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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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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국제협력본부 및 스포츠진흥원 신설

국립창원대학교가 조직 개편을 통해 국제협력본부와 스포츠진흥원을 신설하고, 글로컬인재 양성과 일상에서 수준 높은 스포츠 활동의 거점으로 도약해 나간다. 국립창원대는 국제협력본부와 스포츠진흥원을 신설, 김태식 교수와 이근철 교수를 각각 국제협력본부장과 스포츠진흥원장으로 임명하고 본격적으로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국제협력본부는 8월 발표될 예정인 교육부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이후의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역 정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국제교류교육원을 확대 개편해 재구조화하고, 이를 통해 대학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글로컬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스포츠진흥원은 스포츠와 관련해 일원화된 전담조직으로서 대학과 지역 사회를 아우르는 통합 체육행정과 시설 유지·관리·운영, 운동부 및 동아리 지원 관리 등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 시민 누구나 쉽게 국립창원대 스포츠 시설을 이용하고, 공익형 수익 사업의 확대와 연구하는 스포츠 기관의 혁신 모델을 스포츠진흥원이 이뤄낸다는 복안이다. 김태식 국제협력본부장은 "우리 대학의 글로컬대학 본지정 이후 글로컬대학 성공을 위해서는 글로벌 고등교육 벨트를 구축하고, 유연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국제교류·어학교육 강화가 필요하다. 국제협력본부가 그 허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근철 스포츠진흥원장은 "생활과 스포츠가 결합되고, 전문 체육 지도자의 지도를 통한 일상에서의 수준 높은 스포츠 활동 등을 국립창원대 스포츠진흥원이 실현함으로써 좋은 직장, 좋은 대학, 지역 사회에 열린 지역 국립대학의 선도 모델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8-01 15:49: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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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주요 현안사업 점검

경기도의회 제1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과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합동으로 31일(목)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에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2021년 문을 연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안전 전문 교육기관으로 안전한 바다 이용을 위한 기초 해양 안전 지식과 비상 대응 방법을 최신 미디어 기술 및 대형 수조를 이용, 실제상황처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해양에서의 사고는 한 번으로도 인명을 잃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사고다"라고 해양 사고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더 많은 도민이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재난 시 대응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세월호 참사 이후 생존수영 등 해양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생존 방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졌다"라고 말하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안전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주기 바란다"라고 주문하였다. 이에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조완열 관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최초로 해양안전체험관을 운영해 해양 사고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고 말하며, "선박사고뿐 아니라 해양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변하였다. 이날 정윤경 부의장과 최종현 대표의원은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추진 중인 각종 교육사업, 해양 교실 프로그램, 바다의 날 기념 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였으며, 특히 도민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어 줄 것을 강조하였다.

2024-08-01 15:49: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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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인도네시아 밥퍼 활동 및 환경 개선 사업 실시

고신대학교는 대학혁신사업의 하나로 2024학년도 하계 해외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도네시아 봉사팀이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5박 7일간 인도네시아를 다녀왔다고 1일 밝혔다. 사회복지학과 임유진 교수의 인솔 아래 15명의 학생은 빈민 지역 160여 명의 아이들과 부모를 만나 꿈과 희망을 나눠주고, 빈민 지역에 세워지고 있는 학교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함으로 현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돌아왔다. 인도네시아팀은 STTPI 신학교 대학생들을 만나 인도네시아 문화와 한국 문화를 발표하며 각 국가의 문화를 배우고 알리는 활동을 했다. 이후 80여 명의 아이들과 부모를 초대해 학교에서 제기차기, 병뚜껑 치기, 다트, 색종이 접기,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과 노래와 춤을 통한 한국문화 알리기를 했다. 또 Kelapa Gading 지역의 해피센터(Happy Center)에 방문해 '밥퍼 사역'을 통해 100인분 이상의 밥을 만들고, 도로 밑 빈민촌에 방문해 음식을 나눠 주며 빈민촌 지역 주민 중 45명의 어린이와 함께 한국문화 놀이 활동을 했다. 다음날 이어 다리 밑 쓰레기 더미 근처에서 생활하고 있는 빈민촌을 방문해 33명의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 활동과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 나갔다. 마지막 사역으로 인도네시아팀은 SD KRISTEN GRACIA학교를 방문해 노후화 된 초·중·고등학생들의 수업 공간 개선 사역을 했고, 이날 무더운 날씨 가운데서도 페인트칠과 환경 보수에 힘쓰며 고신대 학생들의 희생과 봉사에 학교 관계자들이 모두 나와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인도네시아팀 김상현 학생은 "이번 해외봉사에는 나눴던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받아온 시간이었다"며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게 됐고 나의 인생에 있어 작은것에 더 행복할 방법을 찾은 봉사였다"고 귀한 기회를 준 학교에 감사를 표했다. 배서진 학생은 "지금껏 '봉사'란 막연하게 타인을 돕는 것이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봉사를 하면서 '봉사'는 타인으로 해금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의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활동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이 배움을 통해 봉사와 나눔의 기쁨을 다시 한번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의료 보건 복지 강화대학 고신대는 해외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가들을 방문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배움을 나누며 섬김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2024-08-01 15:48: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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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인증제 시작

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춘 민간 아파트를 대상으로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인증제'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인증제는 민간이 공급하는 기존·신축 아파트 중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조성된 곳을 서울시가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3대 분야, 8개 영역, 43개 세부항목을 평가해 인증한다. 3대 분야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가 근처에 있는지, 단지 내에 CCTV를 비롯한 안전시설이 갖춰졌는지를 점검하는 '건축계획' ▲놀이터, 주민공동시설과 같은 육아지원 시설이 있는지 등을 보는 '육아시설' ▲입주민이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나누는 소통창구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운영관리'로 구성된다. 인증 대상은 300세대 이상 신축 또는 기존 민간아파트다. 시는 이달 중 자치구를 통해 신청 단지를 모집할 예정이다. 건축주 또는 입주자대표회장이 관할 자치구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양육친화 건축 및 돌봄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위원회가 설계도면 검토, 현장점검 등 심사를 거쳐 인증한다. 심사를 통해 최종 인증받은 아파트에는 아이사랑홈 인증현판이 부착된다. 또 비상벨·옐로우 카펫 등 어린이 안전시설을 단지 내에 설치할 때 보조금을 단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4-08-01 15:42:3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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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 직접 나선다

서울시가 그동안 자치구별로 진행해 왔던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재정비를 직접 일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올 4월 ▲상한용적률 대상 확대 ▲시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인센티브 항목 마련 ▲용적률 운영 체계 단순화·통합화 등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 15일 도시계획조례가 전면 개정돼 용적률 체계 개편 방안 시행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지만, 각 자치구의 구역별 특성·여건에 따라 정비시기가 다를 수밖에 없어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구역간 정비시기 형평성 등을 고려해 직접 추진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시내 지구단위계획구역 총 787곳 가운데 현재 재정비가 진행 중인 곳 등을 제외하면 약 200여곳이 일괄 재정비 대상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이들 지구단위계획구역을 대상으로 우선 정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일괄 재정비 대상에서 제외되는 지역별 특성(역사문화·지역자산 활용) 보전을 위한 지역과 개발정비형 구역(공동주택 건립형 포함) 등은 기존 계획과의 정합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추후 별도 용적률 정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이달 중 지구단위계획 일괄 재정비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열람공고 및 도시·건축공동위원회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연말 무렵 최종 고시할 방침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최근 다양한 제도 완화·정비 방안이 나오고 있지만 시민이 개선 사항을 체감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제도 개선 등 정책 효과를 빠르게 느낄 수 있도록 상시적인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15:24: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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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총 29개반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운영

수원시 영유아 부모들이 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 기관이 수원시 내 29개반으로 늘어난다. 수원시는 1일부터 시간제 보육 통합반 23개반을 추가 지정, 총 29개반의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간제 보육은 지정된 기관에서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다. 보육기관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병원을 이용하거나 취업 준비·단시간 근로 등 사유로 일시적인 보육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다. 시간제 보육 통합반은 시간 단위 돌봄이 필요한 영아들이 어린이집에서 기존 운영 중인 반에서 같은 연령의 아동들과 함께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기존에 운영되던 독립반 6개반은 별도의 교사가 별도의 보육실에서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통합반은 지정된 어린이집에서 연령반별 정원에 맞춰 이용할 수 있게 확대됐다. 이용 대상은 출생 후 6개월~최대 2세반(2021년생)의 영아 중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영아수당 또는 양육수당을 지원받는 아동)이다. 보육료는 시간당 5000원(시간당 정부 지원 3000원, 부모 부담 2000원)이다.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 '어린이집→시간제보육사업' 게시판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 운영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돌봄특례시 수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8-01 15:07: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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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몰디브 주택개발공사와 주요 사업지 답사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31일 몰디브 주택개발공사( HDC)와 함께 몰디브 대표 간척 사업 지역을 방문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굴히팔후는 몰디브의 수도인 말레 지역에 속하는 환초로, 중심부에 밀집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준설과 매립을 통한 부지조성 사업이 진행 중인 곳이다. 몰디브 정부는 현재 네덜란드 건설회사 보칼리스(Royal Boskalis Westminster)와 함께 굴히팔후 라군의 동편 준설을 진행 중이다. 해당 부지는 공사 후 총 3만 개아 넘는 주택이 건설되는 주거 지역으로 조성, 과밀한 말레 지역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틸라푸쉬는 말레 서쪽 대략 6㎞ 정도 떨어진 인공섬으로, 몰디브 전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매립하는 곳이다. 1991년대 초부터 매립된 쓰레기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늘어났고, 섬의 크기가 매일 1㎡씩 확장되고 있다고 한다. HDC는 틸라푸쉬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 등 해결을 위한 틸라푸쉬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며 매립이 완료되면 현재 말레에 있는 항구를 이곳으로 확장 이전 후 국제항구로 개발해 몰디브 미래 산업 허브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쿠다기리 피크닉 아일랜드(Kudagiri Picnic Island)는 2년 전 몰디브 국민들을 위한 휴양섬을 만들겠다는 정부 목표에 따라 조성된 섬이다. HDC는 섬의 모래 유실을 막고 해변의 확장을 위해 섬 곳곳에 와이(Y)형 소형 방파제를 설치했다. 또 해수 연수시설을 통해 용수를 공급하고, 자체 발전소를 보유해 전기를 공급고 있다. 특히 매립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섬이지만, 훌후말레 등 몰디브 전역에서 가져온 다양한 식생으로 섬은 천연 열대섬의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몰디브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휴양지이다. HDC는 앞으로 2-3년 동안 쿠다기리를 더 보완해 확장할 예정이다. 김용학 사장은 "몰디브 정부는 현재 영토 확장과 해수면 상승 극복, 경제 부흥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갖고 라군 매립과 교량의 건설 등 다양한 도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그 도전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공사는 현지 건설 주체인 몰디브 주택개발공사와 적극적 협업으로 부산의 업체들이 몰디브 사업에 진출할 플랫폼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15:07: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