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호서대-영서의료재단, ‘우수 의료인력 양성’ 업무협약

호서대학교는 영서의료재단과 '우수 의료인력 양성 및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일구 호서대 총장, 이종원 학사부총장, 강준모 대외협력부총장과 이지혜 영서의료재단 이사장, 권영욱 의료원장, 신계철 병원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천안충무병원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분야 인력 양성 ▲보건의료분야 연구 및 기술개발 ▲전문인력의 상호 교류 ▲연구장비, 시설 등 인프라의 공동 활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일구 호서대 총장은 "호서대와 영서의료재단과의 협력은 교육, 연구, 인재 양성, 사회 공헌 등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대학과 의료법인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의료 교육의 질을 높이고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에서도 실질적인 진전을 이줘, 두 기관이 국가와 지역사회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지혜 영서의료재단 이사장은 "지역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인 영서의료재단과 바이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호서대의 협력은 지역사회 성장과 의료계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양 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05 18:53:3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 ‘제1회 대한민국 학생 창업주간’ 성료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창업허브에서 '제1회 대한민국 학생 창업주간'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가 주관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는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참여 수도권 일반대 사업단을 비롯한 전국 SCOUT 일반대 사업단, 서울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주최했다. 지역 간 창업교육 격차 해소,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함양, 창업 친화적 문화 확산, 도전적인 창업가 양성 등을 위해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창업주간 행사에는 전국 초·중·고생과 대학생 1000여 명이 참가했다. 폭넓은 연령대의 학생들은 단순 강의형 훈련이 아닌 실전 훈련을 통해 창업에 도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5일 동안 개인별 실전 창업 훈련, 사업 모델 설계, 프로젝트별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비롯한 집중훈련, 인공지능 전문가와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 우수 창업자와 투자 우수기업 초청 강연 등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박상규 총장은 "이번 학생창업주간은 학생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며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05 18:52:0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창업기업 지원 위한 '2024 스타트업 팝업스토어' 열려

고양시는 창업 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지난 4일 스타필드 고양 1층에서 '2024 고양 스타트업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동환 고양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스타필드 고양점장의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매장 라운딩 순으로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번 '2024 고양 스타트업 팝업스토어' 행사는 대형 쇼핑몰에서 창업 기업의 우수 제품을 직접 전시하고 홍보하며, 판매와 소비자 소통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스타필드 고양 1층 센트럴 아트리움 공간을 팝업 매장으로 꾸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6개 우수 창업 기업의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전문가와 소비자들의 아이템 조사를 지원했다. 또한 종이 모형, 민화, 메이커(3D펜) 체험, 캐리커쳐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개회사에서 "창업 기업과 고객이 직접 만나는 기회를 통해 다양한 피드백을 얻고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철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양시 창업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소비자와의 소통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응원하는 '2024 고양 스타트업 팝업스토어'는 스타필드 고양에서 오는 7일까지 열린다.

2024-07-05 16:42:5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백석업무빌딩 이전 적법성 강조하며 시의회 결의안 반박

고양시는 지난 3일 일부 시의원이 발의한 「의회 동의 없는 고양시청 부서의 백석업무빌딩 이전 반대 촉구 결의안」에 대해 "시청 별관 부서의 재배치는 적법한 예산 집행이며 예산 불법 전용 및 관련 법령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별관 부서 재배치는 시청사 이전이 아닌 적정한 청사 관리를 위한 목적이며, 고양시청의 주사무소인 시장 집무실 등의 소재지가 변경되는 것이 아니므로 조례 개정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재정법 제47조에 따른 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지와 관련하여, 2024년 의결 받은 일반운영비 중 사무실 이사 목적의 임차 사무실 운영 예산이 편성되어 있어 목적 외 사용 금지와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공사 관련 예산의 경우, 시청사 사무공간 환경개선공사(본·신관, 제1, 2, 3별관, 임차 건물 8개소)에 사용하는 예산으로, 업무 환경 개선 및 예산 절감 목적뿐만 아니라 현재 건축물의 용도(업무시설)에 맞게 백석 업무시설을 본청의 별관으로 사용하려는 것이므로 지방재정법 제47조에 따른 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시청 별관 부서 재배치는 산발적으로 위치한 노후 임대 청사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개선하고, 직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 예산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청사 이전과는 무관하며, 예산 불법 전용이나 관련 법령 위반 등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시 재산관리과는 청사를 적정하게 관리할 의무가 있으며, 이는 통상적인 청사 관리 업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청 별관 부서 재배치는 고양시 자산인 백석 업무 빌딩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이며, 향후 추가적인 이전 계획도 관련 법령 위반 없이 적법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일 고양시의회 임홍열, 권용재, 최규진 의원은 「의회 동의 없는 고양시청 부서의 백석업무빌딩 이전 반대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고, 시청 부서의 절반 이상을 기존 시청사에서 상당한 거리에 있는 백석업무빌딩으로 옮기는 계획은 사실상 시청사 이전에 해당하며, 이는 지방자치법 제9조에 따라 소재지 관련 조례를 개정해야 가능한 사항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해 의결된 2024년 예산에는 백석동 업무빌딩 이전 관련 예산이 없었고, 부서 이전에 수반되는 공사 등의 예산을 일반운영비에서 전용하는 것은 지방재정법 제47조 '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지'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4-07-05 16:42:3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신천지자원봉사단 서대문지부, 지역사회 상생에 시선집중

신천지자원봉사단 서대문지부(지부장 최병산·이하 서대문지부)가 지역 내 소상공인들과 '착한기부 착한소비 캠페인(이하 착착 캠페인)'에 동참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은 가운데, 체결 2년 반 만에 소비 금액 1억 원을 달성해 소비액의 5%인 500만 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기부했다. 착착 캠페인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의 공식 사업 중 하나다. 신천지자원봉사단과 협약을 맺은 상점(착한 상점)에서 지부원들이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면, 그 상점은 소비액의 5%를 지부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다. 서대문지부는 2021년 11월 23일 첫 MOU를 체결한 뒤 주민센터나 장애인협회 등에 약 20회 기부를 했고 3469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착한기부를 이어가기가 쉽지만은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외부 활동이 최소화된 사회적 분위기에서 지부원들의 소비를 촉진함은 물론, 협약을 맺은 상점에도 기부를 지속적으로 요청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에 서대문지부는 착한상점 관련 소식지를 통해 지부원들에게 월 1회 상점의 근황과 기증 소식 등을 알리고, 상점의 음식 메뉴를 소개하는 먹방 영상과 전단지 등도 제작해 꾸준히 홍보했다. 그 결과 1억 원의 소비액이 달성됐으며, 그 이후로도 캠페인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한 착한상점 사장은 "적지 않은 금액인데, 어려운 시기에 좋은 일 하려고 하니 다들 적극적으로 도와준 것 같다"며 "우리 상점을 많이 찾아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상점을 꾸준히 애용해 온 한 지부원은 "사실 평소에 따로 기부활동을 하지는 않았었다. 기왕 밥 먹을 거 착한상점에 가서 먹은 것뿐인데, 이웃을 돕는 데 동참했다니 뿌듯하다"며 "더 많은 사람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주변 지부원들에게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산 서대문지부장은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지부원들이 한마음으로 착한상점을 이용해,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3500여 명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곳곳에 있는 어려운 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지부원들과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7-05 16:41:4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제3극 빙하,동토층 보존에 국제협력을"...아시아수생물학회, 심포지엄 개최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OJEong Resilience Institute, OJERI)과 지속발전연구소는 지난 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하나스퀘어에서 열린 '아시아수생생물학회(ASH) 2024 컨퍼런스'에서 '중위도 제3극의 물-식량-에너지-생태계 넥서스 최적화'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제3극은 히말라야-카라코람-힌두쿠시 산맥과 티베트고원, 파미르고원에 걸친 아시아 고산지역을 가리킨다. 남극과 북극에 이어 빙하와 영구동토가 자연환경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에 세번째 극지로 불리며, 빙하의 녹은 물은 주변지역과 하류의 담수원이 되어서 '급수탑(water tower)'이라는 별명도 있다. 기조강연에 나선 소남 왕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연구교수는 중위도 제3극의 기후위기에 대해 강조하며, 가속화하는 빙하 융해와 영구동토층 감소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역 공동체가 처한 어려움과 급속한 환경변화로 더욱 생존을 위협받는 생태계를 설명했다. 또한 '사회·경제·환경' 3가지 축으로 이뤄진 제3극의 지속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해당 지역과 중위도의 파트너십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발제자 이선미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교수는 기후변화가 기존의 물-에너지 관계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넥서스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이 맥락에서 기후변화 완화에 도움이 되는 순환경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원료, 특히 하수에서 바이오에너지를 생산하는 자신의 연구를 소개했다. 송철호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연구교수는 제3극 지역민의 공간적 생활환경취약성 지수(SLVI) 모형화 방법을 소개했다. 제3극 범위를 명확히 규정한 뒤, 공간 범위 내에 여러 개의 생태계 관련 자료를 중첩하여 분석함으로써 제3극에서 국가별, 지역별로 생태계취약성이 공간적으로 불균등함을 설명했다. 소니지뚜 에끄뻬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 연구원은 나이지리아-서아프리카의 생태계 복원력 증진을 위해 혁신적으로 시행 중인 정책을 소개했다. 그는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법제와 정부의 예산 편성 및 투자, 생물다양성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패널토론에는 이상철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교수와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연구교수들이 참여해 국제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종합적인 파트너십과 교육의 중요성, 물관리 및 재난·재해 대응능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 이우균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원장은 폐회사에서 "제3극의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과학 기반, 장소 기반 적응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의견을 제시하며,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층적인 연구와 협력,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07-05 16:09:26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제3극 빙하,동토층 보존에 국제협력을"...아시아수생물학회, 심포지엄 개최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OJEong Resilience Institute, OJERI)과 지속발전연구소는 지난 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하나스퀘어에서 열린 '아시아수생생물학회(ASH) 2024 컨퍼런스'에서 '중위도 제3극의 물-식량-에너지-생태계 넥서스 최적화'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제3극은 히말라야-카라코람-힌두쿠시 산맥과 티베트고원, 파미르고원에 걸친 아시아 고산지역을 가리킨다. 남극과 북극에 이어 빙하와 영구동토가 자연환경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에 세번째 극지로 불리며, 빙하의 녹은 물은 주변지역과 하류의 담수원이 되어서 '급수탑(water tower)'이라는 별명도 있다. 심포지엄은 Sonam Wangyel Wang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연구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선미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교수와 송철호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연구교수, Sonigitu Ekpe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 연구원의 발제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조강연자 소남 왕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연구교수는 중위도 제3극의 기후위기에 대해 강조하며, 가속화하는 빙하 융해와 영구동토층 감소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역 공동체가 처한 어려움과 급속한 환경변화로 더욱 생존을 위협받는 생태계를 설명했다. 또한 '사회·경제·환경' 3가지 축으로 이뤄진 제3극의 지속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해당 지역과 중위도의 파트너십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발제자 이선미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교수는 기후변화가 기존의 물-에너지 관계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넥서스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이 맥락에서 기후변화 완화에 도움이 되는 순환경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원료, 특히 하수에서 바이오에너지를 생산하는 자신의 연구를 소개했다. 송철호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연구교수는 제3극 지역민의 공간적 생활환경취약성 지수(SLVI) 모형화 방법을 소개했다. 제3극 범위를 명확히 규정한 뒤, 공간 범위 내에 여러 개의 생태계 관련 자료를 중첩하여 분석함으로써 제3극에서 국가별, 지역별로 생태계취약성이 공간적으로 불균등함을 설명했다. 소니지뚜 에끄뻬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 연구원은 나이지리아-서아프리카의 생태계 복원력 증진을 위해 혁신적으로 시행 중인 정책을 소개했다. 그는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법제와 정부의 예산 편성 및 투자, 생물다양성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패널토론에는 이상철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교수와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연구교수들이 참여해 국제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종합적인 파트너십과 교육의 중요성, 물관리 및 재난·재해 대응능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 이우균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원장은 폐회사에서 "제3극의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과학 기반, 장소 기반 적응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의견을 제시하며,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층적인 연구와 협력,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07-05 16:02:13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에어부산 직무 프로그램 수료

신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에어부산 캐빈크루 스탠바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부산 강서구 에어부산 사옥을 방문한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LINC 3.0 사업단의 산학연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에어부산 캐빈크루 스탠바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훈련동 투어 및 승무원 업무의 이해 ▲A320 DOOR 실습 ▲비상탈출 훈련 ▲유니폼 시착 ▲서비스 실습 ▲수료식 등으로 구성돼 참여한 31명의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1학년 이연주 학생은 "대학생이 된 후 첫 방학을 맞아 학과 교수님의 도움으로 5성급 호텔에서 서비스 실습뿐만 아니라 항공사 직무 체험 훈련까지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과 선배들처럼 항공사 승무원의 꿈을 이뤄 학과를 빛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산학연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원한 신라대 이범진 LINC 3.0 사업단장은 "지역 상생 융합형 산학연 친화 명문대학이 되기 위해 우리 사업단은 다양한 산학연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에서 자란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 지산학 협력체계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계속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신라대 LINC 3.0 사업단은 표준현장실습, 융합 전공, 캡스톤 디자인, 창업 교육 등 다양한 산학연 친화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4-07-05 15:52: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오산천 주요 횡단교량에 경관조명 설치 추진

오산시는 5일 오산천 횡단교량 중 금오대교, 은계대교, 오산대교, 남촌대교, 탑동대교 등 5개소에 경관조명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금오대교, 은계대교, 오산대교 등 3개소가 저녁 시간대 경관 조명을 통해 교량 및 오산천변을 밝히고 있다. 각각의 조명들은 ▲난간 아래로 조명을 투사하는 방식 ▲거더(기둥과 기둥사이 교각상판)에서 하천방향으로 조명을 투사하는 방식 ▲난간 구조물에 조명을 투사하는 방식 등으로 꾸며졌다. 올 하반기에는 남촌대교, 탑동대교에도 경관조명을 설치하면 오산천을 횡단하는 주요 교량 5개소에 모든 조명 설치가 완료된다. 도심지 주요 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것은 이권재 시장의 도시 브랜드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시장은 오산천 교량 경관조명 개설은 물론 관내 아파트에 대한 경관조명 설치 등을 통해 어두움을 탈피하며 밝은 도시의 모습을 보이고자 노력해 왔다. 특히 이번 오산천에 설치된 경관조명들은 그간 어두웠던 오산천 산책로를 밝혀 시민들의 체육활동 및 여가 활동, 치안 문제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천을 횡단하는 모든 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것은 단지 조명을 설치하는 데만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도시 미관을 개선함과 동시에 시민 안전에도 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 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4-07-05 15:51:3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