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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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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업 탄탄대로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탄소 중립 탄소제로 대한민국 일등도시 창원으로!'라는 주제로 '2024년 창원시 기업 탄탄대로 우수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의 하나로, 우수 사례 발굴을 통해 기업의 탄소 중립 실천 동참과 기후 위기에 대한 실질적 대응책 마련 등 탄소 중립 선진도시로서 위상을 더 높이고자 개최하게 됐다. 공모 자격은 창원시 소재 기업으로, 주제는 ▲에너지절약 ▲친환경소비 ▲친환경수송 ▲자원순환 ▲흡수원보호 등 자율선택이다. 공모 분야는 카드뉴스와 영상(UCC) 중 하나를 선택해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작품에 대해 주제의 적합성, 지속성, 확산성, 창의성을 기준으로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11월에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상패와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앞으로 탄소 중립 실천사례 전파를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상금은 카드뉴스, 영상 분야별로 최우수 100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숙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기업의 탄소 중립 실천은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탄소 중립 생활화 정착을 선도할 창원시 기업이 많아지길 기대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4-08-28 11:31: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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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업무 협약 체결

김해시는 지난 27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분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다같이多같이 경남' 상권정보시스템을 중심으로 데이터의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해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정부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김해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에서 최초로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다같이多가치 경남 상권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제공받아, 올해 말까지 구축 예정인 '김해시 공공데이터 플랫폼'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1년에 구축한 다같이多가치 경남 상권정보시스템은 예비 소상공인들의 입지 선정 및 마케팅에 도움을 주기 위해 건물 내 사업체 정보, 보행인구 기반의 통신사(KT) 유동인구, 법정동 단위의 카드사 소비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김해시는 이 데이터를 API로 진행간 연계해 보행자 중심의 영역 단위로 유동 인구를 열람하고, 법정동별 및 업종별로 사업체 매출 현황을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김해시 맞춤형으로 변환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플랫폼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데이터 분야에서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11:31: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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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번 버스 '세종~대전' 신규, 9월10일부터…운임 2300원

대전과 세종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1번)가 다음 달 10일부터 운행된다. M1번 노선은 세종시 누리동을 기점으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아름동, 종촌동, 다정동, 새롬동, 한솔동, 세종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반석역, 충남대학교, 대전교통공사, 대전시청, 정부대전청사 종점까지다. 버스 총 16대가 투입된다. 평균 배차간격은 15분, 운행 횟수 67회(편도), 운행 시간 약 100분(편도)이며 운임은 2300원이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M1번 노선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광역급행버스(M-bus)와는 다르게 대전과 세종 간 상생 업무협의를 통해 신설됐다. 대전시의 중심지에서 세종시로 연결되는 광역 교통의 혼잡도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메가시티 조성에 부합하는 광역 대중교통체계 구축의 일환이라는 게 대전시 설명이다. M1번은 광역급행버스로 운행되는 특성에 따라 속도와 정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는다. 노선은 교통카드 데이터를 활용해 정류장별 환승과 이용수요, 이동패턴 등을 분석, 주요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계획됐다. M1번 노선 운행의 재정은 세종시가 부담한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대전~세종 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에 있어 세종시와 함께 노력해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협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11:28:4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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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엠폭스 해외 유입 차단 위해 선제 대응

통영시는 엠폭스 검역감염병 재지정 및 검역 강화에 따라 해외여행 시 주의사항 및 야생동물 접촉 주의 및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인천공항 내 에티오피아 직항편 게이트에서 역학조사관·공중보건의사 등을 현장에 배치해 신속 대응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의 경우 엠폭스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엠폭스 검역관리지역은 최근 아프리카 내 발생국가 위주로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으며 해당 국가 방문 후 발열, 오한, 림프절 부종 등 전신 증상 및 발진이 있는 입국자는 입국 시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 엠폭스 예방수칙으로는 ▲해외여행 시 모르는 사람과 밀접접촉 피하기 ▲야생동물 접촉 주의 ▲손씻기, 오염된 손으로 눈,코,입 등 만지지 않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하기가 있다. 국내 엠폭스 확진자는 11명, 통영시는 0명으로, 현재 소규모·산발적인 발생이 유지되고 있으며 우리 시는 엠폭스 의심환자가 지역 사회로 유입될 경우를 대비해 의료기관에 법정 감염병 신고방법, 감염관리수칙을 안내해 엠폭스 확산방지에 적극 대응 관리하고 있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입국 시 의심 증상이 발생한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전파 차단을 위해 검사 결과 확인까지 자택에서 격리하는 것을 권고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8-28 11:28: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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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군 합동평가 추진 상황 점검보고회

양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조현옥 부시장 주재로 '2025년 시군 합동평가 추진 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도정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양산시의 올해 평가대상은 총 120개 지표이다. 이날 보고회는 7월 말 기준 실적 부진 정량지표와 전체 정성지표의 소관 부서장 24명이 지표별 실적 현황 및 추진 경과, 문제점 및 실적 제고 방안 등을 보고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해를 거듭할수록 평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정성평가에 대비해 지표별 발굴 우수 사례 내용 및 평가 기준 적합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성과향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시는 지표별로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해 정량지표 최대 달성 및 정성지표 우수 사례 선정 제고를 위해 연말까지 매달 실적 점검을 강화하고, 직무교육, 자문위원 구성,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 직원 동기부여를 위해 정량지표 달성 및 정성지표 우수 사례 선정에 기여한 우수부서에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합동평가 실적 제고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조현옥 부시장은 "시군 합동평가는 시민들의 편익 증진 및 복지 향상과 직결된다"며 "목표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우리 시만의 특색 있는 우수 사례 발굴 및 추진 성과를 통해 2025년 평가에서는 반드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8 11:27: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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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4차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

사천시는 9~11월 개최 예정인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의 안전관리를 위해서 '2024년 제4차 사천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실무조정위원회는 순간 최대 참여인원 1000명 이상의 대규모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관내 유관 기관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심의하기 위해 열렸다. 심의 대상은 ▲사천에어쇼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청년문화의 거리 사천 놀 페스티벌 ▲KASA 페스티벌 ▲농업인 한마당 축제 ▲사천시민체육대회 ▲노을마라톤대회 ▲곤양비봉내축제 등 총 8건이다. 이날 회의는 각 축제별로 수립된 축제 주관부서의 안전관리계획 발표 후 제안된 주요 사항에 대해 실무위원들의 논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인파 밀집에 따른 입장통제 및 분산, 비상대피로 확보, 행사장 주변 차량 통제 계획, 구조·구급 등 행사장 안전관리대책 등을 검토했다. 특히,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열대야에 대비해 행사장에 그늘막과 음용수 등의 준비, 응급상황 발생시 구급차의 동선 확보 사항도 점검했다. 시는 행사 개최 전에 행안부, 경남도, 경찰, 소방 등 관계자가 합동 점검 등을 통한 철저한 안전관리로 문제점을 조속히 보완하고 조치하도록 해 행사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김성규 부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제 개최 부서에서는 이번 회의에 나온 여러 의견 등을 검토·반영해서 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치러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8 11:27:3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