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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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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 초청 특강

해남군은 지난 26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가졌다.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는 인구와 소득, 일자리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국토균형발전의 취지로 출범한 지방시대위원회의 역할과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지방공무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해남군이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등 양대특구에 모두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특구 지정을 지역발전과 연계해 나가기 위한 공무원들의 특별한 각오와 의지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우 위원장은"역대 정부의 균형발전정책 패러다임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지방시대위원회를 통해 과감한 지방분권을 통한 지방주도 자치계획 수립·실현이 가능해진 만큼 해남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지방시대를 이끄는 지자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해 7월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 및 지방자치 분권을 통해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종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지방자치분권위원회가 통합된 대통령 직속 기구이다. 해남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데이터센터 조성 66만㎡(20만평)와 화원산단 해상풍력 배후단지 20만㎡(6만평) 등 총 86만㎡(26만평)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었고, 최대 1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어 지방 교육혁신을 선도하게 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도 지정된 바 있다.

2024-08-28 15:12: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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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계 전력피크 대비 ‘에너지 세이빙’ 페스타

한국남부발전이 매년 증가하는 하계 전력피크를 대비해 에너지 절감 및 발전효율 극대화에 집중한다. 남부발전은 지난 27일 부산 남구 본사에서 여름철 전력피크에 대비해 연초부터 준비해 온 에너지 세이빙 혁신 아이디어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사적인 에너지 효율화를 목표로 미래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에너지 세이빙 혁신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냉방 수요가 급증하며 여름철 전력 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했으며 앞으로도 국가 산업 발전과 지구 온난화에 따라 지속적인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가 전망되는 가운데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전력수요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로 강조되고 있다. 남부발전은 이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연초부터 에너지 세이빙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해 발전설비에 적용하는 사업들을 완료했으며, 여름철 전력 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상황에서 사전에 준비했던 사업들의 성과를 점검하고 전사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에너지 효율 향상 혁신 과제 소개와 성능 개선을 위한 최신기술 소개 ▲전통적인 아날로그 방식의 발전소에 AI 기술 적용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남부발전 심재원 기술안전부사장은 "국가 산업 발전에 따라 매년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감안할 때, 에너지 절감과 발전효율 극대화 기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피크기간 최대 전력을 공급할 역량을 갖추는 것과 동시에, 에너지 세이빙을 위한 기술 개발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전력 수요 절감을 위해 에너지 세이빙 혁신 아이디어를 꾸준히 발굴하고, 그 성과를 전사적으로 확산시켜 나가며 앞으로 겨울철 전력피크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4차 산업 기술과 연계한 신기술 도입을 통해 AI 완전 자동운전 등 발전설비 운영의 고도화를 이루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4-08-28 15:11: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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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국립목포대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 협력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글로컬대학30」 지정 평가에 목포대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글로컬 대학 30」사업은 교육부가 2026년까지 전국에서 30개 대학을 선정해 지역 사회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목포대학교는 이번 글로컬대학 30 선정으로 5년간 국비 1,000억 원을 포함해 정부의 범부처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목포시도, 글로컬 대학 30 선정을 위해 시비 지원을 확약했으며, 이후 시의회의 동의를 거쳐, 120억원(5년간 지원)을 지원 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대학 존립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목포대학교는 친환경 무탄소 선박과 그린 해양에너지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을 비전으로, 목포 캠퍼스의 메디컬 시티와 재생 바이오 의약 허브 조성, 친환경 선박 클러스터 개발, 목포신항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 등 특화 분야 중심 전략으로 글로컬 대학 실행 계획을 준비해 지난 4월에는 예비 지정 대학으로 지정된 바 있다. 글로컬 대학 본지정을 위해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대학교와 협력해 지·산·학 거버넌스(governance-전남글로컬혁신포럼)에 참여하고, 실무협의를 거쳐왔으며, 예비지정부터 본계획까지 지·산·학 협력 기반을 완벽하게 구축해, 대학의 지속 가능한 여건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는 박홍률 시장이 대면 심사장에 직접 방문해 목포대학교의 강점과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설명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글로컬대학 30 본지정으로 목포대학교의 선정은 목포시 전체의 큰 자랑이자, 지방대학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목포대학교는 이번 본지정을 통해 ▲실버메디컬 시티 조성 ▲중소형 친환경 선박 클러스터 조성 ▲목포신항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 등 목포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대학의 위상과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4-08-28 15:09: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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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2024 하계 서브인턴십 성료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 동안 의과대학생 및 과학기술특성화대학생 11명을 대상으로 서브인턴십을 진행했다. 서브인턴십은 예비 의사와 과학자가 함께 최신 의료 분야를 배우고 연구 현장을 경험해 한 팀을 이뤄 연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의학원은 지난해 하계 서브인턴 모집을 시작으로 이번에 세 번째로 서브인턴십 대상자를 모집했다. 지원자 중 의과대 학생 10명과 KAIST 학생 1명을 선발했으며 여름방학인 8월 12일부터 2주 동안 임상 진료 및 연구 실험 참여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하계 서브인턴십의 주요 프로그램은 진료 분야에서는 신경외과, 간담췌외과, 대장항문외과, 비뇨의학과, 흉부외과 등 다양한 외과 진료과 수술 참관, 방사선 색전술 인터벤션 치료 참관 및 혈액종양내과 병동 회진 등으로 구성됐다. 연구 분야에서는 종양바이오연구, 방사성의약품연구, 방사선량평가연구 및 의학물리 연구 등에 대한 이론 탐구 및 실험실 탐방 외 최근 개소한 영남권 최초이 방사성의약품 GMP 제조소 시설 투어 등의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 시행됐다.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환자 진료와 의생명 연구를 병행하는 의학원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예비 의사와 과학자들이 함께 연구하며 토론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서브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의 미래 설계에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턴십에 참가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3학년 황수민 교육생은 "이번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서브인턴십을 통해 일반 임상의 외 의사 연구자로서 삶의 방향성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의학 연구에 집중할 제반 시설을 갖춘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같은 기관이야 말로 임상과 연구의 조화가 유기적으로 설계돼 있음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의료기관이자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초기 사업으로 의과대학생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유일하게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학부 학생들까지 제도를 확대해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서브인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4-08-28 15:08: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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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예결특위.윤리특위 구성해 본격활동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제12대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총 15명의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27일 제349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정근수 도의원(구미), 부위원장에 김창혁 도의원(구미)을 선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기간은 2025년 6월 30일까지로 앞으로 경북도와 경북교육청 예산안과 결산 등에 대해 심사ㆍ의결하게 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는 김재준(울진), 남영숙(상주), 박영서(문경), 박용선(포항), 윤승오(영천), 윤철남(영양), 이철식(경산), 이칠구(포항), 임병하(영주), 정경민(비례), 차주식(경산), 최덕규(경주), 최태림(의성) 의원이 선임됐다. 이번에 선출된 정근수 위원장은 구미 출신 재선의원(제11대, 제12대)으로 제11대 예결특위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제12대 전반기에도 예결특위 위원으로 활동한 예산분야의 전문가로 예결위원장으로서 최적임자라는 주위의 평가를 받고 있다. 김창혁 부위원장은 구미 출신의 초선의원으로 제12대 전·후반기에 걸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북도의회 제9기 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어 정책에 따른 효율적인 예·결산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근수 예결특위 위원장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지역경제의 회복과 저출생 문제 극복 등 시급한 현안이 산적해 있는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사업은 적극 지원하고 행사성 사업을 비롯한 소모성 예산은 과감히 삭감해 도민에게 힘이 되고 경북의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김대진(안동), 김진엽(포항), 박영서(문경), 박창욱(봉화), 이칠구(포항), 정경민(비례), 황두영(구미) 의원 7명이 선임됐고, 위원장에는 황두영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대진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5조 및 경상북도의회 위원회 조례에 따라 설치하는 특별위원회로서, 2026년 6월 30일까지 2년간 의원의 자격·윤리 심사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한다. 황두영 윤리특위 위원장은 "도의회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겠다"며 "도의회가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을 준수하고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앞장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15:01:50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