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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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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어울리기 행복센터' 준공

광명시가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공존하며 원도심에 활력을 더할 '어울리기 행복센터'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5일 광명동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시도의원, 국회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울리기 행복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어울리기 행복센터'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의 여가와 사회활동,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국도비 27억원 등 총 51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상 5층 연면적 946㎡ 규모로 조성됐다. 어르신 공동작업장은 시장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연령과 경력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경로당에는 어르신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다목적실이 꾸며졌다. 제2청년동은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해 조성한 '취업특화 공간'으로 협업공간, 커뮤니티공간, 휴식공간과 청년 취업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이 배치되었다. 1개 층은 가상면접과 자기소개 영상 제작 등이 가능한 AI스튜디오, 면접사진 촬영 공간 등을 갖추고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취업준비공간'으로 마련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어울리기 행복센터가 이름처럼 어르신과 청년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주민공동체 회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사회에 참여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청년들이 꿈을 이루며 성장해 가는,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7-05 15:2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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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바우처택시 시범운영 실시

의왕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7월 8일부터 '바우처택시' 10대를 3개월간 시범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에는 일반택시로 운행하다가 교통약자 배차 지정을 받으면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로 전환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로, 의왕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의왕시민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바우처택시가 도입되면 휠체어 이용자는 기존과 같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고, 비 휠체어 이용자는 바우처택시를 우선 이용할 수 있다. 의왕·안양·군포·과천 4개 시를 출발지로 하여 이동 목적에 제한 없이 편도로 이용할 수 있고, 특히 병원 진료가 목적일 경우에는 서울, 광명, 수원까지 편도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일 공휴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기존 교통약자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한 기본 10km 1천500원에 추가 5km당 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031-462-8253)에서 확인 가능하다. 의왕도시공사 권혁천 사장직무대행은 "바우처택시 운행을 통해 특별교통수단 배차 대기시간이 줄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복지 맞춤형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15:28: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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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감사TF팀 신설 등 공직기강 강화 추진

영화의전당은 지난해 부산시 감사위원회 정기 종합감사 기간 지적받은 사항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공직기강 강화에 나섰다. 영화의전당은 앞서 3월 5일 경영쇄신 선포식을 개최해 내부 직원들과 함께 그간 부족했던 부분들에 대한 반성과 혁신사항에 대한 대내외 조직 관리 개선 사항을 발표했으며,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품위 유지 위반 및 부정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결의한 바 있다. 이에 기존 복무 시스템의 노후화에 따라 정확한 복무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던 점을 개선하고 임직원의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후속 조치를 강력히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전 직원의 기초 복무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국비 1억 7000만원을 확보해 통합 행정업무 전산시스템을 도입한다. 2024년 7월 시범운영 후 8월부터는 전산으로 관내 출장 신청과 출장 시간 조정을 일괄 처리할 수 있게 함으로써 행정 효율을 도모하고, 전 직원에 대한 기초 복무 관리로 공직기강을 확립할 예정이다. 또 감사위원회에서 가장 많은 지적을 받은 관내 출장의 경우 복무 관리와 여비 정산 방법을 개선한다. 2024년 1월부터 전 직원은 외출 및 복귀 시 전자 지문 인식기에 등록해야 하며 사후 출장품의서와 지문 기록의 대조 절차를 거쳐 출장 여비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그리고 매월 전 직원에 대해 기초 복무규정 준수 여부를 파악해 공직기강을 바로 잡겠다는 방침이다. 2024년 1월부터 출퇴근, 연장근로 등 기초 복무 사항을 월 단위로 관리하고 있으며 출퇴근 지문 미인식, 미승인 휴가, 병가 사후 조치 등이 발생했을 경우 차량 출입 증명 등 추가 증빙 자료를 제출하게 해 전 직원의 복무규정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외부강의로 인한 복무기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영화의전당 직원 행동강령을 개정했다. 2024년 1월부터는 개정된 행동강령에 따라 임직원은 외부 강의를 월 3회, 6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 외부 강의 시 직무 수행과 무관한 경우 개인연차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기초 복무 관리를 강화했다. 여기에 더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윤리경영 안착하기 위해 감사TF팀을 발족했다. 2024년 3월 1일부터 내부 직원들의 제규정 위반행위 등 자정 노력을 검증하고 시스템화해 공공기관으로서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감사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는 "지난해 감사 과정에서 지적받은 사항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환골탈태하는 자세로 복무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영화의전당이 영화도시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기관이자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5 15:2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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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해양 사고 대응훈련 진행

부산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해양 사고 대응 태세 확립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 30분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부산항 통합 해양 사고 대응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와 공동 주관으로 훈련에는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대학교 등 총 10개 기관·업체가 참여했다. 동원된 장비는 선박 18척과 구조헬기 1대, 구급차 1대 등이다. 시는 매년 2회 민·관 합동으로 해양 사고 대응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부산항 입출항이 많은 여객선과 화물선 간 충돌 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관련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2일 중국발 크루즈선이 6년 만에 부산항에 기항하는 등 코로나19 종식 이후 국내·외 여객선의 부산항 입출항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고려했다. 이날 훈련은 부산 생도 남동방 7해리 부근 해상에서 일본으로 항해하던 행복호와 부산항으로 입항하던 화물호가 충돌한 상황을 가정해 신고접수, 상황전파, 인명구조, 선체구조, 해양오염 방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행복호에서 신고를 접수하고, 상황실은 사고 상황 및 인명 피해 현황 등을 파악한 뒤 헬기와 각 함정에 전파하고 익수자와 여객선 승객 인명구조를 지시했다. 또 충돌에 따른 행복호 선미 부분 및 화물호 화물창 파공으로 행복호 타기실 침수와 정전, 화물호의 적재화물 해상 유출에 대응하고자 파공 부분 봉쇄와 승객 수색 및 환자 이송, 해양오염 방제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훈련은 사전훈련 없이 실제 상황과 비슷하게 진행됐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제 해양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사고 피해 최소화에 빈틈없이 대비할 계획이다. 실제 사고 발생처럼 사고 상황을 기관별로 숙지해 인명구조, 해양 오염 방제 등 배정받은 임무에 따라 기관별로 임무에 필요한 세부계획을 수립한 다음, 타 기관과 협의 등을 거쳐 최종 행동 사항을 확정하고 수행했다. 시는 이번 유관기관 합동 해양 사고 대응훈련 외에도 부산 바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월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선박이 교량에 충돌한 상황을 가정해 부산해양경찰서 등 12개 기관과 합동으로 대응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부산과 남해 앞바다의 안전을 지키는 부산해양경찰서 3001함 취역식에도 시가 함께했다. 두 행사 모두 박 시장이 직접 참석해 각별한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의 여객 관광 산업이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훈련이 여객선 충돌 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세계적 해양안전 도시로서 위상을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각종 해양 사고 대비 훈련을 지속 진행하는 등 해상안전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15:2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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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발표대회 ‘대상’ 수상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4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4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방공기업 최초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024년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회다. 안전보건활동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다른 기관에 전파, 내실 있는 안전보건활동을 유도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공사는 741개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 출전, 사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6개 공공기관과 경쟁했다. 이어 모두가 안전할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 이날 대회에서 공사는 ▲현장중심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위한 유기적 안전보건체계 구축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관리 프로그램 진행 및 위험요인 및 대책을 데이터베이스(DB)화해 TBM 회의록과 연동 운영 등 디지털 기반 안전보건활동 추진 ▲안전관리계약 특수 조건 시행, 맞춤형 안전관리 추진 등 도급 사업장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안전보건 문화 마련 등 공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안전보건 우수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2024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방공기업 최초로 대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공사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업무에 충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일할 업무 환경을 조성,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안전보건활동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5 15:26: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