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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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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평택항 현장정책회의 실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는 27일~28일 후반기 상임위 첫 현장정책회의로 평택항 경쟁력 제고 상황 및 해양안전 환경을 점검하고, 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추경예산 및 주요 현안을 검토하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도의회 건설위의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제377회 임시회를 앞두고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방문해 평택항 홍보관, 항만안내선, 평택국제자동차부두 및 경기해양안전체험관 등에 대한 항만·해양 안전환경과 평택항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점검하는 현장방문 의정활동으로 진행됐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현재 △항만 배후단지 조성사업을 통한 평택항 경쟁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항만 인프라 조성' △평택항 포트세일즈 마케팅 및 화물유치 인센티브 지급을 통한 '고객중심 항만마케팅' △홍보관, 항만안내선, 마린센터, 해양안전체험관 운영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유휴부지 태양광 설비 추가 확대를 통한 'ESG 기반 경영체계 구축' 사업 추진으로 항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건설위는 현장정책회의에서 도 집행부 소관 부서인 건설국, 교통국, 철도항만물류국, 건설본부, 경기국제공항추진단 등의 2024년 제1회 추경 및 주요 현안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허원 위원장은 "건설교통위원회 후반기 첫 번째 현장정책회의를 통해 평택항 경쟁력 제고 및 항만·해양 안전환경을 철저히 점검하고, 추경예산과 주요 현안을 꼼꼼히 챙기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의 계기가 되었다"며, "도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건설교통분야 민생정책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8-28 14:11: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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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영양군 고령화 예산 실태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 의원연구단체 의정발전연구회는 8월 28일(수) 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김영범 의장 주재로 고령 인구에 대한 예산 및 정책 실태를 돌아보고 실질적인 고령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영양군 고령화 예산 실태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구 용역은 지속적인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현재 시점의 영양군 고령화 정책 실태 및 예산을 파악하여 향후 정책 방향을 검토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지난 1월 노인복지법 일부 개정과 같은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고령 인구 정책에 대한 패러다임을 지속적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으며, 영양군의회 역시 고령 인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영양군 인구 고령화에 따른 정책 환경 분석 및 주요 이슈, 과업 추진 전략 등 고령 인구 정책에 대한 주요 내용이 보고되었으며, 영양군 고령 인구 정책의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영양군의회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영양군의 고령 인구 정책에 어떤 변화와 개선 노력이 필요한지 점검하고, 향후 영양군의 고령 인구 정책 과제 개발과 입법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함을 밝혔다. 김영범 의장은 "오늘 착수보고회를 통해 제안된 좋은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영양군의 실정에 맞는 고령 인구정책을 발굴하여 지역의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살기 좋은 영양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로 착수보고회를 마무리하였다.

2024-08-28 13:29:4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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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대입부터 '지역인재' 의대 가려면 지방 중학교 나와야

2027학년도 대학입시부터는 '지역인재 특별전형'으로 지방 의과대학에 가려면 중학교부터 비수도권에서 나와야 한다. 통상 2028학년도 입시를 치르는 현 중3이 조기 졸업 등으로 1년 앞서 2027학년도 입시를 치르더라도 이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대학·교육청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거쳐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이런 내용의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2027학년도부터는 지방대학 의대, 한의과, 치의과대(치대), 약학과, 간호학과, 한약학과에의 지역인재 선발전형 자격 기준이 강화된다. 이에 따라 지역인재 선발전형은 비수도권에 소재한 중학교를 졸업하고, 지방대학이 소재한 지역의 고등학교 졸업해야 지역인재로 인정한다. 중학교의 경우 해당 대학 소재 지역뿐 아니라 '비수도권 소재'이기만 하면 된다. 아울러, 중·고등학교를 재학하는동안 학교가 소재한 지역에 거주해야 한다. 이는 현재 고교 1학년이 입시를 치르는 2027학년도를 기점으로 하지만, 중학교 3학년 중에도 조기 졸업 등을 통해 대입을 1년 먼저 치르는 경우에도 적용된다. 지금까지는 대학 소재 지역 고교 졸업자이기만 해도 지역인재로 인정했으나, 규정이 더욱 강화되는 것이다. 지난 7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과 성인학습자 대상 대입 전형에서 자기소개서 활용이 예외적으로 허용되면서 기본사항에도 적용됐다. 이에 따라 대학은 유학생 및 성인학습자 대상 선발 시에는 모집시기(수시/정시/추가)에 상관없이 선발일정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 관계 법령은 부칙에서 정한 시행일에 따라 2025학년도부터 적용되며, 사전에 공표된 2025·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개정이 동시에 추진된다. 최근 서울 주요 음악대학에서 조직적 입시비리가 적발된 가운데, 예체능 계열 실기고사 평가위원 3분의 1 이상을 외부 인사로 구성하라는 권고도 나왔다. 대입 공정성 확보를 위한 조치다. 대학은 예체능 실기고사의 공정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한 평가절차 및 방법을 수립해야 하고, 평가위원 선정 시에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복수 추천 및 무작위 선정 방식 등을 적용하도록 권장됐다.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은 2026년 9월7일부터 11일까지 대학별 3일 이상 선택해 원서 접수를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2026년 12월18일, 미등록자 결원을 충원하는 등록 마감일은 12월 30일 오후 10시까지다. 정시 모집은 2027년 1월 4일부터 7일까지 원서 접수가 이뤄진다. 합격자 발표는 2027년 2월 5일까지, 미등록 충원은 2월18일 오후 10시까지다. 마지막 추가모집은 2027년 2월 19일부터 26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28 13:17: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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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000억 지원’ 글로컬대학에 경북대·한동대 등 10곳 선정

정부가 교육 혁신을 추진하는 지방대학 한 곳당 5년간 1000억원 지원하는 글로컬대학에 올해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대학 간 통합·연합을 염두에 두고 함께 신청한 곳이 포함돼 있어 총 17개 대학이 국고 지원을 받게 된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에서 글로컬대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4월 예비지정된 20곳(33개 대학) 중 10곳(17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멸 막기 위해'…통합·연합 염두한 대학까지 총 17개 대학 이번에 본 지정된 글로컬대학은 ▲건양대학교 ▲경북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한국승강기대학교, ▲동아대학교·동서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대전보건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원광대학교·원광보건대학교 ▲인제대학교 ▲한동대학교 등 총 10곳이다.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는 인구감소와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 및 산업구조 변화 등 지역과 지역대학이 처한 공동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지난해 출범됐다. 대학 내외의 벽을 허무는 과감한 혁신과 지역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30개 내외 모델에 집중 투자해 성과를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1기 글로컬대학에는 ▲강원대·강릉원주대 ▲경상국립대 ▲부산대·부산교대 ▲순천대 ▲안동대·경북도립대 ▲울산대 ▲전북대 ▲충북대·한국교통대 ▲포항공대 ▲한림대 등 10곳이 선정됐다. 선정 대학은 향후 5년간 대학당 10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 대학들, 글로벌 대학과 공동 교육모델 개발 등 생존전략 제시 올해는 109교가 65개 혁신기획서를 접수했다. 지난해 지정된 글로컬대학들의 혁신 전략이 확산하면서 전반적으로 혁신 전략이 체계화·정교화됐다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 특히, 학생 전공 선택권 확대나, 산업체와의 연계 강화를 위한 학사제도 유연화를 기본적으로 포함하면서 ▲대학 간 통합 및 연합으로 상승(시너지) 극대화 ▲연구기관·산업체 연합(클러스터링)으로 인적·물적 벽 허물기 ▲대학 특성화에 기반 글로벌 진출 등 차별화된 혁신 모델들이 제시됐다. 대학별 사례를 살펴보면, 건양대는 '케이(K)-국방산업 선도대학'을 표방해 국방산업 중심으로 대학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국방산업 관련 시험·인증·실증 중심으로 교육·산학협력 특화 및 국방 협력 플랫폼 기능을 구현할 계획이다. '동아대학교·동서대학교'는 통합 산학협력단을 기반으로 부산시와 대학의 공동 이익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부산시가 참여하는 연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특화 중심 캠퍼스로 지역산업에 기여하고 통합산단으로 사립대학의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모델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동대학교는 미국 미네르바대학·애리조나주립대학 등 글로벌 대학과 공동으로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외 고등교육기관에 확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평가 결과에 이의가 있는 대학은 내달 6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최종 검토 결과는 9월 중순 확정된다. 교육부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함께 지자체 주도로 대학 지원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교육부의 대학 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 사업도 전면 시행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글로컬대학과 라이즈를 통해 대학이 지역을 살리고, 지역이 대학을 키우는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글로컬대학은 그 선봉으로서 실행계획서에서 보여준 담대한 비전과 계획을 이행하여 성과를 창출하고, 모든 대학과 지역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28 12:05: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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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경상남도는 전남, 부산과 공동으로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나흘간 2024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경남·부산·전남 3개 시·도가 상생 발전을 위해 남해안권 해양레저관광벨트를 구축해 해양레저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남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7개국, 24척의 크루저급 요트가 참가하고 300여 명의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들이 함께 한다. 주요 내용으로 ▲첫날 - 출전등록 및 계측 시작 ▲둘째 날 - 여수 앞 바다를 항해하는 연안 요트 레이스와 여수 웅천마리나에서 개회식 개최 ▲셋째 날 - 외양 장거리 레이스가 시작돼 여수 웅천마리나에서 출발해 통영 도남항을 거쳐 최종 목적지인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향한다. 같은 기간 통영 도남항에서는 미래 요트 꿈나무인 청소년 선수들의 딩기요트급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대회 기간 동안 통영시 도남동 통영해양스포츠센터 일원에서는 요트승선체험, 딩기요트, SUP 체험, RC 요트체험, 버스킹 공연, 친환경 프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부산·전남 3개 시도를 잇는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루트를 널리 알리고 남해안이 상생 발전 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아름다운 남해안 바다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8-28 11:34: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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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모바일·지류 지역사랑상품권 120억원 발행

진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11억원, '지류 진주-산청 상생상품권' 9억원 등 총 120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은 오는 9월 1일부터 제로페이앱에 1인당 월 20만원까지 7% 선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진주-산청 상생상품권은 관내 농·축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122개소에서 1인당 30만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각각 구매가 가능하다. 상품권이 당월에 판매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다음 달에도 구매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추석을 앞두고 서민 가계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진주-산청 상생상품권은 지난해에 이어 2차 발행돼 진주시와 산청군 양 시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발행하는 진주-산청 상생상품권은 유효기간이 발행일로부터 1년으로 2025년 9월 1일까지 사용하고, 가맹점 환전은 2025년 9월 30일까지 해야 한다. 지난해 발행한 지류 진주-산청상생상품권의 경우 최근 유효기간이 연장돼 오는 12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환전은 12월 31일까지이다. 2019년 발행된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의 사용과 환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다. 진주시는 올해 총 76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으로, 지난 7월까지 480억원을 발행했으며 9월 120억원, 10월 100억원, 11월 60억원씩 총 280억원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한편, 진주형 공공배달앱 '배달의 진주'에서는 11월 30일까지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5% 캐시백을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진주사랑상품권은 가맹점주에게는 수수료가 없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과 연말 정산 소득공제 30% 혜택이 있는 상품권으로, 가맹점수와 상품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류 가맹점수는 4000개소, 모바일 가맹점수는 2만 2000여 개소에 이른다. 진주사랑상품권 지원사업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발행하는 지역상품권이 소비를 촉진해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8 11:33:3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