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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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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시행 ‘2025 수능’… “킬러문항 배제하고 EBS 연계율 50%”

오는 11월 14일 치러질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도 교육부의 사교육 경감대책에 따라 '킬러 문항'(초난도 문항)이 배제되고,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교재·강의와의 연계 체감도는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30일 이런 내용을 담아 2025학년도 수능 시행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평가원은 "킬러문항을 철저히 배제하고 공교육 범위 내에서 적정 변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출제할 것"이라며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BS 교재·강의와의 연계 체감도는 높일 방침이다. 평가원은 "EBS 교재·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간접 방식으로 이뤄지며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그림·지문 등 자료 활용을 통해 연계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라며 "연계율은 문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2022학년에 도입된 문·이과 통합 수능은 유지된다. 국어·수학·직업탐구는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된다. 수학 영역을 예로 들면 수험생들은 공통과목 22개 문항에 이어 확률과통계·미적분·기하 등 본인의 선택과목 8개 문항을 풀어야 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 구분 없이 총 17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영어·한국사·제2외국어 등은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미 응시자는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된다. 직업탐구는 6개 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2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성공적인 직업생활)을 필수 응시해야 한다. 수능 응시 접수기간은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다. 수능시험은 11월 14일 치러지며 성적표는 12월 6일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올해 수능부터 코로나19 유행 당시 적용됐던 방역 지침이 해제돼 수험생 배치 기준이 전년도의 시험실 1곳당 24명에서 종전의 28명으로 환원된다. 평가원은 수능 응시자 대조 절차와 시험실 지참 금지 물품 등을 담아 '2025학년도 수능 부정행위 예방대책'을 오는 10월 중 발표한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6-30 14:58: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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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검정고시 합격생 9256명…SKY도 189명 ‘12년새 최다’

올해 4년제 대학 검정고시 합격생 수가 1만 명에 육박하며 공시 이래 최다치를 경신했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상위권 대학 신입생 중 검정고시 출신 비중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수험생이 자신의 만족스럽지 못한 내신 점수를 검정고시를 통해 만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종로학원이 대학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222개 4년제 대학 검정고시 합격생 수'를 분석한 결과, 2024학년도 전국 4년제 대학 검정고시 합격생은 925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학알리미에서 2013년 검정고시 합격생을 공시한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다. 2023학년도(7690명)과 견줘도 1년 새 20.4%인 1566명이 증가했다. 5년 전인 2019학년도 4521명이던 검정고시 합격생 수보다 2.1배가 늘어난 수치다. 최근 5년간의 추이를 보면 ▲2020년 5913명 ▲2021년 7221명 ▲2022년 7131명 ▲2023년 7690명 ▲2024년 9256명으로 증가세를 보인다. 올해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의 검정고시 합격생도 189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이 역시 82명이던 5년 전(2019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2024년 서울 상위권 대학은 ▲서울대 37명(전년 28명) ▲연세대 83명(전년 66명) ▲고려대 69명(전년 61명) ▲성균관대 74명(전년 34명) ▲서강대 43명(전년 28명) ▲한양대 55명(전년 54명) ▲중앙대 98명(전년 85명) ▲경희대 97명(전년 93명)으로, 검정고시 합격생이 전반적으로 늘었다. 전국 단위로 넓혀보면, 경상국립대가 2024학년도 검정고시 합격자가 21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북대 192명 ▲동의대 182명 ▲계명대 155명 ▲한동대 151명 ▲충남대 150명 ▲한림대 149명 ▲대구대 149명 순이다. 검정고시 합격생은 상위권 대학에서는 주로 정시모집과, 수시 논술전형으로 합격한 것으로, 지방권 대학에서는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에 집중된 것으로 종로학원은 분석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검정고시 합격생이 늘어나는 것은 학교 내신의 불리한 점을 검정고시 점수를 통해 만회하거나, 수능을 통한 정시모집으로 내신 불리함을 극복하려는 수험생이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다만, 대학 입시적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고교 학교생활 부적응이 검정고시로 이어지는 경우도 상당수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30 14:51: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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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용 전기자전거 도입·저공비행 관광 상품 출시...교통 혁신 정책 펴는 세계도시

'화물용 전기자전거 도입', '저공비행 관광 상품 출시'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이 혁신적인 교통 정책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30일 서울연구원 세계도시동향에 따르면, 미국 뉴욕시는 물류에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도입했다. 대형 배송용 트럭이 야기한 교통 혼잡 및 대기 오염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뉴욕시에서는 팬데믹 이후 온라인쇼핑이 활발해지면서 배송 물량이 늘었고 도로에 대형 배송용 트럭이 증가해 보행자 안전 위협, 환경 오염, 이중주차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2019년 상업용·화물용 전기자전거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서울연구원은 "지난 2022년 뉴욕시에서는 저공해·무공해 화물용 전기자전거가 13만건 이상 운행돼 500만개가 넘는 소포를 배송했다"면서 "이를 통해 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65만t 이상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뉴욕시는 ▲강을 물류 배송에 활용하는 '블루 하이웨이 이니셔티브' ▲중간 배송 공급센터를 도시 곳곳에 설치해 친환경적 운송수단으로 물품을 배송하는 '마이크로 허브 프로그램' ▲지속 가능한 물류 배송을 지원할 새로운 배달 부서 신설 등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연구원은 "대형 트럭 감축을 통한 교통 혼잡 및 대기오염 감소가 기대된다"며 "화물용 전기자전거라는 신 교통수단 도입은 지속 가능한 물류 체계 구축을 위한 긍정적 변화"라고 평가했다. 중국 충칭시는 부유층을 대상으로 상업용 저공비행 관광상품을 운영해 항공기 생산 활성화와 파일럿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월 13일 충칭시 량장신구 소재 룽싱통용공항에서 승객 2명을 태우고 이륙한 프로펠러 항공기가 쓰촨성 쯔궁시의 펑밍통용공항에 도착하며, 상업용 저공비행 관광의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렸다. 프로펠러 항공기는 운행 시간이나 비용 측면에서 효율성이 떨어지는 교통수단이다. 관광에 사용된 항공기는 시속이 200~300km로, 중국의 고속철도 평균 시속 350km에 미치지 못한다. 또 프로펠러 항공기는 공간이 좁아 2~6명밖에 탈 수 없어 탑승 요금이 매우 비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들어 충칭시 등 중국의 여러 지방정부에서 프로펠러 항공기를 활용한 저공비행 관광 개척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해당 관광 상품이 항공 산업 발전에 도움된다는 판단에서다. 서울연구원은 "중국 당국은 프로펠러 항공기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고, 프로펠러 항공기 운항은 파일럿이 비행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 중의 하나이기에, 저공비행 관광에 많은 관심이 있다"면서 "충칭시는 군 당국과 협력해 다양한 항로를 개발, 저공비행 관광 상품을 정착시키고, 프로펠러 항공기를 이용한 물류·의료 위생·방재 구호·과학 실험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6-30 13:39: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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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혜택 강화...서울시,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 발간

서울시가 7월 1일부터 기후동행카드 본사업을 시작한다. 외국인 관광객과 서울 방문객을 위한 단기권을 추가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청년을 대상으로 7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상 대중교통 시대의 문을 여는 한강 리버버스(가칭)는 10월에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 전자책을 만들어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시는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다. 기존 2개 권종에 ▲1일권(5000원) ▲2일권(8000원) ▲3일권(1만원권) ▲5일권(1만5000원) ▲7일권(2만원) 단기권 5종이 추가된다. 할인 혜택도 강화한다. 만 19~39세 청년은 5만5000~5만8000원으로 한 달간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가능하다. 오는 10월부터 시는 마곡~잠실 사이 총 7개 선착장을 출퇴근 시간 15분 간격, 평일 1일 68회 상·하행 편도로 운항하는 한강 리버버스를 선보인다. 편도요금은 3000원이며, 기후동행카드(6만8000원)로 무제한 탑승할 수 있다. 또 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만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한다. 임신 기간 중 산모·태아의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외래 진료·검사비를 최대 50만원까지 보조한다. 신청을 통해 2024년 1월부터 발생된 의료비를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다.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몽땅정보만능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실내 놀이 공간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종전 74곳에서 130개소로 확대·운영한다. 시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비용을 지급하는 '마음투자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고, 서남권역에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를 추가로 조성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06-30 12:57: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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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장마 대비 총력 대응 지시

29일 장마전선 북상으로 경기도 전역에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중호우로 인명이나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 관련 부서에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경기도는 지난 28일 밤 이런 내용을 담은 집중호우 대비 도지사 특별 지시 사항을 각 시군에 통보했다. 김 지사는 특별 지시를 통해 ▲부단체장 중심으로 재난 상황 관리, 취약지역 사전대비 및 현장 대응 철저 ▲경찰·소방과 공조하여 선제적 위험지역(하천, 산사태, 지하공간 등) 통제, 주민대피 실시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조치 강화 ▲위험 발생 예상지역은 재난홍보를 강화하고 반지하 주택, 산사태 인근 재해취약 계층에 대해서는 안부 전화 등으로 집중 관리 등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29일 오후 2시부터 초기 대응 단계에 들어가는 한편, 저녁 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집중호우에 대응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장마에 대비해 지난 24일부터 산사태, 급경사지, 도로사면, 반지하 주택 등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재해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전화와 취약시설 담당자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일제 정비했다. 도는 특보 발효가 예상되는 12시간 전부터 하천 산책로 출입구와 세월교 입구에 안전차단선을 설치해 출입을 통제하도록 각 시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침수 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반지하 주택에 임시 물막이판, 모래주머니 등 수방 자재를 꼼꼼하게 설치할 것을 당부하는 등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지난 3월부터 관계기관과 사전 TF를 구성하여 사전 대책을 추진했다. 5월에는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조례를 개정하여 부서별 자체상황실 운영, 비상근무 기준을 강화하는 등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력을 강화했다.

2024-06-30 12:15: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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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중앙시장 별및마당 야시장 개장 축하

용인특례시가 후원하고 용인중앙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제3회 별빛마당 야시장'이 6월 28일~30일 사흘간 개장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저녁 중앙시장 광장 무대에서 열린 개장식에 참석해 야시장 개장 취지를 설명하고 축하했다. 개장식에는 이 시장과 이순환 용인중앙시장상인회 회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등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29일 오후 비가 내리고 있는데도 오늘 하루에만 벌써 3만명 이상 이곳을 찾았고, 어제 28일에는 5만 3000여 명이 방문해 야시장의 정겨움을 즐겼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연 사흘간의 야시장엔 8만여 명이 방문했고, 10월에 이틀간 앙코르 야시장을 열었는데 5만여 명이 찾아주셨다. 올해도 많은 분이 야시장을 찾아주신 걸 보니 중앙시장의 명성이 보다 널리 알려지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하며, 중앙시장의 발전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022년 7월 시장직에 취임한 뒤 중앙시장과 주변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도록 해서 국‧도비 186억원을 확보했고, 여기에 시비를 보태서 모두 652억원을 투입, 4년간 용인중앙시장 일대를 대대적인 바꿀 준비를 하고 있고, 지난해 정부의 문화관광형 시장 공모도 따와서 8억 4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며 "중앙시장이 더 훌륭한 시장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이순환 상인회장님을 비롯한 상인회 관계자 등 시장의 모든 분이 힘과 지혜를 모아주셔서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어제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이 개막했는데, 용인에선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이고 대한민국 최대의 연극 축제인 만큼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제1회 대학연극제'까지 겸해 오는 7월 23일까지 연극제가 열리는데 시간을 내서 연극도 보시면서 연극인들을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9일 오후 7시에 열린 개장식에 앞서 1시간 20분가량 시장 곳곳을 돌며 야시장에 참여한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인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전통시장 체험을 위해 야시장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과 외국인 SNS 인플루언서들이 이 시장 일행을 보고 반가움을 나타내면서 인터뷰를 청하자 이 시장은 영어로 10여 분간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용인특례시와 중앙시장을 소개하며 야시장 개장 취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인터뷰 말미에 용인에서 진행되는 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도 간략히 밝히면서 "여러분들이 용인특례시와 중앙시장을 해외에 잘 소개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개장식 축사에서 개장식에 참석한 이들을 소개한 다음 영어로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인 SNS 인플루언서들이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다. 여러분들이 중앙시장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며 재미있게 보내기 바란다"고 말하고 이들을 환영하는 박수를 유도했다. 이번 야시장 축제는 화성 아리셀 화재 사고로 당초 준비한 공연 등 일부를 취소하는 등 다소 축소해 진행했다. 용인중앙시장상인회는 화성 아리셀 화재 사고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날 개장식에서 화성 화재 사고 희생자를 위해 특별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 야시장엔 바비큐, 분식, 꼬치, 간식류 등의 먹거리 관련 23팀, 다양한 액세서리와 수공예 제품을 판매하는 30팀, 수제 맥주와 전통주 등을 판매하는 주류 관련 11팀, 다코야키·크림 새우 등을 판매하는 푸드트럭 8팀 등 총 72팀이 참가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방문객들은 곳곳에 마련된 취식존에서 비 오는 저녁의 운치를 느끼며 맥주와 음료, 먹거리 등을 사서 주말 저녁을 즐겼다. 이상일 시장도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고 야시장 준비와 진행, 관리 임무를 맡은 시 직원들,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밤늦게까지 음식을 들며 정담을 나눴다. 이 시장은 "용인중앙시장이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고, 외국 관광객들도 더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시가 더욱 더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6-30 12:14: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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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대한민국 최고의 어린이회관 만든다”

하남시는 28일 전국 최고의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가칭 어린이회관 건립에 대해 자문할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컨설팅을 진행했다. 가칭 어린이회관은 총사업비 291억원을 투입해 제2노인복지관 부지 내에 건축 연면적 4,314㎡,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설되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 하남시는 신체적·사회적으로 안전한 놀이공간 및 차별화된 놀이·체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오는 2026년 상반기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어린이회관 건립 자문위원회는 성동 아이사랑 복합문화센터장과 하남시 다함께돌봄센터장을 비롯해 건축전문가, 대학 교수, 지역주민 등 전문가와 시민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는 풍부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어린이회관의 설계 및 시공과 관련한 기술적 자문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운영 방향 및 시설물 배치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이날 위촉식을 마치고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어린이회관 건립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자문위는 2차례 정기회의를 열고, 안건이 발생하면 수시로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대한민국 최고의 어린이회관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오늘 위촉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다채로운 역할과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어린이회관을 건립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 확대 ▲어린이영어특화도서관 건립 추진(2026년 준공 예정) ▲가족돌봄수당 지원(최대 60만원) ▲아빠 육아휴직수당 신설(최대 180만원) ▲출산장려금 확대(다섯째 이상 최대 2000만원)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4-06-30 12:14:17 유진채 기자