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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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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한국표준협회 행정서비스조사 5년 연속 1위 선정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4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조사(KS-SQI)'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5년 연속 인천 기초자치단체 1위 기관에 올랐다. 한국표준협회가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1위를 차지한 연수구는 지난 2022년에는 전국 기초단체 최고 점수를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매년 실시하는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조사는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국표준협회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지표다. 특히 공공행정 서비스 품질 부분은 지난 2003년 광역시청 조사를 시작으로 공공행정, 지방자치단체 등으로 지속 확대하며 대국민 행정서비스 품질 수준에 대한 조사와 연구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서비스 관련 산업 82개 업종, 지자체 7개 부문(총 89개 업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통해 진행했으며 인천은 인구 20만 이상 기초단체 6곳을 대상으로 했다. 행정서비스 부문은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9개 차원과 ▲결과, ▲인적/준비, ▲절차, ▲환경/매체 등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조사했다. 연수구는 올해 조사 항목인 9개 차원과 4개 영역 모두에서 인천지역 기초단체 중 최고 점수를 받으며 5년 연속으로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1위의 영예를 지켰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난 5년간 인천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펼쳤다는 사실을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행복과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기관이 될 수 있도록 1천200여 연수구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04 15:39:28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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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4년 자체감사 관련 감사기법 및 사례 외부 특강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김창걸 병무청 감사담당관을 초빙해 '2024년 자체감사 관련 감사기법 및 사례 외부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감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자체 감사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시교육청과 병무청은 청렴 시책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위해 지난 3월 21일 반부패·청렴 업무 실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6월 3일에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교류' 회의를 실시했으며, 이번 특강도 그 교류의 일환이다. '감사 사례 및 기법 연구'를 주제로 진행된 특강은 자체 감사에 대한 이해, 감사 기법 및 사례 등 감사 담당자로서의 자세, 감사 전문성 향상 방안, 감사 시 문답 기법 등 실제 감사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강에 참여한 민원 조사 담당자는 "강의 중 감사(감찰) 기법 및 사례가 가장 인상 깊었고, 특히 피감사자에 대한 문답 조사 시 필요한 구체적인 기법을 듣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복합·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한 개인 조사 등 감사 추진 시 적합한 감사기법 등을 효과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감사역량 함양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으로 구성했다"며 "인천시교육청 감사 담당자의 감사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15:33:19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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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장마철 풍수해 감염병 주의 당부

해남군은 장마와 함께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여름철 기승을 부리는 풍수해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풍수해 감염병은 장마,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하천 범람 및 침수가 발생한 경우 환경 변화와 위생환경이 취약해져 유행할 수 있다. 주요 풍수해 감염병에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과 모기 매개 감염병, 접촉성 피부염·파상풍·렙토스피라증, 안과 감염병 등이 있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선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고,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모기를 통해 퍼지는 감염병은 야외활동 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거나 밝은색의 긴 옷을 착용해 모기에 물릴 위험을 최소화 한다.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등을 예방하기 위해선 침수 지역에서 작업 시 반드시 방수 처리된 보호복과 장화, 고무장갑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안과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수건, 안약 등 개인 소지품을 함께 사용하지 말고, 눈이 불편할 경우 경우 손으로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2024-07-04 15:33: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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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6회 섬의 날’ 개최지로 최종 선정

전남 완도군이 '제6회 섬의 날'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난 3일, 2025년 8월 8일에 개최되는 '제6회 섬의 날' 개최지로 265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전남 완도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섬의 날'은 소중한 삶의 터전인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숫자 '8'이 무한(∞)한 섬의 잠재력과 가치를 상징한다는 의미에서 매년 8월 8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행사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인 '블루플래그'를 획득한 남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인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완도군은 행안부 선정 '2024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청산도와 보길도, 생일도 등 6개의 선정될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섬이 많은 곳이다. 행사의 주 무대가 될 청정 해변인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더불어 청해진 유적지, 국내 최초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 등 천혜의 자연환경, 문화 역사 자원, 치유 시설 등도 보유하고 있다. 섬 여행과 함께 해양치유센터에서 해양자원을 이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해양치유까지 할 수 있어 새로운 웰니스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완도군은 2회에 걸친 '국제해조류박람회'와 '전남 정원 페스티벌',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장보고수산물축제', '제13회 수산인의 날'과 '김의 날' 등 국제·국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섬의 날' 개최지 선정은 전문가 현장 실사와 발표를 거쳐 진행됐으며, 완도군의 자연환경과 관광 인지도, 다양한 행사 개최 경험 등이 행사 개최지 선정에 큰 몫을 했다. 또한 해양치유 페스타, 야간 경관 정비, 해양 레저 센터 조성 및 어싱 로드 개설 등 연계 사업을 미리 준비한 지자체의 개최 의지를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제6회 섬의 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섬의 역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 학술 행사, 해양치유와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이색 드론 쇼, 모래 조각품 전시, 콘서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내에서 유일한 치유의 섬 우리 완도에서 '섬의 날'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섬 관광지답게 섬의 가치를 확산하고 섬 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섬의 날' 1회 행사는 지난 2019년 목포·신안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보령시에서 개최된다.

2024-07-04 15:32:2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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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11회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라남도대회 성료

완도군은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세계로 웅비하는 전남, 미래로 도약하는 수산업 경영인'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제11회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라남도대회」 기념행사를 성료했다.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라남도대회」는 수산업 경영인의 자긍심 고취와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전남 수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고자 2년마다 전남 연안 15개 시군에서 돌아가면서 개최하는 수산 관련 전남 최대 행사다. 이번 기념행사는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전라남도연합회가 주최, 완도군연합회에서 주관했으며, 김현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시장·군수, 수산업 경영인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에 앞서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완도항 인근 해역에 참조기 5만 마리를 방류했다. 본 기념식은 식전 공연, 주제 공연, 유공자 표창,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간 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수산업 경영인 57명에게 해양수산부장관, 전남도지사, 완도군수 표창 등을 수여했다. 부대 행사로 수산물 홍보관, 수산 기자재 전시관이 운영되고 수산업 경영인 가족이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진행돼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남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 수산업 경영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바다의 가치를 지키고 풍요로운 어촌을 만드는 데 완도군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4-07-04 15:29: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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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국해녀협회 설립에 적극적 협조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제주특별자치도 주관 9월경 예정된 전국해녀협회 창립총회에 참여하고 협회 설립에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녀 어업은 호흡 장치 없이 잠수복과 물안경 등 간단한 도구만으로 수심 10m까지 잠수하여 전복, 성게 등 해산물을 채취하는 어업으로 해녀들은 한번 잠수할 때마다 1분 이상 숨을 참으며 하루 최대 7시간까지 연 90일 정도 물질을 하는 전통어업 방법이다. 우리나라 해녀문화는 제주해녀문화를 대표로 2015년에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호로 지정된 것을 시작으로,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2023년 세계중요농어업유산 어업 분야 유산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네 번째로 등재되는 등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신안군은 '전국해녀협회' 설립에 맞춰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해녀를 전수조사하여 현황을 파악하고, 협회에 참여할 대의원을 선출·추천할 예정으로 전국해녀협회 설립에 참여하여 해녀문화 계승,보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 해녀는 과거 먼바다 섬 주민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섬 여인들의 주도적 어업활동을 대표하는 전통어업이다"라며, "신안군은 해녀(나잠)어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신규 해녀 육성·정착에 힘써 다시금 숨비소리* 가득한 신안이 될 수 있도록 해녀문화를 보전·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숨비소리 : 해녀들이 잠수했다가 물에 떠오를 때 휘이~ 휘이~ 숨을 내뱉는 소리 신안군 해녀는 2010년대 100여 명 이상의 해녀가 활동하였으나, 현재는 고령화 등으로 점차 감소하여 흑산도 등에서 소수가 명맥을 유지하며 활동하고 있다.

2024-07-04 15:28:46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