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셀트리온제약,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영업이익은 36%↓

셀트리온제약이 올해 2분기 실적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지만, 수익성에는 빨간불을 켰다. 셀트리온제약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117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25% 감소한 9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제약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약 2141억원에 달하고 누적 영업이익은 약 131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케미컬 의약품 사업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848억원으로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셀트리온제약의 주력 제품인 간장용제 '고덱스'가 올해 상반기 약 3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같은 기간,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누적 매출액은 약 3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3% 커졌다. 이 중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등이 누적 매출액 360억원을 기록해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 분기별로 봐도 셀트리온제약의 매출 실적은 우상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고덱스의 경우 올해 1분기 약 148억원, 2분기 약 152억원 등의 매출을 냈다.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 등을 비롯한 바이오시밀러 사업도 올해 1분기 182억원, 2분기 205억원 등으로 성장세에 있다. 다만 셀트리온제약은 생산시설 가동 확대 사전 준비로 인한 인건비 상승과 지난 2023년 결정된 제네릭 약가 인하가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내놨다. 셀트리온제약은 향후 꾸준한 제품 확대와 생산 내재화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024-08-14 19:36:01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김동연 지사, 후반기 중점과제 휴머노믹스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임기 후반기를 맞아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한 주 4.5일 근무제 실시, 저소득층 노인에 대한 간병비 지원,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제 같은 새로운 혁신 정책 도입을 추진한다. 저출생, 돌봄, 기후대응 같은 현 대한민국의 주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김 지사는 또, 8월 31일까지 중앙정부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주민투표 의사를 밝히지 않는다면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추진하겠다며 다시 한 번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14일 도담소 기자간담회에서 사람중심경제(휴머노믹스) 실천을 위한 임기 후반기 중점과제로 이런 내용을 담은 기회·돌봄·기후·평화 등 4개 경제분야 신규 사업 구상을 밝혔다. 김 지사는 "임기 전반기 동안 경제, 기후, 외교, 민생 등 다양한 분야에 더 많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후반기에도 사람을 중심에 놓은 '휴머노믹스'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경제, 저출생, 기후 문제를 풀어낼 '경제해결사'로 새로운 시도와 도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사람중심경제(휴머노믹스)는 기존 경제학의 맹점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국내총생산(GDP) 위주의 양적 성장전략 속 사회 불평등, 양극화 등 기존 경제학에서 비롯된 문제를 삶의 질, 개인의 역량 제고, 행복 등을 실현함으로써 극복하자는 정치철학이다. 김 지사는 2024년 2월 경기도의회 시정연설에서 '휴머노믹스'를 도정 핵심 전략으로 제시한 후 이에 기반한 경기도 정책들을 구체화하고 있다. 민선8기 전반기 경기도를 대표하는 사업인 기회소득의 경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촉진하는 경제적 투자라는 점에서 '휴머노믹스' 철학이 반영된 대표적인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후반기 중점과제로 김 지사가 밝힌 기회·돌봄·기후·평화경제 등 4개 분야 주요사업은 다음과 같다. ◇ 기회경제 첫 번째 기회경제 분야에서는 임금삭감 없는 '주 4.5일제' 도입과 경력단절 없는 '0.5&0.75잡' 프로젝트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임금삭감 없는 '주 4.5일제'는 저출생과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정책으로 도 내 민간기업 50개사와 도 산하 공공기관 일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①격주 주4일제 ②주35시간제 ③매주 금요일 반일근무 가운데 하나를 노사합의로 선택해 근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근로시간은 줄어들지만 임금은 줄지 않는다. 근무시간 단축에 필요한 임금은 공공이 지원하기 때문이다. 경력단절 없는 '0.5&0.75잡' 프로젝트는 기존 저출생 대책인 육아휴직과 출생지원금 제도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으로 경력단절을 우려해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정책이다. '0.5잡'은 하루 4시간 근무(주 20시간. 주 2~3일 근무), '0.75잡'은 하루 6시간 근무(주 30시간, 주 3~4일 근무)하는 일자리를 말한다. 도는 공공기관, 민간기업 가운데 가족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할 방침이다. 제도컨설팅(교육), 근태시스템 도입 비용, 대행업무분담 지원금, 추가고용장려금 등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밖에 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 등 3대 미래 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과 '100조+' 투자 유치, 예술인과 장애인 등 6개 기회소득 등 기회확장을 위한 민선 8기 전반기 주요 사업은 계속 이어간다. ◇돌봄경제 두 번째 돌봄경제 분야에서는 더 고른 기회 제공을 목표로 '경기도 간병SOS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한다. 국가 간병지원체계 마련 촉구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저소득층이면서 상해·질병 등으로 인해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받은 65세 이상 노인이 지원 대상이다. 1인당 연간 최대 120만 원까지 간병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6인 공동병실 간병비 2개월 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1일 2만원 × 60일) 민선8기 대표 복지정책인 '360° 돌봄' 사업 역시 가족돌봄수당 도입, 국공립 어린이집 400개 확충, 인공지능을 활용한 노인돌봄정책인 AI+ 돌봄 등과 함께 중점 추진한다. ◇기후경제 세 번째 기후경제 분야에서는 신규프로젝트로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인 '경기 RE100 펀드', '경기 기후위성 발사', '기후보험 가입' 등을 추진한다. 경기 RE100 펀드는 경기도 내 미활용 국공유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생산전력은 RE100기업에 공급하면서, 발전 수익 일부를 펀드에 참여하는 도민들에게 환원하는 정책이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45년까지로 주차장, 도로 유휴부지, 자전거길, 대학교 부지 등에 15M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소 건립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경기도주식회사에 재생에너지 전문 특수목적법인(SPC)을 별도 설립해 발전소 건립과 펀드 운용 등 사업을 담당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시, 지역 에너지협동조합, 시군 산하기관, 금융기관 등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으로 경기도의회와 협의해 올 하반기 조례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 기후위성은 독자적 기후 데이터 확보로 차별화된 경기도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2025년부터 준비에 들어가 2026년 기후위성 발사가 목표다. 경기도는 기후위성을 통해 고해상도 데이터를 확보, 도의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경기 기후보험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후격차(클라이밋 디바이드) 해소와 건강피해 구제를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이 목표다. 기후격차는 '디지털 디바이드(Digital Divide, 정보 격차)'처럼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준비된 계층과 그렇지 못한 계층 간에 발생하는 격차를 말한다. 2023년 8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클라이밋 리얼리티 리더십 트레이닝'에서 김 지사가 처음 제시한 개념이다. 경기도민이 기후재해에 따른 질병(감염병,온열, 한랭질환) 진단 시 일정액을 지급하고 취약계층의 경우 추가 지원을 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원전 1기 규모의 재생에너지 확충을 목표로 시화호 일대를 재생에너지 단지로 전환하는 RE100특구 조성, 경기RE100 정원 조성, 공용전기요금제로아파트 등의 사업도 함께할 예정이다. ◇평화경제 네 번째 평화경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는 공존과 협력의 경제전략이다. 최대 접경지 경기도에 있어 '평화가 곧 경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남북간 긴장이 완화되고 평화체제가 구축돼야 DMZ 생태․관광 자원을 비롯한 성장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함께 경기북부 대개발 신속추진에 주력한다. 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주민을 위한 것인데, 실제 진행이 되지 않는 것은 중앙정부의 책임이라고 보고, 8월 31일까지 정부의 주민투표 의사가 없다면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공기관 이전, 규제 완화 및 SOC 투자 확대 등 경기북부 대개발은 지속 추진한다. 김 지사는 이날 전반기 주요 성과로 정부의 역주행과 대비되는 경기도의 정주행으로 경제정주행, 기후도지사로서의 미래정주행, 글로벌 도지사로서의 외교정주행, 사람도지사로서의 민생정주행을 꼽았다. '돈 버는 도지사'로 임기 중 100조 원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밝힌 투자유치액은 69조 2천억 원으로 이미 목표의 70%에 근접했다. '기후도지사'를 자처하는 김 지사는 공공·기업·도민·산업 4대 분야의 '경기 RE100 비전'을 선포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기후변화 플랫폼'을 구축했다. 2년 동안 37개국 160여 명의 국가수반 및 정부 요인, 경제인을 만나 혁신동맹, 경제와 인재 교류 등을 이끌어 내며 '글로벌도지사'의 면모도 보였다. 또한 경기도만의 예술인·장애인 기회소득과 360°돌봄, 청년 3대 기회패키지 등은 '사람도지사'로서 민생 실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정책이었다.

2024-08-14 16:16:1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낙동강유역환경청, 폐기물처리시설 안전관리 강화 추진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여름철 집중 호우에 따른 매립장의 안전관리 실태 및 폐배터리 재활용업체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개월 간 중점 점검을 진행했다. 집중 호우 및 태풍으로 매립장 침출수 수위 이상 등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립장의 상시 운영체계 및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고,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폐배터리 재활용업체에 대해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폐배터리 보관기준 준수, CCTV 추가 설치 등 안전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 폐기물처리 현장 정보 전송제도를 통해 폐기물의 부적정 이동 및 계근값의 거짓 입력 등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폐기물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처리업체 간담회를 진행했고, 필요시 시설에 대한 기술 지원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매립장 상부 토지 이용 제한 과도, 의료폐기물 발생량 증가로 보관기간 연장 필요 등 폐기물 처리 및 관리 과정의 애로사항은 현장 상황에 맞도록 제도 개선을 위해 환경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집중 호우·태풍, 화재 등에 따른 매립장, 폐기물처리시설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민·관 소통을 통해 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4 16:15: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남부발전, 임직원 태양광 랜턴 조립 봉사활동 실시

한국남부발전은 13일 태양광 랜턴 제작 봉사를 진행하고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해외 에너지 빈곤 국가에 기증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에너지 업(業) 연계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여름 방학을 맞아 임직원과 자녀가 회사와 가정에서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상생과 소통의 의미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제작한 태양광 랜턴은 전기나 건전지 없이 태양빛 충전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조명 기구다. 에너지 빈곤국가에 아동이 있는 가정 100여세대를 대상으로 야간 학습, 안전 보행 및 야생동물 대피 등 안전 지원에 사용될 전망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태양광 랜턴 기증외에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텐트 설치·기증, 에너지 고효율기기 설치 및 단열 페인트 봉사, 공기 정화 식물벽(Plant Wall) 만들기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 지역 사회를 위한 탄소 저감숲 조성, 에너지 주거 환경 개선사업 등 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와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임직원들과 직원 자녀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에너지 그리고 상생과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소외계층과 지역 사회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 나가는 에너지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16:15: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스포츠 늘봄학교 주말·방학 캠프 방문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오전 10시 올해 말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회원 종목 단체와 연계한 '2024 스포츠 늘봄학교 주말·방학 캠프'를 찾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부산씨름체육관을 찾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부산교육청과 부산 지역 31개 회원 종목 단체가 다양하고 내실 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체결한 협약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달 부산 지역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았다. 대부분 종목이 신청 20여 분 만에 마감됐고, 전체 정원의 2배에 달하는 80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폭발적 관심을 끌었다. 방학 캠프는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서핑, 요트, 롤러, 배구 등 해양·일반 분야 26개 스포츠 종목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2개 과정 수강료는 전액 시교육청이 부담한다. 부산교육청은 전문가 지도 아래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체력 단련과 올바른 인성 함양, 늘봄학교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 교육감은 학생들과 학부모,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프로그램 참관 및 직접 씨름 체험을 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많은 학생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체력도 기르고, 즐거운 추억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이번 스포츠 늘봄학교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체육 활동 활성화와 내실 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16:14: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직장 내 괴롭힘 예방·처리 매뉴얼 제작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2일 사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처리 매뉴얼을 제작,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직장 내 괴롭힘은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 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국내 직장 내 괴롭힘 신고 건수는 2019년 근로기준법에 법적 제도화를 했으며, 같은 해 7월 16일 시행된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23년에는 1만 건을 넘었으며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산업재해자의 수도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공사는 이 같은 상황에서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직장 내 괴롭힘 개념 ▲직장 내 괴롭힘 해당 여부 ▲괴롭힘 발생 시 조치와 피해자 지원 대책 등의 내용을 담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처리 매뉴얼'을 제작했다. 특히 직장 내 괴롭힘 판단 기준과 관련된 사례들에 대한 학습을 통해 상호 존중 문화 확산과 조직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직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세대 간 인식 차이 등으로 전국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증가하는 요즘, 구성원 모두가 더 경각심을 갖고 문제 예방에 심혈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건전한 조직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16:13: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