 BNK부산은행이 적극적으로 화답하면서, 하반기 기업의 자금 집행이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적기에 협약이 체결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산상의와 BNK부산은행 간 협약을 통해 양측은 경영난을 겪는 부산상의 회원사에 대한 금융 지원을 원활히 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부산상의에서 추천서를 발급받은 부산상공회의소 회원사 및 임직원이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BNK부산은행에서 기업 대출 시 최대 1.6% 금리 우대와 한도 우대를 제공하고, 소속 임직원 가계 대출 시에는 최대 0.5% 금리 우대와 퇴직연금 설명회 지원 등이 제공된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고금리, 고물가의 지속으로 지역의 많은 기업들이 성장보다는 생존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기업 경기가 어렵다"며 "이번 BNK부산은행과 하는 특별 금융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근간인 부산상의 회원사들이 자금난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말했다. 이에 BNK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도 "이번 금융 지원 협약이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 대표 은행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09-03 16:35: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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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추석 명절 최고의 선물 ‘나주배’ 선별 한창 … 3200여톤 출하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라남도 나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최상품 나주배 선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 배 생산량은 농작물 피해가 거의 없어 전년(3만7756톤) 대비 11%가량 증가한 4만2천~4만4천톤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른 추석으로 적기 수확을 통해 선과 중인 물량은 3231톤으로 전년 3616톤과 비교해 10.7%감소했다. 현재 나주배 선물은 7.5kg(특) 기준 5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나주를 대표하는 특산품인 나주배는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 높은 당도를 자랑하면서 대표적인 건강 과일이기에 명절 선물로 제격이다. 배는 특히 기관지 건강에 좋다.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서는 '환절기 질환에는 배를 즙을 내어 복용하면 열이 있는 기침, 천식을 다스리고 열로 인한 목과 코의 통증 해소에 좋다'고 배의 효능을 적었다. 또 배의 수분, 당분은 숙취 해소에 좋으며 꾸준히 섭취하면 비만, 동맥경화 등 성인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나주시는 민선 8기 시장이 품질을 보증하는 고품질 배 브랜드인 '천년이음나주배' 판로 확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올해 온라인 쇼핑몰인 '나주몰'에 출시한 천년이음 나주배 품종은 수확이 빠르고 당도가 일품인 국내 육성 신품종 '신화', '창조'이다. 생산 단계부터 생장조절제 무처리(무GA), 당도 12브릭스(brix) 이상, 색감, 신선도 등을 기준에 따라 엄격히 선별했다. 시는 올해 수확판정단을 운영해 농가 과원을 직접 방문, 품종별 수확기 요령 등 노하우를 전수하고 유통과정에서 나주배의 당도, 경도 등 품질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을 제공했다. 천년이음 나주배는 롯데백화점 전체 매장을 비롯해 전국 곳곳의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총 65톤을 조기 출하하는 등 명절 선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나주몰에서 구매할 경우 5kg은 4만9천원, 7.5kg은 6만7천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배송비는 무료다. 윤병태 시장은 최근 선과 작업이 한창인 나주시 거점APC를 방문해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윤 시장은 "고품질 나주배 명성 회복을 위해 생산, 유통에 힘써주신 농업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품질에 적정한 가격을 갖춘 나주배 유통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3 16:31: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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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市 난임 ·임산부심리상담센터 설립 첫발

부산시의회는 기획재경위원회 이종환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 모자보건 조례' 일부개정안이 9월 2일 열린 제324회 임시회 상임위 조례안 심사에서 통과됐다고 3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 합계 출산율은 0.66명으로 서울을 제외한 전국 시도 중 최하위이며 2022년 기준 부산의 연간 난임 진료 인원은 1만 3025명에 이른다. 또 2022년 기준 부산시 출생아 가운데 난임시술 지원으로 태어난 아기의 비중이 11.75%로 전국 평균 비율 10%보다 높았으나 여성이 체감할 부산시 차원의 난임 지원 정책과 난임 관리 시스템은 미비한 상황이다.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이종한 의원은 "난임 환자는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임신에 따른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난임 환자 및 임산부들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난임부부 및 임산부에 특화된 전문 상담 인프라를 갖춘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는 부산시에는 부재한 실정"이라며 "난임 부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자 조례 개정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례에는 난임 예방을 위한 검사비를 지원하고, 산전·산후우울증 관련 검사와 난임 극복, 산전·산후우울증 극복 및 유산·사산 예방 관련 상담 및 교육 등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의 설치·운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종환 의원은 "산전·산후우울증 극복 및 유산·사산 및 난임 극복 지원을 비롯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입법 정비와 예산 확대 방안 마련을 꾸준히 검토해 해나갈 계획"이라고 의정 활동 포부를 밝혔다.

2024-09-03 16:31: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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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추모공원 명칭 선정 공모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군남면 대덕리에 건립 중인 '영광군 공설추모공원(가칭)'의 명칭 선정을 위해 9월 4일부터 9월 13일까지 10일간 군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추모공원 명칭 공모를 통해 접수된 85편의 응모작들 중 1차 심사로 선정된 10편과 기존 사업 명칭인 '영광군 공설추모공원'을 포함하여 총 11편의 명칭을 놓고 영광군 누리집(열린군정→참여마당→설문조사) 온라인 투표로 진행하며, 영광군은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내부 검토 후 9월 중에 정식명칭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설문조사 대상 명칭으로는 ▲영광군 천년의빛 추모공원 ▲영광 추모의 숲 ▲영원의 뜰 ▲영광 빛누리 추모공원 ▲천년기억공원 ▲영면원(靈眠園) ▲영광상사화추모원 ▲영광 위안의 숲 ▲하늘바람(꽃)추모공원 ▲하늘길영광추모공원 ▲영광군 공설추모공원 등 총 11편으로 1인당 2편씩 선택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여 추모공원의 명칭을 선정하고자 하오니, 설문조사에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친자연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군남면 대덕리에 건립 중인 영광군 공설추모공원은 2025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9-03 16:30:4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