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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고명환 초청 ‘희망리턴패키지’ 명사 특강 실시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지난달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연매출 10억원을 기록한 성공 창업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방송인 고명환 씨를 초청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의 특별 메시지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사 특강은 희망리턴패키지 특별 프로그램으로, 희망리턴패키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고 경남신보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희망리턴패키지는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 및 재창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 사업은 소상공인들이 직면한 다양한 경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또 실패를 극복하고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사업화 자금 지원과 멘토링을 통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창업! 이겨놓고 싸워라!'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희망리턴패키지 사업화 대상자 약 50명이 참석해 소중한 시간을 공유했다. 고명환 작가는 요식업 CEO로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도전과 이를 극복하는 실질적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효과적으로 콘텐츠화하는 방법을 강조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고, 실질적 조언 덕분에 앞으로의 사업 방향성을 확고히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고명환 씨의 강연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큰 용기와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경남신보 이효근 이사장은 "이번 명사 특강이 소상공인 여러분께 큰 힘이 되길 바라며, 경남신보는 소상공인들이 직면한 다양한 도전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경남신보는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고, 실질적인 경영 개선과 성공적인 재창업 노하우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2024-08-01 15:00: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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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폭염 대비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점검

부산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무더위 쉼터 운영 ▲구호물품 지원 ▲비상연락체계 및 안전 확인 체계 운영 ▲에어컨 등 냉방설비 정상 가동 여부 등 폭염 대응 상황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특히 전날 오후 2시 30분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동래구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이상 유무와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했다. 시는 취약노인 등을 위한 혹서기 무더위 쉼터 915곳을 운영하고 있다. 또 미등록 경로당 119곳을 포함한 경로당 2605곳에는 7~8월 2개월간 월 17만 5000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 이후 배 국장은 노숙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무더위 쉼터로도 지정·운영되고 있는 '부산희망드림센터'를 찾아 오랜 야외 생활로 건강이 좋지 않은 노숙인들이 무더위에 따라 건강이 악화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폭염 대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노숙인 공동대응반 ▲현장대응 전담팀 ▲응급잠자리 및 구호방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노숙인 공동대응반'은 시, 구·군, 경찰, 소방, 노숙인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운영 중이며 '현장대응 전담팀'은 노숙인·쪽방주민들의 현장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총 3개 팀, 16명으로 구성해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또 하절기 거리 노숙인들이 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잠자리 및 인근 여관과 연계한 응급구호방을 운영하며 고시원 월세 및 교통비 등 임시 주거비를 3개월간 지원한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 시는 찜통 더위에 더 힘드실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온열 질환 발생을 최소화하고 인명 피해가 없도록 꾸준히 점검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14:30: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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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광저우 등 中 화남 지역 관광 시장 공략

경남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중국 광저우 현지에서 경남 관광 홍보 소비자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관광 홍보 설명회에 참가해 중국 화남 지역 관광시장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7월 30일에는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가 운영하는 코리아플라자에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한국 여행 계획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개별 관광객 80여 명을 초청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에코백 만들기와 김밥 체험 행사 등 참여형 이벤트를 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광저우 코리아플라자에는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경남 통영, 거제 등 여름 특집 남해안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100여 명이 홍보관을 방문해 여행 계획을 상담하는 등 경남 관광지에 대한 현지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 7월 31일에는 광저우 가든호텔에서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가을 방한관광 홍보 설명회에 경남상해사무소와 함께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경남의 가을 축제, 단풍과 핑크뮬리를 활용한 사진 명소 등을 소개하고, 부산 근거리 경남 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적극적으로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광지려국제여행사 양샤오훼이 상품 개발 담당자는 "그동안 광저우 지역 방한 상품은 서울과 부산 중심의 대도시 상품이 대부분이었다"며 "기존 상품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콘텐츠를 찾고 있었는데, 부산 인근의 경남 지역 신규 관광 콘텐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경남 방문을 추가한 상품 개발 상담을 할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8월 1일부터는 경남도와 경남상해사무소는 지난 6월 상하이에서 개최했던 도시군 합동 대규모 경남 관광 로드쇼에서 관광 상품 개발의향서를 제출했던 현지 여행사들을 직접 방문해 구체적인 상품개발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 7월부터 김해공항-상하이 직항편이 주 9회로 증편됐고, 10월에는 김해에 5성급 리조트가 신규 개장하는 등 호재에 힘입어 경남 상품 개발 가능성이 가시화되고 있어 경남도는 연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용만 관광정책과장은 "중국은 올해 상반기 기준 방한 시장 1위를 기록한 중요한 관광 시장"이라며 "현장 홍보 행사를 개최했던 상하이를 비롯해 이번에 방문한 광저우 관광 시장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실질적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14:30: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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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총 44개소 162대 방범용 CCTV 설치

2024년 8월 1일, 여주시가 관내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의 주도 하에 이루어졌으며, 시민들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여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총 44개소에 162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방범용 CCTV는 고해상도 카메라와 첨단 영상 분석 기술을 갖추고 있어, 실시간 모니터링 및 빠른 사건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24시간 운영 체제를 갖추고 있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즉각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여주시는 경찰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범죄를 예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여주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더욱 향상시키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실시간 정보 공유와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여,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주시청 김연석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CCTV 설치사업을 통해 범죄 예방 및 시민들의 안전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추가적인 CCTV 설치와 함께 다양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나은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추가적인 안전 장비와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2024-08-01 14:30: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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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김해 용두지구 학교 신설 교육환경보호위 심의 의결

경남개발공사는 '김해 용두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달 22일 학교 신설을 위한 경상남도 교육청 교육 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3월 구역 지정 승인 고시를 통해 본격 추진 중인 김해 용두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내덕동 일원에 용두산의 역사·문화적 보전을 위해 대규모 근린공원 조성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 및 장유권역 교육 환경 개선 등 김해시의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도시개발사업이다. 이번 교육 환경보호위원회 심의에 따라 사업지구 내 초등 및 고등학교 각 1개소 설치로 장유권역의 교육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해당 사업은 2022년 취임 초반 홍태용 김해시장과 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의 면담 시 행정과 공공의 협력적 관계를 통한 모범적 공공사업으로 추진하자는 의견을 나눈 뒤 올해부터 도시개발구역 지정, 진행계획 수립, 교육 환경보호위 심의 등 사업 추진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사업은 약 4만 4000평의 대규모의 근린공원 조성을 포함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유상 공급 면적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장유권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초등 및 고등학교 확보 등 사업성 악화로 사업 시행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경남개발공사의 공공기여에 김해시의 기반시설 및 상·하수도 원인자 부담금 감면 등 행·재정적 지원으로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익적·공공개발로 시행돼질 모범적인 도시개발사업이 될 수 있었다. 경남개발공사 김권수 사장은 "김해 용두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도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말했다.

2024-08-01 14:30: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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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구자성 신임 이사장 취임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부이사장이 재단 새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지난달 30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 카프리룸에서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외부 인사 초청 없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재단 주요 연혁 영상 시청, 구정회 현 이사장 이임사, 신임 이사장 약력 소개 및 취임사, 직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구자성 이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대학병원을 제외한 의료기관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법인인 은성의료재단을 책임지는 자리를 맡게 돼 자부심과 함께 무한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 환자들에겐 진심 어린 치료, 우리 사회엔 더 많은 사회공헌을 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 이사장은 이어 "최근 의대 증원 문제로 촉발된 의정 갈등으로 희귀 중증 질환자들이 예전처럼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 환자들이 대학병원에 가지 않고 종합병원인 좋은병원들에서 최고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AI 등 각종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병원을 구축해 환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구 이사장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부산대 의대를 졸업한 그는 산부인과 전문의 취득 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이후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컴퍼니'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2년간 근무 후 좋은문화병원으로 복귀, 지금까지 난임 치료를 해왔다. 현재 연세대 의대 산부인과 외래교수, 대한병원협회 상임이사, 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장, 대한산부인과학회 부이사장, 대한중소병원협회 병원정보위원장,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 파트너 등을 맡고 있다. 부산시병원회 부산시장상(2024), 부산시민 건강대상 부산시장 표창(2022), 난임가족의 날 국회부의장 공로장(2020), 한국의료·재단연합회장상 경영부분(2018) 등 수상 경력도 적지 않다. 1978년 구정회 정형외과와 문화숙 산부인과를 모태로 성장한, 사실상 향토 기업인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은 현재 5개의 종합병원·선린)과 6개의 요양병원·리버뷰·선린·부산·주례) 등 모두 11개의 네트워크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전체 3100여 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4700여 명의 의료진과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2024-08-01 14:28: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