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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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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2024년 감사원 모범 사례 선정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의 '지능형 승강기 안전 플랫폼'이 승강기 안전과 국민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원의 2024년 모범 사례로 선정돼 28일 열린 감사원 개원 76주년 기념식에서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능형 승강기 안전 플랫폼은 승강기 사고와 고장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KoELSA가 구축해 지난해부터 제공하고 있는 디지털 공공서비스다. 승강기 사고·고장에 대한 온라인 신고 접수, 위치 기반 상황 전파, 실시간 상황 공유 등 민·관 협력 기반의 디지털 승강기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또 승강기 내부에서 발생하는 폭행, 쓰러짐 등 응급 상황과 승강기 고장 신호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신고해 각종 위험 상황에서 이용자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할 플랫폼이다. 감사원은 지능형 승강기 안전 플랫폼이 그동안 노동 집약형의 승강기 안전관리 체계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유지 관리업체의 인력난과 119 중복 출동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해 2024년 모범 사례로 선정했다. 한편 KoELSA는 승강기 원격관리 활성화, 통합관제센터 구축·운영, 층간 이동 로봇 산업 연계 등을 추진 과제로 발굴 이행하는 등 지속 가능한 디지털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 황성욱 정보지원처장은 "지능형 승강기 안전 플랫폼이 승강기 안전 강화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감사원의 모범 사례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플랫폼이 국민 안전과 승강기 산업 진흥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8-28 15:00: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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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4년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 쾌거

국립창원대학교는 28일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글로컬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립창원대는 경남도립거창대학 및 경남도립남해대학과 통합하고 한국승강기대학교와 연합해 경남 고등교육 대통합 벨트를 구축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연합하는 등 대학 내외부 벽을 허무는 혁신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창원대는 앞서 본지정을 위해 제출한 실행계획서를 통해 경남 고등교육 대통합 거버넌스 구축, DNA+ 방산·원전·스마트제조산업 특성화 분야 초집중, DNA+ 인재 양성을 위한 3무(無)경계 고등교육 계획을 밝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경남창원특성화과학원(GCIST) 설립 및 지역산업과 초밀착 UGRIC모델을 통해 DNA+인재를 1000명을 양성하고, 글로벌 고등교육 벨트를 구축해 국제적 감각의 무경계 인재를 육성하며 글로컬교육인재원을 설치해 글로컬 사업의 교육 목적 및 추진 전략을 관리하고 융합 몰입 교육 시행을 통해 융합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박민원 총장은 "국립창원대는 지역 경제를 다시 살리고 청년 유출을 막아내 최고의 지역산업기반형 연구중심대학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글로컬대학 사업이 종료되는 5년 후에도 지속 가능한 대학이 되고 특성화 분야 QS 아시아 랭킹 20위권의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컬대학 사업 통·연합 실행계획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한국승강기대와 한국전기연구원·한국재료연구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남도를 비롯해 창원시·거창군·남해군과 지역 기업체 등의 적극적인 협력도 글로컬대학 선정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해 글로컬대학의 취지에 부합하는 지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작된 글로컬대학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 사회 맞춤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2026년까지 비수도권의 지방대 30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대학별로 5년간 국비 약 1000억원의 예산 지원 및 규제 혁신 우선 적용, 지방자치단체 및 범부처 투자 확대 등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2024-08-28 14:58: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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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건축문화상 대상에 영덕 '스테이 로오우' 선정

경북도는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수상작으로 공공 및 일반부문에 총 7개 작품을 선정해 9월 26일부터 열리는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한다. 경북도 건축문화상은 천년 건축을 지향하는 아름다운 건축물 확산을 위해 예술적 가치와 지역 특성을 잘 살린 상징성이 뛰어난 3년 이내 준공된 건축물의 설계자, 시공자와 건축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건축문화상은 도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고 지역 건축문화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 6월부터 작품공모를 시작해 공공 및 일반 부문에 16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7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작은 영덕 병곡면에 있는 펜션으로 바다와 연계한 수평적 설계에 수직적 요소가 조화를 잘 이룬 '스테이 로오우(Stay Roow at Yeongdeok)'가 선정됐다. 최우수작은 공공부문에 포항 송도에 건립된 정방형의 집약적 매스를 고층화한'포항 첨단해양산업 R&D센터', 일반부문은 문경의 세모난 부지에 둥근 아치로 하늘을 표현한 다가구주택 '둥근지붕'이 선정됐다. 우수작은 공공부문에'경산 청년지식놀이터','경상북도 동부청사', 일반부문에'브레스테이킹(Breath Taking)', 지전1092가 선정됐다. 수상 작품들은 도민과 함께하는 건축문화제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경북도는 건축물을 통한 지역의 공공적 가치구현을 위해 우수한 건축물을 지속해서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14:57:25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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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산유통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보조사업 추진

목포시가 수산물 유통·가공업체가 지역의 신선한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배송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수산물 판매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업체에 보조사업을 진행해 유통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와의 신뢰를 형성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당일위판 수산물 집 앞 배송시스템 구축, 수산물 소포장재 등 지원, 수산물 직거래 택배비와 수산물 소형 저온저장시설 지원 등이다. 먼저, 당일 위판 수산물 집 앞 배송 시스템 구축비 지원사업은 해양수산부·전라남도·목포수협·쿠팡(주)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난 2022년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목포수협에서 당일 위판된 수산물을 물류업체인 쿠팡(주)을 통해 중도매인을 거치지 않고 전국 소비자 집 앞까지 빠른 시간 내에 배송해 최상의 신선도로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게 하고 있다. 이는 수산물 유통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수산물 유통업계가 마케팅과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수산업이 대내외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데 보탬이 되어주고 있다. 또한 수산물 소포장재 등 지원을 통해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디자인을 개발하고 물류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포장을 규격화하고 있고, 수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과 수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 등을 통해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유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어업인 뿐만 아니라 수산물을 유통·가공하는 자영업자·소상공인 모두가 우리시 수산물을 널리 판매하고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14:38:1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